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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비우기 이 책은 산만하고 복잡한 머릿속은 주의집중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며 생산성과 성과를 갉아먹는 주범이다. 많은 기업들이 이같은 문제의식을 가지면서 그 해법으로 주의 집중력 되찾기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또한 이런 프로그램은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에게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이 책은 복잡한 머릿속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그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론적 측면과 실용적 차원에서 동시에 접근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기획된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의 내용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라면 표지에 써있는 이 문장이다. “하루 20분 머리 밖에서 생각하라.” 머리 밖에서 생각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게 무슨 뜻인가 의아했었는데, 읽고 나니 그 말의 의미와 그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또 하나를 더하라면, 역시 표지에 있는 ‘세계 인재들의 성공비법은 쓰기’라는 말이다. 글로 쓴다는 것이 머리 밖에서 생각하는 방법 중의 하나요, 이 책에서 주장하는 머릿속 다이어트를 하는 중요한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머릿속 다이어트를 위한 실제 지침 여섯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인사이드 아웃 – 머리 밖에서 생각하라 둘째, 외재화 – 머릿속을 비워내는 메모 셋째, 리스팅 – 머리 밖에서 작업하라 네쩨, 아웃풋 – 최고 인재들의 생각도구, 글쓰기 다섯째, 디버깅 – 덜어내고 집중하라 여섯째, 성찰 –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라 사전 이해할 개념들
이 책의 주제인 '머릿속 다이어트'를 이해, 적용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개념에 대한 사전 이해가 필요하다. 원숭이가 있다. 여기에서 사용되는 원숭이라 함은 실제 원숭이가 아니라, 비유로 사용된다. <명상 분야에서는 여기가 저기로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분주한 마음을 가리켜 ‘원숭이 같다’고 한다. 밀림에서 원숭이가 잠시라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이 가지 저 가지로 날아다니듯, 우리 머릿속에도 원숭이가 살고 있어 복잡하게 얽힌 온갖 생각과 기억과 정보가 이리 저리 엮이고 튀어 오르고 난리를 친다. 이러면 우리 마음은 일관된 방향도 없고 끝 간데 없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비약도 심한데, 그냥 두면 거의 대부분 부정적인 데로 치닫고 혼돈이 계속된다.>(33쪽) <태생적으로 자리 잡은 원숭이로 인해 머릿속은 가만히 놔두어도 산만하고 시끄럽기 짝이 없다.> (34쪽) <우리 머릿속에는 수시로 생각의 가지를 타고 날아다니는 원숭이가 산다. 이 원숭이는 우리의 의지와 전혀 상관없이 날아다니기 때문에 우리는 수없는 충동에 시달리고 산만해진, 상태를 제어하기 위해 애쓰느라 진이 빠진다. 정작 해야 할 중요한 생각에 투입할 주의력과 에너지는 일찌감치 고갈되기 일쑤다.>(95쪽) 원숭이처럼 날뛰는 정신을 종이 위에 붙들어 놓기 위해 저널을 쓴다. (189쪽) 머릿속 미니멀리즘과 머릿속 다이어트 머릿속 두뇌의 역량이 최고의 기능과 성능을 발휘하도록 최적화된 상태로 만드는 노력과 자세와 인식을 말한다. (46쪽) 머릿속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활용되도록 머릿속을 덜어내고 비워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러한 작업을 저자는 머릿속 다이어트라 한다. (49쪽) 머리 밖에서 생각하라 머릿속을 미니멀하게 만들려면 머리 밖에서 생각해야 한다. (53쪽) 머리 밖에서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다른 말로 표현하면, 머릿속에 쟁여놓은 기억이나 정보나 과업들을 외부화 할 수 있어야 한다. (53쪽) 그 말은 정보나 데이터가 중요하든 아니든 일단 머릿속에 담아 두지 않는다는 말이다.
머릿속에 담아두지 않고, 메모지나 노트, 디지털 도구 등에 내용을 눈에 보이도록 기록하고 적어둔 것은 순서나 중요도를 따져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하거나 정리한다. (54쪽) 밑줄 긋고 새겨야 할 말들 (인공 지능 등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뀌든 핵심경쟁력은 사람들의 생각하는 능력 즉 기초지력에 있다. 기초지력이란 논리적 추론과 맥락적 이해,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등을 바탕으로 한 문제해결 능력, 깊이 있는 자아성찰과 철학적 사고가 가능한 지적 능력이다, (187쪽)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말이다. 무슨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는가가 하루의 나머지 시간의 결을 결정한다.(283쪽) 다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은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일의 마무리를 하지 못해 곤란을 겪는다. 체계가 필요한 일을 순서대로 진행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 약속이나 해야 할 일을 떠올리지 못하는 일이 잦다. 골치 아픈 일을 피하거나 미루는 일이 잦다. 이것저것 손을 대지만 끝내는 것은 거의 없다. 할 일, 약속 등을 과하게 잡아 늘 끌려 다닌다. 일을 시작하면 5분도 지나지 않아 딴 짓을 한다. 과제나 일을 한 자리에서 못할 정도로 집중력이 부족하다. 성격이 급하고 덜렁거린다는 평가를 많이 받는다. 이런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저자의 견해에 의하면 머릿속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그것을 위하여 이 책은 자세한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사족 : 178쪽에 소개되고 있는 단어 ‘아이데이션’은 ideation으로 관념 작용, 관념화, 상상하기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 책에서는 아이디어에 대한 완벽한 이해는 물론 이해한 내용을 대상과 의도, 용도에 따라 재구성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표현하는 능력까지를 포함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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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습관이 자기 계발에 엄청난 도움을 준다는 것을 메스컴을 통해 우리는 알게 된다. 그만큼 메모에 대한 효과는 기대이상이다. 자신의 역사를 기록하는 것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를 글로 써내려갈 수 있는 유익한 점들이 많다.
사람들이 독서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런데 독서에 따른 메모습관은 길들여지지 않았다. 그런데 성공하는 이들의 일면을 연구해 보면 그들에게 공통점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메모 습관이 생활화되었다는 것이다. 그들은 메모하는 것이 쉽고 즐겁다고 한다.
작은 것을 놓치지 않는 것은 메모이다. 저자는 "메모를 언어의 그릇으로 담아내라"고 한다. 메모는 생각을 잡아두는 것이다. 생각을 쓰면서 정리했을 때 많은 아이템들일 발생하게 된다.
생각의 정리, 메모는 실리콘밸리 갑부들에게도 적용된다. 최첨단화 되어있는 세계에서도 그들은 메모를 습관화했다는 것이다. 수많은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그러나 내 생각으로 잡아둘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런데 수많은 생각중에 내 생각으로 잡아 둘 수 있는 것은 메모라는 것이다.
저자는 생각의 쉼이 메모라고 한다. 쉰다는 것보다 정리한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정리된 생각은 메모로 관리되어 자신의 삶에 다양한 핵심 기술을 만들어 내게 된다. 세상의 산만함과 분주함, 생각의 다양함을 정리했던 메모는 다양한 모습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메모라는 것이 단지 작은 글로 되어진 무의미한 것이 아니라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놀라운 보물임을 알게 될 것이다. 생각을 정리하는 메모 습관이 나의 미래를 좌지우지 할 수 있고 다양한 삶의 모습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쓰라는 것을 강조한다. 이는 머릿속을 위밍업한다는 것이다.
메모하는 이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생각을 정리하는 성찰의 시간을 갖는 것을 보게 된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음에도 성찰의 시간이 되면 생각을 정리하게 되고 감정을 정리하게 되어 건강한 미래를 바라볼 수 있게 되어진다.
이 책을 통해 자기 계발의 노하우는 쓰는 것, 메모라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유명인들의 공통점이 메모, 쓰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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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부터 미니멀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사회적으로 많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생활공간이 아닌 머릿속을 덜어내고 비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게 만드는 궁극의 미니멀리즘 태도이자 실천기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평소 한 가지에 잘 집중하지 못하던 내가 새해 벽두에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올해부터는 생활태도를 고쳐서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춤으로써 직장과 사회생활 속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래서다.
이 책의 저자는 머릿속 정리기술을 모두 여섯가지로 압축하여 소개하고 있다. 첫째, 인사이드 아웃_머리 밖에서 생각하라. 둘째, 외재화_머릿 속을 비워내는 메모. 셋째, 리스팅_머리 밖에서 작업하라. 넷째, 아웃풋_최고 인재들의 생각도구, 글쓰기. 다섯째, 디버깅_덜어내고 집중하라. 여섯째, 성찰_궁극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라.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머릿 속 정리기술 모두를 실천하면 좋겠지만 나는 우선 몇 가지를 실천해 본 다음 어느 정도 성과를 낸 후에 본격적으로 이 책에서 배운 머릿 속 정리기술을 실천해 볼 생각이다. 그 첫째가 집중력 관리다. 평소 집중을 잘 하지 못하고 산만한 내가 어떻게 집중력을 관리해서 성공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집중력은 산만함을 처리하는 능력이다. 이제 집중력이 힘이고 돈이다. "고만고만하게 평준화된 환경에서 큰 차이를 만드는 것은 사고하는 능력이며, 사고능력은 집중력의 차이로 가름된다."
둘째가 평소 메모를 잘 하지 않는 습관을 이번 기회에 바꿔보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의 일하는 습관을 이 책의 저자는 무엇이든 쓰고 보는 것이라고 정리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때도 머릿속의 생각을 종이 위에 써 놓고 눈으로 볼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앞으로는 문제를 발견하거나 주의를 끄는 모든 것에 대해 메모를 해야겠다.
셋째는 머릿속을 단순하고 명료하게 정리하고 정비해주는 체크리스트를 만드는 방법을 배워서 실천해 보는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는 체크리스트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절차상 반드시 필요한, 의사결정의 기준이 되는 항목을 나열한다. 해결하려는 문제에 직접적으로 관련되어야 하며 구체적이어야 한다.
2. 절차에 있어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단계를 일깨워주는 요소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특히 아차 하다 잊어버리거나 놓칠 수 있는 항목이 전부 포함되어야 한다.
3. 한 장의 종이에 일람표로 만든다.
4. 항목을 하나의 미션으로 간주, 하나씩 체크하며 미션을 해결한다.
넷째는 글쓰기를 많이 해보는 것이다. 뭔가를 쓴다는 것은 머릿속의 것들을 바깥으로 끄집어내 보이게 하는 것이고 생각을 눈에 보이는 상태로 만들어두면 정리하고 파악하고 구성하고 조직하는 작업을 수행하기에 더없이 효율적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머릿속 만능 지름길 3가지인 2W1H 프레임워크는 다음과 같은데 앞으로 많이 활용해볼 생각이다.
What_무엇에 관한 것인가?
Why_왜 그래야 하는가?
How_어떻게 하면 되는가?
다섯째는 매일 밤 머릿 속 마음속 정리습관을 갖는 것이다. 잠자리에 들기 전 기뻤던 일 3가지 적기, 원하는 인생을 이루어가는 감사일기 쓰기를 직접 해 봄으로써 수시로 부정모드로 빠져드는 의식을 긍정 모드로 되돌려 놓는 리셋 효과를 체험해 보기 위해서다.
끝으로 답을 찾지 말고 질문하라는 저자의 조언을 실천해보는 것이다. 질문은 잠든 머릿속을 단번에 깨워주는 죽비다. 질문은 자기성찰이라는 거대한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다. 질문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거울이다. 머릿속 생각공장은 질문을 받으면 자동으로 가동된다. 생각공장을 계속 돌리려면 지속적으로 질문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고나니 앞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책 속에서 조언해 준 방식을 삶 속에서 꾸준히 실천함으로써 꼭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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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 내 인생의 주인이 되려면! 대세는 미니멀 라이프다! 방송이든 서점이든 커뮤니티든, 어디서든 미니멀라이프를 공부하고 실천하고 서로 공유하기에 바쁘다. 나도 SNS를 통해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왠지 내 마음까지 뻥 뚫린것처럼 깨끗해지는 것 같다. 나도 그들을 따라 미니멀을 실천중인데, 이상하게도 물건도 줄어들고 공간은 점점 깨끗 해지는데 내 머릿속은 하루가 갈수록 복잡해지는 것이었다. 걱정할 것도 생각할 것도 많다보니 머릿속은 늘 꽉차있어 뭔가 새로운 생각을 할수가 없을 정도가되니 일상이 늘 지루함으로 반복됐었다. 그런데 이 책을 만나고난 후, 내 머릿속을 비우는 방법을 알고나니 실천할수록 머리가 상쾌 해지는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보면 누구나 아는 방법이지만 특별하다고 여기지 않기에 더 실천하기가 어려웠던 것 같다. 하지만 저자는 끊임없이 머릿속을 왜 비워야 하는지, 어떻게 비워야하는지, 많은 사례들과 유명인들의 일화를 들어가며 독자를 설득해나간다. 그 설득에 이끌리어 나도 책을 덮은순간부터 머릿속 비우는 방법을 실천하게 되었고, 이제는 내 생각, 내 인생의 주인이 진짜 내가 된 것같이 하루하루가 늘 새롭기만 하다. #머릿속 비우기의 핵심은? 바로 '쓰기'다. 우리의 뇌는 특히나 머릿속의 해야할일들을 밖으로 끄집어 내어 글로 적고 하나씩 완성되면 밑줄을 그어 지워버리는 걸 참 좋아한다고 한다. 그러면 그것에 대해선 다신 신경쓰지 않아도 되므로. 이렇듯 머릿속을 비워내는 메모가 머릿속 다이어트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그러면 우리가 닮고싶어하는 창조적 인재들, 천재들, 성공한 사람들의 메모방법은 어떠했을까? 머릿속에 정리한 후 메모를 한게 아니라 무엇이든 쓰고 보거나 쓰면서 생각을 했다고 한다. 천재들은 손으로 생각하는 걸 즐겨했고 이 간단한 방법인 '메모'가 그들의 머릿속 정리비결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메모에 이어 '글쓰기'를 강조하는데, 앞서가는 기업들이 발표자료를 만들때 PDF가 아닌 A4한장에 정리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하나의 생각을 한장에 정리하는 건 참 유용한 방법인 것 같다. 한 눈에 들어오니 머릿속에도 그 내용들이 명쾌하게 정리될 것이다. 우리가 머릿속을 비우는 이유는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크겠지만 가장 중요한 관건은 머릿속 본래의 기능을 되찾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그것은 바로 '창의성' 인데 저자는 메모와 글쓰기로 훈련되어 머릿속이 정리되면 창의성 은 물론, 일상까지도 저절로 정리될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책을 읽은 후 직접 메모를 하며 머릿속을 정리했더니 정말 복잡하고 지저분했던 집안도 조금씩 정리되었고, 정신없던 나의 일상도 정리되고 있었다. 저자의 말대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시려는 분들은 공간정리가 아닌 머릿속 정리가 먼저임을 이야기해주고 싶다. 머릿속 비우기->창의성 향상-> 아이데이션! 아이데이션이란 개념을 새로 알게되었다. 아무래도 4차 산업혁명과 창의성은 뗄레야 뗄수가 없는 관계인데, 아이데이션이란 인공지능이 범접할 수 없는, 미래에도 인간이 살아남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한다! 아이데이션이란 창의적인 아이디어나 개념을 떠올려 실행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하는 데 그동안 창의성에 대해 애매모호했던 부분을 아이데이션이란 개념을 통해 확실히 정리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이 책에는 정말 밑줄치며 읽어야할 부분이 너무나 많다. 한번 읽는것으론 부족하다. 머릿속도 비우고 싶고, 글쓰기도 잘하고 싶고, 새로운 동기부여 도 얻고싶은 분들에게 강력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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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면 무엇이든 머릿속을 가득 채우고자 하는 생활들이 이어진다. 새로운 일을 할 때 우리는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내기 위해 수없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모든 정보와 지식들을 토대로 아이디어 작업을 하느라 분주하다 그런데 점점 나이가 들수록 번뜩이는 아이디어는커녕 오히려 잘 알고 있었던 쉬운 단어들도... 그렇게 빨리빨리 센스 있게 말하던 모습도 점점 더 느려지고 생각이 쉽게 떠오르지 않아 머뭇거리는 등 무언가 고장이 난 것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것이 흔히 듣던 건망증인가 싶은 생각에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그냥 가볍게 넘겨버리곤 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너무나 쉽게 간과했던 그런 행동들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머릿속을 비우지 않고 계속 채우기만 했었기에 이미 나의 머릿속은 저장 공간이 부족해서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과부하로 이상증세를 보이고 있었던 것이다. 아웃사이더! 얼마 전 참으로 유행했던 그 영화가 생각이 난다. 내 머릿속에서만 계속 채워두고 필요할 때 조금씩 꺼내보고자 했다면 그건 나의 욕심일뿐 아무것도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열심히 공부한 것이 아깝고 어딘가로 내보내는 것은 아깝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머릿속에서 저장해야 한다는 그런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머릿속이 아니라 이제는 머리 밖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만 한다. 세계에서 유명한 인재들의 성공비결을 알아보면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항상 메모장을 들고 다니면서 ‘쓰기’를 생활화 한다는 것이다. 머릿속에서 일어나는 궁극의 미니멀리즘은 자기인식에서 비롯되며,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인식하면 바로 그 자리에서 자신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 싹튼다. p.261 이렇게 미니멀리즘을 생활화 하며 글쓰기를 하는 것도 자기 관찰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메모든 글쓰기든 꾸준히 하다보면 진짜 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될 것이다. 사실 이런 방법이 그리 대단해 보인다거나 어려운 일은 절대로 아니다. 하지만 우리 몸에 습관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알면서도 실행에 옮기기까지는 참 어렵다. 작은 메모장이라도 항상 필수로 가지고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무언가 생각이 떠올랐을 때 또는 머릿속을 잠시 비워 공간을 마련하고자 할 때는 무조건 적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그럼 잠시라도 머릿속은 빈 공간이 생겨서 여유로울 수 있다. 또 그 공간에 무언가 새로운 것들을 받아들이며 채울 수도 있는 것이다. 참 단순한 원리인데도 우리는 그게 그리 어렵게 느껴진다. 당장 메모장을 준비하는 것이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인 것 같다. 그리 크지 않고 주머니 속이나 가방 안에 쏙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메모장을 구입해야겠다. 그 메모장에 반드시 작은 펜 하나도 필수적으로 꽂아 두어야 한다. 성공하는 인물들의 공통점을 배워서 나도 머릿속을 비우는 연습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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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에 생각이 많은 나. 머리속을 비우면 일과 인생이 풀린다는 이 책에 눈이 번쩍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루 20분 머리 밖에서 생각하는 것이 어떤것인지도 궁금했고, 세계인제들의 성공비법까지 담고 있다는 이 책이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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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환경, 즉 주거문화에서의 미니멀리즘이 한창 이슈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 차고 넘치는 머릿속 일들로 인해 우리는 머릿속 다이어트가 필요하다. 머리 밖에서 생각하고 머릿속을 비워내는 메모를 활용하고 작업하는 최고 창의적인 생산을 요구하는 시대이다. 창의성은 분명 머릿속에서 나오지만 그런 샤프하고 깔끔하며 멋스런 주방을 생각해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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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메모는 중요한 걸 기억해두기 위해 하는 줄 알았는데 저자는 오히려 메모를 함으로써 잊는 것!!! 이 목표라고 한다. 머릿속에 있던 생각을 아웃소싱한다는 것이다. 참신한 시각이었다. 무엇보다도 잡생각을 없애면서 경험해봤다는 측면에서... 확실한 방법이기도 하고... 대단해! 머릿속의 부담을 덜어서 처리해야 할 일에 집중하게 해준다! 그냥 나열하기 "머릿속에 담고 있는 할 일 100가지를 죽 적기만 해도 무슨 일을 먼저 해야 할지 성공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나열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To-Do List를 만들때는 가장 중요한 일을 맨 위에 적는다. 소설가란 재료를 수집하는 게 일인 사람 - 무라카미 하루키,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요즘 왜 내 에너지를 굳이 여기에 투자해야되나... 하는 생각으로 억지로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이 생각을 하면서 나도 마음을 조금 다잡을 수 있었다. 내가 보고 듣고 공부하는 모든 것들은, 더 사실적인 소설의 재료가 될 거라는 거! 새로운 걸 모은 다음 꼭 한 번씩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느끼는 부분이다... 나도 오랜 시간 메모를 해서인지... 다 어디엔가에 쌓여있고... 블로그에 널려있는데... 그걸 다시보기란 참 어렵다... 일부러 검토하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 근데 그러려면 어떻게 정리하는 게 좋을까? 날짜별로 메모를 나눠서 주마다? 혹은 달마다? 년마다? 이런 식으로 검토할까? 아이디어가 완성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보통 5년이다. 아이디어는 작게 낳아 크게 키우는 것이다. 자기만의 개념을 설계하고 실행하여 자기만의 가치를 창출하라 수 있는가? 일상의 정리란 내 주변에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과 인생에 가치를 부여하는 것만 남기는 삶의 태도. 정리의 목적은 버리는 것. 현대카드와 아마존에서는 파워포인트를 못 쓰게 하고, 보고를 '종이 한 장'에 하도록 하는 기업도 있다. 파워포인트를 쓰지 않으면 보고서가 한두 장으로 짧아지고 논의가 핵심에 집중된다. "서술형 문장"부터 써서 정리해라. 만약~라면? 이라고 생각해보고 계속 꿈을 꾼다. 내가 깊이 묻고, 깊이 생각하고, 깊이 답한 기록. 정답이 아님. *생각공장을 돌리는 모닝페이지 쓰기 추천! 무엇이든 자유롭게. 생각나는 대로 아무것이나 쓴다. 내용이나 형식은 상관없다. 매일 아침 먼저 이 일을 한다. 쓸게 없다! 한 줄이라도 적는다.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던지고 써라. *공감하기를 목표로 하는 프레임워크! 3F. 사실 Fact 이런 체험을 했다. 느낌 Feel 이런 생각, 느낌을 가졌다 발견 Find 이런 의미와 가치와 메시지를 발견했다. - 이 3F 공감용 도구! 아주 좋아보인다. 예를 들어 나 같은 경우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정말 강해지고 몸매가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그러면서 역시 운동은 필수인 것이고, 누구를 만나든 자기 건강에 관해서만큼은 자기관리를 잘 하는 사람으로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으니... 운동을 한 사람의 몸과 하지 않은 사람의 몸은 완전히 다르다. 거기엔 어떤 핑계도 개입될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매일 1,000자! 원고지 5장 정도의 글쓰기를 꾸준히 하자. 성찰이 담긴 저널 쓰기로 생각을 정돈하자. 원고지 5장이 A4 용지 1장 정도랑 비슷했던 거 같다. 예전에 소설쓰기 수업에서 했었다. 이 정도는 무리없이 꾸준히 적어나가야 작가로서의 기본을 갖게 되는 거 같다. 힘든 감정을 쓰면서 털어놓자. 대부분 아주 좋은 결과를 내어 정신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불행한 사람의 공통점=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거나, 과거의 영광에 빠져 현재를 등한시. 따라서 현재에 온전히 머물 수 있다면 누구나 행복할 것. "지금 어떠한가"에 대해 딱 한 줄만 써보라. + 가장 안 좋았던 일, 좋았던 일, 내일의 목표에 대해 한 줄씩! + 일상이 유지된다는 것, 그 자체도 충분히 감사할만한 일.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2인칭으로, 혹은 그나 그녀라고 3인칭으로 표현해보면 새롭게 인식할 가능성이 생긴다. 관찰노트를 마련 - '나라는 이름의 곤충' 세심하게 지켜보고 가장 뿌듯하게 만든 일을 기록. 자기만의 패턴과 언제 행복한지 발견! 러시아 시인 존 러스킨 "말로 그림을 그려라. 말로 비둘기의 발 모양과 머리 모양을 설명하고, 사과와 양파를 설명하려면 한두 번의 경험으로는 불가능하므로, 오랜 관찰을 할 수밖에 없다. 어떤 가치관을 추구할 것인지 고민하지 말고 "가치관"에 대한 글을 써보자.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나는 어떤 ㅁㅁ로 기억되고 싶은가? 자신의 정체성도 물어보자. - 나는 누구인가.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 나 같은 사람은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그리고 무엇을 하면 안 되는가. => 나는 어쨌든 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다. 지금은 어쨌든 부유하진 않아도 먹고 살 걱정은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글쓰기에 집중하면 되지 않을까? 다른 일은 안 하고. 재무설계사의 조언을 빌려보자. 1. 나에게 얼마든지 돈이 충분하다고 가정한다. 그렇더라도 뭔가 변화가 필요한가? 어떤 변화인가? - 무언가 배우고 인격적으로 성숙하는 것은 돈과 관련이 없다. 내가 직접 하는 것과 감상하는 건 다르니까. 2. 암 선고를 받았다. 생존기간은 5년. 컨디션은 그리 나쁘지 않다. 현재의 삶을 바꾸고 싶은가? 바꾸고 싶다면 어떻게 바꾸고 싶은가? - 글쎄... 딱히 불만스러운 점은 없다. 다만 내가 스스로를 예술인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글이든 그림이든 음악이든... 내 재능을 꽃피워보고 싶다... 3. 딱 하루 살 수 있다는 선고를 받았다. 그동안 살아온 날을 되돌아보자. 가장 후회되는 부분은? 절실히 하고 싶었으나 하지 못했던 일은 무엇인가? - 늘 나의 부족한 점에만 더 집중했다. 그건 괴로운 일이었고 너무 많은 걸 놓쳐버렸다... 가질 수 있는 것, 내게 허락된 정도는 갖기 위해 좀 더 치열하게, 자신감 있게... 당당하게... +어려운 판단을 간단하게 정리하는 다섯가지 질문 1. 내가 가진 옵션들의 최종적인, 실질적인 결과는 무엇인가? - 돈/명예/만족/완성 2. 나의 핵심적인 의무는 무엇인가? - 완성/기여 3. 있는 그대로의 세상에서 어떤 것이 효과적일 것인가? - 뭔 소리여? 4. 우리는 누구인가? - We are the one! 5. 나는 무엇을 감수할 수 있는가? - 고독. +당신은 직장에서 최고의 하루를 보냈다. 퇴근해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내 직업이 세상에서 최고의 직업이라는 생각까지 든다. 당신은 과연 어떤 일을 하고 있는 걸까요? - 순간적으로 좋은 책을 만드는 내가 떠올랐다... 출판사에서 일할 때 참 행복했는데... 무엇이 나를 막고 제한한 것인지... 좋은 것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 싶다... 이 사명감만 충족되면 될까? 아니면 정확히 책이라는 매개체가 있어야 할까? 다이어트를 할 때 '한 달에 10kg'이라는 목표에 매몰돼 열정을 쏟아부으면 금세 자신의 에너지를 소진하고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되지만, '하루에 10km 꾸준히 뛰기'라는 시스템을 만들어서 지키는 것에 충실하면 훨씬 효율적이고 순조롭게 원하던 바를 이루게 된다. 중요한 건 시스템이다. '하루 20분 머릿속을 들여다보고 정리하는 시간 가지며 글쓰기' 66일 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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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지는 사회만큼이나 우리의 머리속도 복잡하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가정에서의 온갖 일들을 모두 '머리속'에 넣어놓고 있다. 기억해야 할 것도 많고, 알아야 할 것은 더욱 많다. 미처 알아가기 전에 그보다 더 많이 매일 쏟아지는 정보들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머리를 컴퓨터로 비유하자면 '하드디스크'로 사용하고 있다. 해야 할 일부터 그 일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까지 모두를 머리속에 넣어놓으려 한다. 이는 정보의 양이 적고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옛날에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였다. 그러나 지금처럼 정보의 양이 많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지금에는 비효율적인 방법이다. 지금 우리는 머리를 '하드디스크'가 아닌 'CPU'로 사용해야 한다. 해야 할 일, 알아야 할 것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컴퓨터, 노트 등-에 옮겨놓고, 보다 더 나은 방법을 찾기 위해 머리를 사용해야 한다. 저자는 이를 위해 '머리를 비우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그렇게 비운 머리를 가지고 '생각'을 위해 사용하라고 한다. 머리로 모두 처리하던 일들을 바깥으로 모두 쏟아놓고 마치 어지러운 방을 정리하듯이 메모를 통해 정리하면 보다 깔금하게 처리할 수 있다. 메모와 정리를 할 수 있는 방법들도 알려주고 이렇게 비워낸 머리를 어떻게 더 나은 사용을 할 수 있는지 각종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의 앞부분에서 말하는 인사이드아웃, 외재화, 리스팅, 아웃풋에 대해서는 다른 책에서도 언급하고 있고, 각 부분은 한 권의 책으로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뒷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을 해보지 않은 듯 하다. 메모를 위한 메모를 한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 본다. 이제 2018년의 시작이다. 내 책상에도 아직 새 책의 냄새가 남아있는 올해의 다이어리가 있다. 올해부터는 이 다이어리를 '제대로' 사용하고 싶다. 더 이상 앞부분 몇 달만 사용하고 뒷부분은 깨끗한 다이어리는 이제는 없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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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0분, 머리 밖에서 생각하라! 표지에 쓰여 있는 이 문구를 보고 머릿속을 비우는 방법이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면서 펼쳐들었던 책이다. 누구나 쉬지 않고 일을 하는 것보다 적당한 휴식을 중간중간 취하면서 일을 하는 것이 훨씬 일의 능률이 높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우리의 뇌, 즉 머리도 마찬가지이다. 항상 바쁘게 머리속에 무엇인가가 들어있다면 오히려 사고의 저해와 뇌 활동의 능률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하루에 몇분이라도 머릿속을 완전히 비우려는 노력을 하라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그렇다면 머릿속을 도대체 어떻게 비우라는 것일까? '명상'이 바로 떠올랐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메모', 즉 글쓰기이다. 머릿속은 하드디스크와 같아서 정해진 용량이 있는데 항상 무엇인가로 차 있으면 정작 중요한 정보도 들어올 공간이 없다는 것이고, 머릿속에 있어야 할 어느 정도의 정보를 습관적으로 메모하는 행동을 통해 머릿속을 자연스럽게 비워 여유 공간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글쓰기라고 하면 보통 거창하게 생각하기 마련이다. 나 역시 매일 일기 쓰기를 목표로 삼고 써 본적이 있는데 며칠 못가서 포기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하루하루 일기를 쓰려고 마음 먹었을 때 남에게 보여줄 것도 아닌데 첫날부터 정성껏 길게 쓰려고 노력했었고 그렇게 하다 보니 일주일도 채 못가서 일기쓰기가 하나의 부담으로 작용되어 결국에는 그 목표가 흐지부지되었던 것 같다. 저자는 글쓰기는 강조하되 글쓰기의 양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하루에 한줄이 되더라도 자신을 성찰할 수 있는 글쓰기를 하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쓰는 양보다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이다.
어떤 행동이 습관으로 정착되려면 66일정도가 걸린다는 어느 학자의 연구처럼, 2~3개월을 부담없이 자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여러 가지 생각이나 자기 성찰의 일기 형식의 글을 매일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글쓰기의 습관을 가지게 될 것이며 처음 1~2줄로 시작했던 글은 점점 길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성공한 사업자나 CEO들의 공통적인 습관이 바로 '메모'였고, 그들은 언제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주머니에 메모지와 펜을 소지했다는 글의 내용을 봤을 때 확실히 메모하는 습관이 곧 내 머릿속을 일정 부분 비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임을 깨달았다. 오늘부터라도 한줄이나마 글쓰기를 시작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