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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샘 그라함은 채소가 우리몸에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 하는 가족의 말에 채소가 너무 과대평가를 받는다고 생각하는데 학교에서 2주짜리 과학 프로젝트를 하게 되는데 과학 실험 주제는 '채소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우게 되는데 2주 동안 자신과 만나는 특별한 채소에 대해 공부하고 일기도 쓰며 채소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요. 샘은 치과에 다녀오는 바람에 채소를 선택하지 못하고 모두가 선택하고 남은 루타바가야와 만나게 되요. 루타바가의 입장이 되어 편지를 써야하는데 막막하기만 하고 루타바가에 대해 누나와 함께 정보를 찾다가 루타바가가 스웨덴 순무라는것을 알게 되네요. 루타바가에게 얼굴을 그려넣은 뒤로 루타바가가 그냥 채소가 아닌 친구처럼 느끼게 되며 루디라고 부르기 시작하네요. 친구들이 자신의 채소에게 집을 만들어 준것을 보게 된 샘은 루디가 자신만의 집을 가지고 싶어 할 것으로 생각하고 두엄을 만들기로 해요. 샘은 루디를 위해 두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흥미롭네요. 샘은 커너 아주머니에게 루디 이야기를 하며 루데에게 살기 좋은 집을 만들어 주고 싶다는 이야기와 좋은 흙에서 살 권리가 있다고 말하네요. 샘은 커너 아주머니의 생일파티 계획 세우는걸 도와주기로 하고 아주머니도 두엄 만드는 걸 도와주기로 해요. 샘은 다른 친구들의 채소가 썩거나 물컹해지는 모습을 보고 루디를 어떻게 해야 오래오래 살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요. 샘은 루디가 썩게 되더라도 흙 속에 있을 때 가장 행복할 거라고 생각하게 되고 가장 좋은 흙을 만들어 주기 위해 가족과 이웃의 도움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채소와 가까워가는걸 느끼게 되네요. 채소 프로젝트를 통해서 채소를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도 채소와 친해질 수 있을것 같아요. 채소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채소가 자라고 다시 흙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통해서 자연의 이치에 대해 깨달을 수 있어 무조건 채소가 좋다는 말보다는 아이와 함께 채소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채소에 대해 하나씩 알아가는 즐거움도 너무 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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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은 채소 안 먹는 아이가 아니라 고기 안 먹는 아이랍니다 ㅎㅎㅎ
어떻게 그렇게 키웠냐고요?
본인의 성향도 있겠지만, 채소 싫어하는 엄마가 아이는 그렇게 키우지 않으려고 노력한 결과입니다. 근데 아이가 맛있는 고기를 좋아하지 않으리라고는 ㅠ.ㅠ
뭐, 요즘에 좀 좋아지긴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우리 아들은 식물기르기를 참 좋아합니다. 지난 해엔 방울토마토를 키워 스무개 즈음 되는 방울토마토를 수확했고요.
그리고, 올해는 무얼 키울지 아직 결정을 못했는데, (다육이가 들어와 있긴 합니다) 아이와의 채소기르기에 이 책을 추천한다라는 문구가 눈에 확 들어오길래 <부자가 된 샘의 채소기르기>를 뽑아 들었습니다.
이 책은 채소 안 먹는 아이인 샘이 루타바가를 키우며 루타바가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채소도 그닥 좋아하지 않은데, 심지어 루타바가라는 낯선 이름의 채소를 키우게 된 샘이 루타바가를 루디라고 부르며 애정을 갖게 되는 과정과
어제 아들이 담임선생님께서 독서록을 좀더 길게 쓰라고 했다며 걱정하던데 이 책은 채소기르기 뿐만 아니라 이런 부분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또한, 이 책은 샘이 루디와의 이별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새로운 출발임을 알려주어 자연의 선순환에 대한 것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 줍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이 책은 위에서 보여 드린 것처럼 연필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그림들로 이뤄져 있어요. 특히,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 어려워 하는 어깨와 팔 부분을 보여주는 그림이 많아서 그림을 그릴 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기대되네요.
고로 이 책은 단순히 채소 안 먹는 아이 위한 채소기르기 책이 아니었네요.
이렇게 이 책에 대한 검토를 마친 다음, 아들에게 조용히 책을 들이밀었습니다.
아들은 글밥이 다소 부담스러운듯 했지만 채소 안 먹는 아이 아닌 고기 안 먹는 아이인 하율군은 곧 다육이에게 이름을 붙여 줬습니다. 이렇게 올해는 다육이가 아들의 친구가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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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 부자가 된 샘의 채소 기르기
두번째 샘의 이야기가 출간되었답니다. 전 처음만나는 샘의 이야기라 ^ ^ 첫번째가 어떤 이야기였을지 궁금해지는데요. 첫번째 이야기는 '샘의 부자 되기 대작전'이었는데 이 이야기에서 샘은 돈의 가치를 배웠다고 해요. 이번 두번째 샘의 이야기는 채소를 기르면서 배우게 되는 샘의 이야기. 평소 채소를 좀.. 좋아하지 않는 아들녀석이 떠오르는 ㅎㅎㅎ 이 이야기를 읽고 나면 채소를 좀 좋아하게 될까요? ^^ 샘의 채소기르기를 통해 거름 만드는 법도 배우고 평소 관심1도 없던 채소에 대해 궁금해하게되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샘의 채소 기르기 프로젝트!
엄마, 아빠가 채소가 왜 좋은지 귀에 못이 박히도록 설명을 하지만 너무나 싫은 채소. 그 중에서도 이빨에 엄청 끼는 브로콜리가 제일 싫다네요. 아스파라거스의 생긴 모습은 생각도 하기 싫고 채소는 씹을 때 느낌이 영~~ 아니라며 싫어하네요. 이토록 싫어하는 채소..어찌하면 좋나요~~ ^^ 샘이 학교 과학 프로젝트로 '루타바가'를 만나게 됩니다. 박야구 공만한 크기에, 둥글지만 원형은 아니고, 몸통의 반은 보라색 반은 더러워 보이는 노란색에 머리에 갈색의 무언가가 튀어나온 이상하게 생긴 루타바가.. 2주 동안 샘은 루타바가에 대해 공부하고 친구들에게 자신의 채소를 가르쳐 주어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 듣도보도 못한 루타바가에 대해 공부하기...잘 할 수 있을까요? 선생님은 샘과 루타바가가 아주 좋은 친구가 될거라고 하시네요.
친구들이 공부할 그 흔한 채소들이 부러운 샘.. 루타바가는 도대체 무엇인가..영 맘에 들지 않는 샘. 하지만 루타바가에 대해 검색하고 알아보고 누나에게 부탁해 루타바가에 얼굴을 그려넣어줍니다. 그리고 루타바가를 '루디'라고 이름도 지어주네요. 막상 얼굴을 그리고 이름을 지어주니 루타바가에 대해 궁금해지기 시작한 샘~
루디의 마음속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루디는 어떤 생각을 할지, 루디가 오래도록 옆에 있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하다가 스톡피쉬 할아버지와 함께 두엄 사업을 시작하게 되요. 두엄은 바로 거름이에요. 루디는 흙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흙을 좋아할거라 생각해서 두엄 사업을 하게 된거죠. 좋은 흙을 만들기 위해 동네를 돌아다니며 채소찌꺼기를 모으는 샘과 스톡피쉬 할아버지. 루타바가에 대한 애정이 점점 커지는 샘~
이렇게 채소 프로젝트를 통해 샘은 큰 깨달음을 얻어요. 채소가 썩으면 두엄더미에 함께 두면 되고 그럼 채소가 다시 흙으로 변할 거고, 그 흙은 다시 채소가 자랄 수 있도록 해준다는 걸. 더이상 루타바가가 자라지 않을거라는 걸 알고있지만 루디가 좋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생각과 고민을 한 샘~ 기특하네요 ^ ^ 우리 아이들도 학교에서 그냥 씨 심고 꽃 기르기 이런거말고 ㅎㅎ 요런 프로젝트를 해봐도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한권의 책 속에 강한 전달이 있어서 좋았어요. 부자가 된 샘의 이야기 또한 읽어보고 싶어졌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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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된 샘의 채소기르기 입니다 평소 채소를 아주 싫어했던 샘의 루바타가를 만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샘은 채소를 싫어하는 보통 어린아이 입니다. 채소보다 달고 맛있는 과일을 더 좋아하지요 샘은 채소가 씹을때 오도독하거나 질척거리거나 둘중 하나라고 합니다. 특히 브로콜리는 설명서를 잘못 읽어 나무가 되려다 자라지 못한 생명체 같다는 표현은 기발하고 웃음을 유발합니다
샘이 치과에 다녀온 어느날 책상위에 뭔가 놓여져 있습니다 루타바가라는 채소로 2주 동안 친구가 되어 채소에 대해 공부하고 일기를 써보고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선생님은 샘과 루타바가가 아주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샘은 방과후에 두개의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요 하나는 스톡피쉬 할아버지와 산책, 하나는 커너 아주머니 뒷마당에 닭 돌보기랍니다 스톡피쉬할아버지와 루타바가가 뿌리채소 라는 것을 듣고 흙에 대한 이야기도 나눕니다 그리고 호박 이었더라면 더 좋았을 거라고 하며 할로윈호박처럼 얼굴을 그려주기로 합니다 이렇게 루타바가가 샘의친구 루디로 태어납니다
샘은 루디가 흙에서 태어났고 흙을 가장 좋아할 거라고 하며 두엄사업을 생각합니다 스톡피쉬 할아버지와 함께 두엄을 만들 계획을 세웁니다 동네를 돌아다니며 채소찌꺼기를 모아 달라고 하지요
이날은 채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발표가 있었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오지요 가지가 채소가 아니고 과일이며 토마토나 피망도 과일이었다구요. 선생님은 과일은 식물의 씨를 품고 있는 부분이고, 채소는 나머지 부분인 잎, 뿌리 줄기이며 브로콜리와 꽃양배추의 경우 꽃봉오리라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셨습니다 드뎌 샘의 차례가 되었어요 샘은 루디와 흙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채소들이 흙으로부터 비타민과 미네랄을 얻고 뿌리채소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고 말합니다 이 이유 때문에 두엄을 만들고 있다는 것 까지요
드뎌 샘의 두엄이 완성되었습니다 닭똥 채소찌꺼기 그리고 지렁이똥까지 넣어서요 친구들은 시간이 지나 물러지고 상한 채소들을 가져와 두엄속에 넣습니다 이것이 거름이 되어 또다른 채소들이 나오게 되는 것이지요 루디도 흙속으로 놓여지게 되고 그렇게 루디와 작별인사를 합니다 채소를 마냥 싫어했던 샘이 루타바가와 오래 오래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 위한 거름을 완성하게 되고 행복하게 끝을 맺습니다. 철없었던 2학년 샘이 채소를 생각하며 동네 사람들과 뜻깊은 일을 해내는 모습을 보며 감탄했고 샘의 부모님들도 허무맹랑했던 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함께 도와주는 모습을 보며 많은것을 느꼈네요^^ 부자가 된 샘의 채소기르기 아이들은 물론 어른도 함께 보면 좋을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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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싫어하는 샘에게 펠 선생님은 루타바가라는 채소를 줍니다. 뿌리채소인 루타바가와 2주동안 친구가 되어야 한다는 말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한 샘은 어떻게 루타바가와 친해질 수 있을지 이야기의 첫장부터 호기심이 발동하는 책이다. 샘 이야기는 이 책은 두번째 책으로 첫번째 책인 "샘의 부자 되기 대작전"의 2편이다. 스스로 답을 찾는 과학 프로젝트 수업인 채소 키우기는 우리 아이들이게 꼭 필요하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내용이라 더욱 좋은 책이다.
루타바가에게 웃는 얼굴을 그려주고 나서 샘은 그 채소 (일명 루디) 루타바가가 더욱 친근해진다. 샘은 루타바가에게 좋은 장소를 마련해 주기위한 두엄더미를 만든다. 가장 좋은 흙을 만들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채소를 키우기 위한 최적의 조건인 미생물과 영양소가 가득한 흙을 만드는 것부터 샘은 시작한다. 처음엔 루디에 대한 생각이 좋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루디에게 살기 좋은 집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더 이상 자라지 않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래도 루디가 좋은 흑 속에서 살게 되면 좋을 꺼라는 생각에 샘은 루디를 위한 좋은 방법을 찾은 것이다.
부자가 된 샘의 채소 기르기에서 샘은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단순히 채소가 변하는 모습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채소가 더욱 신선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적인 부분으로 접근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함에 있어서 사물에 대한 생각이나 어떤 학교 활동에 적응할 때 샘과 같은 통찰력을 가지고 접근하고 행동한다면 큰 그림을 보고 접근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부자가 된 샘의 채소 기르기에서 샘은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단순히 채소가 변하는 모습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채소가 더욱 신선하게 오래 유지할 수 있는 방법적인 부분으로 접근하여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무엇을 함에 있어서 사물에 대한 생각이나 어떤 학교 활동에 적응할 때 샘과 같은 통찰력을 가지고 접근하고 행동한다면 큰 그림을 보고 접근하는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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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 출판사 - 부자가 된 샘의 채소 기르기
샘 시리즈 1권 부자가 된 샘을 아주 재밌게 읽었어요. 컬러도 아니고 제법 장수가 나가는데도 술술 읽혔지요.
부자가 된 샘을 읽고 나서 한동안 우리 집 아들도 닭을 기르고 싶다고 졸랐네요. 자기도 부자가 되고 싶었나봐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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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 부자가 된 샘의 채소 기르기도 채소를 싫어하던 샘이 학교의 과학 과제로 식물을 하나씩 받아서 관찰하고
식물 입장에서 글을 쓰는 수업을 하면서 점점 채소에 애정을 가져가는 이야기예요.
주제를 보면 그렇게 자극적이거나 판타지 요소가 있다거나 그렇지 않은데도 이야기 전개가 참 흥미롭고 뒤가 점점
궁금해 지는 .. 스토리의 힘이 넘치는 매력적인 이야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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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가느라 채소 공부를 안 해도 된다고 좋아하던 샘은 , 친구들이 뽑은 번호 순서대로 채소를 하나씩 고르고
샘 몫으로 마지막 남은 채소가 루타바가라는 것에 크게 실망하고 말아요.
루타바가? 처음 듣는 말이라 이게 도대체 뭐지 ? 했고 책 읽던 아이들도 엄마 루타바가가 뭐냐고 물어봤어요.
검색 해보니 순무를 루타바가라고 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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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은 루타바가의 입장에서 글쓰기를 하려고 했지만 도통 루타바가의 흥미로운 점을 찾을 수 없었어요.
기르던 닭에게 루타바가를 먹이고 다른 채소를 받겠다는 계획도 좌절되고 누나의 핸드폰으로 검색 찬스를
써봐도 도통 흥미롭지 않은 거예요.
호박이나 콩이면 할 얘기라도 있지 ~ 라며 투덜거렸지만 루타바가에 웃는 얼굴을 그리고 루디라고 이름을 붙이면서
점점 채소 루디에 대해 알고 싶어해요.
일단 책을 읽다가 직접 채소를 가지고 관찰하고 채소의 입장을 생각하고 썩거나 흐물해 질 때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다양한 것을 배워가는 수업 방식이 참 독특하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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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순무라고 말해줘도 영 ~ 감을 못 잡아서 검색 사진도 보여주었답니다.
무엇이든 관심을 가지고 계속 생각하면 싫다 싫다 하다가도 애정이 생기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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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행동력 하나는 빠른 샘은 평생을 땅 속에서 살아가는 루디에게 최고로 좋은 흙을
만들어주고자 했고, 두엄 만들기에 도전해요. 흙에 채소와 닭똥 등을 섞으면 발효시키는
흔히 말하는 거름이죠.
샘과 그 친구들.. 썩으면 버려버리는 채소 하나에도 애정을 주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거기다 깜짝 사랑의 큐피트 역할까지.. 호기심 많고 행동력 있으면서도
정이 많은 샘과 친구들 이야기가 참 정감가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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