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미디어코믹스/DCW 출판사에서 출간된 우오노메 산타 작가님의 저서 행복한 밥2을 읽고나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의도치않게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림체가 세련된 느낌이 아니라서 생소했지만 따듯한 만화인거 같아요 |
|
행복한밥 2 우오노메 산타 글 그림 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이 만화 작가님에게 빠져들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야기들이 아주 짧지만 요리에 자기들만의 추억이 담긴 행복한 밥들이에요. 특히 미혼모가 소바 냄새에 이끌려 왔다가 아이를 버리고 갔지만 그 아이를 점원이 잘 키워주었고 다시 돌아와서 그 집에서 오야코돈을 팔면서 가게가 잘되서 너무나 기뻤어요. 아..이건 고야잉 마마 내용이었던가. 하여튼 너무나 재미있어요. |
|
역시 우오노메 산타네요~^^ 실망시키는 법이 없어요~ 일단 표지의 고기부터 질감이며, 색감이 식욕 돌게 합니다~ 음식이 그렇잖아요~ 아무리 예쁘게 플레이팅이 되어 있어도 그냥 예쁘다에서 끝날 뿐, 전혀 식욕이 돌지 않는 음식이 있는가 하면 무성의하게 대충 툭~담은 것 같은데도 군침이 돌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음식도 있지요~ 우오노메 산타 작품이 딱 그래요. 투박하고 소박하지만 정겹고 따스한 집밥 같은 느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