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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로, 대한민국 남자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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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여러가지와 만나서 서점가를 주름잡고 있는데, 이번엔 대한민국 남자와 만난것 같다. 여자인 내가 남자심리학을 단몇시간만에 독파한 이유는 그저그런 내용인줄 알고 들었다가, 집안에 있는 남자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얼마전에 결혼을 하고, 연애를 넘어 생활인 결혼으로 들어서니 부딪히고 깨지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부부관계 서적들을 꽤나 읽었지만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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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여러가지와 만나서 서점가를 주름잡고 있는데, 이번엔 대한민국 남자와 만난것 같다. 여자인 내가 남자심리학을 단몇시간만에 독파한 이유는 그저그런 내용인줄 알고 들었다가, 집안에 있는 남자를 이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얼마전에 결혼을 하고, 연애를 넘어 생활인 결혼으로 들어서니 부딪히고 깨지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라서 부부관계 서적들을 꽤나 읽었지만 여전히 막막했는데, 이 책으로 대한민국 남편으로 살고있는 내남편을 70%정도 이해하게 되었다. 한평생 일로 보내시고, 노부모님에, 자식봉양까지 하느라 여전히 힘드신 아버지께도 주말쯤 들러서 한권 건내드려야겠다.

c*****0 2009.04.23.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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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
"남자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 내용보기
나와는 다른 성별의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잘은 이해하지 못하던 남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 게 어떤 것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내 주변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고, 남자들이 읽어보아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찌 보면 어려울 수도
"남자들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 책" 내용보기
 나와는 다른 성별의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잘은 이해하지 못하던 남자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 게 어떤 것인지,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내 주변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이 됐고, 남자들이 읽어보아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어찌 보면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간결하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어서, 심리학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학문을 가볍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YES마니아 : 골드 a******e 2009.04.18. 신고 공감 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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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가면을 쓴 한국 남자들"
""두개의 가면을 쓴 한국 남자들"" 내용보기
책의 첫표지를 보면서 문득 융의 "그림자"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개의 얼굴이 극명하게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요새 심리관련 서적에 취미를 붙이고,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이책!! 여자인 나에게 "남자 심리학" 이란 제목과 두개의 가면으로 표지를 장식한 한 이 책은 묘한끌림과 함께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으면 남자의 속내를 알 수 있는 것인
""두개의 가면을 쓴 한국 남자들"" 내용보기

책의 첫표지를 보면서 문득 융의 "그림자"가 떠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두개의 얼굴이 극명하게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요새 심리관련 서적에 취미를 붙이고, 열심히 인터넷을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 이책!!

여자인 나에게 "남자 심리학" 이란 제목과 두개의 가면으로 표지를 장식한 한 이 책은 묘한끌림과 함께 흥미롭게 다가왔다. 

이 책을 읽으면 남자의 속내를 알 수 있는 것인가??ㅎㅎ

but 책의 첫페이지 저자의 시작하는 말에서 부터 끝페이지까지 이책을 읽으면서

주변 남자들에게 꼭 한권씩 손에 쥐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인즉, 가족과 직장을 위해 평생 자신을 돌아볼 시간도 없는 남자의 입장을 이 책을 읽지 않았더라면 여자인 내가 어떻게 알수있었을까..!! 하는 생각때문이다.

난 이책을 남자라면 꼭 읽어보아야 할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3장부터의 여러 삶의 지침들은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이건, 평범한 주부인건 간에 상관없이 자신의 삶에 꼭 적용시켜보라고 말하고 싶다.!! 거두절미하고 !! 이 책 강추 한다!!

g***a 2009.04.23.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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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심리학
"남자심리학" 내용보기
여자가 읽어도... 남자의 심리를 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쓰여진 책이었다.   남자의 위기... 언제는 없었던가... 그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석과 해결방안을 명쾌하게 풀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이 책으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남자심리학" 내용보기

여자가 읽어도... 남자의 심리를 잘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쓰여진 책이었다.

 

남자의 위기... 언제는 없었던가... 그 위기에 대한 근본적인 해석과 해결방안을 명쾌하게 풀어놓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주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고 이 책으로 인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을 수 있으리라 믿는다.

a***c 2009.04.18.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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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아깝다.
"별이 아깝다." 내용보기
책을 내려놓자마자 황급한 마음에 리뷰를 씁니다.   내용에 별 한 개, 편집/구성에 별 한 개를 의무적으로 던져주고 나니   그 별 두 개가 내 생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각종 자기계발서를 포함하여),   이처럼 제목과 광고와 카피에 실망을 안겨준 책은 많지 않았습니다.   '강요된 남자다움 뒤에 감춰진 속마음
"별이 아깝다." 내용보기

책을 내려놓자마자 황급한 마음에 리뷰를 씁니다.

 

내용에 별 한 개, 편집/구성에 별 한 개를 의무적으로 던져주고 나니

 

그 별 두 개가 내 생각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많은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각종 자기계발서를 포함하여),

 

이처럼 제목과 광고와 카피에 실망을 안겨준 책은 많지 않았습니다.

 

'강요된 남자다움 뒤에 감춰진 속마음',

 

'심리를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남자답게 살것인가, 나답게 살것인가'

 

'일과 가정에, 관계에 지친 남자들을 위한 유쾌한 심리처방'

 

이 모두가 작가가 쓴 카피는 아닐지라도.

 

'우종민 박사가 제시하는 강력한 실천 지침들을 따라가보라. 지친 일상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처럼, 인생의 새로운 희망을 착게된 것이다'라는

 

이시형 박사의 추천사는 지금까지 그의 모든 글에 대한 신뢰성을 의심하게

 

할 뿐입니다.

 

 

또한

 

'내 남편이, 내 아버지가 얼마나 큰 책임감과 의무감에 휩싸여 있는지 깨닫게 해준

 

이 책은, 남자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여자들에게도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라고 적은 황정민 아나운서는 과연 남자에 대해 과연 평소 어느 정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던 것인지......

 

마지막 추천인 김앤장의 뭐시기는 뺍니다. 김앤장 소속은 인간으로 보지 않기에.

 

작가, 이런 식으로 이름 팔지 마십시오.

 

웅진의 임프린트라는 리더스북, 편집자, 부끄러워해야 합니다.

 

 

d*****t 2009.05.1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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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남자다움을 내려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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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듯 싶다. 남자는 강해야 하고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능력이 있어야 하고 소심하면 안되고 말이 많으면 안되고 등등 남자답기 위해 자신의 능력보다 훨씬 더 많은 힘을 써야 했었던 건 아닌지 이 책을 보며 생각하게 된다.   특히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어쩌면 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나를 채찍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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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남자다워야 한다는 말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었던 듯 싶다. 남자는 강해야 하고 경쟁에서 이겨야 하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고 능력이 있어야 하고 소심하면 안되고 말이 많으면 안되고 등등 남자답기 위해 자신의 능력보다 훨씬 더 많은 힘을 써야 했었던 건 아닌지 이 책을 보며 생각하게 된다.

 

특히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은 어쩌면 지금도 버리지 못하고 나를 채찍질하는 생각으로 뿌리깊게 박혀있는 듯 하다. 그 덕에 좀더 분발하거나 노력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잘 안되었을 경우 많이 낙담하거나 이루지 못한 내 자신에 대해 화가 나는 경우도 많은 거 같다. 그러다 보면 피곤해지고 의욕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는데 그것을 이 책에서는 탈진증후군이라 말하고 있다. 이 탈진증후군이라는 것은 정신력이 강하고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이상주의적인 사람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면 목표를 향해 열심히 산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힘을 너무 낙관한 나머지 현실적이지 못한 목표를 설정하고 무작정 달려갈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거기에 직장내에서도 상사와 동료들에게 착한 직장인이 되려는 착한 직장인콤플렉스 덕분에 일에 있어서 거절을 못하거나 나의 행동 또는 남의 행동에 대해 오해하고 상처받는 경우도 깊이 생각해보게 된다. 특히 나는 이렇게 해줬는데 반의 반이라도 나에게 보답해주기를 기대하고 있었구나 하는 공감을 하게 된다. 물론 도와주거나 베풀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결국엔 나 자신이 더욱 소중함을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그 동안 나도 모르게 옭아매고 있던 남자의 굴레가 오히려 나 자신을 힘들게 해왔음을 이제는 알 수 있을 거 같다. 요새처럼 성공에 대해 돌진해야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모든 걸 잘 할 수 있는 남자는 별로 없다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좀더 세상을 유연하게 보게 된다. 내가 못한 것들을 인정하고 남에게 도움을 청할 수도 있고 잘 안된다고 해서 낙담하거나 나 자신을 비하할 필요가 없음을 조금씩 느끼게 된다. 안되면 포기하기도 하고 내 것이 아니면 버릴 수도 있는 마음으로 인생을 축제처럼 즐겨봐야겠다.

i****l 2009.08.14. 신고 공감 0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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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답게 살것인가, 나답게 살것인가..
"남자답게 살것인가, 나답게 살것인가.." 내용보기
현대의 샐러리맨, 특히 대한민국의 샐러리맨은 남성판 신데렐라맨 이라고 한다. 하루종일 조직의 일원으로 살다가 자정 가까이 되어야, 밤 12시를 기준으로 사회인이라는 옷을 벗고 온전한 나로 돌아올수 있기 때문이란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남자들은 집단 자폐증에 걸려 있단다. 자신의 행복이나 [나]라는 개인의 삶 대신 [남자다운 삶] 이나 [의미있는 삶]이란것에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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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샐러리맨, 특히 대한민국의 샐러리맨은 남성판 신데렐라맨 이라고 한다.

하루종일 조직의 일원으로 살다가 자정 가까이 되어야,

밤 12시를 기준으로 사회인이라는 옷을 벗고 온전한 나로 돌아올수 있기 때문이란다.

현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남자들은 집단 자폐증에 걸려 있단다.

자신의 행복이나 [나]라는 개인의 삶 대신

[남자다운 삶] 이나 [의미있는 삶]이란것에 목적을 두기 때문이다.

맞다. 한데 [남자다운 삶] 혹은 [의미있는 삶]이란게 도대체 무었일까?

어느 누구한테도 [남자다운 삶]이란게 어떻게 사는것 인지를 배워 본적이 없다.

 

여럿이서 같이 있어도 마음은 항상 외롭고, 울고 싶어도 울수 없고,

간혹 잘나가는 친구라도 보게 되면 한없이 작아지며,

막상 모든것을 떨쳐버리려 해도 해놓은게 아무것도 없다는 자괴감 부터 든다.

 

또 우리는 가끔 늘 같은시간, 같은사람, 같은공간에서 살아가면서도

모든것이 낯설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반복되는 일상의 공허함 때문이 아니라 지금 살고 있는 자신의삶이 무너져 내릴지도 모른다는 강박관념,

즉 [나]자신의 삶이 아닌 [남자라는 상자]에 갇혀 출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삶을 살기 때문이다.

 

그러면서도 남자다워야 하기 때문에 내색하지 않고 견뎌내야 한다.

저자는 이러한 보통의 남자들에게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라고 조언한다.

밥을 먹을때도 [남자답게] 먹어야 한다는 -어떻게 먹는것이 남자답게 먹는것인지 모르지만-

강요된 남자다움을 벗고 당당한 [나]로써 살아 가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기주의자가 될 필요도 있고, 관계의 미로에서 벗어나기도 하고

스트레스와 쿨하게 이별 할줄도 알아야 한단다.

인생을 숙제하듯 살지않고 축제처럼 즐기며 살기 위해서 어떻게 당당하게 살것 인지를

신경정신과 의사로써 자신이 상담해준 수많은 남자들의 사례와 함께,

거의 대부분의 대한민국 남자들이 겪고있는 직장에서 상사와의 갈등, 가족이라는 관계에서 일어나는 갈등, 정든 스트레스와의 이별등에 대해 얘기한다.

막연하게 행복만을 꿈꾸며 현재 자신의 일에 열정을 느끼지 못하거나,

지나친 업무량, 그로인한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녹초가 되었다거나,

요즘 부쩍 바빠진 아내, 나와 아이들에게 갑작스레 소홀해진것 같은 느낌이 든다거나,

젊어서는 권위주의적이고 가부장적이었던 나, 나이 들면서 아내에게 꼼짝 못하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남자다움]의 함정에 빠진것 이란다.

 

이제 어제나 내일이 아닌 오늘 여기에서 자신만의 행복을 만끽하고,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 [남자다움]이라는 가면을 벗어 버리자.

그리고 마음을 열고 열심히 쉬고, 놀고, 즐기자....흐~



k*****1 2009.06.05. 신고 공감 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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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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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정복의 욕구를 지니고 있다. 그 첫 번째는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자를 정복하는 것이다.” 그 중에 남자에게 직장은 자존심이자, 목표 대상을 정복하려는 남자의 본능을 채워주는 신전과도 같은 곳이다. 직장은 자신의 일부가 아닌 전부인 것이다. 직장에서 목표를 이뤄나가는데 있어서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것 역시 계단이다. 하루라도 빨리 소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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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정복의 욕구를 지니고 있다.
그 첫 번째는 자신을 정복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여자를 정복하는 것이다.” 그 중에 남자에게 직장은 자존심이자, 목표 대상을 정복하려는 남자의 본능을 채워주는 신전과도 같은 곳이다. 직장은 자신의 일부가 아닌 전부인 것이다. 직장에서 목표를 이뤄나가는데 있어서 우리를 가장 괴롭히는 것 역시 계단이다. 하루라도 빨리 소기의 목적을 이루고 싶은데 계단은 자꾸만저를 한 계단씩 밟고 올라가세요.”라며 목표지점으로 향하는 속도를 늦추라고 한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노력과 성과는 한계를 지니고 있다.
타인의 눈을 기준으로 일을 하면 전쟁이 되기 쉽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전쟁이 그러하듯 시간이 지날수록 싸울 에너지와 군사물자가 줄어들어 본인만 힘들게 될 뿐이다. 무엇보다도 비즈니스가 우리에게 삶에 던져주는 크고 작은 재미를 놓치게 된다. 비즈니스를 전쟁으로 여기는 순간 우리는 전쟁터에 끌려온 불쌍한 병사가 된다.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다. 상사도 마찬가지이다. 의견의 옳고 그름이 중요한 게 아니라 상사를 따른다는 느낌을 주는 게 중요하다. 그러나, 상사가 착취 형 인간인가 아니면 고마움을 아는 인간 인가하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착취 형 인간이라면 빨리 떠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말려든다.

타인이 제안해온 업무부터 처리해주려고 매번 당신의 일은 뒤로 밀리거나 야근과 철야를 반복해야 한다면 당신은 영원히 2등 자리에 맴돌다가 퇴장해야 할 지 모른다. 에너지가 소진되면 자기 생활에 대한 통제력을 잃어버리게 되고, 그렇게 되면 몸도 망가지고 마음도 황폐해진다. 그래서 "왜 하려는지 나만의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한다"  앞에 나선다고 주체가 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두 종류로 나뉜다. 자기 뜻대로 사는 사람과 다른 사람 뜻대로 사는 사람, 이렇게 둘뿐 중간은 없다” 자신이 주체적으로 일을 하고 있을때 비로소 "내가" 그일의 주인이 될 수 있고, 스트레스도 사라진다. 

마음의 표정이 바뀌면 인생도 바뀐다.
인상은 자기가 만들 수 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미소를 잊지말자. 어차피 어려움은 있게 마련이고 될 일은 되고 안 될 일은 안 된다. 잘 때도 미소를 지으며 나만의 주문을 외우자. “ 그래 넌 괜찮은 놈이야.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 할 꺼야.”

 

a******r 2015.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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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면에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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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서 나중에 한번 꼭 읽어보겠다고 마음먹은 책이었다.요즘 심리학 관련 서적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특히 이 책 제목은 심리학 앞에 남자라는 단어가 붙어서 더욱 호기심이 들었다.이 책이 내 안에 들어있는 남성 고유의 심리적 요소를 발견하고내 본질적 성격과도 연관지어 생각해보자 하는 마음이 컸다.   하지만 이 책은 내 기대에 조금 못미쳤다.기대가 커서 그런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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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끌려서 나중에 한번 꼭 읽어보겠다고 마음먹은 책이었다.
요즘 심리학 관련 서적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는데
특히 이 책 제목은 심리학 앞에 남자라는 단어가 붙어서 더욱 호기심이 들었다.
이 책이 내 안에 들어있는 남성 고유의 심리적 요소를 발견하고
내 본질적 성격과도 연관지어 생각해보자 하는 마음이 컸다.

 

하지만 이 책은 내 기대에 조금 못미쳤다.
기대가 커서 그런 마음이 들었을 뿐 내용적만으로는 나쁘지 않았다.

 

책 초반부에는 현대 사회에서의 남성들의 현상과 내면을 들여다보는 것이 흥미롭다.
특히 현재 직장인으로서 가장으로서의 남성의 내면과 고민을 사례를 통해 엿볼 수 있다.
하지만, 명쾌한 현상분석과 해결책이 아닌 그냥 상식적인 선의 서술에만 그쳐서
뭔가 책을 읽는 내내 밋밋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고,
중반부에는 남성을 주제로 한 심리를 다룬 게 아닌 일반적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다뤄서
제목이 무색할 정도로 내용이 애매하게 전개되었다.

 

전체적으로 책의 컨셉은 좋았지만 내용의 완성도 면에서 좀 아쉬운 책이다.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다.

 

YES마니아 : 로얄 b***n 200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