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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탑 저자의 이그레트 2권 구입한 리뷰입니다. 공든탑 작가님의 책은 이그레트 이전에 에스티오로 처음 만났던 작가님인데 저는 어떤 생명체가 한 인생을 살다가 다시 회귀해서 젊은 몸으로 살아가는 이야기를 처음 읽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조금 어색했지만 읽으면서 주인공의 캐릭터에 몰입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몰입을 할 수 있었던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작가님의 필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이후로 조금 더 작가님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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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든탑 작가님의 이그레트 2권 리뷰입니다. 간만에 정령 위주의 이야기가 보고 싶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내용 자체가 무겁지 않아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지금까지는 아카데미의 일상이 주된 내용입니다. 빙의된 이후로 성장이 시작되었다는 걸 보니 이그레트와 황자 사이에 무언가 관계가 있는 것 같네요. 말투가 특이해서 초반은 어색했는데 읽다보니 괜찮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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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레트 2권 입니다. 1권이 무료라서 읽고나서 괜찮은것 같아서 구매했습니다. 정말 후루룩 읽어버려서 아쉬울 정도입니다. 빙의물은 많이 봐왔는데, 92세의 할아버지가 빙의한건 처음 읽어서 신선하면서, 그 온화한 성정을 보는게 마음이 편안해져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쥬다스와 이그레트가 공통점이 있어서, 어떤 관계인지가 궁금해집니다. |
| 작가의 전작 '에스티오'를 정말 감명깊게 읽다가 찾아본 다른 작품 에싀티오입니다. 세계관을 공유하는 듯한 초반에 에스티오가 재출현 하나 싶어 기대감이 컸는데 결국 이그레트의 환생으로 연결되어 진행되는 터라 좀 아쉽습니다. 잔잔한 편인 분위기이지만 제게는 잘 맞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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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2권까지의 내용은 주인공 이그레트의 배경과 성장에 대해서 나옵니다. 자연에게, 정령왕들에게 사랑받는 이그레트! 92세의 나이로 홀로 죽습니다(주위에는 정령들밖에 없지요.) 그는 죽으면서도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지 못한걸 후회하고 죽어요. 그런데 눈을 뜨니.. ㅇㅅㅇ 이게 왠일! 12살의 쥬다스로 깨어납니다! 그리고 제 1황자 쥬다스로서 살아갑니다. 12살이지만 이런저런 사정이 있는 황자의 몸은 7살의 나이로 멈춰있고, 이그레트가 황자로 살아가면서 황자의 몸도 성장합니다. 뭔가 비밀이 있는것 같은데..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정령왕들도 뭔가를 숨기고 있는데, 아마도 쥬다스황자와 이그레트와 관계인것 같아요! 1~2권까지의 내용에는 크게 모험이 없어요. 이제 슬슬 사람도 모았겠다, 황궁에서도 오라고 해서 여정을 떠나는 것까지의 내용. 그리고 이그레트의 과거 인연과의 조우! 떡밥이 조금 뿌려졌는데 어떻게 이끄러갈지 궁굼합니다. (단, 이그레트가 92세에 죽어서 할아버지말투를 쓰는데, 안그래도 될텐데요... 이그레트는 사회성이 없어서 거의 정령들이랑만 살아서 그런 말투는 별로 안어울립니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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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속성의 정령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 정령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았지만 정작 주변의 인간들은 이용 하려고만 하는 세상에서 순수함을 잃지 않고 살아가다 홀로 외로운 죽음을 맞이하고..... 너무도 뛰어났기에 포기해야만 했던 것들. 만약 다시 살게 된다면 겁쟁이처럼 달아나지 않고 포기하지 않을것이라는 소망을 품고 4대 정령의 품 안에서 죽는다. 죽음의 끝에서 다시금 제국의 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의 몸으로 깨어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