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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남겨진 우주 마지막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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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인터스텔라, 시간 여행자의 아내 등등 내가 좋아하는 최고의 영화들과 비교된다는 찬사의 소개글만 없었어도 나름대로의 가치를 찾아 읽었을텐데 그런 작품들과 비교를 하려니 실망스럽다. 그런데 소개글을 다시 자세히 보니 이 작품들과 버금가는 작품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이것둘을 모듀 합쳐놓은 듯한 작품이라는 소린데 그 점에 있어서는 동의가 되긴 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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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션, 인터스텔라, 시간 여행자의 아내 등등 내가 좋아하는 최고의 영화들과 비교된다는 찬사의 소개글만 없었어도 나름대로의 가치를 찾아 읽었을텐데 그런 작품들과 비교를 하려니 실망스럽다. 그런데 소개글을 다시 자세히 보니 이 작품들과 버금가는 작품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이것둘을 모듀 합쳐놓은 듯한 작품이라는 소린데 그 점에 있어서는 동의가 되긴 한다.

사랑하는 연인이 우주선에 올랐다가 추진기도 없이 우주선에서 떨어져나왔는데 산소통에 남은 시간은 딱 90분 뿐이다. 마션과 비교되는(아니 합쳐놓은) 부분은 우주에서 살아남기를 시도하는 부분이다. 다만 그들에게는 감자응 심을 땅도 공기와 온도 등의 생존 환경을 만들어줄 돔도 없이 무한한 우주의 허공속을 유영하고 있고 디딜 땅은 커녕 공기 조차 없어서 우주선으로 돌아갈 수도 없이 둘이 묶인 끈과 통신 장비에 의지해 서로 함께 유연하며 대화가 가능하다. 둘은 함께 남아 있는 시간을 카운트하며 어떻게든 살아남을 궁리를 하는데 그러면서 둘의 만남과 이 우주 속에서 미아가 되기까지의 사연이 플래쉬백된다.

핵전쟁후 미국은 폭망하고 유라시아 대륙 전체가 새로운 유토피아를 표방한 새로운 개념의 사회를 건설했는데 이 사회의 가치 이념은 철저한 개인주의이다. 개인이 완전하게 새인으로서의 자유와 가치를 누리려면 가족이라는 예속에서 벗어나야 겠다는 게 이 사회의 결단이라 아주 어린 나이에 독립을 하고 교육을 받으며 3년인가에 한번씩 거주지를 이동하면서 살도록 되어 있다. 

오웰의 1984가 생각나는 체제지만 자칭 유토피아적인 세계에 사는 주민들은 정부의 정책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법규룰 준수하는 편이다. 일찌감치 가족을 떠나 독립을 하고 여러 나라 말을 배우면서 각자가 살도록 결정된 곳으로 늘 이주하는 삶을 꾸리고 늘 새로우 사람들을 만나면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 있는 참된 유토피아라 믿는 사람들에게 가장 이상스러운 규율은 연애와 결혼이 일정 나이에 다다를 때까지 금지되어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그 일정 나이라는 나이가 뭐 18세 20세 이런 수준이 아니라 40세(?) 근처로 매우 높다. 그 이전에도 남녀가 가볍게 만나고 섹스를 할 수는 있지만 한 사람이 이주하면 파트너로 따라갈 수가 없으니 자연스레 짧고 즉훙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90분 후면 산소가 떨어져서 죽을 상황에서 서로의 관계를 되돌아보묘 세세 콜콜 연애 감정의 세부 사항을 교차 편집 형태로 플래시백을 하다 보니 이 소설 자체가 SF 재난 소설인지 연애 소설인지 구분이 모호한데 그 쟝르상의 모호함이 딱히 문제라고 볼 수는 없다. 다만 재난을 다루는 급박함은 지리멸렬한 로맨스 파트로 흡입력을 떨어뜨리고 로맨스 자체는 갈등과 의심 신뢰 등의 사랑의 본질을 건드리며 갈등 관계를 건드리다 보니 로맨틱하지 못했고 작가가 제시한 오웰적인 유토피아는 그닥 설득력을 전해주지 못했다.

결말 파트가 흥미로워서 별점을 좀 더 주고 싶으나 쓰다 보니 앞부분을 읽으면서 느낀 점들이 더 부각되는거 같아 평가가 좀 박해졌다. 오픈 결말이라고도 할 수 있고 서로가 바랐던 결론이었을 수도 있다. 처음부터 둘이 살아날 수 있는 확률은 지극히 희박하다. 로맨틱 소설인지 SF 소설인지 헷갈리는 진행 속에서도 호맨틱에 별로 흥미가 없는 독자가 끝까지 책을 들고 있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마션처럼 이 둘이 어떻게든 살아남게 되는 과정 그 어떤 숨어있는 반전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작가는 우여이 아닌 엔지니어적 과학지식과 상상력을 결합하여 두 사람이 혹은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살아남을 수 있도록 여로 시도들을 제시하였고 마지막까지 가능성을 열어두었지만 뻔한 엔딩이 아닌 사랑의 완결에 방점을 찍는다. 



g******1 2018.10.28. 신고 공감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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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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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은 그레비티와 원데이, 마션과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합쳐놓은 것 같다는 찬사를 받은 소설이라고 소개는 하고 있지만.. 그냥 로맨스 소설입니다. 배경은 미래로, 전 지구적 위기를 겪으며 지구는 한 곳에서 3년을 넘기지 않고 거주지를 옮기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혼합된 공동체 안에서 살아야 하는 로테이션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서로가 스쳐가는 인연인 줄 알았던 캐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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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0분은 그레비티와 원데이, 마션과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합쳐놓은 것 같다는 찬사를 받은 소설이라고 소개는 하고 있지만.. 그냥 로맨스 소설입니다. 배경은 미래로, 전 지구적 위기를 겪으며 지구는 한 곳에서 3년을 넘기지 않고 거주지를 옮기며 끊임없이 변화하는 혼합된 공동체 안에서 살아야 하는 로테이션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서로가 스쳐가는 인연인 줄 알았던 캐리스와 맥스는 사랑에 빠지고 서로가 헤어져 각자 다른 곳에 떨어져야만 하는 상황이 오자 제도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 나서지만, 결국 그것이 원인이 되어 그들은 자살 임무와도 비슷한 우주 탐사 업무를 떠맡게 됩니다.


<소감이지만 주로 단점> 


1. 책 내용을 읽어보면 그저 로맨스 소설일 뿐인데, 필요 없는 설정과 배경들이 너무 많이 들어갔습니다. 솔직히 미래, 우주 같은 장황한 배경이 필요 없는 이야기입니다.


2. 그렇다고 그 많은 설정들에 대해 책 속에서 친절한 설명이 있는 게 아닌지라, 턱없이 적은 정보를 통해 독자들은 열심히 그에 대해 유추해야 합니다.


3. 예를 들어 중요한 설정 중 하나인 결합 규정에 대한 그 흔한 정의 한 줄이 없어서 캐리스와 맥스가 왜 그렇게까지 규정을 고치려고 애써야 하는지 당위성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4. 그들이 우주에 나가게 되는 과정이 좀 억지스럽습니다. 너무 얼렁뚱땅하달까요.


5. 전체적인 전개가 아주 매끄럽진 않습니다. 갑툭튀 전개가 좀 있습니다.


6. 다만, 마지막 결말에 두 주인공이 내렸던 결정을 설명하기 위하여 진행된 이야기 방식은 독특하면서도 최선의 선택이었지 않나 싶습니다.

y******3 2018.11.2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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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인가 싶으면 로맨스인가 싶고,장르가 애매하지만 읽기에는 부담이 없는 소설이기도 하다. 어쩌다가 우주로 추방당한 두 사람. 남은 산소의 양과 두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하면서 시작되는 도입부분은 굉장히 신선하다.우주비행사와 요리사로 일하던 두 사람은 금지된 사랑을 한다.그 이유로 단 90분 분량의 산소통과 함께 우주로 추방된 거다.우주선으로 돌아갈 수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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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인가 싶으면 로맨스인가 싶고,

장르가 애매하지만 읽기에는 부담이 없는 소설이기도 하다.

 

어쩌다가 우주로 추방당한 두 사람.

남은 산소의 양과 두 사람이 견딜 수 있는 시간을 계산하면서 시작되는 도입부분은 굉장히 신선하다.

우주비행사와 요리사로 일하던 두 사람은 금지된 사랑을 한다.

그 이유로 단 90분 분량의 산소통과 함께 우주로 추방된 거다.

우주선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가 없다.

산소통의 산소는 점점 떨어져가고 두 사람의 운명은 이제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른다.

 

아니다. 어쩌면 이미 알고 있다.

어차피 산소통의 산소가 다 떨어지면 두 사람은 죽는다.

죽을 것이다...

 

어쩌면 현재가 맞이할 미래지만,

우리는 그 어떤 미래도 완전하게 그릴 수 없다.

상상을 하거나, 현재의 상태로 그려볼 수 있는 정도일 것이다.

이런 일이 일어날까 싶으면서도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경우도 있겠지.

우리가 맞이한 현재가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많은 것을 통제당하고 개인의 사생활이나 인권이 보장되지 못하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이 소설은 그런 여러 가지 설정이 배경이 된다.

그래서 금지된 연애를 하는 두 사람에 닥친 어느 날의 순간에 일어나는 일이다.

 

이렇게 산소가 다 사라지면 죽을 것 같은 두 사람의 미래는...

흐음... ^^

 

한번은 읽어볼만 한 소설이다.

 

n******i 2019.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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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90분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이 이렇게 훌륭하게 전개될지 몰랐다. 죽음을 향해가는 90분 동안의 과정에서 과거의 일들을 중간중간 서술하여 두 연인이 만나게 된 계기와 현재 세계가 처한 상황. 그리고 그들이 사는 세계의 사회관 정치관들이 들어난다. 암울한 세계에서 그들이 하는 사랑은 더욱 돋보일 수 밖에 없는데, 마지막 10분까지도 그들에 살아날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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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90분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이 이렇게 훌륭하게 전개될지 몰랐다. 죽음을 향해가는 90분 동안의 과정에서 과거의 일들을 중간중간 서술하여 두 연인이 만나게 된 계기와 현재 세계가 처한 상황. 그리고 그들이 사는 세계의 사회관 정치관들이 들어난다. 암울한 세계에서 그들이 하는 사랑은 더욱 돋보일 수 밖에 없는데, 마지막 10분까지도 그들에 살아날지도 모른다는 희망이 글에 대한 집중력을 떨어뜨리지 않는다. 맥스의 대의원회의에 참석하는 장면은 그거 사랑으로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왔는지 느끼게 해주며 그들이 나란히 우주에 있게된 계기를 설명해 준다. 반전이 2번 있다. 오스락에 대한 반전과 뭔가 환타지적인 설정으로 3개의 다른 결말은 결국 마지막이 실제 결말임을 다 읽고 알게 되지만 다른 두 개의 결말에서 첫사랑은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나 다른 인생을 살게 해주는 계기일 수도 있으며 극복하기 힘든 인생의 커다란 상처일 수도 있다는 진리를 다시 느끼게 해준다. 2번째 결말을 읽을 때는 작가가 첫 번째 결말로 끝내지 않아서 좋은 작품을 망쳤다고 생각했는데 세 개의 결말이 다 완성되니 더 완성도가 높은 결말을 보게 된 것 같다
s******t 2018.12.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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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칸 - 90분작가가 영화사에서 일한 경험으로 쓴 작품이라 그런지 애초에 시나리오를 염두해 두고 쓴 듯한흥미진진하고 독특한 설정의 소설이었습니다.근미래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는 극한의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로맨스란게 두 사람의 관계에더 몰입도를 선사하던 작품!마지막에 이르러 나오는 결말 또한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그런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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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칸 - 90분

작가가 영화사에서 일한 경험으로 쓴 작품이라 그런지 애초에 시나리오를 염두해 두고 쓴 듯한
흥미진진하고 독특한 설정의 소설이었습니다.
근미래 우주 공간에서 일어나는 극한의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로맨스란게 두 사람의 관계에
더 몰입도를 선사하던 작품!
마지막에 이르러 나오는 결말 또한 상당히 인상적이었던 그런 작품이기도 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19.10.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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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이라는 제목은 생각보다 무거운 의미네요. 90분 분량의 산소통이라니. 90분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서 한 생을 회상하기에도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닐까요.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아마 마션니나 인스텔라 같은 영화나 책을 좋아한다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취향에 잘 맞았어요. 조금 다른 점은 슬픈 예감이 처음부터 든다는 점이고 마지막에 이르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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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분이라는 제목은 생각보다 무거운 의미네요. 90분 분량의 산소통이라니. 90분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서서 한 생을 회상하기에도 너무 짧은 시간이 아닐까요.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이 소설은 아마 마션니나 인스텔라 같은 영화나 책을 좋아한다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취향에 잘 맞았어요. 조금 다른 점은 슬픈 예감이 처음부터 든다는 점이고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몇가지 선택지가 있지만 어느쪽도 제가 보기엔 완전히 행복하진 않다는 점이겠네요.
r********l 2019.10.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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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래비티>, <원데이>, <마션>, <시간여행자의 아내>라는 책을 합쳐놓은 것 같다는 소개와 책표지의 우주복을 보고 아무생각없이 과학소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로맨스가 나왔다.<시간여행자의 아내>를 조금 더 고려했어야했나보다. 너무 뜬금없다고할까...뭐 워낙 그런쪽 이야기도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생각보다 몰입이 안되는 소재여서 조금 아쉬웠다.시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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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래비티>, <원데이>, <마션>, <시간여행자의 아내>라는 책을 합쳐놓은 것 같다는 소개와

책표지의 우주복을 보고 아무생각없이 과학소재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로맨스가 나왔다.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조금 더 고려했어야했나보다. 너무 뜬금없다고할까...

뭐 워낙 그런쪽 이야기도 좋아해서 상관없지만 생각보다 몰입이 안되는 소재여서 조금 아쉬웠다.
시간의 교차 진행이 많아 더 그런거같았다. 페이백이벤트로는 나쁘지 않았다

h*****9 2019.09.1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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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을 입고있는 사람이 표지인 만큼 소설의 환경적 배경이 우주겠죠...?그래비티와 원데이, 마션과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합쳐놓은 것 같다는 소개글이 있는데 그래비티의 우주재난과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로맨스를 이리저리 섞어놓은 것 같습니다제목은 90분인데 우주에서 90분동안 쓸수있는 산소통만 들고 쫓겨나게 된 배경 설명하는게 대부분이에요이상한 미래세계에서 로맨스를 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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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복을 입고있는 사람이 표지인 만큼 소설의 환경적 배경이 우주겠죠...?

그래비티와 원데이, 마션과 시간여행자의 아내를 합쳐놓은 것 같다는 소개글이 있는데 그래비티의 우주재난과 시간여행자의 아내의 로맨스를 이리저리 섞어놓은 것 같습니다

제목은 90분인데 우주에서 90분동안 쓸수있는 산소통만 들고 쫓겨나게 된 배경 설명하는게 대부분이에요

이상한 미래세계에서 로맨스를 펼치다 쫓겨나는 주인공이야기네요...

l****9 2018.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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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90준일까 했는데 뭔가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시간이네요표지만 봐선 몰랐는데 로설쪽에 가까운 이야기에요먼미래의 나라 유토피아.그곳은 사랑이 죄가 되는 곳이네요사랑을 했다는 이유로 달랑 90분 버틸수있는 산소통 주고 우주로 쫓아내다니 이건 너무 비참하고 우울한 벌이네요이 상황에서 둘중 누구 하나 생명을 위해 산소통을 양보해야하는게 너무 슬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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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90준일까 했는데 뭔가 가슴아프고 안타까운 시간이네요
표지만 봐선 몰랐는데 로설쪽에 가까운 이야기에요
먼미래의 나라 유토피아.
그곳은 사랑이 죄가 되는 곳이네요
사랑을 했다는 이유로 달랑 90분 버틸수있는 산소통 주고 우주로 쫓아내다니 이건 너무 비참하고 우울한 벌이네요
이 상황에서 둘중 누구 하나 생명을 위해 산소통을 양보해야하는게 너무 슬펐어요
j******l 2018.10.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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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칸의 데뷔작으로 장대한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변치 않는 사랑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이다.미국과 중동이 전쟁으로 인해 몰락하자 유럽에 건설된 마지막 이상 세계 유토피아.이곳은 모든 문화가 평화롭게 공존하도록 모든 사람이 3년마다 거주지를 바꾸는 로테이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젊은이들의 사랑도 마음대로 할수가 없다.요리사 지망생 맥스는 어느날 우연히 우주비행사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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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칸의 데뷔작으로 장대한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변치 않는 사랑의 본질에 대한 이야기이다.

미국과 중동이 전쟁으로 인해 몰락하자 유럽에 건설된 마지막 이상 세계 유토피아.

이곳은 모든 문화가 평화롭게 공존하도록 모든 사람이 3년마다 거주지를 바꾸는 로테이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젊은이들의 사랑도 마음대로 할수가 없다.

요리사 지망생 맥스는 어느날 우연히 우주비행사 캐리스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이들의 사랑은 허락되지 않는다.

유토피아는 그들을 우주로 보내버리는데 단 90분 분량의 산소통을 메고 우주에 내쳐진다.

생각지도 못한 전개와 결말이 흥미로웠어요.

h*****2 2018.10.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