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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5. 30 구매) 활기찬 여주+무뚝뚝한 남주+상냥한 소꿉친구 남주 조합. 의외로 사진이라는 소재가 자주 나온다. 전문가 지식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작품 중심 소재라서 그런지 찍는 느낌은 잘 살아있는 듯. 남주 비밀이 너무 빨리 풀리기는한데 작품 분위기덕에 별로 무겁지는 않은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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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작품이다. 나의 늑대군을 재밌게 봤기에 노리기 요코의 신작 렌즈장의 삼각형이 정발되길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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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장의 삼각형입니다ㅎㅎ 제목에서 사진 이야기와 삼각관계의 향기가 나지 않나요. 마코는 사진을 좋아하는 여고생이에요. 그래서 사진을 유명한 타 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요. 그곳에서 사진부 아이들이 많이 생활한다는 통칭, 렌즈 하숙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렌즈 하숙집에서 만난 남자 아이들! 아름다운 피사체를 가진 미츠루는 사진이 싫다고 하는데 마코는 그런 미츠루에게 마음을 열기 위해 접근하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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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작가의 전작인 '나의 늑대군'의 작품 분위기가 좋았어서 신작이 나왔길래 구매했습니다.
마코와 미츠루가 가까워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고 1권 마지막에 케이가 미츠루에게 견제하는 멘트를 날리는 것을 보니 이것도 권 수가 많지는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전작과 비슷하게 남주의 트라우마를 여주가 치유해주는 스토리로 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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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맨이었던 할아버지를 따라 사진 찍는 법을 배운 모치즈키 마코. 어려서부터 함께 사진을 배운 케이 오빠를 쫒아 사진부로 유명한 고등학교에 진학합니다. 집과는 꽤 떨어져 있어 하숙을 해야 하는 상황. 케이 오빠가 하숙하고 있는 삼각지붕의 하숙집에 들어가게 되고 미츠루를 만나게 됩니다.
제목의 '렌즈장'은 사진부들이 주로 하숙하고 있어서 붙은 이름이라네요. '삼각형'은 삼각관계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 제목이 좀 명료하질 않네...
사진을 싫어하는 미츠루는, 어려서 아역모델로 활동하던 당시 좋지 못한 기억때문에 자신이 노출되는 것을 꺼려합니다. 하지만, '찍고 싶다'는 자신의 느낌을 중시하는 마코는 미츠루에게 피사체가 되어달라 부탁합니다.
<나의 늑대군>을 구매하기 전에 같은 작가의 보다 짧은 작품으로 간을 보기 위해 구매한 작품인데, 생각보다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괜찮네요. 아주 베스트는 아니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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