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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심상치 않은 책 제목과
재미있어보이는 그림을 보고 흥미가 확 일어서 선택한 책인데,
책을 펼치는 순간, 가슴이 뜨끔했어요...^^;;;;
민국이 엄마가 잔소리하는 걸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제가 화났을 때 따다다해대는 잔소리가 연상되어서요...ㅜㅜ
잘하려는 의도로 하는데, 자꾸 실수를 하는 민국이를 보니,
우리 아이가 연상이 됩니다...^^
아빠 구두를 닦겠답시고, 일주일 전에 새로 산 검정 구두에 빨간색 구두약을
잔뜩 묻혀서 엄마에게 혼나고, 구두만 맡기고 바로 오라는 말을 들은 민국이는
아기 고양이를 발견합니다..
학습지 선생님 오신다고 돌아오라는 엄마의 성화에 집에 갔던 민국은
다시 밤에 그 길고양이를 그 자리에서 발견하고, 움직이지 않는 길고양이를
땡전 한푼도 없는데도, 친구 반도와 보림이와 함께, 병원에 데려 갑니다..
민국이는 이때부터 고양이의 병원비 걱정을 과도하게 하게 되고,
결국 엄마가 알게 되는데, 엄마에게 의외로 혼나지 않고,
아기 고양이는 엄마의 친구에게 보내기로 하고, 병원비는 일하는 걸로
갚기로 합니다.
맨 끝에 아기고양이가 벌떡 네발로 일어선 걸로 이야기가
희망차게 끝이 나네요...
읽으면서 어리버리하지만 마음씨는 착한 민국이와 우리 아이가 오버랩되어 보여서
더더욱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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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아픈 길고양이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병원에 데리고 가서 결국 큰 수술 끝에 회복시킨 경험이 있다고 한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쓰게 되었다고 작가의 말에서 이야기한다. 즉, 내용이 어떨지 대충 짐작이 간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읽고 나서 참 재미있다는 생각을 했다. 뻔한 줄거리를 뻔하지 않은 문장으로 그려냈기 때문이다. 작품은 많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는 작품은 없는 작가지만 역시 경륜은 못 속인다.
민국이는 곧 동생이 태어나지만 항상 덜렁대고 제 앞가림도 잘 못해서 엄마한테 잔소리를 듣는다. 그런데 민국이의 행동을 보면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 충분히 짐작이 된다. 그런 민국이가, 고양이를 만지지도 못하는 민국이가 길고양이를 병원에 데리고 가면서 걱정이 시작된다. 병원비가 몇 만 원이 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순간부터, 아니 병원에 민국이가 데리고 왔으니 민국이가 병원비를 책임져야 한다는 친구들의 강요를 마지못해 받아들이는 순간부터 민국이는 평범한 삶에서 벗어난다. 열 살짜리 아이에게 몇 만 원은 결코 적은 금액이 아니니 고민이 될 만도 하다. 게다가 그동안 민국이의 행동으로 보아 엄마가 민국이에게 협조적이지 않을 것은 자명하다.
여기서는 그런 서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천진한 태도, 그것을 놓치지 않고 잡아낸 작가의 섬세함이 돋보인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를 도아주어야 한다는 당위는 어른의 생각일 뿐, 아이들은 아이'답게' 행동한다. 그런데 그런 행동이 미운 게 아니라 귀엽다. 또 고양이가 건강을 회복했으면 하고 바라면서도 돈 때문에 고양이가 사라지길 바라는 민국이의 마음은 또 어떻고. 고양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해 놓고 그게 마음에 걸려 펑펑 우는 민국이의 모습이란. 여튼 뻔한 내용이지만 그걸 풀어가는 방식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혼자 낄낄 대며 읽었다.
"너네 엄마도 아기 고양이 민국이 보러 병원에 간다고 했어." "뭐?" 나는 깜짝 놀라 뒤돌아섰다. "정말이야. '아줌마도 아기 고양이 민국이 보러 병원에 한번 가봐야겠다.' 분명 이렇게 말했어." 반도는 주먹까지 쥐어 보였다. 거짓말을 하는 건 아닌 거 같았다. "우리 엄마가 왜?" "그거야 나도 모르지. 하지만 목소리가 화난 목소리는 아니었어. 그리고 사람 민국아." 반도는 내 앞으로 한 반 다가서더니 내 손에 뭔가 쥐여 주었다. "양념감자 먹고 싶은 거 꾹 참았어. 오늘부터 절대 군것질 안 할 거야. 지금 먹고 있는 거는 문방구 아줌마가 맛보라고 공짜로 준 쫀드기야. 이 돈 너 가져. 아기 고양이 민국이 병원비 낼 때 보태서 내. 앞으로도 먹고 싶은 거 안 사 먹고 너 다 줄게." 반도는 입을 벌려 보이며 말했다. 씹다 만 쫀드기가 침이랑 마구 엉켜 있었다. 하지만 이상하게 더럽지 않았다. "나도 오늘부터 언니 대신 심부름하기로 했는데 심부름 값 받으면 사람 민국이 너 다 줄게." 보림이도 말했다. "그리고 오늘 사람 민국이 너 동물병원에 갈 거지? 우리 고모부가 오늘 오라고 그러셨잖아. 나랑 반도도 같이 가서 함께 야단맞아 줄게." (103~105쪽)
물론 반도와 보림이는 함께 야단맞아 주겠다고 가지만 막상 병원에 가서는 뒤로 뺀다. 아이들답다. 이처럼 곳곳에서 아이다움이 묻어나서 유쾌하게 읽을 수 있나 보다. 그리고 꼬박꼬박 '사람 민국이'라고 부르는 모습이 귀엽다. 얼결에 고양이 이름을 민국이라 지어 놓고 고양이와 친구를 구별하기 위해 이렇게 부르는 것이다. 모처럼 괜찮은 저학년 동화를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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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고양이랑 사람이랑 이름이 같애!" 아이들의 첫 반응. 어른인 내가 보기엔 그게 뭐라고! 싶은데 아이들은 별게 다 재미있다. 늘 엄마에게 엄마 친구 아들 영돈이와 비교 당하며 사는 사고뭉치 민국이. 어느날 길 가다 다친 고양이 한 마리를 보게 된다. 엄마한테 혼날게 뻔한 민국이는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 갈 수도 그렇다고 버리고 갈 수도 없는 노릇. 친구 보림이네 고모부가 하시는 병원으로 데리고 갔는데.. 글쎄... 치료를 해야 하며, 비용이 백만원을 될 거라는 말을 듣고는.... 그때부터 머리가 지끈지끈. 급기야 고양이 민국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고선 또 그런 생각을 한 자신을 나무란다. 고양이 민국이를 모른 척 하고 싶었지만 결국은 그러지 못하고 방법을 찾는데....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는 사람 민국이가 고양이 민국이를 만나서 겪는 일들과 매 순간 사람 민국이가 느끼는 다양한 감정을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 누구나 겁이 나면 도망치고 싶고 나쁜 생각도 할 수 있지만 나쁜 생각을 한 자신에 대해 뉘우치고, 문제에 정면으로 부딪혀 해결해 나가는 사람 민국이를 통해 책임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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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에서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책을 만나보았어요. 이 책은 실제 고양이 민국이의 이야기랍니다.
이책의 주인공인 민국이는 10살이나 되었으면서도 공부하다 집중이 안되서 냉장고에 머리를 넣는 실수 투성이 아이랍니다. 엄마에게 "10살이나 되었으면 제발 나잇값 좀 해!” 라는 말을 듣는 민국이.. 또 일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검은구두에 빨간색 구두약을 발랐다지 뭡니까...
구두를 맡기고 돌아오는데, 화단에 고양이가 쓰러져 있었어요.
꼭 죽을 것만 같아서 친구 반도와 함께 친구 보림이 고모부가 운영하는 동물 병원에 데리고 갔지요.
아기 고양이 민국이는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아직 일어서지 못하고.. 그러면서 병원비는 하루하루 늘어나고 있는거 같아서.. 병원비로 인하여 걱정하는 민국이 .. 엄마한테 일만 저지르고 다닌다고 혼날 게 뻔해서 힘이 빠지고 고양이 민국이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민국이는 고양이 민국이와 자기도 불쌍하다고 죄책감에 웁니다.
그러다 지금 아기 고양이 민국이는 아빠도 엄마도 없고, 자기만 믿고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면 아기 민국이가 살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아기고양이 민국이를 보러 병원에 와서 깨어있는 아기 고양이 민국이를 보며 기뻐합니다.
병원비 대신에 주말에 나와서 입원해 있거나 호텔에 맡겨진 강아지와 고양이 밥주는 일을 맡긴 보림이 고모부 길에 쓰러진 아기 고양이를 구하고 끝까지 책임지려고 하는 민국이가 정말로 책임감이 강하고 멋진 아이였답니다.
엄마에게 매번 실수 투성이라고 나잇값 못한다고 말을 듣던..민국이.. 사실은 민국이는 생명을 사랑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멋진 소년이었답니다. 우리 아이도 민국이 처럼 생명을 사랑하고 아끼며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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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값 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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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제목만 보아도 무언가 재밌는 내용이 펼쳐질 것 같은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란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는 초등생들이 보기에 좋은 책들이 나오는 시리즈로 재밌게 보고 있는데요. 이번에 본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역시 기대한 만큼 재미나게 읽어 보았답니다. 고양이 민국이의 실제 주인공이 있다는 작가님의 말을 먼저 읽고 글을 쓰게 된 사연이 있음을 짐작해보았답니다. 그렇게 누군가에게 사연이 있는 이야기가 글로 탄생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줄 수 있는 경험까지 제공해주는 책이랍니다. 많아지지요. 동생을 보게 되는 상황이니깐 엄마의 입장에서는 더 의젓하게 행동해주기를 바랄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요. 그렇게 스스로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 민국이는 자꾸 까먹는 일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혼나는 모습도 보이곤 한답니다. 책 속의 민국이의 상황이 모든 아이들에게도 보일 수 있는 행동이기에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하면서 안도할 수도 있어요. 이야기가 아닌 아기 고양이가 힘없이 있는 모습을 보게 되지요. 아퍼 보이는 아기 고양이를 보는 순간 민국이는 갈등을 하게 되지요. 그렇게 하다가 결국 친구들과 함께 고양이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일이 생기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를 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고민까지 생기게 된답니다. 보이는 일이 생기고, 고양이를 치료해 가는 과정에서 고양이의 이름을 민국이라고 지어버리는 일이 생겨서 이 책의 제목이 탄생하게 된거랍니다. 민국이가 아기 고양이 민국이를 책임지려는 모습을 보임으로써 다양한 일이 발생을 하게 된답니다. 그런 과정에서 아이도 성숙해가는 모습과 발전해가는 모습 그리고 또래 친구들과 상의를 하면서 서로 의견을 내는 모습등 책 안에서 자연스럽게 배워 나가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보면서 보면 참 좋을 책이랍니다. 그럴 때마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생각도 해보고 행동하고 책임져야 할 일이 생길 때 대처해보면서 아이도 쑥쑥 자랄 수 있는 일이라는 것 경험만큼 좋은 것은 없겠지요. 훈훈하게 마무리 되는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를 읽고 나서 아이들의 생각도 쑥 자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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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부분도 고양이 발자국으로 너무 귀엽게 되어있어서 얼른 읽고 싶어졌지요.. 나잇값좀 해라.. 첫 번째 제목이에요.. 집중해서 숙제하려고했는데.. 딴생각이 나서.. 머리를 시원하게 해주기위해 냉장고 속에 머리를 넣었다니.. 열살이 된 민국이를 보며 엄마는 답답해 했지요.. 숨도쉬지않고 말하는 엄마를 걱정하는 민국이랍니다.. 아기고양이가 있는것을 발견하고.. 친구와 함께 빵을 가져다 주는 착한 민국이지요.. 근데 쓰러져있는것을 발견하고는 동물병원으로 데려갑니다..
보림이라는 친구의 고모부가 하시는 동물병원이니까 공짜로 치료해주실거라 믿었죠.. 하지만.. 공짜는 안될것같다고 하는 보림이.. 어쩌다 보니 병원비는 제일먼저 발견한 민국이가 내기로 했지요.. 접수하는데 고양이 이름을 묻자.. 대뜸 친구 반도가 민국이요~라고 대답을 하지요.. 민국이는 고양이 민국이가 있는 곳을 보고는 걱정의 눈빛을 보냈지요.. 서지못하고 누워지낼수 있다는 말을 듣고는 놀라기도하고 불쌍하게 여겨졌어요.. 치료비 생각에 며치을 끙끙앓은 민국이.. 보림이 고모부는 민국이에게 고양이 밥을 먹어주라고 부탁했지요.. 고모부는 아기고양이 민국이가 약도 잘먹고, 주사도 얌전하게 맞는다고 칭찬했어요.. 민국이는 고양이 민국이가 자신이 나을수 있을거라고 믿는것같다고 말했어요.. 믿는 마음이 있으면 꼭 그렇게 된다고도 했지요.. 고모부는 의젓하게 말하는 민국이를 칭찬해주었어요.. 나잇값을 못한다고 들었던 민국이였는데.. 머리까지 쓰다듬어주며 어른스럽다는 말을 듣었어요.. 아기고양이 민국이에게 민국아~ 라고 불렀더니 아기고양이 민국이가 야옹~ 대답했지요.. 사람 민국이는 병원비 걱정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엄마가 친구들에게 물어보고 보림이와 반도는 사실대로 말을했죠.. 야단맞을 걱정을 하는 민국이에게 걱정말라고 친구들이 말해주지요.. 보림이 고모부는 길고양이는 병원비가 비싸지 않으니 의젓하고 책임감이 강한 민국이에게.. 밥주는 일로 대신하기로 합니다.. 집으로 돌아간 민국이는 보림이 고모부께 문자를 받았어요.. 아기고양이 민국이가 네발로 힘차게 일어섰단다.. 하고요.. 저도 모르게 아이에게 가끔 이제 초등학생인데 이것쯤은 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더라고요.. 책을 통해 아이가 자신을 믿고 한걸음 더 내딛을수 있기를 바라며 끝까지 재미있게 읽어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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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 박현숙 글 / 이예숙 그림 / 국민서관
책을 읽기
전에
줄거리
이때 아빠도 한 마디
하지요.
책을
읽고
책의 뒷이야기
오늘도 행복한 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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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작은거인 56번째 책으로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길고양이에 관련된 이야기로 고양이 이름도 우리 남자아이 이름도 민국이!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지 너무 궁금하죠~~^^
나잇값좀 해라로 시작된 이야기는 우리집 이야기와 너무 비슷해요 숙제를 할때도 밥을 먹을때 집중을 해서 하고 스스로 할수있는 일은 해야하는 열살! 우리 민국이 하지만 마음과는 다르게 늘 엄마의 폭풍같은 잔소리를 듣게 되는데요.. 어느순간 일을 저질르고 엄마의 잔소리를 걱정하고있는 민국이!! 그런 민국이가 어느날 길에 쓰러진 고양이를 발견하게 되요 쓰러져 있는 고양이를 그냥 내버려 둘순없어서 보림이 친구 고모부 병원에 데려가는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
동물병원에 온 고양이를 등록을 해야하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이름이 없어요 머뭇하다가 친구 반도가 민국이요 그래서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가 된거에요.. 병원에 데리고 왔지만 병원비도 걱정되고 병원에서만 치료만 받을수없겠죠 퇴원을 하게 되면 잘 걷지도 못하는 고양이를 어디로 가야하죠? 민국이 엄마는 고양이,강아지털을 엄청 싫어하거든요.. 엄마 생각만 해도 푹풍전야로 심장이 두근두근하고 밥맛도 없고 기운이 없는 민국이! 걱정속에 고양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엉엉 울게된 민국이를 보면서 동심이 느껴져 전 웃음을 짓게 되더라구요.. 길고양이로 인해 민국이의 성장기를 볼수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딸과 함께 읽으며 엄마의 잔소리는 다 너를 위한것이고 이렇게 해서 조금씩 바르게 성장해 가는것이라 알려주었는데 우리딸 엄마는 내가 길고양이,강아지를 데려오면 어떻게 할꺼야? 야~~~! 말도 안돼는 소리 하지말래... 책과 현실을 연결해서 생각하긴 참 어려워요.... 자기도 민국이 같이 책임감이 강한 아이로 성장할수있다는 말에...참...무어라 말을 해야할지 책을 통해 생각한것만으로 엄마는 만족한단다^^ ![]()
아이들에겐 장편책이지만 이렇게 곳곳에 그림이 너무 귀엽고 유쾌하게 그려져 책읽는 재미가 있어요.. 단편만 읽고 장편에 많은 글이 부담스럽다면 국민서관에서 나온 내친구 작은거인 만나보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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