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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들이 자비로 남아프리카에 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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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들이 자비로 남아프리카에 간 사연[리뷰]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전은경 외, 한국경제신문i, 2018.09.) 보건교사들과 학생들이 뭉쳐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떠났다. 총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성인 14명과 학생 9명이 다녀온 기록이 바로 이 책이다.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언제나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고, 의사가 환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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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교사들이 자비로 남아프리카에 간 사연

[리뷰]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전은경 외, 한국경제신문i, 2018.09.)

 

보건교사들과 학생들이 뭉쳐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떠났다. 총 10박 11일의 일정으로 성인 14명과 학생 9명이 다녀온 기록이 바로 이 책이다.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언제나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는 게 아니고, 의사가 환자를 치료하는 게 아니다. 학생들이 교사들과 함께 하는 것이고, 환자가 의사와 같이 이겨낸다. 봉사활동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아프리카가 오히려 봉사자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는 것이다.

 

멀고 긴 여정만큼이나 준비 기간도 어려웠다. 일정이 확정되어도 어디를 어떻게 갈지가 문제였다. 심지어 방문하기로 한 흑인학교에서 방문을 불허한다는 연락까지 받을 정도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힘을 냈다. 다시 문을 두드리고 계속 어디 갈지 확인하고 점검을 한 것이다. 이들이 다녀온 곳은 ▶ Kwaggafontein Ematjeni Primary School ▶ 크루가 화이트리버 음솔로지 선교센터 ▶ AIDS 예방 단체 ▶ 케이프타운 한글학교 ▶ 프리토리아 한글학교 ▶ 스텔렌보쉬 대학 등이었다.

 

봉사활동의 주된 내용은 성교육과 보건교육이 주를 이뤘다. 구체적으론 에이즈 예방, 양치질하기, K-pop 등 문화 공연, 태권도 시범, 보디 페인팅, 한글교육 등이었다. 가장 안타까웠던 장면은 양치질 시범을 보이려고 했는데, 물이 부족해서 직접 다 해보진 못했다는 사실이었다. 아프리카는 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수세식 화장실이 지어져 있을 뿐 재래식으로 활용해야 할 정도로 메마른 곳이 남아프리카다.

 


성교육과 보건교육 하지만 부족한 물

 

남아프리카의 학교에선 외부의 아주머니들이 와 간식거리를 팔고 있었다. 어떤 식품인지 검증할 길은 없지만 아이들은 그조차 제대로 사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한다. 닳고 닳은 양푼에 감자나 고구마 등을 맨 손으로 집어먹는 아이들을 보자니 마음이 안쓰럽다. 그릇 하나에도 남아프리카의 아픈 현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남아프리카의 학생들은 참 순수한 것처럼 보인다. 아마도 가난이 그들을 더욱 순수하게 만든 건 아닐까 한다. 아이를 키우는 아이들의 모습, 외부의 봉사자들을 반기는 해맑은 눈빛 속에서 남아프리카의 미래를 엿본다. 수만 가지 표정의 아이들을 보며 말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다는 걸 함께 느낄 수 있었다.

 

한편, 남아프리카는 생태계의 寶庫라고 할 만큼 거리에서 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동물원에서만 보던 동물들과 달리,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서 봉사자들은 깊은 경이로움을 느꼈던 것 같다. 코뿔소와 코끼리, 아기 표범 등 동물원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동물들을 남아프리카에서는 자연스러웠다고 한다.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이번 봉사는 큰 울림을 주는 듯하다.

 

다만,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는 문장이 거칠고 오탈자 등이 눈에 띈다. 가령 29쪽 마지막 문장은 짤려 있다. 또한 너무나 많은 교사와 학생들의 얘기를 담으려고 하다보니 내용이 중복되고 정리되지 못한 느낌이 있다. 고생하신 여러 선생님들과 학생들의 열정과 노고는 눈부시지만, 좀 더 정돈되고 필요한 내용들이 담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k******l 2018.09.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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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서평]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내용보기
본 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한국경제신문i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책소개&저자소개이 책은 미래교육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저자분은 좀 많기에 생략하지만 대한민국 교사라고만 말하겠습니다.감상저는 표지를 보고 이거 뭐야 하는 정도의 문양으로만 바라보았습니다.여러분들은 아프니카 봉사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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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한국경제신문i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책소개&저자소개

이 책은 미래교육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저자분은 좀 많기에 생략하지만 대한민국 교사라고만 말하겠습니다.

감상

저는 표지를 보고 이거 뭐야 하는 정도의 문양으로만 바라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아프니카 봉사라고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저는 의료 봉사 간단한 교육봉사 정도로 떠오릅니다.

실상은 더 많은 봉사활동이 있었다라는 사진들이 맨앞에 배치하여 아프니카의 주민들도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는 것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사실이 왜 받아들이기가 힘들까요?

정말 그 알기 쉬운 사실을 교육을 통해 배울 수가 없는 걸까요?

라는 질문이 1장까지에서는 들었습니다.

2장부터는 삶이란 무엇일까?

꿈을 왜 꾸어야 하는 걸까?

꿈을 이루어질까? 라는 질문이 많이 어울립니다. 아프니카에서 이를 닦는 것을 가르치는 교육이 우리의 아기때 하는 교육 중 하나로 보입니다. 가끔 가다 이 책은 교육적인 모습만 담고 있지 않고 아프니카의 경관이 있습니다. 이하는 같은 내용입니다. 미래교육

즉 4차 산업혁명이 오고 나서의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나?

즉 봉사정신입니다. 즉 열정입니다. 즉 꿈입니다.

라고 저는 3가지를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육은 수필로 풀어내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이 책은 10 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책입니다.

저는 미래의 교육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주의

-맹신자제

-본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의  한국경제신문i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w*******2 2018.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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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내용보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아이들이 교육도 많은 변화가 생길것이라고 한다.  상상할 수 없을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 !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그런 내게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하다와 함께 그것도 아프리카에서 말이다.  신선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본 이 책에는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사물인터넷이나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기술들과는 좀 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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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아이들이 교육도 많은 변화가 생길것이라고 한다.  상상할 수 없을 우리 아이들의 미래교육 !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그런 내게 미래 교육 방향을 제시하다와 함께 그것도 아프리카에서 말이다.  신선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읽어본 이 책에는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사물인터넷이나 인공지능과 같은 미래기술들과는 좀 거리가 멀다.   
그와 반대로 보다 인간적인 교육과 복지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교육, 건강체험을 위한 봉사활동 기록들이라고 생각할 수있다.  우리가 그동안 아프리카를 떠올렸던 선입견들을 벗어나 그곳 학생들과 선생님을 만나며 꿈과 희망을 품으며 행복을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교회에서 갔었던 몇 번의 봉사활동을 끝으로 누구가를 위해 봉사를 해본 시간이 참 오래된 기억으로 남는다.  바쁘다는 이유로, 여유가 없다는 이유로 미뤄왔던 일들을 봉사단을 만나면서 반성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또한 보건교사를 꿈꾸는 학생들이면 그들이 어떤 사명을 가지고 어떤 일을 하는지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다.  남아공에서 두 딸과 함께 10박 11일의 아름다운 동행은 나도 두 딸들이 저만큼 자랐을때 함께 도전해볼 수 있을까? 라는 꿈을 꿔보기도 했다.  칫솔을 처음 사용해보는 아이들, 여전히 위생교육에 열악한 시설, 수세식 화장실이 있음에도 물이 귀해 사용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흑인마을에서 생활하는 여성들, 보이지않지만 여전히 노예제도가 살아있는 것 같은 삶이 봉사단들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유치원아이들이나 탁아소 천사들에겐 장난감도 텔레비전도 없다. 그저 온몸으로 놀아주어야하는 선생님뿐이다.  정말 작은것 하나에 고마워하는 작은 천사아이들... 봉사단과 함께한 학생들이 느낀 것들은 결코 느껴보지 못한 사람들은 알 수 없는 그 이상의 보람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아프리카봉사를 통해 진로를 찾은 학생들은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그 감동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을거라 생각한다. 해외봉사를 떠날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해주고 싶다. 

k*******1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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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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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운동은 열악한 조건의 주거환경에서 살아가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비영리 비정부 기구가 벌이는 집 지어주기 운동이다. 간단하고, 제대로 된, 감당할 수 있는(Simple, decent and affordable) 집을 지어주자는 운동으로 1992년 한국에도 해비타트 본부가 만들어졌고, 다수의 지역에 집을 짓는 활동에 수 많은 전세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멋진 결실을 맺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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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 운동은 열악한 조건의 주거환경에서 살아가는 전세계 많은 사람들에게 집을 지어주는 비영리 비정부 기구가 벌이는 집 지어주기 운동이다. 간단하고, 제대로 된, 감당할 수 있는(Simple, decent and affordable) 집을 지어주자는 운동으로 1992년 한국에도 해비타트 본부가 만들어졌고, 다수의 지역에 집을 짓는 활동에 수 많은 전세계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멋진 결실을 맺었고, 또 계속 운동을 벌이고 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혜택을 받아야 할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점으로 미뤄 보면 경제적인 어려움에 처한 제 3세계, 특히 아프리카와 같은 저개발 국가에는 안전하게 거주할 집,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물과 그들의 일생을 제대로 영위하며 살게 할 교육 등 인간으로서의 기본을 누리고 살아야 할 기본적인 인프라가 부족함으로 인해 고통받는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다.


다양한 경로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아프리카에 자원으로 , 물질적 지원으로 도움을 주는 분들이 있다. 우리 가족도 십여년 접부터 모 후원단체를 통해 1:1로 아동을 돕고 있다. 직접 가서 그들의 삶을 지켜보고 도와주는 활동도 하고 싶지만, 오가는 비용 만으로 또 다른 아동 수십명을 도울 수 있음을 알기에 그렇게 하지 않고 경제적인 후원만 끊이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직접 내 몸을 내 던져 자비량으로 그들의 삶에 작은 도움이라도 줄 수 있는 활동을 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내 생각만 가지고는 안되는 것이 자원봉사인것 같다.


열 명의 보건교사들이 뜻을 모아 아프리카를 향한다. 개발도상국과 제 3세계 국가에 자원봉사를 통해 도움을 주는 활동을 하던 교사들의 꿈이 커져 열흘간의 해외 봉사를 계획하고 참여자를 모아 꿈꾸던 아프리가 봉사의 길을 떠난다. 하루 하루 눈물과 땀을 섞어가며 그 땅의 사람들과 검은 땅 아프리카를 바라보았던 참여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책으로 엮었다. 사실 결론으로 말하면 아프리카에서 이들이 찾은 "희망"이라는 것을 글을 읽는 내내 찾아보긴 어려웠다. 그냥 봉사활동 후기 정도라고 할까? 책의 품질로만 따진다면 문맥도 매끄럽지 않고, 오자나 탈자도 많아 꼼꼼이, 깐깐이 책을 훑어본다면 마음에 안드는게 사실이다.

그런데, 그 곳에 가서 나를 온전히 내려놓고 현장의 그들의 삶에 고스란히 나를 맡기고 들어가려 했던 교사들와 참여 학생들의 진지한 모습을 서투르지만 진지하게 그려낸 글을 읽는 이라면 이 책을 다른 책들과 같은 잣대로 판단할 필요가 없음은 첫 장 자원봉사단의 사진을 보면서 바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보건교사라는 전문분야 종사자의 이름에 걸맞게 봉사활동도 보건교육, 건강체험 등 일반 봉사와는 차별화를 추구했음에 박수를 보낸다. 남들과 다른 분야에도 목마름이 있음은 당연하니까.


투어를 계획했던, 체험이나 관광만 생각했던 아프리카가 내 땀을 나누고 내 힘과 정력을 나눌 그런 공간도 있음을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됐다. 카메룬에 사업차 체류중인 동료가 생각난다. 아직도 시대가 한참 뒤진 아프리카가 제대로 인정을 받고 살아났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귀에 맴돈다.


여행기를 모아서 책으로 펼치는 것도 좋지만, 한 명의 필체와 저자의 일관된 목소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담겨 있었으면 더 좋았겠다..하는 생각도 잠시 해보지만, 참여자들이 겪은 뜨거운 열기를 본인들 만큼 제대로 표현할 수는 없겠구나 하고 머리를 끄덕여보기도 한다.


아프리카를 구경이 아닌 작지만 도움의 대상으로 삼아 가보고 싶은 분들께는 강력 추천할 만한 책이다.

h******8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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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과 교사들의 아프리카에서 희망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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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은 아프리카로 봉사 가게된 목적이 소개되어 있었다.봉사의 주축이된 9명의 보건교사들은 연구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그들이 자체 개발한 건강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봉사를 다닌지 8년 되었다고 했다.여러 봉사중 페루 봉사활동이후 아프리카로 봉사가기로 결정했고, 봉사지로 정한지 3년만에 봉사, 문화, 기관의 영역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보건교사 9명, 특수교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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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은 아프리카로 봉사 가게된 목적이 소개되어 있었다.
봉사의 주축이된 9명의 보건교사들은 연구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만남을 갖고 그들이 자체 개발한 건강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봉사를 다닌지 8년 되었다고 했다.여러 봉사중 페루 봉사활동이후 아프리카로 봉사가기로 결정했고, 봉사지로 정한지 3년만에 봉사, 문화, 기관의 영역을 만들고 최종적으로 보건교사 9명, 특수교사 1명, 과학교사 1명, 사회복지사 1명, 통역1명, 인솔담당 1명 그리고 초등학생부터 대학생 청년등 9명으로 총 23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떠난 아프리카 봉사기였다.
개인당 160만원의 경비와 국제선4번, 국내선 4번 총 8번의의 비행기를 이용했고 쉽지않은 방문이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책은 9명의 교사들의 체험기와 현지에 대한 감상,그리고 학생들의 체험기가 각각의 시선으로 적혀있었는데 같은곳을 같은 목적으로 방문했지만 저마다의 느낌은 모두 달랐던것이 인상적이었다.
봉사를 소명으로 여기는 개인적 신념이라던지, 아프리카 현지의 모습이라던지, 성교육이나 위생교육에 관한 체험시 그들의 모습을 바라보던 자신의 이야기등 봉사활동으로 얻은 그들의 개개인의 삶의 가치를 읽으며 내게도 봉사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갖게 해주었던것 같다.
아프리카라는 멀고도 쉽지않은 길을 떠나 자신이 할 수있는것을 나누고 온 그들의 체험기를 읽고 나도 언젠가 그분들처럼 타인을 위해 봉사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것 같다.
다음 이분들의 발자취가 궁금해져 이 이후 봉사에 관한 책 출간을 기대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도 책을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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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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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륙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크고,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는 대륙이며, 여전히 개발되고 있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기온이나 날씨, 지형 등으로 인해, 개발에 저해되는 요소도 많지만, 자원도 풍부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대륙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꽤나 멀리있는 대륙이지만, 이질감보다는 동질감이 더 들며, 최근에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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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봉사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대륙이 있습니다. 바로 아프리카입니다. 생각보다 훨씬 크고, 높은 잠재력을 갖고 있는 대륙이며, 여전히 개발되고 있는 국가들이 많습니다. 기온이나 날씨, 지형 등으로 인해, 개발에 저해되는 요소도 많지만, 자원도 풍부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대륙입니다. 우리나라에선 꽤나 멀리있는 대륙이지만, 이질감보다는 동질감이 더 들며, 최근에는 다양한 사람들의 교류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에서 교사와 학생으로 있는 주체들이 아프리카 봉사를 통해, 느낀 다양한 감정들을 풀어내고 있습니다.


항상 교실에서 이론식 수업이나 야외학습을 통해, 부족한 교육을 채우고 있지만, 해외봉사 만큼, 확실한 현장교육은 없습니다. 피부색이 다르다고 틀린 것도 아니며, 그들보다 우리가 무조건 우월한 것도 아닌,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 뒤섞이며 배울 수 있는 의미들도 많습니다. 여전히 낙후된 인프라나 사회 모습에서, 우리의 예전 모습을 느낄 수 있고, 하지만 그들의 높은 잠재력과 교육을 향한 열망, 빈곤과 기아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모습에서 우리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물론 봉사의 개념이 더 강하며, 우리가 알려줘야 할 가치도 많지만, 그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이나 순수함, 어떤 나름대로의 질서나 관습을 지켜나는 점에서 우리가 너무 급하게 달려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또한 세상은 급변하고 있지만, 굳이 그렇게까지 하면서 요란을 떨어야 할까 하는 감정도 스쳤습니다. 변화는 중요하지만, 그게 무조건 옳은 기준이나 정답이 될 순 없습니다. 결국에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 현장에서 느끼는 생동감있는 교육의 현장, 이를 통해 미래교육에 대한 새로운 해석이나 기준을 마련해 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나눔의 개념과 의미, 봉사가 주는 진정한 교류와 협력, 이를 통해 공부 외적인 면을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인성의 중요성, 사회가 각박해질 수록, 부각되는 가치입니다. 우리가 인문학이나 교육에 열광하는 이유, 절대적인 기준이나 가치로 중요시 하는 이유, 해외봉사를 통해 확실한 동기부여나 명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외봉사를 종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번 쯤은 가볼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프리카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게 편견일 수도 있고, 그들의 발전속도를 보며, 놀라기도 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찾은 새로운 희망의 발견, 그리고 함께 생각해 보는 미래교육, 가볍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m**********m 2018.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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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내용보기
봉사활동이 이렇게 즐거운지, 아니 타인을 돕는다는 사실이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만드는지를 알수 있으면 좋으련만 왠지 주위의 지인들이나 타인들이 하는 봉사활동은진정성이 보이기 보다 그져 봉사활동이라는 타이틀과 시간만 채우려 하는 모습들만 보이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진정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활동 다운 봉사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각종 봉사활동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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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이 이렇게 즐거운지, 아니 타인을 돕는다는 사실이 우리를 얼마나 행복하게
만드는지를 알수 있으면 좋으련만 왠지 주위의 지인들이나 타인들이 하는 봉사활동은
진정성이 보이기 보다 그져 봉사활동이라는 타이틀과 시간만 채우려 하는 모습들만
보이는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들고 진정 마음에서 우러난 봉사활동 다운 봉사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각종 봉사활동을 보면서 느끼게 된다.
국내에서도 아닌 머나먼 불모의 땅 아프리카를 향해 떠나는 봉사활동. 봉사활동이
문제가 아니라 아프리카인이 아닌이상 힘겨운 활동이라는 것을 아는데 개인 자비를
들여 기꺼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그곳에서 우리의 희망을 찾은 봉사자들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이 책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는 대한민국 교사와 학생등으로 이루어진 아프리카
봉사활동에 대한 이야기와 그속에서 발견한 교육적 가치와 삶에의 희망에 대한 발견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그야말로 야생적이랄 수 있는 아프리카 사람들과 아이들의 삶은 우리의 생각과 시선에
비춰진 모습은 그야말로 살아있음을 보여주는 생생함 그 자체일것 같다는 느낌이다.
때묻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하고 티 없는 모습은 어쩌면 봉사를 하러간 봉사자나 이 책을
읽는 독다들을 오히려 정화시키는듯 한 느낌을 일으킨다.


무엇이든 부족함이 더 큰 아프리카 사람들과 아이들은 현실이 힘겹고 어렵지만 불평불만
하지 않고 봉사자들의 봉사에 따라 반짝이는 눈빛을 굴리며 그들의 미래를 열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준다.
흔히 우리는 말한다. 거대한, 잠재된 땅 아프리카, 참으로 딱 맞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다.
떄묻지 않고 무엇이든 빨아들이는 스펀지같이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정말 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지 못하는 신기함을 느끼기에 충분한 상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언젠가 빛나게 될 보석처럼 그들은 봉사자들의 모든것을 받아들이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과연 우리라면 저렇게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첨부된 자원봉사 일정표를 살펴보니 10일간의 봉사활동 기간이지만 나름대로 알차게
짠다고 한것 같지만 맛만 보고 , 보여주고 오게 된것은 아닌지 하는 살짝 안타까움이
묻어난다.
일정과 활동을 줄이더라도 심도 깊은 게획과 봉사활동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이
없지 않아 있다.


힘겹고 어려운 곳으로의 봉사활동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의 참 정신을 실천하고자 한
교사와 학생들의 아프리카 봉사황동을 통해 현재 우리의 삶을 반성하고 참된 삶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면 늘 감사와 행복한 삶, 인생을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가져본다.

n********1 201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기대되는 책 많은 사랑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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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다리는데 기대가 됩니다!!! 감동과 재미가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나누는 삶이 의미있고 아이들도 함께 할수 있는 뜻깊은 여정 같아요. 누구나 공감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 받았으면 합니다. 아프리카에 대해, 봉사라는 것에 대해, 이 책으로 많은걸 배우면 좋겠네요. 선생님들도 이 책을 읽고 힐링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보고 체험한 아이들도 대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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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기다리는데 기대가 됩니다!!!
감동과 재미가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나누는 삶이 의미있고 아이들도 함께 할수 있는 뜻깊은 여정 같아요.
누구나 공감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 받았으면 합니다.

아프리카에 대해, 봉사라는 것에 대해, 이 책으로 많은걸 배우면 좋겠네요.
선생님들도 이 책을 읽고 힐링하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보고 체험한 아이들도 대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풍성하게 나눌 수 있는 그런 멋진 어른으로 크길 바래요.
YES마니아 : 로얄 h******e 2018.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함께 정을 나누는 것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함께 정을 나누는 것" 내용보기
제목 표지만 보고 마음이 끌렸다.아프리카를 느끼게 하는 문양에 아프리카하면 떠올리게 되는 검은 색이 아닌 대륙을 하얀색으로 비워 표기한 지도 거기에 대한민국 학생과 교사가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는다는 글귀는 무언가 능동적인 활동을 떠올리게 한다.역시나 내용속에서 열정과 사랑, 희망, 나눔, 협력, 봉사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2018년 1월 10박 11일의 일정으로 보건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함께 정을 나누는 것" 내용보기
제목 표지만 보고 마음이 끌렸다.
아프리카를 느끼게 하는 문양에 아프리카하면 떠올리게 되는 검은 색이 아닌 대륙을 하얀색으로 비워 표기한 지도 거기에 대한민국 학생과 교사가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는다는 글귀는 무언가 능동적인 활동을 떠올리게 한다.
역시나 내용속에서 열정과 사랑, 희망, 나눔, 협력, 봉사의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2018년 1월 10박 11일의 일정으로 보건 교사들과 학생들이 아프리카 여러 학교들과 센터, 단체를 방문하고 활동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우선 페이지가 하얀색의 반질반질한 종이다.
왜냐면... 아프리카에서 담아온 여러 사진들을 담아내야 하기에 컬러인쇄를 위한 종이 재질인 것이다.
참 많은 사진들을 담았다.
그래서 내가 그곳에 가보지 않았지만 글 내용들과 함께 현장을 느끼게 하는 자료사진들이 그곳의 일정을 잘 전달하고 생생하게 느껴지게 한다.
그저 단어로만 알던 보건교사의 역할이나 막연히 알고 있던 아프리카의 실제적인 모습들과 만나게 된다.
봉사활동을 다녀와서 그곳의 여러 이야기들을 담은 책... 저자는 9명 아니다 더 된다.
다녀온 선생님들 중에 저자로 참여한 분이 9명일분 학생들의 글도 있고 하니 더 된다고 봐야한다.
처음 가기로 결정되고 준비하는 과정과 문제의 발생과 해결 등등 떠나기 전의 
사실 이렇게 각자 자신들이 보고 느낀 것을 적어서 묶음 형식으로 내 놓은 경우들이 꽤 있다.
그런 책들의 경우 겹치는 내용들이 좀 있는데 이 책에서도 역시 그런 부분이 있다.
사람들의 감성이나 느끼는 것들이 보통 비슷한 것들이 많아서 감동받거나 누군가에게 알려주고 싶은 것들이 겹치는 건 당연하다.
그래도 각자 자신들이 쓴 글에서 겹치는 것들을 좀 피하거나 다른 관점, 방향으로 나누어 적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각자 분야를 정해서 쓰면 어땠을지.
아프리카 봉사를 가기 전 이미 2015년에 페루를 다녀온 경험이 있었다.
봉사는 해 본 사람이 지속적으로 이어서 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기부도 그렇다.
이 책은 아프리카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 현실을 알려주고 어떤 일들을 하며 어떤 필요가 있는지 등등 궁금하지만 잘 몰라서 선뜻 봉사의 기회를 갖지 못하고 주저하는 이들이나 그 방향을 몰라하는 이들을 위한 누군가의 경험을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된다.
그들의 열정, 일정을 통해 새로운 또 다른 봉사자들이 탄생되게 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이들이 이책을 내게 된 부분적인 목적이기도 하다.
우선 이들의 봉사에는 특징이 있다.
1. 자비로 참여하는 전문가 봉사
2. 다양한 기관과 함께 하는 봉사
3. 여행을 문화체험화하여 봉사의 테마에 맞게 현지 캠페인과 연계
그저 이름만 거창하고 여기저기서 후원받아 가서 그냥 어설픈 체험, 관광하다 오는 것이 아닌 필요한 도움과 교육을 하고 현지의 잘못된 선입견이 무너지고 그곳의 사람들로 인해 봉사자들이 더 위로받고 사랑받고 오는 귀한 시간을 하고 온 이야기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담겨있다.
누군가는 또 다른 봉사지로 이어질 것이고 누군가는 다른 이에게 전해서 새로운 참여를 이끌어 낼 것이다.
함께 하지 못하지만 마음을 담은 이들은 물질과 응원으로 이어지고 어떤 이에게는 미래에 이루어질 새로운 봉사의 씨앗이 심기게 되리라.
아프리카의 심각한 보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어 주는 내용이어서 더 좋은 봉사 기회였다고 본다.
아프리카에서 선교사로 계셨던 어느 목사님을 통해 여러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꼭 한번 가보면 좋겠다고... 생각과는 많이 다르다고 너무 좋다고 해서 언젠가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기왕 간다면 이렇게 현지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면 좋지 않을까 싶다.
그게 언제가 될지 몰라도 생각났을때 이런 여러 기관들을 통해 방향을 잡아도 좋겠다.
얼마전 동네에 있는 몽골학교에서 지인들이 어린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너무나 맑고 잘 따르며 정을 주어서 가슴 먹먹했다고... 도움을 주러 갔다가 마음이 더 따뜻해져서 왔다고 했다.
봉사는 그런것 같다.
내가 무언가 해 주러 가는게 아니라 가서 함께 마음을 나누고 서로가 따뜻해지는 것.
더 자주 가야 겠다는 말에 시간은 내지 못해도... 어쩌면 마음먹고 시간을 빼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그렇게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건 시간이나 물질적인 여유가 있어서가 아니라 마음이 동해야 되는거다.
그렇게 한번이 두번, 세번.... 쭉 이어지는 것이기에 나름 학교들이 이런 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봤다.
 


l*****1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의 학생과 교사, 아프리카에서 새 희망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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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학교마다 건강 검사, 건강기록부, 보건교육, 응급 처치 등과 같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데, 이처럼 학교 보건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나라가 흔하지 않다고 한다. 보건 교사의 업무에 대해 일선 학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고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면에서 지탄받는 교사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의 보건 교사들은 아이들의 건강에 힘쓰고 계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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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는 학교마다 건강 검사, 건강기록부, 보건교육, 응급 처치 등과 같은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는데, 이처럼 학교 보건 시스템이 잘 갖추어진 나라가 흔하지 않다고 한다.

보건 교사의 업무에 대해 일선 학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도 많이 있고

아이들의 건강을 책임진다는 면에서 지탄받는 교사도 일부 있지만 대부분의 보건 교사들은

아이들의 건강에 힘쓰고 계실 것이다. 그런 분들이 국내에서도 봉사하고, 해외에서도

봉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보건 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아프리카 봉사

를 다녀온 현장체험수기라고 할 수 있다. 교육청에서 지원받아서 간 연수 프로그램이 아니라

순수 자비로 참여하는 전문가 봉사로서 보건교육 활동, 건강 검사 등 의료전문영역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이야기이다. 보건교사가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사회복지기관, 특수교사,

과학교사, 학생들도 일부 참여했다. 문화체험활동은 봉사의 테마에 맞게 현지 캠페인과

연계하고 활동 경험을 성찰과 성장의 기회로 삼기 위해 이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연구회를 통해 만난 보건 교사들이 교육 나눔과 봉사 활동을 8년동안 하면서 2015년 페루

봉사활동을 한 후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계획하여 드디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보건교사 9명, 특수교사 1명, 과학교사 1명, 사회복지사 1명, 통역 1명, 인솔 담당 1명,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 9명 총 23명 어벤져스 팀들의 봉사 체험기는

그들의 관심분야와 연령에 따라 실수담을 고백하거나 자신의 일대기를 한 편의 소설처럼

여행 속에 녹여 넣는 등 표현 방식이나 구성은 달랐지만 모두들 진심으로 봉사 활동에

임했고, 미지의 영역에서 도전하며 아프리카에서 만난 맨발의 아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음이 느껴졌다. 어쭙잖은 연민이 아니라 일회성으로 끝나는

봉사활동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심과 물품 지원이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먹을 물도 귀하다 보니 양치질 시범 보이기도 계획한 대로 하지 못할 만큼

열악했지만, 그 환경에 맞춰 아이들에게 최대한 많이 알려주고 나눠주고자 노력하는

모습들이 희망을 심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t******1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