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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레트 8권 입니다. 뭔가 전개가 좀 느려지고 쳐지는 감이 있어서, 손에 잘 안잡혀서 늦게 읽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이번권은 상당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행히도 골치를 썩이던 가장 큰 문제가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권은 또다른 새출발 같은 느낌도 듭니다. 완결까지 얼마 남지는 않았는데, 순례길이 끝나면 아마 바로 끝날거같은 느낌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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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든탑 저자의 이그레트 8권 리뷰입니다. 공든탑 작가님은 에스티오를 구입하면서 알게 된 저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짠내나는 주인공과 다시 시작하는 사랑받는 삶을 주제로하는 책을 참 잘 서술하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를 이어 같은 세계관을 가지는 이그레트도 정말 재미있어요. 작가님은 독자가 원하는 것. 셀링포인트를 너무 잘 아셔요. 이그레트 세계관 이어서 더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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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계 정령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으나 정작 같은 인간들애게는 배신과 적개심을 받아 온 이그레트!!!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정령들과 함께하며 생을 마감하였던 그가 쥬다스로 환생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황후였던 어머니가 당시 황비였던 지금의 황후에개 당해 이지를 상실하게 되어 자살하고 쥬더스 본인도 어린 나이에 독에 당하여 현생의 자아가 죽고 전생의 이그레트가 깨어나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
| 4대원소와 자연이 사랑하던 대현자 이그레트가 죽은 후 회귀가 아닌 끈떨어진 어린왕자의 몸에서 깨어나며 벌어지는 성장물입니다. 대현자의 정신을 가진 주인공이 어린 몸에 갇혀서 벌어지는 부조화가 섬뜩하다기보단 귀엽고 재미있네요. 잘 읽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