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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무엇’이 될 것인가에 대한 해답이나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면 잘못 알고 있는 거야. 사명이 직업과 연관성은 있겠지만 단순히 ‘사명=직업’이라는 등식은 맞지 않단다. 사명이란, 갖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보다 훨씬 고귀한 거야. 사명자가 추구해야 할 가치의 평가 기준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쓰임새,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미와 중요성이야. 한마디로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실 수 있는 일을 해야 하는 거지. 그 평가 기준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렇지. 성경이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치란 ‘성경에 나타난 하나님의 뜻(명령)’이라고 보면 돼. -사명 너를 향한 하나님의 빅 픽처 중 발췌
사명에 대한 기독교적 이해가 왜곡되어져 교회공동체 안을 잠식한지 오래이다. 사명은 특정 사역자에게 국한된다든가 또는 특정 직업 등을 의미하는 형태로 변질되어져 있다. 이 도서의 유익성은 사명의 정의를 바르게 재정립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자녀에게 선물로 주고자 한번 탐독을 해봤는데, 핵심을 바르게 잡아 길라잡이 역할을 해줌에 유익함 상당한 도서라 여겨진다. |
| 현 세대의 십대 청소년들은 과거의 세대와 사뭇 다르다 직업을 바라보는 가치관과 함께 사회를 바라보는 안목도 다르기에 자신의 미래를 바라보는 영역도 상당한 괴리를 느끼게 한다 그럼에도 그들은 과거 세대의 사회와 시대정신으로 재단함으로 날개를 꺾는 모습이 여전하다 이 책은 곧 도래할 과거와는 사뭇 다른 사회와 시대 속에서 어떠한 목적과 비전을 갖고 성장해야 하는가 방향성을 제시해준다 더불어 그들이 바르게 가능성을 충만히 품고 그들의 때에 펼칠 수 있게 기성세대들이 어떻게 조력해주어야 하는가도 엿볼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