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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앞두고 남녀 성별 가치관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
"사춘기를 앞두고 남녀 성별 가치관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 내용보기
똘망군의 예스24 어린이독후감대회 출전작인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5권.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는 흔히 '사내녀석이 울긴 왜 울어?''여자가 그렇게 방방거리면서 뛰면 어떻하니?' 등 자주 듣는 성차별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창작동화인데요.      초등학교 4학년인 남자아이 하로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어느날 아
"사춘기를 앞두고 남녀 성별 가치관 차이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 내용보기


똘망군의 예스24 어린이독후감대회 출전작인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5권.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는 흔히 '사내녀석이 울긴 왜 울어?''여자가 그렇게 방방거리면서 뛰면 어떻하니?' 등 자주 듣는 성차별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창작동화인데요.

 

 

 


 

 


초등학교 4학년인 남자아이 하로의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요.

어느날 아빠가 육아휴직을 내고 엄마인 엄팀장님은 다시 일을 하러 나가게 되죠.

주변 사람들은 아빠의 육아휴직에 대해 남자가 집에서 쉰다고 뭐라 하고 엄마인 엄팀장은 회사에서 단순히 여자라는 이유로 밀리는 상황에 대해 힘들어하죠.

 

 

 

 

 


 

 


학교에서는 1학기 반회장이었던 여자친구 류대장의 꿈이 군인이라는 이야기에 남자아이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에게 본때를 보여준다면서 처음에는 돈 많은 김우빈을, 그 다음에는 끼가 많고 인기좋은 노유식을 2학기 반회장 후보로 밀려는 분위기를 보여줘요.

친구들에 의해 떠밀려 2학기 반회장 후보로 나선 나는 남자와 여자에 대한 편견에서 벗어나 서로 존중하고 사이좋은 학급을 만들고 싶다는 연설문을 하고 2학기 반부회장에 선출되요.

 

 

 

 


 

 


그 와중에 민족의 대명절 추석이 되고, 양평 할아버지는 처음으로 차례상 차리는 것에 적극 도와주려하지만 오히려 일만 더 크게 하고, 엄마인 엄팀장은 집까지 회사일을 싸들고와서 힘들어해요.

그리고 친척들은 모여서 사람들이 듣기 싫은 말(재수생에게 어느 대학 갈거냐고 묻고, 취준생에게 어느 직장 구하냐고 묻고, 아직 결혼 전인 미혼들에게 언제 결혼하냐고 묻는 등)만 골라하면서 추석 명절을 망춰버리네요.

그리고 하로의 여자친구 류대장은 대만으로 떠나는 아버지를 따라 본인도 떠나야 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이야기를 늘어놓죠.ㅠㅠ

 

 

 

 


 

 


왠지 새드엔딩이 될 것 같은 이야기지만, 그래도 과거와 현재,미래를 잘 왔다갔다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성차별적인 언어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만든 성장동화에요!

책 중간 중간 '마음이 크는 생각'을 통해서 다시 한번 아이들눈높이에서 남자는? 여자는? 따지게 되는 이야기들이 사실은 큰 의미 없다는 범인류적인 이야기로 다시 한번 짚어주네요.

 

 

 

 


 

 


무엇보다 책 부록으로 아이들 뿐 아니라 부모님까지 함께 남자와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왔는지 함께 이야기나눌 수 있도록 ()가 있는 화두를 던짐으로써 함께 남자와 여자의 성차별 언어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k******a 2019.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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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손꼽아서 기다리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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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춘기 5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처음 1권을 봤을 때에는 이런 책을 좋아할까 싶었는데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게 보이더라구요.워낙 좋아하는 책이라서 도서관에서도 신청해서 다른 아이들도 함께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청소년기 아이들에게 딱인 책인데다가아이들과 공감대도 형성되고짧은 글 형식이라서심심풀이로 읽기에도 좋아요.머리 비우고 읽을 수 있는 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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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춘기 5는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처음 1권을 봤을 때에는 이런 책을 좋아할까 싶었는데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워낙 좋아하는 책이라서

도서관에서도 신청해서 다른 아이들도 함께 보고 있는 책이랍니다.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딱인 책인데다가

아이들과 공감대도 형성되고

짧은 글 형식이라서

심심풀이로 읽기에도 좋아요.

머리 비우고 읽을 수 있는 책!!!

아이들 정말 좋아합니다.

벌써 다음 책은 언제 나올지 기대하고 있는 책이네요.

과연 몇권까지 나올 수 있을지도 기대되구요~

하리의 이야기가 이렇게 오래 나올 수 있을지...ㅎㅎㅎ

처음엔 몰랐네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엄마도 좋아하는 책

어쩌다 사춘기네요.

 

a******e 2019.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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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 양성평등 오 마이 갓!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남녀평등 양성평등 오 마이 갓!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내용보기
남녀평등 양성평등 오 마이 갓!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요즘은 많이 좋아졌다지만, 그래도 은연중에 남아있는 남자는 왜? 여자는 왜? 라는 생각...   사실, 아들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저도 모르게 한번씩 남자니까 그래야지, 여자니까 그래야지를 하고 있긴 하더라구요. 조심한다고 해도 말이죠..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
"남녀평등 양성평등 오 마이 갓!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내용보기

남녀평등 양성평등
오 마이 갓!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요즘은 많이 좋아졌다지만, 그래도 은연중에 남아있는 남자는 왜? 여자는 왜? 라는 생각...

 

 사실, 아들 딸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저도 모르게 한번씩 남자니까 그래야지, 여자니까 그래야지를 하고 있긴 하더라구요.
조심한다고 해도 말이죠..

 

2018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로 선정된 오 마이 갓!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읽어보니, 왜 그런지를 알겠더라구요.
틀린것이 아니고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서로 존중할때 양성평등, 남녀평등이 된다는것을 아이와 함께 새삼 깨닫게 되는 책입니다.

아빠가 주부가 된다고 세상이 무너지는것도 아닌데 우리는 큰 걱정을 당연스럽게 하고, 여자가 군대간다고 하면 별나다고 수근거리는 그런 세상은 이제 안녕입니다.
여자들이 제사상을 다 차리고도 제사에 참여할수 없다는건...아직 저희 시댁은 그러하여서...어서 바꿨으면 하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걱정되는건 그걸 당연히 받아들이고, 아이들 또한 배운다는 사실이지요ㅠㅠ

그동안 알게 모르게 갖고 있던 성 고정관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다시한번 생각해봄으로써 어디서부터 실타래를 풀어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고 대화해본다는데 큰의의가 있겠지요.

해결도 좋지만, 당연히 넘어가기보다 한번씩 생각하고 대화하면서 조금씩 고쳐나가고 의식이 변화된다면, 곧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세상이 올거같아요.
곧 다가올 추석 명절에는 정말 바뀌면 하는 풍경이죠... 부엌에서 일만하는 여자들의 역할, 여자들이  차려준 음식을 먹으며 시간을 보내는 남자들의 역할...

아이들 스스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평등한 성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 본다면  아이들이 어른이 되는 날은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될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한권한권 읽어본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
어린이에서 어른이로 온가족 성장동화


어느것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다양하고도 꼭 필요한 주제들이었습니다.
남녀평등 양성평등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남자답다,여자답다라는
편견의 말은 버리고
우리모두 각자 나답게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가 되길 바래봅니다.

 

s******0 2018.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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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상상의 집-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내용보기
상상의 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편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여자는 왜 저래야 해?제목을 보고도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아시겠죠?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편견들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볼수 있어요. 상상의 집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5편 머리말에 보면다르다 : 서로가 같지 않다틀리다 : 맞지 않고 어긋나다.두 단어의 뜻이 나와
"[상상의 집-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남자는 왜 이래야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내용보기

상상의 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편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제목을 보고도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아시겠죠?
남자와 여자의 다름을 인정해야 하는데
우리 사회에 전반적으로 깔려있는 편견들을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볼수 있어요.

 

상상의 집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 5편 머리말에 보면

다르다 : 서로가 같지 않다
틀리다 : 맞지 않고 어긋나다.

두 단어의 뜻이 나와있어요.
우리는 남자와 여자, 어른, 아이, 피부색 등을 보고 틀리다고 편견을 가지고 바라본건 아닌지 생각하게 되네요.
틀린게 아닌 다르다는걸 인정하는게 쉽지 않아서겠죠~~

 

 

어른이  된 주인공 하로가  다른 사람의 꿈을 찾아주는 일을 하면서

의뢰를 받으면 자신이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일기형식으로

스토리는 전개가 되요.

현재 이야기가 나오다가 일기형식으로 과거 이야기가 나오니 그 읽는 재미가 쏠쏠해요.

첫번째 하로의  이야기는 아빠가 육아휴직을 하는 이야기 나와요.

이 이야기를 보면서 보편적으로 엄마들이 대부분 육아휴직을 하거나

휴직을 하게 되는데 하로네 집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일기 마지막에 쓰는 하로의 마음이 크는 생각이 참 마음에 와 닿아요.

엄마의 역할, 아빠의 역할을 굳이 정해야 할까?

집 안에서든, 밖에서든 가족을 위해 하는 모든일이 엄마 아빠의 역할이 될수 있다.

라는 하로의 생각처럼 모든 사람이 이렇게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엄마만 집안일을 해야하는건 아니고, 밖에서 일하는게 다 아빠일은 아닌것처럼 말이죠~~

가족이 잘 살기 위해서 하는 건데 하로말처럼 역할이 아닌 서로 도우면서 살면 좋을듯해요.

 

하로의 일기를 읽으면서

학창시절 명절만 오면  여자들만 음식을 하는것 같아 왜 이런걸 해야하지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저희집은 아빠가 많이 도와주시기는 했지만

그래도 부엌에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엄마가 힘들어보였어요.

그리고 명절만 지나면 병이 나는 엄마를 보며 이런걸 왜 하는지? 의문도 들었어요.

 

 

그런데 상상의 집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를 보니

명절에 엄마만 힘든게 아니라

어른들도 젊은 사람들의 눈치를 보고

젊은이들은 어른들의 말 듣는거에 힘들어하고요~~

 

 

하로가 일기에 쓴대로 모두가 불공평한 날이 명절이라는게 맞는거 같기도 하다

요즘은 원래 명절의 의미를 많이 잃었다는 생각이 든다.

명절만 되면 음식, 설거지, 손님접대로 부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들을 생각하면 참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든다.

가족들이 모여서 얼굴을 보는 날인데

서로 배려하며 도우며 지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상상의 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편에서는

하로가 반회장 선거에 나간 연설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반회장 선거를 하며 아이들 돈이 많아 친구를 추천하고

인기가 많아 추천을 하며 여자 남자 편이 갈라지는 일이 있었어요.

하로는 그 모습을 보며 친구들의 추천을 받아 반회장 선거에 나가

남자는 이래하고, 여자는 저래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도록 돕겠다며

여자와 남자가 서로 존중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학급으로 만들겠다는

연설을 보고는 하로라는 친구가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초등 4학년인 11살인데 생각이 어쩜 이리 반듯한지 어른보다 나아 보였어요.

 

 

상상의 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편의 이야기 끝에는

오 마이 갓 어쩌다 가족일기쓰는 부분이 있어요.

아이와 부모가 번갈아가며 쓴뒤 이야기를 나누는 부분~~

너무 좋아요.

아이와 이런 주제로 생각나누기는 너무 좋을거 같아요.

 

 

 남자 여자가 무엇인지 아이 입장에서 보고

부모입장에서도 자신의 생각을 적고 아이와생각나누기~~

책속에 하브루타를 할수 있는 구성 너무 좋아요.

그 외에도 편견과 리더에 대해 서로 생각 나눌수 있는 공간 너무 좋아요.

아이가 좀 크다면 꼭 함께 하고 싶어요.

상상의 집 오 마이갓 어쩌다 사춘기는 한권 한권 읽을수록 소장하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v********0 201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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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의미있는 온 가족 성장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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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이루~ 한 주가 시작된지 얼마된 것 같지 않은데 오늘은 벌써 수요일.하루하루 바쁘고 정신없이 금방 지나가버리는데요. 매일매일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여러분에게 참 재미있는 아이들을 위한 소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를 소개해드렸는데요.​​순서는 조금 맞지 않지만 5권을 만나보게 되어서 5권 "남자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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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하이루~

 

한 주가 시작된지 얼마된 것 같지 않은데 오늘은 벌써 수요일.

하루하루 바쁘고 정신없이 금방 지나가버리는데요.

 

매일매일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전 포스팅에서 여러분에게 참 재미있는 아이들을 위한 소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순서는 조금 맞지 않지만 5권을 만나보게 되어서 5권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를 읽어보게 되었답니다.


책의 순서대로 1,2,3권.. 이렇게 읽지는 않았지만



 이야기의 흐름이 매끄럽고 재미있어서 주요 캐릭터의 이름정도만 알면 누구든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더라구요!

 

이번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에서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남녀차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요.

4학년 강하로의 시각에서 바라본 불공평한 세상의 모습들은 어릴 적 제가 공감하고,

지금도 느끼고 있는 부분들을 참 세밀하면서도 너무 무겁지 않은 시선에서 담아내고 있어서 ​무거운 주제이지만 너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이번 책에서 크게 비중을 차지하는 인물은 주인공 강하로의 여자친구인 첫사랑 류새나.

4학년 4반 반회장인 새나의 꿈은 조금 특별한데요.

그것은 바로 "군인"인데..

남자는 무조건 군대를 가야하고 여자는 가지 않는 그 차이로 인해서 하로네 반 아이들 사이에서는 여자가 무슨 군대를 가냐는 논쟁이 시작되고..

하로가 남녀차별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는 계기 중의 하나로 작용한답니다.  ​

또 하로의 아빠가 육아휴직을 선택하면서 하로의 집에서도 큰 변화가 생기는데요.

슈퍼우먼인 엄마는 이제 직장으로 복귀하고,

아빠가 육아휴직을 선택함으로써 보통의 시각에서 보는 남녀의 역할이 바뀌게 되어서요.

하로의 할머니, 할아버지같은 어르신들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기기도 하고 불편해하는 장면들도 등장하는데요.​


 

​저희 뜬금군이나 베리군의 어린이집 친구를 보더라도

아빠가 아이들을 양육하고 엄마가 직장에서 밤 늦게까지 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 된 이야기.

"육아휴직"

그래서 저는 더 공감되고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사담이지만 저같은 경우는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저래야한다는 생각을 심어주고 싶지 않아서 사실 신경을 많이 쓴 편이었는데요.


일부러 우리 뜬금군 베리군에게 주방놀이 장난감도 장만해주고, 마론인형같은 장난감도 접하게 해주는 등 성별구분없이 다양한 장난감을 준비해주었어요.

(저희집에서는 결국 선호하는 장난감이 나뉘기는 하더라구요.)


​이때에도 주변사람들에게 남자아이가 무슨 주방놀이냐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요.

TV를 볼 적에 최현석 셰프님같은 멋진 분들도 많이 등장하는 터라 저는 "얘가 쉐프가 되려고 그러나봐요~"라며 웃어 넘기기도 했거든요.




또 남자아이라면 선택할 수 있는 고정 컬러가 정해져 있어서 저는 일부러 빨간색, 주황색, 핑크색까지 다양한 컬러의 옷을 입혀주려고 신경쓰기도 했는데요.

그러면서도 제 속 깊은 곳에는 남녀에 대한 고정관념이 남아있었는지, 책을 보면서 반성하게 되기도 하더군요.



 

​제 주변에서 아빠가 아기를 돌보는 분들을 살펴보더라도 어떤 부분에서는 엄마보다도 더 꼼꼼하고 세심해서 놀라기도 했는데요.

하로 역시 처음에는 아빠와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어색할까 걱정하기도 하지만 오히려 지내보니 죽이 참 잘 맞는 부자!

요리가 서툰 것은 하다보면 느는 것이니 처음 해주신 달걀말이는 엉망이지만 그 속에서 하로는 아빠의 예쁜 정성과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요.

플레이스테이션으로 하는 축구게임은 엄마랑은 아무래도 하기 힘든 것이죠?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성장했기 때문인지 하로의 마음은 참 어른같고 성숙한 느낌이었는데요.

바르고 착한 하로의 마음 덕분에 하로는 학급에서 부회장에 선출되기도 하는데 그 역시 하로의 멋진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을 두드린 것!

먹을 것이나 특별한 유혹거리가 없이 남녀평등과 고정관념을 바로 잡았으면 하는 하로의 바른 마음으로 펼친 연설로 부회장이 되었으니

진정한 회장은 오히려 하로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또..

책에서는 남자도 예뻐질 권리가 있다며 친구 노유식의 여드름 사건으로 화장품에 관한 불편한 편견도 담아내고 있고요.


 


좋아하는 새나를 놀래켜주려고 뒤를 따라갔다가 겁에 질려 두려워하는 새나에 당황한 에피소드.

동생 하리에게 예쁜 치마를 골라주었더니 하리는 바지가 더 좋다며 핑크색도 치마도 거절하는 이야기를 전해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었어요.

우리 뜬금군같은 경우엔 저의 철학(?!)으로 그래서 핑크색도 참 많이 입었는데요.

어느순간 5살이 되니 호불호가 확고해져서 분홍색 티셔츠를 입히려고 하니 "분홍색은 여자친구들이 입는 색이잖아요."라고 이야기를 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아이와 한참동안 설전을 펼치기도 했는데 남자도 분홍색을 입을 수 있고, 입을 권리가 있는 것!


밤에 뒤를 따라오는 누군가(하로)때문에 겁을 먹은 새나의 이야기는 많은 공감이 되었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직장인일 적에 늘 새벽이나 늦은 밤에 귀가를 하곤 했는데 그때 밤길이 너무 무서웠거든요.

오히려 사람이 없으면 안심이 되고 누군가 걸어오는 사람이 있으면 더 무서운 불편한 진실!


오원춘이라는 살인마가 나타났을 적에는 너무 충격적이고 무서워서 며칠동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문을 굳게 잠궈두기도 했는데요.

이렇게 여성이 조금 더 범죄에 취약하고 약한 존재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조건 지켜줘야하는 존재는 아니기에 이런저런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들 같아요.


재미있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소설이지만 사실 이 속에는 생각해볼만한 깊은 이야기들이 담겨있는데요.

저자님의 깔끔하고 정갈한 서체로 술술 읽어갈 수 있도록 이야기를 진행하셨는데 이는 어른들이 읽어도 참 재미있고, 생각해볼만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책에서는 아쉬운 첫사랑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는데요.

참 좋아하고 닮고 싶고 배우게 되었던 씩씩하고 멋진 여자친구 류새나.

그런 새나가 멀리 떠나게 되면서 하로의 첫사랑은 끝이 나고요.


좋아하는 친한 친구와의 이별을 받아들일 적에 얼마나 마음이 아플런지..

초등학생 4학년 시각에서 그 부분도 참 예쁘고 재미있게 담겨있어요.


 

​책에서는 나중에 류새나가 보낸 편지가 등장하는데요.

영상통화나 메일, 문자 메시지가 대부분인 세상에서 초등학교 4학년 때처럼 또박 또박 예쁘게 써내려간 새나의 편지.

마치 새나의 바른 인격과 성향을 만나볼 수 있는 것만 같은데요.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인지..

편지의 내용을 읽으면서 조금 아쉽기도 했답니다.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에서는 제일 뒷면에 가족일기가 있어서 가족이 함께 적어보고 이야기해보는 시간이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아직 어린 친구라도 질문을 해서 대답을 들어보면 생각보다 재미있는 대답을 듣게 되기도 해서 한번 해보시라고 권해드려요.


 

 

​5권이 남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에 제일 앞부분에서는 나에게 '남자,여자'란? 부분을 중심으로 질문을 하고 있는데요.


저같은 경우에는 이전에 다시 태어나면 힘이 센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거든요.

여자로 태어나서 예쁘게 꾸미고 입을 거리는 확실히 많지만 그런 것들을 많이 하지 않고 누리지 못한 터라 그부분에서 큰 메리트는 못느끼는 저.

하지만 주변에서 참 "여성스럽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살아왔는데 사실 저도 그 말이 좋지는 않았어요.


​부모가 되어 엄마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참 선호하는 "딸"이라는 존재.

저는 "아들"만 둘인지라 그 딸 바보의 세계를 잘 몰라서 아주 부럽지는 않은데요.

가끔씩 예쁜 인형같은 아기들으 보게 되면 신기하고 예뻐서 쳐다보게 되는데 저에게도 딸아이는 이렇고, 아들은 이렇다, 이래야한다는 편견이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되집어 보게 되었어요.


​또 평범하다는 하로가 부회장이 되면서 '리더'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제 생각에 하로는 하나도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아이.

학급 반장이나 회장에 여자친구가 되는 경우는 제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흔히 볼 수 있어서 그런 편견은 없었는데요. 

우리 뜬금군 역시 그런 편견은 없이 자랄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렇게 참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어내려간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권.

5권이 가장 최근에 출시된 시리즈이고 앞에 2,3,4권은 아직 읽어보질 못했는데요.



집에 2권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데 ..

1권에서 열심히 꿈을 위해 전진했던 하로의 삼촌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 2권에서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을 것 같고요.

5권에서는 잠깐이지만 삼촌이 명절에도 출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으니 백수를 탈출하고 직장인이 된 것을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2권 "포기당해도 포기하지 않아!"도 소개해드릴테니 기대해주세요.





읽을수록 참 재미있게 공감되는 우리 주변의 이야기를 잘 풀어냈다는 생각이 드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한국문화산업진흥원에서 선정한 2018 우수 출판 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한데요.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생각주머니도 키울 수 있는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신다면 저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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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 201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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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추천도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⑤ _ 남자답다, 여자답다는 말은 다 편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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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⑤ ​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 ​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권이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예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답니다.​ 이번에 출간된 5권은 남자, 여자라는 편견에 대한 책이예
"초등추천도서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⑤ _ 남자답다, 여자답다는 말은 다 편견이죠!" 내용보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⑤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권이 출간되었어요.^^

이 시리즈 너무 재미있고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예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8 우수출판콘텐츠 제작지원사업 선정작이기도 하답니다.​

이번에 출간된 5권은 남자, 여자라는 편견에 대한 책이예요.

요즘 사회적으로도 여성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은 책들도 많이 출간되고 있지요.

다 똑같은 사람인데 남자라는 이유로, 여자라는 이유로

편견에 사로잡힌 우리 모습을 반성해볼 수 있는 책이였어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에는

11살인 강하로와 그 가족, 친한 삼총사인 노유식, 김구,

류대장, 김우빈이 등장을 해요.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일들을 다루고 있어서

공감이 팍팍이라죠.^^

이번 이야기에는 남자와 여자의 편견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요.

엄마가 복직을 하고 아빠가 휴직을 내서 집안일을 하게 되는데요,

아직 이렇게 위치가 바뀌는 것이 왠지 낯설은 하로예요.

하로는 아빠가 집에 있으면 불편할 것 같고, 하리는 마냥 신나하네요.

11살 하로의 좌충우돌 사춘기 이야기! 참 공감가는 부분이죠.

10살인 우리 홍군은 내년이면 하로처럼 사춘기라고 해요.

이리저리 세상과 부딪히면서 성장해가는 강하로!

하로에게는 류대장이라는 여자 친구가 있어요.

이름은 류새나인데 반장이면서 행동이 사내아이 같아서

별명이 류대장이라고 하네요.

학교에서 자신의 꿈을 발표하는 날 류대장은 자신의 꿈이 군인이라고 해요.

군인?? 아이들의 반응은 의아스럽죠.

여자인데 군인이라니 여자라면 당연히 여성스러운 직업을 가져야지!

새나의 꿈이 군인이라는 소식에 남자 아이들이 놀려요.

군대 가려고 머리도 남자처럼 잘랐냐, 맨날 바지만 입고 다니냐 하면서요.

사실 여자라고 해서 짧은 머리를 하지 말란 법도 없고

매일 불편하게 치마만 입고 다니는 것도 편견이지요.

또, 남자라고 해서 울지 말아야 하고 씩씩해야 하는 것도 편견이고요.

남자와 여자는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닌데 말이지요.

엄마, 아빠의 역할이 바뀌자 양평 할아버지도 안 좋아하시네요.

"애들은 엄마가 돌보고, 남자는 나가서 돈을 벌어야지."하면서요.

외국에서는 이런 일이 아주 일상처럼 당연한 일이라는 데

세상이 조금씩 바뀌고는 있지만 아직 편견은 만연한 것 같아요.

애들을 키울 때도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키우잖아요.

어른들도 여자 할 일, 남자 할 일이 따로 있다고 하고요.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이런 사회적인 편견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예전 직장생활 할 때는 여직원이면 커피 심부름이나 다과 준비 했잖아요.

애들 아빠 얘기를 들어보니 요즘은 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오히려 여자 상사가 후배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킨다고 해요.

남자와 여자는 다를 뿐이지 같은 존재인데

여자라고 해서 마냥 도와주는 것도 맞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여자라고 해서 무조건 남자 도움을 받을 생각은 노!노!죠.

여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같은 인격체로서

무슨 일이든 동등하게 하고자 하는 마음가짐도 중요할 듯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하로 가족의 명절 모습을 보면서 공감 많이 했네요.^^

이제 추석이 다가오고 있는지라 더 더욱 공감이 가더라구요.

세상이 달라지고 있지만 아직 윗세대들에게는 남자, 여자가 틀려요.

여자는 음식 준비를 하고, 손님들 대접해야 하고

남자들은 제사를 지내고, 차린 음식을 맛있게 먹기만 하지요.

하로 엄마처럼 제사가 끝나면 친정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

제대로 차린 상에서 음식을 먹지도 못하고,

부엌 한 구석에 쪼그리고 앉아서 남은 음식을 먹어야 하고요.

세상이 조금씩 달라지고 있지만 남녀가 동등한 사회는 아직 먼 것 같아요.

세상이 여성이 살기에는 아직 제약이 너무 많아요.

남자인 우리 아이들은 이런 편견을 느끼고 있을까요?

남자라서 이래야 하고, 여자라서 저래야 한다는 편견!

이제는 아이들도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권을 읽으면서

남자라는, 여자라는 편견을 접고 똑같이 봤으면 좋겠어요.

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는

엄마도 좋아하지만 10살인 우리 홍군도 좋아해요.^^

집에 한 권씩 들이다보니 이제 5권 전 권이 책장에 있답니다.

지금도 한 권씩 꺼내서 잘 보고 있는 책이기도 해요.

이번에 출간된 5권을 읽고 우리 홍군은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에 대해 생각을 좀 해봤을까요?

이렇게 책을 읽는 모습을 봤는데 질문은 해보지 않았네요.

이 책을 읽은 엄마의 마음은 남자라는 이유로 이래야 한다는

편견을 갖지 말고 '나 답게' 살았으면 하는 거예요.

한편으로는 여자라서 저래야 한다는 편견도 갖지 말고요.

우리 아이 세대에는 남자, 여자라는 제약없이

모두 동등한 기회를 누리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남자, 여자는 다를 뿐이지 틀린 것은 아니니까 말이지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권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남자답다, 여자답다는 것이 편견이라는 걸 이야기 나눠도 좋겠어요.​

j*******0 201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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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성불평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
"일상 속 성불평등에 대해 생각해보는 책" 내용보기
학교에서도, 집에서도남자는 이래야하고, 여자는 저래야한다는게 여전히 많은거 같아요.옛날보단 덜할지라도 아직은 많이 남아있죠. 반회장은 남자가 되어야한다, 남자는 돈이 많아야하니 누구를 반회장 후보로,남자는 운도을 잘해야하니 누구를 반회장후보로..남자가 화장품을 사면 부끄러워야한다..남자는 울면 안된다..여자는 여자답게 입어야한다.. 드세면 안된다..초등학교에서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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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집에서도

남자는 이래야하고, 여자는 저래야한다는게 여전히 많은거 같아요.

옛날보단 덜할지라도 아직은 많이 남아있죠.

 

반회장은 남자가 되어야한다,

남자는 돈이 많아야하니 누구를 반회장 후보로,

남자는 운도을 잘해야하니 누구를 반회장후보로..

남자가 화장품을 사면 부끄러워야한다..

남자는 울면 안된다..

여자는 여자답게 입어야한다.. 드세면 안된다..

초등학교에서도 참 흔하게 있을거 같구요,

 

육아휴직중인 아빠들은 과연 창피해해야 할까요?

명절에 요리는 여자들만 해야할까요?

 

초등학생 강하로와 그의 가족, 친구들의 일상 이야기에서

성에 대한 편견을 마주하게 되면서

성평등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재미도 있고, 느낀 점도 있구요.

온가족 성장동화 다워요.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굿!

 

 

k****5 2018.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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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⑤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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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⑤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요즘에는 학교에서도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죠. 남자든 여자든 동등하게 존중받을 권리가 있잖아요.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들은 저래야 한다는 말을 어른들은 아직도 이야기할때가 있는데 하지만 세상이 달라지고 있고 남자라서 여자라서 편견을 갖기 전에 우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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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⑤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요즘에는 학교에서도 양성평등 교육을 진행하고 있죠.

남자든 여자든 동등하게 존중받을 권리가 있잖아요.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들은 저래야 한다는 말을 어른들은 아직도 이야기할때가 있는데

하지만 세상이 달라지고 있고 남자라서 여자라서 편견을 갖기 전에

우리 모두가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라는 것을 인식하고

나답게 삶을 살아가는 연습을 하는게 어떨까 싶어요.

 

이번에 새롭게 출간된 상상의집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시리즈예요.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책 제목을 보니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예상이 되기도 하는데요.

강하로와 류새나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갈지 기대되더라구요.

 

 

 

 

 

 

 

 

 

다르다 : 서로가 갖지 않다.

틀리다 : 맞지 않고, 어긋나다.

 

다르다, 틀리다의 뜻을 정확히 알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일은 인생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하로~!

서로 다르다고 해서 틀리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늘 생각해야겠지요.

서로 다르다는 그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한다면 남자와 여자가 서로 평등한 세상을 살아갈수 있겠죠.

이 책에서는 이런 문제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읽고 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다양한 일상의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공감하고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수 있답니다.

 

 

 

 

 

 

 

 

 

 

하로의 아빠가 육아휴직으로 살림과 육아을 맡게 되고

하로의 엄마는 다시 일을 하게 되면서 아빠와 엄마의 역할이 바뀌었지요.

​앞으로 아빠가 집에서 하로와 동생을 돌본다는 생각에 조금 낯설기도 하지만

하로는 금새 아빠와의 시간이 익숙해진답니다.

​남자는 회사에 다니며 돈을 벌어와야 하고 여자는 집안일을 하고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걸까요??

 

 

 

 

 

 

하로의 여자친구인 류대장의 꿈 이야기는 아이들 사이에서 논란거리가 되는데요.

군인이 되고 싶다는 류대장의 꿈을 듣고는 남자 아이들은

자신들은 무조건 군대에 가야 하는데 해병대에 가고 싶다는 류대장의 꿈을 무시하는듯 이야기하지요.

남자면 군대를 가야한다는 것이 불공평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요.

군대를 둘러싼 아이들의 논쟁은 계속 된답니다.

자신의 꿈이 무시당하는 것같아 류대장은 속상해하지요.

 

 

 

 

 

 

 

 

 

남자는 이래야 해, 여자는 저래야 해! 라는 말에 갇혀 사는 어른들~

남자답고 여자다워야 한다는 것은 누가 정해 놓은 걸까?

이런 편견은 모두에게 불공평한 상황만을 가져다 준다고 생각하지요.

남자가 화장을 하면 안되는 걸까??

아이돌 오디션을 위해 노유식을 열심히 춤연습을 하는데요.

얼굴에 트러블 감추기 위해 화장품을 사러 가면서 주위 사람들의 행동과 말에서 느끼게 되는 편견

그러고 보면 당연한듯 하는 말이 성에 대한 편견이 참 많은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더라구요.

 

 

 

 

 

 

 

 

2학기 반회장 선거 후보자 연설에서

하로는 자신의 생각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는데요.

나는 나답게 있으면 된다고 여자와 남자가 서로 존중하고 사이좋게 지내는 학급을 만들겠다는 하로!!

남자는 이래야 하고 여자는 저래야 한다는 편견에서 벗어나도록 돕겠다는 하로의 말이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하로의 마음이 크는 생각을 읽다보면 공감되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아이들도 하로의 생각을 엿보며 문제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슬슬 다가오는 추석...하로네 추석은 어떤 모습일까?

명절이면 여자와 남자의 역할은 확연하게 달라 이런저런 불만이 터져나오곤 하는데요.

하로네 가족의 모습을 살펴보면 여자, 남자를 떠나 가족 모두가 불평등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네요.

남자와 여자의 역할이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도와가면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명절을 보내는 날이 오면 좋을것 같아요.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또 느끼게 되었답니다.

 

 

 

 

 

 

 

 

 

성 평등한 사회에서 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생각과 행동을 바꿔가는게 중요하겠죠.

남자라서 여자라서가 아니라 나답게 사는 것을 존중받는 날이 빨리 오면 좋을것 같은데요.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바라보는 편견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고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들 모두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날들이 올수 있으리라 믿어요.

오 마이 갓 시리즈는 재밌게 읽으며 공감하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 좋은것 같아요.

 

 

 

 

 

 

c***9 2018.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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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 :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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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벌써 다섯번째 시리즈가 나왔어요.이번 이야기의 소재는 남녀 성(性)에 관한 이야기라 더 흥미로웠어요.성 평등을 외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편견과 성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들이 많은데사춘기 소년 하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생각해봐요.​​​  다르다 = 서로가 같지 않다.틀리다 = 맞지 않고, 어긋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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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소년의 눈으로 보는 세상 이야기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벌써 다섯번째 시리즈가 나왔어요.

이번 이야기의 소재는 남녀 성(性)에 관한 이야기라 더 흥미로웠어요.

성 평등을 외치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편견과 성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들이 많은데

사춘기 소년 하로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함께 생각해봐요.

 

 

다르다 = 서로가 같지 않다.

틀리다 = 맞지 않고, 어긋나다.

남자와 여자는 다른 것일 뿐, 틀린 것이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그동안 알게 모르게 갖고 있는 성에 대한 고정관념이 있고, 그로 인한 갈등도 여전해요.


[남자는 왜 이래야 하고, 여자는 왜 저래야 해?]는

아빠의 육아휴직, 학급 임원 선거, 명절 이야기 등 현실감있는 소재​들과 함께 풀어낸 남녀 성(性) 을 담아서

많은 사람들이 더 이해하기 쉽고, 공감할만한 이야기였어요.

 

엄마의 직장 복귀로 하로의 아빠는 주부가 되었어요.

아빠는 물론, 온 가족 모두 아빠가 집에서 살림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친할아버지는 애들은 엄마가 돌보고, 남자는 나가서 돈을 벌어야 한다며 화를 냈어요.

왜 아빠는 꼭 나가서 일을 하고, 엄마는 집에서 아이들을 돌봐야 할까요?

육아는 엄마의 몫, 일은 아빠의 몫일까요?

 

 

가족은 서로를 아끼고 사랑해요.

서로를 위하는만큼 해주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있지만,

누군가는 이 것, 다른 누군가는 이 것... 딱 정해진 역할이 있는 것은 아닌걸요.

엄마 아빠의 역할이 아닌, 우리 가족을 위해 하는 모두의 일이에요.

 

반회장 선거가 시작되자, 친구들은 남자 친구 '김구'를 뽑자고 했어요.

여자에게 빼앗겼던 반회장을 되찾아오자며 말도 안되는 말로 지금의 반회장인 여자친구 '류대장'을 차별해요.

군인이 되고 싶은 류대장의 꿈도 무시하고, 남자는 돈이 많아야 하고, 울면 안된다는 말도 하로는 동의할 수 없었어요.

 

여동생 하리에게 잘 어울릴 것 같아

당연히 여자애들이 좋아할 분홍색으로 고른 예쁜 치마를 보여주지만,

하리는 치마보다 바지가 좋대요.

작은별이도 치마보다 바지를 좋아해서 그런지

큰별이가 읽으면서 작은별이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

그러고보니 작은별이는 인형도 좋아하지만,

자신처럼 팽이 돌리기도 좋아하고, 퍼즐도 잘 맞추는 퍼즐왕이라며~

당돌한 하리의 모습이 작은별이와 닮았나봐요..ㅋㅋ


 

 

이야기 끝마다 나오는 마음이 크는 생각은

단락마다 있는 에피소드를 다시 상기시켜 주면서 정말 마음도 생각도 크게 하는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공감대 형성은 물론,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전체적으로 책 속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읽으면서 잘못된 성 편견과 고정관념을 찾아보니 더 이해하기 쉬웠어요.

 

우여곡절 끝에 반회장에 나가게 된 하로의 공약이 멋지죠?

반회장 선거에 앞서 남자 편과 여자 편으로 나눠졌던 하로네 반 아이들은 하로의 공약을 어떻게 생각할까요?

반회장이 되지 않아도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고 말하는 하로의 마음에 아이도 끄덕끄덕...

남자와 여자가 평등하려면 먼저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는 말이 와닿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명절은 평소와 같아요.

제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많은 친척들이 오고가는 것도 아니에요.

평소와 같이 가족들이 모여 함께 밥도 먹고, 놀러도 가는 다를 것 없는 명절인데

책에서 나오는 명절 이야기는 오히려 제가 더 많이 공감하고, 엄마의 경험담을 들려주는 시간이었어요.

그만큼 시대가 변하고, 인식이 달라지고 있지만, 여전히 서로의 불만으로 오고가는 것이 많은 명절이 안타까운 현실이에요.

 

어쩌다 가족일기 부록은 가족 모두 함께 해보면 좋아요.

가족이 함께 일기를 쓰면서 속마음도 들여다보고, 서로의 마음과 이야기도 들어주고요.

가족 간의 이해와 공감이 더 커지는 시간을 만들어 준답니다.

지금의 우리 남매들처럼 저도 남매로 자랐어요.

우리 부모님은 아들, 딸에 대한 차별이 있었고, 그에 대한 속상함을 많이 갖고 살았던 저는

훗날 내 아이에게만은 절대 그러지 않겠다 생각했어요.

첫째 아들도, 둘째 딸도 모두 소중한 내 아이들인데

그런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으로 키우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가족일기를 보니 저 또한 알게 모르게 그런 행동들을 한 부분이 있어 다시한번 초심을 생각해보게 되네요.

 



첫째 큰별이는 집안일을 잘 도와주는 남자아이에요.

빨래를 널 때도 함께 널어주고, 개는 것도 엄마보다 더 잘하는,

성 고정관념에서 말하는 여자가 해야 하는 집안 살림들

아무렇지 않게 하고 있지요.

 

아빠가 요리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고,

엄마 대신 마트에서 장을 보는 것도 익숙한,

유모차를 끌고, 아기띠를 하는 아빠도 이상하게 보지 않아요.

엄마가 밖에서 일을 하고, 아빠가 집에서 살림을 하는 것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요.


'성 평등'이 사회적 이슈인 오늘날까지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서는 세대, 계층, 남녀 간에 여러가지 문제로 오고가는 논쟁이 많아요.

지금도 서로의 성 영역에 도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이루어낸 사람도 있어요.

그들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 혹여 실패하는 순간이 올지라도 헛되지 않을 거라 생각해요.


우리 아이들 모두 미래 사회의 리더가 될 주역들에게

우리와 같은 성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고정관념을 그대로 물려줄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아이 스스로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평등한 성 역할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좋고요.

서로의 다름을 틀리다고 말하지 않고, 존중하는 자세!

남자아이, 여자아이 할 것 없이 나란히 서서 함께 생각해보기!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키워줄 수 있는 우리 세대의 몫인 것 같아요.

​^ㅡ^

 

 

 

e****2 2018.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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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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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만연해 있는 성역할!생물학적 차이는 인정하 수 있지만 성에 따라 해야할 일이 고정되는 것은 아니지요.세상은 급변하고 있지만 우리 인식을 쉽게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책을 통해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경직된 사고가 아닌 열린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는 성역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이를 통해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5" 내용보기

여전히 만연해 있는 성역할!
생물학적 차이는 인정하 수 있지만 성에 따라 해야할 일이 고정되는 것은 아니지요.

세상은 급변하고 있지만 우리 인식을 쉽게 변하지 않는거 같아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책을 통해 그리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경직된 사고가 아닌 열린 사고를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는 성역할에 대한 고민을 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를 통해 편견을 버리고 차별과 차이에 대한 고민을
틀림과 다름에 대한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해주지요.

 

 

 

 

 

 

다름과 틀림을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많은 관계 속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이지요.

 

 

 

 

 


개성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우리 사회가 갖고 있는
다양한 문제와 잘못된 사고, 반면에 중요한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해줍니다.

 

 

 

 

 


주인공 강하로의 이야기를 통해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하나하나 파헤쳐 보면서 더 나은 삶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일기 형식의 오 마이 갓! 사춘기 시리즈는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글쓰기에 대한 배움도 동시에 이룰 수 있어 참 맘에 드네요.

반장 선거라는 에피소드를 통해 남자, 여자가 할 일이라는 편견을 다루면서
뿌리 깊게 깔려있는 성역할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로의 일기 글을 통해, 마음이 크는 생각을 통해
그 동안 잘못된 편견에 대한 생각을 깨쳐 나갈 수 있지요.
이 작은 박스 안에 참 소중한 가치가 가득 가득 담겨 있답니다.

 

 

 

 

 

 

권말에는 가족 일기를 수록해 주었지요.

 

 

 

 

 

 

아이와 함께 가족 일기를 쓰면서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갖을 수 있답니다.

 

 

 

 

 


우리 일상 속 곳곳에 숨겨진 편견!!
특히 성역할에 대한 편견은 아주 만연해있고 고착화되어 있지요.

이로 인해 요즘 미투 운동이 일어나고 사회문제화 되어 가고 있는 거고요.
이런 과정을 거쳐 사회는 좀 더 건강하게 변모하겠지요.

우리 아이들은 어려서부터 좋은 책과 함께
차이와 차별, 다름과 틀림에 대한 이해 속에서 편견을 버리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조성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추석명절이 되기 전, 아이와 함께 '오 마이 갓! 어쩌다 사춘기 5'를
함께 읽어보시면 더욱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5 2018.09.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