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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영어 공부는 꾸준히 해야하고 사실 학원 다닐 시간은 없고...저 같은 직장인들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공부하기 딱 좋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하루 10분이면 부담도 없고요. 간편해서 표현도 쉬울 줄 알았더니 간단하지만 구어체적인 내용도 꽤 있더라구요. 몰랐던 내용을 부담 없이 익히는 것 같아서 좋습니다. 출퇴근길 자투리 시간 활용에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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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텐미닛 영어회화 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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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영어문장을 포스트잇에 적어서 냉장고에 붙여놓고 오며가며 읽고 익히곤 하지만, 사실 그것도 흐지부지되기 일쑤였어요. 미국현지에서 쓰이는 생생한 영어표현들을 알기도 힘들었고, 일일이 적어서 붙여놓는다는 것이 잔손이 많이 가서 늘 같은 문장만 붙어 있네요. 하지만 그런 불편함과 나태함은 이 책을 만나고 부터 조금씩 사라지기 시작하고 있어요.
이 책의 크기는 다른 단행본 책들 보다는 작은 사이즈구요, 제가 쓰고 있는 다이어리와 비교하니 비슷하네요. 손에 들고 보기도 적당하고, 가방에 쏙 넣어 들고 다니기도 안성맞춤입니다.
![]() ![]() 영어회화를 익힐 때는 얼마나 자주 꾸준히 입에 익숙하게 해서 익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은데.. 이 책의 내용은 하루에 학습하는 분량이 적당하고 호흡의 템포도 길지 않아서 쉽게 익힐 수 있어요. 그래서 매일 매일 꾸준히 정해진 분량대로 학습하기 좋으네요. 더군다나 제가 원하던...미국인들이 회화에서 자주 쓰는 표현들(구어체), 영화나 팝송에서 많이 들을 수 있는 영어 표현들이어서 일단 익히기만 하면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어라고 할 수 있지요~
책의 구성을 잠깐 살펴 보면요, 총 400개의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초급 200, 중급 200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 5주씩 총 10주에 걸쳐 단기 완성할 수 있는 구성이죠~ 1주는 5일을 말하며 하루에 8개의 표현을 학습할 수 있네요. 이 정도면 어렵지 않아 보입니다. 하루 중 8개의 표현을 적당히 배분하여 충분히 익힐 수 있겠어요. 저는 아침에 3개, 점심에 3개, 저녁에 2개 이렇게 정해서 틈틈히 보고 읽고 익히고 있는 중입니다.
mp3를 다운로드 받아서 함께 활용할 수도 있구요. 한 주(총5일) 학습이 끝나면 확인해 볼 수 있는 테스트지도 주별로 포함되어 있어요. 또, 책 맨 앞에 수록되어 있는 '성공다이어리'를 활용하여 뒤쳐지지 않도록 스스로 체크하며 성공에 한발씩 다가갈 수 있어요.
하루 10분! 이 정도면 도전해 볼만 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길거리에 버리는 시간만 잘 활용해도 영어회화 레벨을 높여줄 수 있겠어요. 저는..유치원 갔다오는 아이 기다릴 때, 아이 숙제할 때, 설거지할 때..자투리 시간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텐미닛 영어회화책이 이어서 2권, 3권..계속 나와준다면 개인적으로 넘 고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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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항상 머릿속에 풀리지 않는, 계속 풀어나가야 하는 숙제로 남겨져 있다. 그리고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도 어째 실력은 늘지 않고 제자리임을 알았을때의 그 당혹스러움이란. 이제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도 더 열심으로 영어공부를 해야 할 판국이다. 요즘 아이들은 학습력이 뛰어나서인지, 어째 영어실력이 일취월장해진다. 이 책은 영어를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특별하게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 않는다. 어떤 학문이든 그러하겠지만, 매일 일정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그 취지에 맞게끔 잘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제부터 영어공부할 시간이다라고 외치지 않아도 되게끔 짜여있다. 바로 출퇴근시간 짬짬이 활용할수 있게끔 되어 있는데, 초급과 중급으로 나뉘어 있다. 하루에 단 10분만 집중적으로 이 책과 함께 한다면, 뭔가 체계적인 가닥이 잡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할수 있다. 예전에 이효리가 부른 노래에 Just one ten minutes이라는 구절이 있었다. 그와 똑같다. 그만큼의 시간만 나자신의 자기계발을 위해 투자한다면 몰라볼만큼의 성장이 있을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영어 표현을 8개씩 소화해내고, 그 학습한것을 스스로 체크할수 있게끔 되어있다. 쉬운 회화법으로 시작하는데, 그게 구어체 위주라 더 좋았던 것 같다. 흔히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 바디랭귀지로 통하지 않는 나라가 없다고. 그만큼 만국공통어라고. 영어 역시 그렇다. 일반적으로 미국인들도 잘 사용하지 않는 고급문어체보다는 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구어체를 익히는 것이 더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굳이 어려운 단어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충분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기에, 실제 대화를 함에 있어 활용할수 있는 방법을 터득해야 한다고 본다. 이 책에 제시되어 있는 예문들이 그렇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문장이고, 또 우리가 팝송이나 미드에서 들었음직한 문장들이라 귀에 더 쏙쏙 들어오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 한권과 함께 올1년 열심히 도전하고, 친해져보려 한다. 반복적으로 읽고 또 큰소리로 되뇌이다 보면 요즘 광고에 나오는 한장면처럼(경찰서에 들러 이태원 가는 방법을 묻는 외국인에게 아무도 답변을 못할때, 한 형사가 나름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 나에게 어떤 상황이 벌어진다 하더라도 절대 떨려한다거나, 피하려 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회화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성장해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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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수많은 시간과 노력을 영어에 투자해왔다. 하지만 현재 나의 영어 실력은 투자한 그것과 비교했을때 형편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문법이나 독해 실력은 썩 나쁘지 않다고 나름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회화가 영 아니니 그렇다. 영어란 언어를 익히는 목적은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를 받기 위해서이기도 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우리말처럼 편안하게 다른 이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나같이 여행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더욱더 영어 회화 실력이 필요하다. 말도 통하지 않는 상태로 원하는 즐거운 여행을 즐길수가 없을테니 말이다.
물론 지금껏 영어 회화를 공부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는 못하였다. 그래서 영어 회화는 나와 맞지 않는건가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 와중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고 그래 한번만 더 노력해보자는 마음을 가지고 책을 펼쳤다. 이 책의 장점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제목 그대로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는다는 점일 것이다. 하루 10분을 투자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테니 말이다. 책은 초급에서 중급까지 총 50일로 나누어 한 주에 5일씩 총 10주에 걸쳐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하루 분량으로는 주요 표현 8가지를 짧은 Dialogue와 함께 수록하고 있다. 출판사 홈페이지에 mp3 파일이 올려져 있기에 다운받아 공부한다면 도움을 받을수 있을거 같다.
일단 이번주 월요일부터해서 금요일까지 5일 동안 매일매일 듣고 보면서 1주차 분량을 공부했다. 초급이라고 하지만 평소에 미국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을 수록하고 있기에 실용적인거 같았다. 표현이라는게 단어의 뜻 그래로만 사용되는 것은 아니다. 비록 그 단어 자체의 뜻은 알고 있다고 하더라도 몇개의 단어가 모여져 만든 표현은 단어 원래의 뜻과는 다른 뜻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래서 단어의 사전적 의미로만 직역을 해서는 엉뚱한 의미가 되는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도 그것을 느꼈다. 뜻을 보기전에 문장만 봤을때는 이런 의미인거 같은데 실제 해석을 보면 내가 생각한 뜻과는 전혀 달랐다. 영어 회화라는것이 역시나 만만하게 볼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
하루하루 mp3을 반복해 들으며 공부를 하는데 부담스럽지가 않다. 오히려 재미있게 느껴진다. 처음에는 길고 어려운 표현보다는 짧고 쉬운 표현 위주로 알려줘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이렇게 10주간 50일을 따라간다는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하다보면 귀찮고 지루하게 느껴져 조금씩 미루게 되고 그렇게 점점 멀어지는 것이다. 이러지 않기위해서는 독자들이 잘 따라갈 수 있도록 책의 구성 자체도 잘 되어있어야 할 것이고 더불어 학습을 하는 독자들 역시 꾸준한 노력을 필요로 할 것이다. 일단 한주간 학습을 해본 결과 내가 밀리지 않고 잘 따라간걸 보면 구성은 나쁘지 않은거 같다. 그렇다면 나의 노력이 남은 것이다. 영어 회화의 필요성은 언제나 느끼고 있는 것이기에 그리고 10분씩 시간을 내는 것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기에 남은 9주 동안도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오늘 점심때 약속이 있어 나갔다왔는데 내 가방에는 이 책이 들어있었다. 버스를 타고가면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반복해서 들었다. 약속장소에 먼저 도착했기에 구석에 앉아 여전히 영어 회화 삼매경에 빠져 있었고 친구가 부르는 소리도 전혀 듣지 못했다. 이런 나를 보고 친구는 이러다 네이티브 스피커가 되는거 아니냐고 놀려댄다. 그러면서 공부하고 있는 나의 모습이 참 보기좋다는 칭찬도 해준다. 물론 그 친구의 말처럼 네이티브 스피커 수준이 된다면야 더할 나위가 없겠지만 그 정도까지 바라는것은 욕심이고 이 책에서 애초에 얘기한대로 중급 수준에만 도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외국인들과 어설프게나마 대화를 나눌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지금과 같이 노력한다면 9주 뒤에는 나의 영어회화 실력이 지금과는 달라져있지 않을까란 기대를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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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라는 것이 책상 앞에 앉아 문법을 공부하듯이 암기를 한다고 해서 익혀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책상 앞에 앉아 열공을 해보신 분들은 이해하리라 생각합니다. 요리책에 담긴 요리들이 실생활에 튀어나오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처럼, 책 속에 담긴 회화도 실생활에 튀어나오지 않으면 하얀색은 종이요, 검정색은 글씨에 지나지 않습니다. 영어 회화는 '대화'를 목적으로 하는데, 일단 상대방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내가 암기한 표현은 소용이 없고, 상황에 적합한 '살아 있는'(일상적인) 표현을 알지 못하면 대화 자체가 교과서를 읽는 듯 딱딱하고 지루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에게 "How are you?"라고 물었더니 "I'm fine, and you?"라고 했다는 유머도 있을 정도입니다. 게다가, 이런 식의 회화는 한국의 영어 교육에서만(!) 가르쳐지는 고전 회화라고 합니다. 현지인들은 "I'm good!"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I'm fine."이라고 대답하면 '한국인'인 것을 인증하는 것이 됩니다.
영어 회화라는 것이 외국에서 살거나, 아니면 외국인들과 자주 어울리지 않는 이상, "꾸준히" 그리고 "반복적"으로 익힐 수밖에 없기 때문에 불타는 마음만큼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 높은 장벽처럼 버티고 서 있습니다. <텐미닛>은 '출퇴길'을 집중 공략하는 영화 회화 교재입니다. '출퇴근길'을 집중 공략한다는 것은 작정하고 책상 앞에 앉아 암기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짜투리"로 버려지는 그 '단시간'에 집중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그래서 책 제목이 <텐미닛>입니다. 게다가, "출퇴근길"이라 함은 '매일', '정해진', '일정한' 시간을 보장합니다. 그러니 꾸준히, 반복하기에 좋은 시간대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습관을 들이기에 이보다 더 좋은 전략은 없을 듯합니다. 버려지는 지루한 시간을 투자해 일생의 소원인 '영어 회화' 실력의 향상을 이루어낼 수 있다면 이보다 더 달콤한 일석이조의 쾌감도 없지 않을까요.
<텐미닛>은 집중 시간 '10분'을 고려하여 하루 10분씩 '미국인들이 자주 쓰는 빈출 표현'을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 5일 기준으로 총 10주에 걸쳐서 집중 학습을 하는데, 초급 50일, 중급 50일로 나누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성공 다이어리'는 매일 학습 진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텐미닛>은 이 밖에도 곳곳에서 매일의 진도를 파악하고 체크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장치라고 생각됩니다. 성취감은 누려본 사람들만 알 수 있는 행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 다이어리'를 비롯하여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전도 표시, 그리고 성취 표시를 보니 저도 '도전의식'이 불끈 샘솟습니다.
이 책은 초급부터 차근차근, 짧고 쉬운 표현들부터 '먼저' 익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회화는 긴 문장이라고 해서 훌륭한 수준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상황에 적합한 살아 있는 표현이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려 합니다. 비교적 쉬운 표현부터 입에 붙기 시작하면 중급 수준의 영어 회회도 자연스럽게 구사할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 조급해하지 않고 차분히 실력을 쌓는 자세가 필요할 듯합니다. <텐미닛>에 끌렸던 이유는 이 책의 구성과 전략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20여 년간 영어 강의를 하고 해커스 영어 칼럼을 수 년 간 쓴" 저자에 대한 신뢰도 깊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표현들은 미국인들이 주로 많이 쓰는 구어체 표현"입니다. 영어 회화가 사람을 잡는 이유는, 어려운 단어가 없는데도 뜻을 알 수 없을 때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주관하는 '텝스' 시험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당황했던 것은 단어는 모두 알아들었는데 도무지 뜻이 파악되지 않을 때였습니다. <텐미닛>이 잡고자 하는 토끼도 바로 그것입니다. "일상적으로 쓰는 구어체"에 대한 이해입니다. 상황과 표현의 만남입니다!
<텐미닛>의 두드러지는 장점이요, 차별 중의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영화나 팝송에서 원어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사용하는 표현들로만 선별하여 구성한 것이 큰 특징입니다." 미국 영화, 드라마, 팝송 등에서 미국인들이 많이 쓰는 빈출 표현을 뽑아 정리해놓았습니다. '미녀와 야수', '초원의 집', '사선에서', '프레데터 2', '쿵푸팬터 1', 스티브 잡스 명언 등 영화와 미국 드라마, 팝송 등에 숨어 있는 살아 있는 영어 회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영화 <쿵푸팬터 1>에서 판다인 포가 아버지의 부름에 'I'm coming."이라고 하면서 가요"라는 설명이 실려 있는데, 그 영화 장면을 알고 있다면 장면의 연상과 함께 자연스럽게 회화가 익혀지네요.
어느 정도 영어 회화가 가능한 분들은 무료로 제공되는 mp3를 다운받아 듣기만 해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영어 회화가 약한 분이라면 일단은 교재를 보고, mp3를 익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초급이라고 하지만 mp3 속도가 느리지 않습니다. 일상 대화 수준의 속도로 진행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황과 의미를 파악해야 하니까 교재의 설명을 먼저 듣는 것이 나중에 mp3만으로 반복 학습을 하는 실력까지 나아가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일상생활 표현을 구사하는 구어체는 반드시 큰 소리로 읽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은 두 말하면 잔소리라는 것을 알지만, 솔직히 혼자 공부를 하다 보면 잘 실천이 되지 않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대화 전체를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교재 맨 뒷쪽에 정리되어 있는 표현만이라도 큰 소리로 읽는 습관을 들여보려 합니다. 딱딱한 문법이나 독해를 연습하는 것보다,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라는 것과, 영화나 미 드라마, 팝송에 나오는 표현이라서 그런지 익히는데 '재미'가 있습니다. 영어 공부는 특히, 그중에서도 영어 회화는 "꾸준한 반복"에 모든 것이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 이 책이 제시하는 대로 하루 10분만이라도 꼭 투자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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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1년에 입학해서 본격적으로 영어학습의 세계에 들어섰답니다. 그런데 아이 영어를 함께 듣다 보니, 저도 영어 함께 공부하고 싶어 지더라구요. 일단 아이의 영어샘이 원어민 선생님인지라, 회화부터 자신감 갖고 싶어지던 찰나에 이 책이 눈에 띠더라구요.
버스를 기다리면서, 버스를 타고 가면서, 아이를 기다리면서 생기는 자투리 시간들. 그냥 멍하니 보내기엔 너무 아깝기만 한 시간들이었는데, 이제는 조금은 그런 기분을 덜게 되었습니다.
무엇인가 잠깐의 시도만으로 이렇게 뿌듯할 수 있다니... 공부한다는 것은 참 새롭고 충만한 기분인 것 같아요^^
하루에 10분씩 집중해서 보면 총 500분으로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구조인데, 나오는 표현들이 영화나 팝송에서 자주 사용되는 것들에서 추린 것이라 실감이 나요. 그냥 구문과 뜻만 제시해 준 수준이 아니라 쓸 수 있는 상황이나 배경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으로 소개되고 있어서, 읽으면서 상황이 그려지고, 대화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요 구문 하나만 외워도 효과 볼 것 같은데, 여유가 되면 예시문까지도 외우고 싶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예시문까지는 머리가 굳었는지 잘 안 외워지네요^^ 그래도 구문이 사용된 예시문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영어에 입문하는 기분 쏠쏠합니다.
책이 페이지수가 제법 되면에 가뿐하고, 크기도 작은 편이라서, 백에도 쏙 들어가서 휴대하기 편해서 좋아요.
외출할 때, 꼭 백 안에 넣고 나가는데, 기분이 참 좋아요^^ 일단 무엇인가 시도하는 것이 주는 뿌듯함.
작심삼일 하지 말고 꾸준히 해야 겠어요. 앞으로 아이의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 그 날까지. 엄마도 도전해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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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케이블에서 재방송하고 있는 위기의 주부들을 열 시청중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나오는 표현이 이 책에서 알려준 표현과 똑같거나 비슷하게 나오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르넷이 넷째 아이가 생기고 고민을 친구에게 털어놓는 장면에서 쓰는 "bread winner"라는 단어가 귀에 꽂힌 거예요! 제가 한글 자막으로는 알 수 없는 뭔가 모를 희열을 그 때 처음 느꼈지요. 분명 이 책은 위기의 주부들 표현집은 아니었는데도 말이죠. 와우..
저자의 말대로 이 책에는 정말 자주 쓰는 표현을 모두 집약해서 모아놓은 책인 것 같아요. 계획표 짜기 귀찮은 나에게 day 별로 나눠져 있는 표현집이 딱인 것 같아서 샀는데. 생각 외로 실제 미드에 자주 등장을 하는 것을 보고 열심히 익히기로 했답니다. 이제 3주... 미드 보기도 신나고 자주 쓰는 영어 표현을 배우는 것도 모두 신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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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가장 단순하지만 확실하게 배우는 방법이 뭘까를 조금만 고민한다면 문장 통암기라는것을 알수있을것이다. 그러면 무조건 외우기만 하면 되는가? 그렇지 않다. 어짜피 써먹기 위해서 외우는것이라면 자주쓰는 표현들위주로 외워야 효율적인 학습이 되는것은 당연하다. 단순하지만 확실한 방법 그러나 그만큼 힘든방법이 단순암기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알면서도 하지 않는다. 그게 사람의 본성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단순하다 자투리시간을 활용하면된다. 굳이 따로 시간을 내서 끙끙거리기보다는 하루중 자투리시간을 이용해서 하루에 5개의 회화만 외워도 1년이면 무시못할양의 회화이다. 그중에서 절반을 까먹는다고 해도 상당한 양이다. 하지만 말이쉽지 그것을 꾸준히 하기란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하루에 3개씩의 표현을 암기해가는 와중에 이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책이 좋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책의 가장큰 장점은 바로 "빈출표현이라는것이다" 1000개를 외웠는데 대부분이 쓸데없는표현이라면 무용지물이다. 하지만 이책은 영화와 팝송, 드라마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자주쓰이는 표현들을 하루에 8개씩 싣고있다. 하루에 8개면 부담스럽지 않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쪼개도 각각 3개정도의 분량이다. 거기다가 단편적인 암기가 아니라 각 표현마다 어떤 상황을 통해서 이해하기 쉽고 받아들이기 쉽도록 설명을 해주고 있다. 즉, 스토리텔링이 있다. 그냥 표현을 암기하면 지루하기도 하지만 까먹기도 쉽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 쓰는지 어떤의미로 쓰이는지까지 이해한후 표현을 외우면 덜 지루하고 외우기도 쉬운것은 당연하다. 이 책의 구성은 초급 5주 중급 5주로 각주에 40개씩 총 400개의 문장이 있다. 중간중간에 Take-out이라는 중간점검을 할수있는 곳과 맨 아래부분에는 각 표현들의 팁을 제시해주고있다. 책의 제목처럼 10분씩의 틈새시간을 공략해서 하루에 3번 30분정도만 투자해서 이책을 꾸준히 외우고 써먹는다면 해외여행을 가든 어학연수를 가던 영어회화 학원을 가던 이곳에 나와있는 400개의 문장을 암기하고 가는 사람과 그냥 가서 멘땅부터 시작하는 사람은 하늘과 땅차이라는것은 확실하다. 혼자서 인터넷을 통해서 하고싶은 말은 찾아서 외우는것도 좋은방법이지만 포켓사이즈의 이런책을 들고다니면서 하나쯤 마스터해보는것도 도전할만한 가치가 있고 이것을 발판삼아 비약적으로 회화실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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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 한답시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발견한 책입니다. 미드, 영드를 즐겨보는 저로서는 워낙에 좋아하는 장르보는 것이 한데 치우쳐져있어 요즘들어 영어 회화에 도움이 된다는 시트콤도 본다고 뒤적이기 시작했어요. 회사 출퇴근하는 그 시간이 아까워 좋아하는 팝송 노래 한 곡 내지 두 곡만 반복해서 듣는 편인데, 그마저도 처음에는 어떤 말인지 귀에 들어오지않아 넷상의 해석된 것과 비교해가면서 들었구요. 다행히 저는 집에서 회사까지의 거리가 1~20분내외이니 괜찮은 편이지만 회사까지 거리가 제법 되는 분들에겐 그 짜뚜리 시간을 활용하는 편이 정말 좋겠지요? (뭐, 이거야 다른 분들 다 아는 걸 반복하는 것밖에 안된다는..ㅋㅋ) 다행히 제가 이번에 접하게 된 책은 한 손에 잡혀오는 핸드북 사이즈의 책에 무게또한 가벼웠어요. 책 이뻐야 공부가 잘된다, 칼라풀한 것을 봐야 공부가 잘된다는 분들에겐 비추천이네요. (뚱딴지같은 말이지만 실제로 주위에 여러분 봤습니다! 칼라풀한 책이있어야 공부가 잘 되는 분을요...ㅋㅋ) 1. 비록 칼라풀하진 않지만 책 제목과도 같이 "출퇴근길"에 딱 걸맞는 책입니다. 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MP3파일도 지원도되구요. 직역하자면 그 상항에 맞지않게 이상하게 직역되는 영어 문장들이 저자의 해석에 의해 그들의 문화에 걸맞쳐서 다시금 그 말에 적합하게 되는 것을 알게 되구요.
2. 공부하는 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5일을 기준으로 중간점검을 합니다. 주 5일을 기준으로 총 10주동안의 내용입니다. 초급 50일, 중급 50일로 토탈 100일로 영어 회화를 중급까지 뚝딱하는 거지요. 일상적으로 배운 것이 다가아닌 구어체가 중점적이 되어 풀어놓은 문장과 내용이 눈에 확연히 들어옵니다.
3. 펼치자 마음먹은 내 마음입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펼치지 않으면, 읽지 않으면, 노력하지 않으면 무용지물 아닌가요. 영어 공부를 하려 마음을 먹은 찰나에 만난 책이라 더더욱 마음을 다 잡아야겠다 생각합니다. 작심 3일이라는 단점을 극복하여 이번에는 열심히 공부해보자, 이번에는 포기하지 말자며 이를 꾸욱 악 물고 손을 악 소리나게 세게 쥐었습니다.
자, 영어-! 저만 겁나는 건 아니겠지요? 힘내보겠습니다! |
이제 영어는 제2외국어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모두가 당연히 잘해야하는 외국어로만 느껴진다. 그렇기에 지금도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국민들은 어떤 식으로든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모두가 각자 할일을 하는 가운데 영어라는 또다른 영역에 도전하고 있을 것이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제목부터가 벌써 "미국인 빈출 표현 단시간 집중 학습 출퇴근길 텐미닛 영어회화"이니 말이다.
먼저 책에서는 독학하는 독자들을 위한 공부 스케줄표가 나온다. 초, 중급 통들어서 총 10주에 걸쳐 진행되는 이 책을 각 급수와 각 날짜별로 나누어서 그날 공부를 제대로 했는지에 대해서 학습자 스스로가 체크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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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말했듯이 책은 초급와 중급 2단계에 걸쳐서 학습이 진행되고 있다.
각각 5주에 한주당 5일로 주 5일 근무에 맞추어서 출퇴근시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여 최대의 효과를 올릴수 있도록 하고 있다. 주 5일이기 때문에 1주일동안 매일 다른 내용을 공부하는데에서 오는 부담감을 줄일 수 있고, 7일중 2일은 5일동안의 내용을 복습하는 시간으로 사용한다면 공부 효과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매일 매일 핵심 문장 8개가 나온다. 그리고 그 문장에 대한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이 문장을 실제 대화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알려주도록 대화문이 나온다.
책의 가장 하단에는 본문에서 다하지 못한 tip이 나온다. 이 문장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황설명이나 이 문장이 쓰였던 영화의 장면을 소개하고 있기도 하다. 그리고 때로는 팝송의 한 문장이기도 하기에 공부의 재미를 더하는 것 같다.
한주의 공부가 끝나면 주간 테스트가 나온다. 앞서서 배운 표현을 다시금 복습하는 시간으로 보면 될 듯 하다.
그리고 책의 말미에는 앞서 매일매일에 걸쳐서 나온 모든 문장을 일괄적으로 정리해 놓은 표현이 나온다.
이 책은 영어 회화책이라는 특성상 MP3 듣기가 있다. 하지만 책에 수록된 것은 아니고 해당 홈페이지에 가서 다운로드를 받아야 한다.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학습자의 편의를 위해서 MP3 파일을 CD로 만들어서 부록으로 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싶다.
비교적 간단한 하루 8개씩의 문장으로 일상생활에 적절히 활용할 수 있는 영어 회화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부담스럽지 않게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게다가 책속에 실린 표현들이 미국인들이 자주 쓰는 표현이라고 하니 금상첨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