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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의 두번째 이야기 소울 케이지는 도쿄 한구석에서 힘없이 살아온 중년 남자의 과거와 죽음을 섬세하게 밝혀내는 내용으로 영국의 가수 겸 작곡가 스팅의 앨범 소울케이지에서 따온 제목이다 스팅이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만들었다는 그 앨범처럼 소울 케이지 역시 부성이라는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온 사건 당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스트로베리 나인트 못지 않게 매혹적인 인물 충격적인 사건과 함께 치밀한 배경을 소재로 한 이야기로 소울케이지는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최고의 미스터리 드라마로 손꼽히는 히메카와 레이코 시리즈 두번재 이야기 소울케이지는 미스테리와 함께 슬픔의 드라마까지 포함되어 있어 계속해서 책을읽게 만든다 네 명의 부하와 한 팀을 이루며 뛰어난 직감과 대담한 행동력으로 경찰이라는 남성 중심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레이코가 시종일관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이끌어간다
강둑에 버려진 경승용차 안에서 피로 물든 왼쪽 손이 발견된다. 히메카와 레이코는 이 사건과 관련된 참고인 두 명을 조사하던 중 뜻밖의 공통점을 찾아낸다. 참고인의 아버지들은 가난으로 고통 받던 중 같은 회사에서 운영하는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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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베리 나이트 이후의 이야기다. 강둑에서 손목이 발견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전 시리즈처럼 속도감 있게 이야기가 진행되는 게 마음에 든다. 사건이 해결되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결말은 생각할 거리를 남긴다. 이번에도 좋은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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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를 읽고 나서 시리즈의 다음 권을 한 번 더 읽고 싶다,, 란 생각이 들어서 구매한 책. 스트로베리 나이트는 뚜렷한 방향성 없는, 연쇄 살인을 다뤘다면 소울 케이지는 단 한 건의 목적성 살인을 다루고 있다 느껴졌다. (사실 이러나저러나 살인에 서사를 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고 동기나 사연을 굳이 밝힐 이유도 없다고 생각하긴 한다. 그 모든 것들을 다 감안하더라도 살인은 목숨을 앗아감, 그 자체이니까) 전작이 다룬 사건만큼이나 자극적이고 정신없이 흘러갔다면 소울 케이지는 묵직하고 찬찬히 흘러갔다. 그리고 맞이한 결말은,, 또다시 비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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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로베리 나이트 사건이 있고 몇 개월이 지난 후의 겨울 레이코와 동료 형사들은 강둑에서 발견된 손을 수사하기 시작한다 작품 중 절반은 경찰 소설을 스고 나머지 절반은 다른 장르를 쓰는 게 이상적인 목표라고 말하는 작가는 이 작품에서도 역시 치밀하게 구성된 경찰 소설의 정수를보여준다 네명의 부하와 한팀을 이루며 뛰어난 직감과 대담한 행동력으로 경찰이라는 남성 중심 사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레이코가 시종일관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이끌어간다
시리즈 두 번째 작품인 소울 케이지는 도쿄 한구석에서 힘없이 살아온 중년 남자의 과거와 죽음을 세심하게 밝혀내는 내용으로 영국의 가수 겸 작곡가 스팅의 앨범 The Soul Cage 에서 따온 제목이다 스팅이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만들었다는 그 앨범처럼 소울 케이지 역시 부정이라는 굴레를 짊어지고 살아온 사건 당사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강둑에 버려진 경승용차 안에서 피로 물든 왼쪽 손이 발견된다 히메카와 레이코는 이 사건과 관련된 참고인 두 명을 조사하던 중 뜻밖의 공통점을 찾아낸다 참고인의 아버지들은 가난으로 고통 받던 중 회사에서 운영하는 공사 현장에서 추락사했다는 사실이다 단순한 토막 살인 사건이 아님을 감지한 주인공은 개성 있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건을 추적해나가고 서서히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 왜 그 아버지들은 추락사 해야만 했을까 그렇게 해서 이익을 보는 사람은 누구일까 그리고 남겨진 자식을 돌본 숨겨진 한 사람은 누구인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사건 해결과 반전 가슴 저미는 부성이 독자들을 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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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코 형사 시리즈 2권 <소울 케이지>는 사랑하는 자식을 지켜주고 싶었던 부성애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강둑에 버려진 승용차 안에서 성인 남자의 왼쪽 손목이 발견됩니다. 다카오카 켄이치라는 인물과 히메카와 레이코, 쿠사카 마모루의 공통점이 이 사건의 중요한 열쇠입니다. 거액의 빛을 진 아버지가 똑같은 선택을 하게 된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드라마로 본 기억이 떠올라서 글을 읽으면서 비교하면서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