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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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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는 650만 엔에 살인을 의뢰받는 청부살인업자가 각 의뢰를 수행한 직후에 그 희생자들은 "왜 죽어야만 했는가"에 대해 직접 추리하는 과정을 담은 단편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라는 작품을 상당히 감명 깊게 읽었던지라, 이시모치 아사미의 다른 작품들도 예의 주시하고 있었는데 그의 신작을 이렇게 빨리, 그리고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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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는 650만 엔에 살인을 의뢰받는 청부살인업자가 각 의뢰를 수행한 직후에 그 희생자들은 "왜 죽어야만 했는가"에 대해 직접 추리하는 과정을 담은 단편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라는 작품을 상당히 감명 깊게 읽었던지라, 이시모치 아사미의 다른 작품들도 예의 주시하고 있었는데 그의 신작을 이렇게 빨리, 그리고 페이백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정말 더할 나위 없이 기뻤습니다.


 연재물 같은 구성


 일곱 편의 단편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모두 동일하지만 연결성 없이 각 편 모두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매 챕터마다 초반에 등장인물 및 이중맹검법 방식의 살인청부 체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 반복되어 나옵니다. 이런 방식은 주로 연재할 때 많이 취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는데, 이 작품이 만약 연재물을 묶어논 작품이 아니었다면 불필요한 설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뻔히 아는 내용을 중복해서 읽는 게 독자 입장에서 유쾌할리는 없으니까요.


상당히 논리적인 전개, 하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 청부살인업자 도미자와 미쓰루는 원리와 원칙에 대한 규정이 명확한 인물입니다. 예를 들자면 "인간은 원한이나 증오만으로는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하지 않아. 그런 동기라면 직접 손을 대지.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하기 위한 조건은 상대가 살아있으면 명확하고 구체적인 불이익이 생기는 경우야" 와 같은 대사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주인공에 맞추어 추리 과정 또한 상당히 논리적으로 진행되기는 합니다만, 문제는 정해진 몇 가지 원리 원칙의 틀에서만 진행되다 보니 읽다 보면 약간 추리가 정형화된다고 할까요? 따라서 상상하지 못한 반전 같은 재미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첨언을 하자면 앞서 언급한 저 대사를 놓고 보더라도 명확하고 구체적인 불이익이 생기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청부살인업자를 고용할 '수도' 있는 건데 여기선 '그럴 수 없다'가 원칙이니까요.)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는 가벼움


 살인청부업자가 주인공인 소설인 만큼 아무래도 비슷한 소재를 가진 다른 작품들과 비교될 수밖에 없는데, 제가 가장 먼저 떠올린 작품은 소네 게이스케의 『암살자닷컴』과 이사카 코타로의 『악스』였습니다. 그 두 작품과 비교해보면 확실히 작품성은 조금 떨어지긴 합니다. 특히 이 작품의 주인공이 살인청부업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애매하다는 점과 살인 청부를 취소할 때의 패널티가 상당히 약하다는 점은 분명 아쉬운 부분입니다. 대신 이 소설이 그 두 작품에 비하면 살인청부라는 잔인한 소재를 상당히 가볍게 취급하고 있으므로 정말 편하게 한번 읽어보라고 남에게 권하는 데 있어서는 오히려 이 책을 먼저 언급하게 될 것 같네요.

r*********s 2018.12.09. 신고 공감 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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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완수 뿐만 아니라 추리와 처세, 안전까지, 정말 영리한 청부살인업자
"임무완수 뿐만 아니라 추리와 처세, 안전까지, 정말 영리한 청부살인업자" 내용보기
이 책을 살때 조금 망설였다. 아마존 재팬 리뷰 별점이 낮아서. 일단 읽기전엔 다른 리뷰는 읽지않으려고 해서, 그냥 내 판단으로 사서 읽고 너무 만족해 그 리뷰를 찾아보니, 별1개분 그분은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실망해 그냥 책을 버렸.... 음, 그 뒤가 더 괜찮은데....청부살인업자가 의뢰를 받고, 조사하다, 임무완수하고 그런 패턴이 반복될거라 다소 걱정했는데, 와우, 작가가 반복
"임무완수 뿐만 아니라 추리와 처세, 안전까지, 정말 영리한 청부살인업자" 내용보기

이 책을 살때 조금 망설였다. 아마존 재팬 리뷰 별점이 낮아서. 일단 읽기전엔 다른 리뷰는 읽지않으려고 해서, 그냥 내 판단으로 사서 읽고 너무 만족해 그 리뷰를 찾아보니, 별1개분 그분은 첫번째 에피소드에서 실망해 그냥 책을 버렸.... 음, 그 뒤가 더 괜찮은데....


청부살인업자가 의뢰를 받고, 조사하다, 임무완수하고 그런 패턴이 반복될거라 다소 걱정했는데, 와우, 작가가 반복으로 독자가 질리지않게 꽤 다양한 스타일을 취하고 있었다. 꽤 만족스럽고, 단편의 반복이라 호흡도 짧아, 그에게 출퇴근도서로 추천했다.


도미자와 미쓰루, 그는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큰문제없이 진학하고, 그리고 중소기업 대상의 경영컨설턴트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의 회사운영이 어려운건, 현금흐름의 문제라는 것을 알고 변호사 등을 붙여 게약서 변경 등을 도와주는 등 꽤 유능하게 경영컨설턴트일을 하지만, 역시 고객이 경영이 어려웠던 중소기업인지라 큰 돈을 벌지는 못한다. 그래서 그에겐 자연스럽게 부업이 있는게, 그것은 바로 청부살인업. 


그런 그에게도 애인이 있는데 이와이 유키나, 만화가. 그녀와 쓰카와라 슌스케, 즉 어린시절부터 도미자와의 친구이자 구청공무원이면서 그에게 청부살인의뢰건을 전달해주는 연락책은 그가 부업으로 무엇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  


도쿄 간다의 아쿠타가와 치과의원. 대학과의 연계도 두텁고, 후배 의사들을 고용해 원장인 아쿠타가와는 시간이 충분하다. 하지만, 그런 그를 지명해 오는 이들이 있는데...그것은 바로 살인을 의뢰하러 오는 사람들.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인물과 청부살인업자 사이에 연락책이 두명이나 있기 때문에, 서로를 파악하기도 힘들고, 또 서로를 고발하기도 힘들다. 650만엔, 일반 직장인들의 평균연봉에 해당하는 이 금액을 내고서 살인을 의뢰하는 인물들은, 살의만으로가 아닌 확실히 그 의뢰되는 대상이 죽어야 자신에게 이득이 오거나 피해가 오지않는 인물일 뿐이다. 동기를 알거나 상상하면 감정이 생기므로 그저 의뢰된 대상의 정체가 전해진 최소한의 정보가 일치하면 기계적인 임무완수에 나서는 그에게 7건의 의뢰가, 그리고 독자에겐 7개의 에피소드가 남겨진다.


에드워드 호크 (Edward Hoch)의 괴도 Nick Velvet은 절도의뢰를 받는다. 아무도 탐내지 않는, 책안의 책갈피나 동물원의 호랑이 같은 것들을 훔치는 과정을 설계하는 것도 꽤 재미있는데, 그 이후 그는 왜 의뢰인이 그것을 의뢰헀는지 동기를 추리한다 (怪盜ニック全仕事 1 괴도 Nick Velvet의 사건집 1탄).


그처럼, 도미자와의 의뢰를 바라보는 독자의 재미는, 그 임무의 완수과정보다는 누가 왜 그러한 것을 의뢰했는지, 겉보기에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의뢰당한 인물들의 미스테리에 집중한다. 만약, 의뢰받아 완수만 하는 패턴이었다면 매우 지루했을지 모른다, 아무리 의뢰당한 인물들이 희안하다 하더라고. 게다가, 이야기는 조금씩 패턴을 달리한다. 


최종의뢰를 받은 시점에서, 맨처음 의뢰를 받는 시각으로.

전달해진 정보가 틀렸거나, 직장인지 집인지 어떤 것을 위주로 정보가 전달되는 건지.

자꾸만 의뢰가 취소되서 선수금만 날리는 의뢰인의 사정은...등등.


정말 죽여달라는 사람이 이상하지않을 만큼 악덕고리업자도 아니고, 정말 평범한, 아니 오히려 뭔가 이상한 인물들에 대한 수수께끼들. 


유치원에서 일하는 성실한 처자는 왜 밤마다 검은 물통을 집밖에서 씻는걸까.

혼자사는 그 남성은 왜 종이 기저귀 L사이즈를 굳이 사러 갔던걸까.

마마보이인듯 엄마를 달고 왔던 의뢰인이 진짜 의뢰인일까.

사장의 주변 3명의 임원중 누가 의뢰하는거기에 자꾸만 취소가 되는 걸까.

흡혈귀처럼 목을 찔려 죽게 해달라며, 고액의 옵션비가 추가되는 건.

똑같은 이름의 두명이 처자중 누구를 죽여야 하는걸까.

그리고 도미자와, 자신이 바로 표적으로 의뢰를 받는다면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 


그저 의뢰를 받아 행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 의뢰한 인물이 앙심을 품지않고, 의뢰받은 인물이 제대로 죽어 자신에게 의심이 오지않도록 모든 것을 설계하는 도미자와. 단지 의뢰받은 이의 주소와 사진만으로 추리를 하는 과정은 꽤 흥미진진하다. 


간만에 꽤 재미있고, 아주 잘 짜여진 단편집을 읽은거 같다. 



p.s: 이시모치 아사미 (石持 ?海)

 

- 우스이 유카 ?氷優佳) 시리즈

2005, 문은 아직 닫혀있는데 (扉は閉ざされたまま) 브라보~! 뛰어난 작품이 탄생했다.

2008, 살인자에게 나를 바친다 (君の望む死に方)
2011, 彼女が追ってくる
2013.わたしたちが少女と呼ばれていた頃

 

- 자마미군 (座間味くん) 시리즈

2003, 달의 문 (月の扉)

2007, 心?と左手

2012, 玩具店の英雄

2016, パレ?ドの明暗


- 시리즈외

2004, 물의 미궁 (水の迷宮)

2006, 顔のない敵

2007,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Rのつく月には?をつけよう 반가웠던 Culinary mystery (グルメ ミステリ?)

2008, 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 (耳をふさいで夜を走る) 완전범죄에 미치지 못하는 완벽함과 설득할 수 없는 살인논리

2010, この? 

2011, 人面屋敷の?劇

2017, 殺し屋、やってます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k*****k 2018.10.15.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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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리뷰]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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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중에서도 청부살인, 일본 작품이란 점 등이 취향에 크게 맞는 것이 아니어서 언제 읽게 될 지 몰라 선리뷰를 남긴다. 3개월 안으로 읽어야 하니까 곧 읽긴 하겠지만. 멀쩡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동기로 돈을 받고 청부살인을 하는지, 어떤 개연성으로 풀어가게 될지가 궁금하긴 하다. OO한다 체로 된 소설을 읽으면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선뜻 읽게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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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중에서도 청부살인, 일본 작품이란 점 등이 취향에 크게 맞는 것이 아니어서 언제 읽게 될 지 몰라 선리뷰를 남긴다. 3개월 안으로 읽어야 하니까 곧 읽긴 하겠지만. 멀쩡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어떤 동기로 돈을 받고 청부살인을 하는지, 어떤 개연성으로 풀어가게 될지가 궁금하긴 하다. OO한다 체로 된 소설을 읽으면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서 선뜻 읽게 안된다. 


g******1 2018.12.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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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배경의 표지와 자극적인 소재가 인상깊은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라는 소설의 리뷰입니다. 이 소설도 역시 페이백이벤트로 읽어보게 되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리소설이지만 살인자에 초점이 아니라 외뢰인의 의뢰동기에 초정미 맞춰져있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일본소설이라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7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졌는데 스토리가 치밀하기보단 아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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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배경의 표지와 자극적인 소재가 인상깊은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라는 소설의 리뷰입니다. 이 소설도 역시 페이백이벤트로 읽어보게 되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추리소설이지만 살인자에 초점이 아니라 외뢰인의 의뢰동기에 초정미 맞춰져있다는 점이 특이했습니다. 제목에서부터 일본소설이라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7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졌는데 스토리가 치밀하기보단 아무생각없이 가볍게 보기 좋을 것 같아요.
t*********0 2019.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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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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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표지와 제목부터 눈에 꽂히는 작품인데다 추리소설을 좋아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멀쩡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전문직 등장인물들이 부업으로 청부살인을 하고 있고 이들로 구성된 킬러 집단이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점이었습니다. 청부살인 의뢰를 받아서 사람을 죽였으면서 그 사람이 왜 죽어야 하는지를 그 이유를 추리하는 청부살인업자 설정도 좀 섬뜩하지만 흥미진진하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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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표지와 제목부터 눈에 꽂히는 작품인데다 추리소설을 좋아하여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멀쩡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전문직 등장인물들이 부업으로 청부살인을 하고 있고 이들로 구성된 킬러 집단이 있다는 것도 흥미로운 점이었습니다. 청부살인 의뢰를 받아서 사람을 죽였으면서 사람이 죽어야 하는지를 이유를 추리하는 청부살인업자 설정도 섬뜩하지만 흥미진진하게 느껴졌습니다.

5******8 2019.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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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모치 아사미 작가님의 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미스테리 추리 스릴러물인 것 같습니다. 앞표지가 빨간색이라 눈길을 확 사로잡고 제목도 청부 살인이라서 엄청 자극적이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가벼웠습니다. 그래도 추리 소설답게 술술 잘 읽히기는 해요.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소설인 것 같습니다. 뭔가 만화스럽기도 하고요. 그냥 일본 소설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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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모치 아사미 작가님의 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읽어보는 미스테리 추리 스릴러물인 것 같습니다. 앞표지가 빨간색이라 눈길을 확 사로잡고 제목도 청부 살인이라서 엄청 자극적이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가벼웠습니다. 그래도 추리 소설답게 술술 잘 읽히기는 해요.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은 소설인 것 같습니다. 뭔가 만화스럽기도 하고요. 그냥 일본 소설다운 느낌이에요. 공짜로 봐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c*********7 2018.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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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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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리작가협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본격미스터리대상 등일본 문단이 주목한 천재작가 이시모치 아사미의 신작 미스터리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가 노블마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컨설턴트 회사를 경영하는 남자, 도미자와 미쓰루. 그에게는 부업이 있다.650만 엔에 살인을 의뢰받는 ‘청부살인업자’. 의뢰가 들어오면 이를 받아들일지를 3일 안에 판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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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추리작가협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본격미스터리대상 등

일본 문단이 주목한 천재작가 이시모치 아사미의 신작 미스터리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가 노블마인에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컨설턴트 회사를 경영하는 남자, 도미자와 미쓰루. 그에게는 부업이 있다.

650만 엔에 살인을 의뢰받는 ‘청부살인업자’. 의뢰가 들어오면 이를 받아들일지를 3일 안에 판단하고,

작업에 착수하면 2주 내에 실행한다.

어디까지나 비즈니스라고 생각하며 ‘일’을 수행하지만, 이번에 맞닥뜨린 희생양은 어쩐지 수상하다.

“저 여자는 왜 한밤중에 공원에서 검은 물통을 씻을까?

퇴근길에 기저귀를 구입하는 저 독신남의 정체는 무엇일까?”

사람을 죽여 놓고, 상대가 왜 죽어야 하는지를 추리하는 청부살인업자.

그는 어느 날, 허를 찌르는 의뢰와 마주하는데…….

j*********3 2019.11.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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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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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본업은 중소업체를 상대로 경영컨설팅을 하는 도미자와 미쓰루는 부업으로 청부살인을 한다. 수입으로 치자면 청부살인쪽이 본업이 되겠지만...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대학까지 나와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여전히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지만 650만에서 살인의뢰를 받아들이면 청부살인을 하는 미쓰루.도쿄 증시 일부상장기업의 사원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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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본업은 중소업체를 상대로 경영컨설팅을 하는 도미자와 미쓰루는 부업으로 청부살인을 한다. 수입으로 치자면 청부살인쪽이 본업이 되겠지만...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대학까지 나와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시작했고 여전히 사회생활은 잘 하고 있지만 650만에서 살인의뢰를 받아들이면 청부살인을 하는 미쓰루.

도쿄 증시 일부상장기업의 사원 평균 연봉이 대체로 그 정도이기에 일본을 대표하는 기업 사원이 1년간 열심히 벌어야 겨우 얻을 수 있는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상대를 망자로 만들고 싶은지 의뢰인에게 각오를 묻는것이라고 한다.

살인의뢰를 받고 표적을 조사하고는 가장 최적으로 일을 마친후 표적이 살해대상이 된 이유를 추리하는 과정이 나름 독특하고 재미있었다.

c*********y 2019.0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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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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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을 하는 킬러의 얘기라고 해서 예전에 빌렸다가 최근에 다시 읽게 된 책이였다.주인공인 도미자와 미쓰루는 컨설턴트 회사를 경영하면서,동시에 청부살인업자를 하고 있다.오랜 친구인 쓰카하라 슌스케가 연락담당을 하고, 도미자와는 그냥 일만 처리한다.솜씨도 좋기 때문에 실패하는 일은 거의 없다.그리고 쓰카하라와 주인공이 왜 죽어야 하는지 추리해가면서 이야기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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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을 하는 킬러의 얘기라고 해서 예전에 빌렸다가 최근에 다시 읽게 된 책이였다.


주인공인 도미자와 미쓰루는 컨설턴트 회사를 경영하면서,


동시에 청부살인업자를 하고 있다.


오랜 친구인 쓰카하라 슌스케가 연락담당을 하고, 도미자와는 그냥 일만 처리한다.


솜씨도 좋기 때문에 실패하는 일은 거의 없다.


그리고 쓰카하라와 주인공이 왜 죽어야 하는지 추리해가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책에 있는 단편들의 주요 스토리이다.


처음에 책 소개글 보고 이거 재밌겠다, 라고 생각해서 읽기는 했는데,


생각보다는 좀 지루했다. 뭔가 좀 아쉽다. 


차라리 하드보일드 식의 장편 소설로 나오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s****e 2019.02.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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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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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입니다.주인공은 청부살인업자인데, 주인공이 죽이는 청부 살인 의뢰 대상을 갖고 추리 놀음을 하는 내용입니다.그런데 여기 나오는 추리라는게 이게 추리라고 해야 할 지.... 남들과 다른 특이한 행동은 맞는데 그 행동을 갖고 너무 과장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 추리가 진실인지는 주인공이 당사자를 죽여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그냥 주인공이 망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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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 살인, 하고 있습니다 입니다.

주인공은 청부살인업자인데, 주인공이 죽이는 청부 살인 의뢰 대상을 갖고 추리 놀음을 하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여기 나오는 추리라는게 이게 추리라고 해야 할 지.... 남들과 다른 특이한 행동은 맞는데 그 행동을 갖고 너무 과장해서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이 추리가 진실인지는 주인공이 당사자를 죽여서 확인이 불가능합니다. 그냥 주인공이 망상을 늘어놓는 이야기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없는 추리소설이었습니다. 추리의 진위여부 확인이 불가능하고 추리가 납득이 안가서 별로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j*****h 2018.12.1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