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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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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나무, 딱총나무, 이름조차 처음 듣는 나무이다. 당연히 생김새도 사진을 통해 처음 본다. 작약, 원추리, 목단 같은 예쁜 꽃들을 그저 그윽하게 바라보고 지나칠 꽃으로만 생각했었지 그 예쁜 꽃들이 식용이며 약용까지 될 줄은 몰랐다.  1권에서도 이미 희귀한 이름으로 다가왔던 식물들이 많았었지만 2권에서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우리 몸에 좋은 약용식물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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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살나무, 딱총나무, 이름조차 처음 듣는 나무이다. 당연히 생김새도 사진을 통해 처음 본다. 작약, 원추리, 목단 같은 예쁜 꽃들을 그저 그윽하게 바라보고 지나칠 꽃으로만 생각했었지 그 예쁜 꽃들이 식용이며 약용까지 될 줄은 몰랐다.  1권에서도 이미 희귀한 이름으로 다가왔던 식물들이 많았었지만 2권에서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우리 몸에 좋은 약용식물 활용법" 이 1권에 이어 2권이 나왔다. 30가지씩 골라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어디에 어떻게 효능이 있는지 설명이 잘 되어 있다. 1권에서 소개한 당귀, 구기자는 특별히 따라 해 보고 있는 중이고, 민들레와 냉이는 해마다 봄이되면 내 주변에서 볼 수 있었던 아주 흔한 식물들이었음에도 그들에게 대단한 위력이 있음을 뒤늦게 알게 되는 유익함이 컸다. 이토록 호감가는 유익함이라니, 외국어를 공부할 때 옆에 두고 가끔씩 펼쳐 보게 되던 사전처럼 옆에 간직하고 있다가 식물에 대해 궁금함이 앞설 때에 펼쳐 보아야 할 훌륭한 책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어쩌다 메스 미디어 에서 접했던 조각 정보들, 입에서 입으로만 들어와서 흩어져 버리고 모을 수 없었던, 무슨 식물을 다려 마시면 좋다더라, 하던 것들을 조금씩 정리해 놓아서 참고서 중의 참고서라고 생각된다.

 

단맛이 필요할 때 설탕 대신 첨가하여 마시기도 하고, 피곤함에 절어서 입이 헐어 도무지 낫지 않을 때에 통증을 무릅쓰고 발랐었던 벌꿀, 2권의 처음을 차지하고 있다. 벌꿀의 생산자인 꿀벌에 대해서도 요긴한 설명이 많다. 토종과 양봉의 생김새가 검정 바탕에 흰 줄, 노란 바탕에 검은 줄로 차이가 있다고 하니 그림을 그릴 때에 참고할 사항같다. 

 

이름에 얽힌 설명도 무척 재미있다. 열매를 먹게 되면 뽕뽕뽕 방귀를 잘 뀌게 된다고 해서 뽕나무가 되었고 나무나 꽃의 생김새에 따라서 붙여진 이름도 있었다. 측천무후가 80세가 되도록 용모를 아름답게 유지할 수 있게 했었던 약모밀, 식물임에도 심한 비린내가 난다고 하니 상상이 가지 않는다. 천연 염료로도 사용될 만큼 자줏빛에 물들게 하는 지치는 아토피성 피부염과 각종 피부질환에 효과가 있다니 솔깃해진다. 노랗게  물들이고 싶으면 치자나무가 있다. 

 

더덕이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왔다. 더덕주, 더덕구이 같은 음식으로도 좋다고 하는데 이 좋은 것이 왜 내 입맛에는 와 닿지 않았을까 싶다. 몸에 좋다는 것을 스스로 피해가는 것일까, 좋지 않다는 인스턴트 식품이나 입에 달고 사는 방식은 이제는 벗어나야 하리라. 

 

이외에도 진시황도 먹었다던 초피나무는 물고기 잡을 때 잠시 기절 시키는 성분도 가지고 있고, 으름덩굴, 쇠비름 같은 이름으로 아주 생소한 식물들도 꽤 있어서 호기심을 더욱 북돋우고 채운다.

관상용으로만 생각했던 꽃과 나무들이 식용은 물론 약용으로까지 활용할 수 있다는 정보는 유익함을 넘어서는 앎이었다. 그러나 요즘같은 공해와 오염에 노출되어 오히려 다이옥신 같은 독성도 포함하고 있을지 모른다 하니 함부로 식용하지 못하도록 주의를 주고, 반드시 본인 몸과 체질에 맞추어서 먹고 마실 것을 살피도록 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j*****n 2018.03.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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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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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산과 들에 가서 자연의 기운을 잔뜩 머금고 싶고, 귀촌을 해서 산을 타고 싶은 생각이 있다. mbn 프로그램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서 약용식물들을 참으로 잘 찾아낸다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그들처럼 약용식물을 찾고, 양봉을 하고 싶다. 그렇지만 훌쩍 떠나 도시인의 삶을 버린다는 게 쉽지 않다. 꿈꾸고 있는 자연인의 삶을 위해 공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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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산과 들에 가서 자연의 기운을 잔뜩 머금고 싶고, 귀촌을 해서 산을 타고 싶은 생각이 있다. mbn 프로그램에서 나는 자연인이다를 보면서 약용식물들을 참으로 잘 찾아낸다는 생각을 하고는 한다. 그들처럼 약용식물을 찾고, 양봉을 하고 싶다. 그렇지만 훌쩍 떠나 도시인의 삶을 버린다는 게 쉽지 않다.

꿈꾸고 있는 자연인의 삶을 위해 공부하기로 했다. 책은 자연인 혹은 약용식물을 공부하기에 참으로 적합하다. 사진들과 함께 약용식물을 이용한 선조들의 지혜와 이야기들을 알려주고 있다. 별다른 약이 없던 시절 약용식물들은 사람들에게 천연의 약들이었다. 그리고 이런 약들의 효능이 약사들이 처방하는 약보다 적합할 때도 종종 있다.

다음에 산에 가면 은조롱과 같은 약초를 잊지 않을 수 있겠다. 함부로 캘 수는 없지만 은초롱이 하얀 머리카락을 검게 만들어주는 아주 좋은 약용식물이라는 걸 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쁘겠다.

원자폭탄이 투하된 지역에 가장 먼저 싹을 틔운 식물이 쑥과 약모밀이라고 한다. 약모밀의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것이고, 약모밀의 효능이 좋다는 것도 간접적으로 알리는 것일 수도 있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여 고운 살결을 만들어주는 약모밀, 꽃이 참으로 아름답다.

약용식물의 꽃들 가운데에는 참으로 아름다워 보이는 것들이 많다. 집에서 화분에 키워도 좋은 약용식물들이겠다.

지치의 꽃도 예쁘다. 피부질환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하니, 언젠가 꼭 먹어보고 싶다. 요즘 들어서 피부질환이 점점 생겨나고 있는 탓이다. 책에는 약용식물들의 일화와 설화들을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딱딱하게 그저 약용식물 활용법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 문화해설사들처럼 잘 알려준다. 그것이 책의 재미를 더욱 배가시켜준다. 그렇지만 근본적으로 약용식물의 효능을 알려주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라지는 좋아하는 반찬 가운데 하나다. 쌉쌀한 도라지를 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면 참으로 맛있다. 도라지가 폐 기능을 강화하고 가래를 삭인다는 건 알고 있었다. 좋은 도라지를 많이 먹어야겠다.

와우! 칡의 꽃은 한 번도 보지 못 했다. 이번 기회에 책으로 보니 무척이나 반갑다. 간간히 칡즙을 먹고는 하는데, 직접 캐서 먹으면 더욱 좋겠다. 날씨도 좋아지고 있는데 좋은 산에 올라 칡을 캐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기도 하다.

책을 보면서 눈이 호강하였고, 우리 몸을 좋게 하기 위해서 먹을 좋은 약용식물들에 대해서도 배웠다.

아주 유익한 책이다.

몇 번씩 정독하면서 조만간 산에 올라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려야겠다.

기다려라! 약용식물들아!

 

f*******p 2018.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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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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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의 건강을 끔찍하게 챙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이라든지, 몸에 좋다는 것은 꼭 챙겨서 먹곤 한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신경도 많이 쓰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이 좋다고 하면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나 많이 복용하면 무리가 가는 것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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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들은 몸의 건강을 끔찍하게 챙기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건강보조식품이라든지, 몸에 좋다는 것은 꼭 챙겨서 먹곤 한다. 나이가 들면서 건강에 대한 신경도 많이 쓰이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무엇이 좋다고 하면 먹어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너무나 많이 복용하면 무리가 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꼭 필요한 것들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몸에 좋은 것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몰라서 사용을 못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다. 나 또한 그런 것들에 관심이 있지만 제대로 몰라서 하지 못할 때도 많이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은 실생활에 접목시키는 방법과 어떻게 하면 일반이이 쉽게 식물을 식별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약용식물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을 총칭하는 말인데, 몰라서 사용을 못하지 없어서 못하지는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주변의 가까운 곳에도 우리의 몸을 이롭게 하는 약용식물들이 많지만 그것의 효능을 정확하게 몰라서 사용하는 못하는 경우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고전 문헌이나 의학서적을 연구하면서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약용식물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자가 설명하는 내용들은 자세한 설명과 근거들을 통해서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매우 쉽고,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때문에 독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약용식물을 잘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끼지 못할 정도로 잘 이야기 해 주고 있다. 약용식물로 질병을 어떻게 치료하는지에 대한 다양한 설명들은 독자들에게는 매우 유익한 정보일 뿐만 아니라 복용에 대한 바른 처방을 할 수 있게 해 주고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30가지의 약용식물들을 읽으면서 더 많은 궁금증도 생기게 되었고, 더 많이 알고 싶다는 기대감도 가지게 되었다.

 

f*****a 201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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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활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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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1권을 읽고 많은 도움이 돼서 2권도 서슴없이 읽었다(리뷰 https://blog.naver.com/lhjwy/221196981999). 1권 소개된 식물들 중에는 정확한 약효를 모르긴 해도 약용 식물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 많았는데 2권에 소개된 식물 들 중에는 약용 식물이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식물들이 많았다. 이를테면 ‘갈대’, ‘원추리’, ‘화살나무’, ‘마삭줄’ ‘담쟁이덩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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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1권을 읽고 많은 도움이 돼서 2권도 서슴없이 읽었다(리뷰 https://blog.naver.com/lhjwy/221196981999). 1권 소개된 식물들 중에는 정확한 약효를 모르긴 해도 약용 식물이라고 알고 있었던 것이 많았는데 2권에 소개된 식물 들 중에는 약용 식물이라고 전혀 생각지 못했던 식물들이 많았다. 이를테면 갈대’, ‘원추리’, ‘화살나무’, ‘마삭줄’ ‘담쟁이덩굴같은 것들이 약이 되리라고는 조금도 생각하지 못한 식물들이다. 그리고 처음 들어보는 식물들도 있었다. 평소에 식물에 관심이 많아서 잘 알지는 못해도 이름 정도는 들어본 식물들이 많은데, ‘독활’ ‘배초향과 같은 식물들은 생소했다. 이런 식물들이 약에 쓰이는 것을 보면, 어쩌면 우리 주위에 있는 식물들은 아직 약효가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거의 대부분 약효가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가지 약간 의아 했던 게 식물이 아닌 벌꿀과 다슬기도 다루고 있다는 것이었다. 물론 벌꿀과 다슬기의 약효를 설명주어서 좋긴했는데, 식물이 아닌 벌꿀과 다슬기도 소개되어서 조금 의문이 들긴 했다
재미있어서 빨리 읽어 내려갔는데, 읽을 때는 알겠는데, 좀 지나니깐 어느 병에 어느 약초가 좋은지 헷갈리고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래서 책 말미에 증상 별로 식물을 찾을 수 있도록 색인을 만들었으면 참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 식물의 대표적인 치료 효과는 책 목차를 보면 알 수 있다. 목차가 피부질환에 뛰어난 효능을 발휘하는 지치식으로 나와 있어서 지치는 피부에 좋은 식물이구나 하고 눈에 들어오지만, 지치는 당뇨병 알코올 및 중금속 해독 혈관질환 등 여러 효능이 있다고 나와있다. 그래서 '고혈압에 좋은 식물' 등으로  리스트를 해 놓으면 내용을 읽어보고 가장 적합한 식물을 선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이 책을 통해서 약이 되는 식물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는데, 약재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1, 2권 모두 기꺼이 추천하고 싶다

 

l****c 201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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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2 :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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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 약용식물 활용법 1 ]을 읽고 너무 만족하여 이런 책은 꼭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활용하면 좋을 듯 하여2권은 안나오나? 했는데 아!~~ 2권이 발행되어있네요[약용식물 활용법 1 ]이  고혈압, 당뇨, 암, 혈관질환, 폐질환 등등의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30가지 정도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었다면 이 책 [ 약용식물 활용법 2 ]는 탈모와 미백 등의 피부질환을 시작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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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 약용식물 활용법 1 ]을 읽고 너무 만족하여 이런 책은 꼭 소장하면서 두고두고 활용하면 좋을 듯 하여

2권은 안나오나? 했는데 아!~~ 2권이 발행되어있네요

[약용식물 활용법 1 ]이  고혈압, 당뇨, 암, 혈관질환, 폐질환 등등의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약용식물을

30가지 정도를 엄선해서 소개하고 있었다면 이 책 [ 약용식물 활용법 2 ] 탈모와 미백 등의 피부질환을 시작으로

폐, 신장질환, 항암, 중금속 해독 , 혈액순환과 중풍이나 통풍 등 현대인의 질병 치료에 도움을 식물들의 사계절 변화무쌍한

모습을 사진 340여 장과 함께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미 1권을 보았기 때문에 이책의 저자인  의학박사 배종진 교수가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을 어떻게

정리를 해서 저같이 약용식물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나 일반인들에게 설명하고 있는지 책의 목차나 방법이 한눈에 들어오네요.

우선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을 한가지 약용식물 당 약용식물의 기원과 분포, 특징과 성분등의 전반적인 설명을

하주고 그 식물과 비슷한 식물을 사진으로 설명하면서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약용식물의 약용부위에 따란 우리 몸에 보이는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이 특히나 저에는 너무나 유익하게

다가왔고, 약재상에 구매를 하지 않고 저자처럼 계절마다 산으로 다니면서 채취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채취시기와 방법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저는 요즘 고민이 탈모입니다... 나이가 드니 머리카락에 힘이 없어지고 가늘어져서 고민인데,,,

탈모예방 샴푸를 사용해보아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 같아요,,

그런데 뽕나무가 미백효과도 뛰어나고 발모를  촉진한다고 하네요,,

뽕나무는 왜 이름이 뽕나무일까? ㅎㅎ 뽕나무 열매인 오디를 먹게 되면 소화가 잘되어 뽕뽕뽕~~~ 방귀를 잘

뀌게 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

뽕나무가 왜 탈모에 좋은가 하면은 뽕나무 가지가 모공에 영양을 공급하고 모발을 튼튼하게 하여 발모를  촉진시킨다고 합니다..

뽕나무의 잎과 뿌리 가지는 말려서 차로 끓여서 활용하면은 좋고 뽕나무가 암세포들의 활성을 억제하고 사멸시킨다고도 하니

이전부터 뽕나무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이렇게 다양한 질병에 효과가 좋은 약용식물인지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연이 준 최고의 영약은 천연벌꿀이라고 제일 첫 약용식물 소개의 첫번째로 나옵니다,

사실 저는 벌꿀과 잘 맞아서 가을만 되면 벌꿀을 왕창 구매를 해서 쟁여놓고 먹는 편인데요,,

꿀이 위에도 좋고 면역력에 좋다고 해서 차로 꾸준히 먹고 있고부턴 사실 제가 겨울철에 달고 살았던 감기를 잘 하지 않고

겨울을 나고 있는 편인데요,,, 그외에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된 벌꿀의 약용효과는 .. 암의 예방과 치료 및 노화방지,

정력 강화 및 발기부전 치료, 이질, 설사 및 변비 해소, 피부 미용 및 트러블 제거,,,,그리고 저에게 도움을 많이 주었던

효능인 복부 및 순발냉증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무래도 우리 가족들이 가진 질병에 따라 좀더 관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되네요,,

오빠가 통풍과 고혈압이 있고 엄마가 심장과 신장, 폐가 안 좋으셔서 늘 걱정인데요,,

 이 책에서 그런 질병에 약용효과를 보이는 식물들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바람만 불어도 극심한 통증을 유발한다는 통풍, 풍습사로 인한 류마티즘관절염 및 반신불수에 좋은 약용식물은

엄나무라고 합니다. 사실 저희집에서는 여름철에 삼계탕이나 닭백숙을 할때 엄나무를 꼭 넣어서 삶은데요

엄나무 가시가 너무 뽀족해서 무섭고 이 딱딱한 나무가 무슨 효능이 있을까 했는데 통풍과 마비 증상에 아주

효능이 좋다고 하니 앞으로 더 꾸준하게 활용해야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비슷한 약용효과를 가진 독활은 중풍을 막아주고 관절염을 낫게 한다고 합니다.

사실 독활은 처음 들어보는 식물인데요,, 중풍으로 손발이 마비되었거나 반신불수인 환자에게 좋고 일반인들도

꾸준히 복용하면은 중풍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나이가 많이 들어서 중풍이나 뇌졸중이 제일 겁이 나는 질병인데요,, 독활을 좀 꾸준하게 복용해서

그런 질병을 예방했으면 좋겠네요,,


[약용식물 활용법 1[에 이어 [ 약용식물 활용법 2 ]도 저에게는 너무나 유익한 책이네요..

책의 가격은 좀 있는 편이지만 책이 소장하기에 좋게 잘 만들어져있고 그 활용도가 너무 좋아서

집에 두고 여러번 읽어보고 생활속에서 활용하고 싶은 책이네요

 

s*******7 201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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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약용식물 활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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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1편을 본 적이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내용이 꽤 알차서 보는 내내 즐겁고 기뻤는데 이번에 2편이 나와서 보게 되었다. 1편에서처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식물 중  약으로 쓸 수 있는 식물에 대해서 나왔다.  책을 펼쳐보니 갈대에 대해서도 나왔다. 물이 지나는 근처에 자라는 식물 중 볼 수 있는 게 갈대이고, 우거진 게 갈대숲인데, 갈대가 중금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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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1편을 본 적이 있다. 생각했던 것보다 내용이 꽤 알차서 보는 내내 즐겁고 기뻤는데 이번에 2편이 나와서 보게 되었다. 1편에서처럼 한국에서 볼 수 있는 식물 중  약으로 쓸 수 있는 식물에 대해서 나왔다.


 책을 펼쳐보니 갈대에 대해서도 나왔다. 물이 지나는 근처에 자라는 식물 중 볼 수 있는 게 갈대이고, 우거진 게 갈대숲인데, 갈대가 중금속을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니 놀라웠다. 그렇게 흔하게(?) 볼 수 있는 게 약재로 쓰인다니, 필자(서평쓰는 이)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다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앞으로도 이 내용을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이런 경우 써야 하는지 모르겠다. 책 읽는 즐거움에는 알지 못한 지식을 얻었을 때인데, 건강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눈에 들어오는 내용이 많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전은 앞면만 있는 게 아니라 뒷면도 있는 것처럼, 1편에서와 마찬가지로 어떤 식물의 효능뿐만 아니라 부작용까지도 설명해주고 있다.

 건강관련 책을 자주 접해보면 느끼겠지만 이 분야에서도 ‘격’이라는 게 있는데, 자기 책 팔기에 바빠서 어느 대상의 효능만 알려주는 어느 건강서적과의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필자는 더덕만 하더라도 그냥 시장에서 파는 뿌리(?)모양만 봤지 실제 잎이 어떻고, 꽃 모양이 어떤지 몰랐는데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쇠비름에 대해서도 나오는데, 필자가 어머니와 같이 시골에 가서 캔 적이 있다. 그냥 먹을거리 식물인 줄만 알았는데 이 책을 보고 몰랐던 점들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꼼꼼하고 친절하게도 쇠비름을 캘 때 주의할 점도 알려준다. 여러 책을 꾸준히 보다보면 알겠지만, 똑같은 내용을 알려주더라도 이런 점은 정보를 전달하는 저자마다 다를 수 있고, 대수롭지 않게 넘겨버리며 생략할 수도 있는데 이 책은 그러하지 않다. 이것이 이 책의 특징이자 매력일 것이다.

잠시 생각해보자. 문학작품도 아니고, 건강관련서적을 보면서 (독자마다 다르겠지만)감동하게 되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책을 보다보면 이만한 책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자의 글을 통해서 사람의 건강을 챙겨주고자 하는 마음이 느껴지고, 참 훌륭하고 존경스러워진다. ‘엄지척’, ‘따봉’, ‘우왕굿!’이 튀어나올 만큼 이런 책을 만들어준 저자와 출판사에 고마울 따름이다. 필자가 이와 관련된 많은 책들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건강지킴 관련분야에서 소장용으로 충분한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이런 책이 대중의 관심을 받아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야 하는데....베스트셀러에 속하지는 못하더라도 건강관련 서적에서 스테디셀러로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필자가 봤을 때는) 잘만 알아둔다면 최소한 한국인의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b*****v 201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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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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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전적인 표현이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마른 가지에 물기가 돌기 시작하고 연둣빛 새싹이 머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봄에는 무얼해도 즐겁고 누구라도 신나지만 산과 들 가까이 사는 저는 더 즐겁고 신납니다. <약용식물 활용법> 책을 옆구리에 끼고 마당으로 나가면, 지천에 먹거기가 눈에 보입니다. 이미 잘 알고 있던 잡목과 잡풀들이 약용식물이 되어 귀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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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고전적인 표현이지만,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마른 가지에 물기가 돌기 시작하고 연둣빛 새싹이 머리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봄에는 무얼해도 즐겁고 누구라도 신나지만 산과 들 가까이 사는 저는 더 즐겁고 신납니다. <약용식물 활용법> 책을 옆구리에 끼고 마당으로 나가면, 지천에 먹거기가 눈에 보입니다. 이미 잘 알고 있던 잡목과 잡풀들이 약용식물이 되어 귀한 대접을 받게 됩니다. <약용식물 활용법1>에 나왔던 환삼덩굴을 채취해서 샐러드로 만들어먹었습니다. 알고 먹으니 더 건강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약용식물 활용법2>에는 뽕나무, 더덕, 도라지, 칡, 원추리, 배초향 등 30가지 약용 식물들의 활용법이 나옵니다. 반찬 등으로 이미 이용은 하고 있었지만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봄이 되면, 원추리 어린 순을 나물로 해먹곤 했습니다. 그런데 원추리 뿌리가 약이 된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습니다. 주위 누구도 알려주지 않은 사실이라 놀랍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해준 책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원추리가 너무 잘 자라 뿌리를 캐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원추리 뿌리는 훤초근이라 하여 심장과 비장, 폐를 이롭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폐결핵이나 숙취해소, 어린이 기침, 유방암 등에 좋다고 하니 흔해 빠진 봄나물이 귀한 약재로 급 신분 상승을 합니다. 올해는 나물로도 먹고 뿌리도 달여먹어야겠습니다.

땅두릅이라 하는 독활이 우리집 마당 한 켠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이것도 새순을 나물로 먹을 줄만 알지 활용법은 잘 모르고 있었습니다. <약용식물 활용법2>를 보면, 독활의 약성은 뿌리에 있다고 합니다. 예전에 우리집 독활이 맛있다 하여 이웃에게 나누기 위해 캤을 때, 뿌리가 어마어마하게 굵고 깊이 박혔더라구요. 캐기가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독활 뿌리를 이용하려면 비탈진 곳에 심는 게 좋다는 재배팁도 <약용식물 활용법2>에서 알려줍니다. 올봄 새순를 수확하고나면 일부는 캐어내어 비탈진 곳으로 옮겨야겠습니다. 독활은 다리 아픈 데 좋다고 하던데, 이유없이 머리 아픈 데에도 좋다고 합니다. 감기몸살이나 염증성 질환에도 도움이 되구요. 뿌리를 3~9g 달여서 상복하라고 하는데, 봄에 독활을 옮기면서 일부 뿌리는 수확을 해야겠습니다. <약용식물 활용법2>만 있으면 병원 갈 일 없이 건강해질 듯합니다.

올봄에는 더 바빠질 듯합니다. 책으로 익힌 것들을 실제로 찾아가며 만들어 먹으려면 좀 더 부지런해져야 할 겁니다. 몸은 바빠져도 더 건강해질 것이며, 손은 거칠어져도 행복은 배가 될 것이라 생각이 드니 일 많은 봄이 더 좋아집니다.
l********d 201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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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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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커다란 호두나무와 작은 감나무 한 그루만 남아있지만 불과 1년전만해도 우리 집안 이 책에 등장하는 식물들의 반 이상이 마당 안 여기저기에 당연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나는 불과 1년전만해도 나는 그 가득했던 나무들이며 이름도 모를 식물들이 이 집안에서 사라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집을 다시 지으면서 그 식물들은 모두 사라졌고 나는 이 책 속에 나오는 식물들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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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커다란 호두나무와 작은 감나무 한 그루만 남아있지만 불과 1년전만해도 우리 집안 이 책에 등장하는 식물들의 반 이상이 마당 안 여기저기에 당연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나는 불과 1년전만해도 나는 그 가득했던 나무들이며 이름도 모를 식물들이 이 집안에서 사라질 줄은 생각하지 못했다

집을 다시 지으면서 그 식물들은 모두 사라졌고 나는 이 책 속에 나오는 식물들을 보면서 "이게 이거였구나~"하며 사라진 우리집 아이들에게 대한 그리움과 아쉬움을 느꼈다


단순하게 주변에서 보아왔던 그리고 앞으로 볼 식물들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고 활용해봐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괘 꼼꼼하게 읽어나갔다

그리고 읽다보니 원래 기대했던 각 식물들이 가진 약효에 대해서뿐만 아니라 식물이 지닌 전설같은 옛날이야기부터 다양한 음용방법과 잘 어울리는 약재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2권을 읽고나니 꼭 1권을 구매해서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영어의 허니문이 북유럽의 신혼부부가 한 달간 벌꿀로 만든 술로 원기회복을 했다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고, 천연벌꿀은 석청이 산삼, 백사, 웅담, 영지 같은 귀한 영약들의 반열에서 으뜸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도 의외였다

천연벌꿀을 구별하는 방법도 처음으로 제대로 알 수 있었다

한동안 건강식품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던 로열젤리가 2010년 건강기능식품 원료에서 제외되었다고 하는 사실도 이제ㅇ 알았다


프로폴리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지난번에 선물로 받았던 호주산 벌꿀 크림 제품에 살균과 항생제의 기능을 한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이제야 알 수 있었다

체내 노폐물을 제거하고 싶을 때 벌꿀을 온수에 타서 마신 뒤 땀을 내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은 우리가 해장으로 가장 간단하게 꿀물을 마시는 것이 단순하게 단물로 위로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 수 있었다

근육용에도 효과적이라고 하니 근육통으로 자주 파서 주로 진통제를 항상 구비해두고 사는 나에게는 더없이 좋은 정보였다


예전 마당에 흔하게 있던 식물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책에서는 은조롱이라고 나오는 하수오였다

하수오가 효고가 있다는 병중에 "토사곽란" 도 있었는데 지금까지 "토사광란"으로 알고 있었는데 맞는 표현을 처음 알았다 

뽕나무나 정말로 열매를 먹으면 방귀가 잘 나온다고해서 뽕~나무라고 이름이 지어졌다고 ㅎㅎ 예전 우스갯소리가 그냥 하는 소리는 아니었나보다    

뽕나무 잎을 달여 먹으면 눈이 침침한데 좋다고하니 식구들 모두 눈이 나쁜 우리 가족들에게 좋을 거 같다

마당에 뽕나무를 하나 심어야 할 거 같다


지치라는 이름은 낯설지만 어디선가 본듯한 이 식물은 옛날 연지곤지를 만드는 원료였다고 한다

맛있는 고추장구이만 생각났던 더덕이 사실은 초롱꽃과 덩굴성 식물이라고 해서 의외였다

생긴 것도 도라지와 비슷하니 당연히 줄기나 잎도 도라지와 비슷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름 또한 뿌리 전체에 달여있는 혹의 모양이 두꺼비 등처럼 덕지덕지 붙어 있다고 더덕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니 참~ 솔직히 더덕은 한글이 아닌 한자어라고 생각했었다.

뿌리만 먹는 것이 아니라 꽃도 차로 즐길 수 있다고하니 꼭 한번 더덕 꽃을 보고 싶어진다


우리 밭의 뒤가 바로 산이라 뒷산에 몇 년 전부터 도라지를 키우고 있다

올해로 아마 7년산이 되었을 우리집 도라지들이 생각났다

제사나 차례에 올리는 삼색나물 중에 청색이 시금치가 아니고 원래는 미나리였다고 한다

또한 세계적으로 아시아에 단 한종만 분포되어 있디고하니 더욱 귀하게 느껴지는 거 같다

올해 여름 도라지 꽃이 피면 꽃의 색부터 곁꽃인지 아닌지도 꼭 확인해봐야겠다

장생도라지와 모양이 비슷하다는 자리공은 유독 성분이 있으니 더욱 잘 보고 기억해두어야 할 거 같다


칡을 일컫는 갈근의 갈이 사람의 성에서 유래되었다고 하고 우리가 너무나 자주 사용하는 '갈등'이라는 단어의 ""갈"도 이 칡에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

초본과 목본 식물의 차이점과 구분법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칡은 목본식물이라고 한다

작년까지 우리집 마당에는 작약과 목단에 한가득 그 빛을 발했었다

이 책을 보니 지금은 시멘트로 덮여버린 그곳에 한가득 피어서 아름다움을 뽐내던 그 아이들이 생각났다

그저 예쁘고 커다란 꽃이라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이렇게 귀한 약재였다니 뒤에 등장하는 와송이며 하수오, 치자 등 너무나 당연하게 우리집 마당 안에 있던 그 식물들에 대해 너무 늦게 알게 된 거 같다


갈대 또한 약재로 사용되었다고 하니 정말 의외이다

대문 앞에 있던 목단도 책의 사진으로 보니 사라져버린 우리집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커지는 거 같다 착잡해진다

사진처럼 붉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있을 땐 그저 꽃나무 중 하나로만 생각했던 그 붉은 목단이 화왕이라고 불린다는 것도 너무 늦은 이제야 알았다

뒤편에 바로 등장하는 치자는 집에 괘 큰 나무가 있어서 항상 하얀 꽃이 피면 집안 가득 달달한 그 향기로 가득 채웠던 기억이 난다


가끔 신체에 가시가 박힐 때가 있는데 그때 일회용 밴드를 붙여주면 박혀있던 가시가 빠져나온다고 하니 다음에 가시가 박히면 꼭 이렇게 해야겠다

반딧불이의 빛이 루시페린이라는 화학물질이 호흡에 의해 흡입된 산소와 산화하면서 파란빛을 내는 것이고 짝을 찾기 위해 반짝이며 수컷은 2개, 암컷은 1개의 빛을 발산한다는 것도 신기했다


흔히 소라를 말하는 고둥이 소라나 우렁이 같은 나선형 껍질을 가진 모든 연체동물의 총칭이라고 한다

다슬기는 민물, 소라는 바다, 달팽이는 육지를 서식지로 하는 것을 말한다고 한다

봄과 여름이면 밭에 잡초 취급을 당하면 자라던 쇠비름이 백반증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하니 신기하다

집 주변에 초피나무를 심으며 모기나 해충들을 막아준다고 하고 어린 시절 놀러 갔던 이모님 댁의 장독대며 담을 따라 쭉 늘어서 있던 봉숭아들이 단순히 예뻐서가 아니라는 것도, 뱀이나 두꺼비, 개구리가 오지 않도록 막는 것이라고 한다


방아풀이라고도 불리는 배초향도 예전에 많이 본 적이 있는 식물이다

이름도 효능도 몰랐던 이 배초향은 나쁜 것을 물리치는 향이 난다고하여 그 이름이 배초향이라고 한다

노각나무는 뭉친 어혈을 풀어주며 진통 효과가 우수하다고 하니 차로 두고 마시면 좋을 거 같다

예전 집 옥상의 감나무의 그늘과 나뭇잎과 떨어진 감들이 쌓여있던 곳에 언젠가부터 묘한 식물들이 자라기 시작했었다

처음에는 그저 신기한 식물이었던 그 아이의 이름이 바로 와송, 바위솔이었다

옥상뿐만 아니라 안마당의 정원 무화과나무 그늘 밑 돌 사이에도 자랐던 바위솔은 역시나 지금은 사라진 우리집에서 자생했던 귀한 약재였다


여름철 땀으로 생기는 땀띠에는 딱총나무의 줄기나 가지, 뿌리를 달여 차로 즐거거나 그 물을 욕조에 넣고 입욕하면 효과가 좋다고 한다 

담쟁이덩굴이 대상포진에도 약으로 쓸 수 있다고 하니 신기했다

독활이라는 이름도 낯선 이 식물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편두통, 현기증에 효과적이라고 하니 한번 찾아봐야겠다

역시나 집에 있었던 엄나무가 마지막을 장식한다

이상하게 생각했었던 그 가시들이 집안에 들어오는 악귀의 침입을 막아주며 부부의 금슬을 좋게 하는 나무였고 줄기껍질외에도 다양한 부분을 약재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이며 진통과 항암에도 효과가 있다고하니 지금은 없는 엄나무의 부재가 더욱 아쉬워졌다     


처음에는 시골에 사니 이런 것들을 알아두면 좋을 거 가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었는데 읽다보니 불과 1년전만해도 너무나 당연하게 집안의 텃밭에, 마당에 아무렇지 않게 있던 그 식물들이 지금은 사라졌고 그 아이들이 숨 쉬던 땅은 이제 차가운 시멘트 바닥이 되어버렸다는 사실에 더욱 허탈해지고 나 역시도 이렇게 이 식물들처럼 있던 자리조차도 아무것도 없이 사라져버릴텐데~ 하는 생각에 그 땅을 시멘트 바닥으로 만들어버린 누군가의 무식함에 가슴이 다시 한번 답답해져 오는 거 같다 


[이 글은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s****2 2018.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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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용식물 활용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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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서적을 많이 읽은 탓일까?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양약의 부작용을 알고 나니 일단 아프지 않게 미리 예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졌다. 또한 노년기에 찾아올 수 있는 온갖 질병에 대비하고 싶기도 했다. 그런 생각이 가득해졌을 무렵에 약용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나마 약용식물은 부작용이 없거나 덜하면서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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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서적을 많이 읽은 탓일까? 현대의학을 부정하는 게 아니라 양약의 부작용을 알고 나니 일단 아프지 않게 미리 예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아졌다. 또한 노년기에 찾아올 수 있는 온갖 질병에 대비하고 싶기도 했다. 그런 생각이 가득해졌을 무렵에 약용식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나마 약용식물은 부작용이 없거나 덜하면서 질병의 예방과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식물이기에 최고의 질병치료제라고 할 수 있다.

 

이런 약용식물에 대한 정보는 주로 인터넷 검색과 책으로 습득하고 있다. 그나마 정확한 정보라 믿을 수 있는 것은 책인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도 새롭게 나온 책이 있어 읽게 되었다. 책을 펼쳐보고 스스로 잘 알고 있다는 약용식물부터 읽어 나갔다. 책의 구성이 마음에 들어 느낌이 확 온다. 간혹 어떤 책을 보면 딸랑 사진 한 장과 함께 분포와 특징, 효능과 효과만을 적어 놓은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은 그런 책과는 차원이 다르다. 약용식물의 기원, 분포, 특징, 성분, 유사 식물, 독초구별법, 약용부위, 채취시기와 방법, 질병에 따른 효능과 활용법, 재배법과 딱 봐도 알아차릴 정도의 다수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다.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 것은 동화나 전설과 같은 이야기로 전해져 내려오는 약용식물의 유래와 약용식물의 이름이 왜 그렇게 지어졌는지 설명이 되어 있다는 점이다. 사실 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이런 설명은 많은 도움이 된다.

 

이미 알고 있었던 다수의 약용식물이 이 책에 실려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정보가 정확한지 꼼꼼히 체크해 나갔다. 그런데 정보의 옳고 그름 이전에 이미 책에 담겨진 정보의 양에 비해 나의 사전지식은 너무 부족했음을 알게 되었다. 총 30가지의 약용식물, 자세히 말하면 28가지 약용식물과 <천연벌꿀>과 <다슬기>를 포함한 이 책은 하나의 약용식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알찬 내용이 가득하다. 따라서 실생활에 실패하지 않고 적용할 수 있을 거라고 장담한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친구가 준 엄나무를 달여 먹기로 했다. 깨끗이 씻어서 달일까 했는데 책에서는 겉껍질인 주피를 벗겨내고 내피만 써야 한다고 해서 칼로 벗겨 내서 달였다. 가시에 찔려가며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쳤지만 이미 건강해지는 신호가 오는 것 같았다. 약용식물의 정확하고 좋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 감사하다. 좋지 않은 환경에 의해 온갖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요즘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기에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읽어 봤으면 바람이다.

h****n 201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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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기]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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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기]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 질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약초 활용 가이드북 -        지은이 : 배종진펴낸곳 : 다차원북스발행일 : 2018년 2월 22일 초판1쇄도서가 : 19,800원   어느새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하네요. 남도에는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는데 곧 있으면 푸르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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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기]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 2'

- 질병 예방과 치료에 좋은 약초 활용 가이드북 -

 

 

 

 

 

 

 

지은이 : 배종진

펴낸곳 : 다차원북스

발행일 : 2018년 2월 22일 초판1쇄

도서가 : 19,800원

 

 

 

어느새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날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봄비가 전국적으로 내린다고 하네요. 남도에는 매화가 피기 시작했다는데 곧 있으면 푸르른 새싹들과 화사한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트릴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 많은 봄꽃들 중 제대로 이름 아는게 많지가 않네요.. 들풀이나 야생화는 더하죠. 거의 모르는게 대부분입니다. 우리 산하에는 수많은 들풀들과 야생화들이 많다고 하는데 말이죠. 그중에는 약효가 탁월한 것도 많다지요. 이번 읽은 도서는 그러한 우리네 식물 중에서 약용으로 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소개하는 책이었습니다. '우리 몸에 좋은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이란 책인데 1권에 이어 두번째 출간된 책이었습니다. 1권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2권을 읽어보니 그것도 읽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죠.

 

 

 

 

 

 

 

저자는 약학박사인 분으로 우리나라 토종 약초에 대한 많은 책을 집필하신 분입니다. 현재는 약초원 원장을 역임중이라는데 지금까지 우리 선조들의 경험과 실험 결과들을 집대성한 문헌들을 통해 약용식물을 공부해왔다고 합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실생활에 접목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해 약용식물을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왔다는데요. 완독하긴 했지만 저로썬 쉽게 식별하기가 아직은 어려운거 같습니다.. 책을 들고 다닐 수도 없고 말이죠..

 

  

책은 머리말과, 본문, 주요참고문헌 및 인용서적/찾아보기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도서제목으로 분명히 '30가지 약용식물 활용법'이라고 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실제로 수록된 내용은 28가지 약용식물과 2개의 천연음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천연벌꿀이나 다슬기는 식물이 아니니까요. 아무튼, 그것들도 약용으로 먹을 수 있는 것이니까 상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책에는 섭취시 효능들이 참 잘 설명되어 있어요. 더구나 중국산들이 많이 유통되고 있기에 그 판별법도 수록되어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중국산 판별하기가 대부분 수월치 않다고 하네요..

 

  

수록된 내용들을 보면 해당 약용식물들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치유사례라던가, 고전문헌에 나오는 질병 치료법, 현대의학에서 확인된 효능, 일반인들이 어떻게 하면 예방과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내용들이 수필처럼 쓰여져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있기에 한번 보고는 자세하게 모든걸 기억하긴 어렵겠지만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관심가는 내용이라면 기억에 잘 남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천연벌꿀과 더덕, 칡, 고로쇠나무에 관심이 가네요.

 

 

 

 

책에 수록된 약용식물들은 사람들마다 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습니다. 여성분들이라면  미백효과에 좋은 '뽕나무'나 피부미용에 좋은 '약모밀'에 관심이 갈 것 같고, 중년남성들은 주독 해독에 좋다는 '칡'이나 간기능 회복에 좋은 '다슬기', 그리고 기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화살나무'을 유심히 살펴 볼 듯 합니다. 노년층들에게는 중풍이나 통풍, 관절염에 좋다는 '고로쇠나무', '독활', '엄나무'에 관심이 갈 것이고, 살면서 흔히 생길 수 있는 울화나 화병, 근심걱정들을 음용함으로서 해소에 도움된다는 '치자나무'나 '원추리'와 같이 일상생활에 유용한 식물은 물론 항암효과나 면역력 강화에 관심많은 환우분들에게 요긴할 '꿀풀'과 '노각나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약초들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단걸 알 수 있죠.

 

 

 

 

야생화에 관심많은 분은 주변에서 가끔 보지만 약용식물에 대해 얘기하는 분은 제 주변에선 보기 어렵습니다. 이 책을 보고 어떤가 싶어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약초를 캐러 다니시는 분들이 올린 글들이 꽤 많이 조회되더군요. 심마니 뿐 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필요에 의해서 우리네 산하를 다니시는 분 꽤 많은가 봅니다. 이 책은 자신에게 필요로 하는 효능을 볼 수 있는 약용식물에 대해서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종류의 책들이 다양하게 혹은 시리즈물로 지속 출간되었음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h******9 2018.03.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