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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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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신문에 의하면 일본의 중고교 역사 교과서 중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기술한 책이 절반이 넘는다는 보도가 있었다. 독도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합법적인 고유한 영토’라고 주장하는 그들의 후안무치함이 참으로 가소롭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막상 왜 일본이 그런 얼토당토하지 않는 망언을 하고 국제 사회에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설득하고 다니는 이유가 단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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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신문에 의하면 일본의 중고교 역사 교과서 중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기술한 책이 절반이 넘는다는 보도가 있었다. 독도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합법적인 고유한 영토’라고 주장하는 그들의 후안무치함이 참으로 가소롭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막상 왜 일본이 그런 얼토당토하지 않는 망언을 하고 국제 사회에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설득하고 다니는 이유가 단순히 억지를 부리는 것 이상의 어떤 까닭이 있는가 하고 묻는다면 선뜻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는 그저 당연히 독도가 우리의 것이라고 여길 뿐이다. 물론 너무도 당연하게 독도는 역사적으로 우리가 경영하던 땅이었다. 그러나 단지 이것만 가지고 우리와 일본이 아닌 제 3자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일본이 왜 독도가 자기네 것이라고 망언을 저지르고 있는가에 대한 역사적인 고찰이다. 그들이 어떻게 해서 독도를 자기 영토에 편입을 시켰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독도를 강점했는가에 대해 역사적인 기록을 통해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담담하게 서술하고 있다. 내가 독도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지만 이 책처럼 설득력 있는 책은 보지 못했다.

이 책의 시작은 강치 이야기로 시작한다. 강치는 지금은 멸종상태에 이른 바다사자의 일종이다. 독도는 오래 전부터 강치의 천국이었다. 일본의 수산업자인 나카이 요자부로라는 자가 독도에서 강치를 독점하여 잡기 위해 당국에 어업권을 신청하는데, 이때 외교부의 야마자 엔지로라는 자가 등장한다.

야마자 엔지로. 이 이름은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이다. 일본이 우리의 강토와 독도를 강탈하고 우리 동포를 살육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자이다. 2부에서는 야마자 엔지로의 성장과 행적을 추적하면서 당시 일본의 관점에서 일본 국내 상황과 국제 정세를 비교적 소상히 기술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의 손에 죽임을 당한 이토 히로부미도 등장한다. 아마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으로 일본이 편법으로 독도를 자기네 영토로 편입하게 된 까닭이 단순히 강치를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러일전쟁 와중에 독도를 군사적으로 이용하기 위함임을 우리는 알게 된다.

그런데 그들이 독도를 강탈했음에도 당시 우리 정부는 왜 항의하지 않았는가. 왜냐하면 이미 을사조약을 통해 조선의 외교권은 박탈당한 상태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 점을 기억해야 한다.

그러므로 1905년 불법적으로 편입한 독도를 지금도 자기네 것으로 주장하는 것은 그들이 대한민국을 여전히 식민지로 여기는 오만함의 극치이며, 지난 세기 아시아와 전 세계를 비극으로 몰아넣었던 제국주의와 군국주의에 대한 향수에 다름 아니다.

현재 일본의 국내 상황은 경제난으로 내부 갈등이 심각한 상황이다. 내부의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외부의 적을 두는 것이고, 그 외부의 적과 투쟁함으로써 내부의 단결을 유도한다. 그렇다면 일본은 계속 독도 문제를 가지고 도발할 것임을 알 수 있다. 우리는 이런 일본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하며, 군사적 도발을 가해올 경우에도 한 치의 물러섬이 없어야 할 것이다. 또 하나 일본이 저런 망언, 망행을 함부로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나라가 남북으로 분단되어서 대결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만약 우리 한국이 통일이 되어 강력한 국가로 서있다면 그들이 저렇게까지 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가 남북 화해를 하고 평화통일을 지향해야만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이런 말을 한 자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라니. 참으로 지하에 계신 열사들께서 피눈물을 흘릴 일이다. 반드시 우리 민족의 이름으로, 민중의 힘으로 친일부역보리배들을 심판해야 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k****n 2012.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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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해결은 본질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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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해결은 본질에서 출발한다 이웃나라 일본과 불편한 관계가 지속된다. 자국의 영토를 넘어 세계가 한 지붕아래 지구촌이라는 흐름에 이웃나라 일본과는 언제나 늘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다. 지난 역사적 경험이 그런 사이를 만들어 온 것이 다름 아니다. 그 문제의 중심이 일제 강점기가 있었고 이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양국은 늘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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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해결은 본질에서 출발한다

이웃나라 일본과 불편한 관계가 지속된다. 자국의 영토를 넘어 세계가 한 지붕아래 지구촌이라는 흐름에 이웃나라 일본과는 언제나 늘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다. 지난 역사적 경험이 그런 사이를 만들어 온 것이 다름 아니다. 그 문제의 중심이 일제 강점기가 있었고 이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양국은 늘 제자리걸음을 걷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또 하나 독도에 대한 일본의 주권침해가 그것이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주권침해가 일어날 때마다 감정적인 흥분에서 민족주의의 발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준의 반응이 일어나지만 구체적인 해결 방안에 대한 제시에 까지는 이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 당국의 태도 역시 이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당연한 일에 왈가왈부하지 않은 것이 정답인양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그렇다면 독도 문제는 왜 일어났으며 일본의 억지 주장의 근거는 또한 무엇인지 등 문제의 본질은 무엇인지부터 살펴 올바른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을까?

 

이 책 ‘독도실록’은 독도문제의 출발점이 어디였는지 그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이 누구인지 등을 찾아 그 일의 진행과정을 밝히고 있다. 바다사자의 한 종류인 강치들의 땅이었던 독도를 일본 어부의 강치에 대한 욕심에 의해 시작된 일본 영토편입에 대한 논란은 시작되었다. 1905년은 우리 땅 독도에 일본 이름 다케시마를 붙여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이 벌어졌다. 나카이 요자부로라는 어부의 강치 어업에 대한 욕심이 당시 일본 군국주의적 발로이 있던 장치상황과 결부되어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이다. 처음 나카이 요자부로의 청원을 받은 일본의 관리들은 독도가 조선의 영토일 것이라며 이는 어업권을 확보하는 단순한 문제가 아님을 알고 청원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다름 사람에 의해 그 목적이 변화되어 일본 영토로 편입시키는 일이 진행된 것이다. 그 사람이 당시 외무성 정무국장이었던 야마자 엔지로라는 사람이다.

 

이 책의 저자는 바로 나카이 요자부로와 야마자 엔지로 이 두 사람에 의해 진행되었던 독도의 일본 영토 편입과정을 추적한다. 조선 정부가 알지 못한 사이에 일본 시네마현의 부속 도서로 둔갑한 일에 대해 일본 현지 특파원을 지낸 저자의 일본 내 당시의 내각 자료, 두 인물이 남긴 기록이나 신문에 보도된 내용들을 근거로 그 과정을 따라가고 있다. 저자는 이 과정에서 러일전쟁 등으로 대륙진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한 군국주의적 야욕이 넘치던 당시 일본 상황이 독도 문제에 깊이 관여되어 있음을 확인한다.

 

솔직히 독도문제가 제기되면 감정이 앞선다. 당연히 우리 땅에 대한 강탈이니 그럴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저자는 독도 문제에 대한 감정적 대응을 피하고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며 문제의 본질로 다가간다. 이는 일본의 독도 편입 과정뿐이니라 편입 후 일년이나 지난 되 우연한 기회에 이 사실을 접한 대한제국에서의 대응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감정적 차원의 문제 대응에서 벗어나 구체적이면서도 확실한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는 근거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이 무엇보다 의의가 있는 것이 바로 이 지점이다. 그 동안 감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어쩜 당연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문제의 원인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 없이 대응하는 일이 감히 일본이? 하는 식의 대응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는 없다. 이런 상황에서 독도문제의 출발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문제의 시작에 대해 추적하고 이를 밝힌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독도를 지키던 강치는 사라졌지만 그 땅을 버려두었던 사람들은 관심을 가졌다. 정부에서는 경찰을 주둔시키고 민간인들의 자발적인 주소이전 등이 이어졌다. 실효적 지배를 굳건히 하자는 것이리라. 일본이 주장하는 근거가 무엇인지 그것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니 이제 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응만이 우리가 우리 땅을 지키는 일이 될 것이다.



m*****8 2012.04.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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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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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확장을 위해서 여러가지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했다. 만주에 "관동군 사령부" 조선에 "조선총독부"를 세워 정치적, 행정적 중심으로 삼았고, 민족문화 말살 정책은 한국인을 뿌리부터 일본인으로 개조시키려는 일본제국의 야심찬 프로젝트였다. 20세기 초  일본은 대륙팽창주의를 시도하며 자신들의 영토를 조금이라도 더 확장시키기 위하여 무차별적으로 침략을 감행했다.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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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확장을 위해서 여러가지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했다. 만주에 "관동군 사령부" 조선에 "조선총독부"를 세워 정치적, 행정적 중심으로 삼았고, 민족문화 말살 정책은 한국인을 뿌리부터 일본인으로 개조시키려는 일본제국의 야심찬 프로젝트였다.

20세기 초  일본은 대륙팽창주의를 시도하며 자신들의 영토를 조금이라도 더 확장시키기 위하여 무차별적으로 침략을 감행했다. 우리나라도 끊임없이 일제의 침략을 받으면서 고통 받은 나라 중의 하나로 러시아와의 전쟁을 준비하며 1905년 독도의 일본영토 편입을 시작으로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처음 한국 정부에 대하청원을 내는 문제를 상의하기 위해 도쿄로 갔던 나카이의 계획은 일본 정부에 영토편입원을 내는 것으로 둔갑하고 말았다. 우선 영토편입 절차를 밟아 독도를 일본 땅으로 삼은 뒤, 일본 정부로부터 독도 어장을 대하 받겠다는 뜻이었다.( 본문 41쪽)

 

바다사자종류인 '강치'의 천국이었던 독도. 독도의 강치를 탐내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편입하자는 청원서를 낸 일본 어부 나카이 요자부로의 집요한 노력으로 마침내 일본 제국주의와 독도에 일본 이름 다케시마를 붙여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의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많은 방면에서의 노력과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그런 다양한 노력 가운데 필수적인 분야의 하나가 언어학적 연구이다. 역사나 지리, 국제법 연구가 아닌 언어학적 연구가 독도 영유권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하면 다소 의아해할지 모르지만 이는 엄연한 사실이다.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독자들의 의문이 풀릴 것이다.( 본문 85쪽)

 

이 책 '독도실록 1905'는 실행에 옮겨야겠다 마음먹으면  그것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진실처럼 여겨지게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는 나라인 일본의 독도 문제의 출발점에서부터 시작한다. 모두 두 부분으로 앞부분은 1905년 영토편입이 이루어지기 까지의 과정을 강치잡이 어부인 나카이 요자부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갔으며 뒷 부분에서는 일본 외무성 정무국장이라는 핵심 자리에 있었으며 러시아와 전쟁을 벌이면서 영국과의 동맹을 추진해 결과적으로 아시아 지역을 넘보던 러시아를 돌려세우며 일본의 대륙팽창을 실현헸던 인물인 야마자 엔지로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이 책은 확실히 주관적인 것을 배제하도록 하며, 객관적인 사실과 자료를 통해 독도와 관련한 일제의 야욕을 알려주고 있다는 점에서 객관성있게 다가온 책이었다.

y*****t 2012.04.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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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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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독도에 관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접하였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읽기에는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분명한 사실 하나는 일본 어부의 과한 욕심으로 인해 독도를 일본의 것이라고 우긴 것을 보며 나비효과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비의 날개짓으로 건너편에선 허리케인이 불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사소한 것으로 인해 현재까지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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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독도에 관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접하였는데, 생각보다 집중해서 읽기에는 아직 내공이 많이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분명한 사실 하나는 일본 어부의 과한 욕심으로 인해 독도를 일본의 것이라고 우긴 것을 보며 나비효과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나비의 날개짓으로 건너편에선 허리케인이 불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사소한 것으로 인해 현재까지 우리나라의 섬을 우리나라 것으로 말하는데 한계가 있는 모습에 속상하였다. 현재 독도에서 경찰이 지키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섬이라고 노력하는 모습에 대단하다고 느낀다. 분명한 사실은 우리나라 것인데 굳이어 이렇게 노력해야하나, 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다. 이부분에 있어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아팠다.  

 

1905년 영토편입을 하는데 있어서 분명히 일본 측근은 무주지가 아닌 유주지가 있음을 알고도 교묘하게 자기나라의 것으로 우기는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다. 그때 당시 일본에서는 어부 나카이 요자부로가 각광을 받으며 얼마나 잘해주었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 강치가 뭐라고...지금은 멸종이 되버린 강치 때문에 우리나라의 섬을 빼앗으려는 부분에 분통할 따름이다. 영토편입하는 과정에서 야마자 엔지로라는 인물이 거론된 뒤 두인물에 대하여 독도를 일본의 것으로 주장하며 시작한 일들이 러일전쟁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을 보았다. 이런 부분들에 있어 일본사람들의 치밀함에 혀를 내둘렀을 정도이다.

 

이책은 확실히 주관적인 것을 배제하도록 하며, 객관적인 사실과 자료를 통해 나열하는 모습을 알 수 있었다. 분명 쓰는 과정에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법도 한데 그렇지 않다는 것에 대해 저자가 대단하다고 느꼈다. 보는 내내 일본인들이 정말 대단하고,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우리나라가 치밀하지 못한 부분이 너무 안타까웠다.

뒤늦은 대응책으로 독도에 사람이 살고 있고, 우리나라의 것이라고 주장 아닌 주장을 하게 되었다. 유치원생도 자신의 물건을 이유없이 앗아가면 상대방에게 화내는 건 당연한건데 제발 좀 일본사람들의 뻔뻔함이 이 책의 객관적인 내용들로 인해 멈춰줬으면 좋겠다.

또한 아직도 일본교과서에는 자신의 이득에 의해 사실이 아닌 내용들을 당연스레 언급하는 부분이 있다. 이부분들도 제발 좀 고쳐줬으면 좋겠다.   

 

독도는 우리땅!




 

b******u 2012.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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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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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를 발표했다. 일본 외무성은 외교청서에서 한·일 간에는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가 있지만,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은 일관된다고 명기했다.올해 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 부분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독도에 대한 한국의 실효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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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본 정부가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한 외교청서를 발표했다. 일본 외무성은 외교청서에서 한·일 간에는 독도를 둘러싼 영유권 문제가 있지만,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국제법상으로도 명백하게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하는 일본 정부의 입장은 일관된다고 명기했다.올해 외교청서는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 부분은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독도에 대한 한국의 실효적 지배 강화에 항의해왔다는 기술이 새롭게 추가됐다고 한다.

 

이 책은 중앙일보 도쿄 주재 특파원인 예영준기자가 독도 문제에 얽힌 역사의 갈등이라는 요소에 주목해 한국과 일본의 근대화과정에서 벌어진 일본의 야욕을 파헤치고 있다.  20세기 초반무렵인 1905년 바다사자 종류의 이 강치를 탐냈던 일본 한 어부의 집요한 노력으로  독도에 일본 이름 다케시마를 붙여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1905년 당시 대한제국에는 독도가 일본영토라는 일본내각의 결정을 알려주지도 않았고  또한 외교권을 박탈당한 시기였으며, 1951년 센프란시스코 대일본 강화회의 당시는 전쟁중이었고 우리정부가 정보를 파악하지 못하고 대처하지 못한 점은 있다.  하지만 독도는 명명백백하게 한국의 배타적 영토이므로 정부와 국민이 당당하게 적극적으로 보전하고 지켜야 일본의 부당한 도전을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1905년 일본의 영토 편입에 대해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여러 방면에서 독도에 관련하여 현재까지 제기된 의문에 대한 진실을 해명하고 있다. 특히 모든 내용은 주장이나 추정은 피하고 사실에 근거하여 서술하였으며, 야마자 엔지로는 어떤 사고의 소유자이고, 일본의 우익과는 어떠한 관련이 있으며, 독도를 일본 영토에 편입하기 위해 실행한 일이 무엇인지 낱낱이 파헤쳤다. 일본의 반복되는 억지 주장에서 일본의 논리가 잘못이라는걸 깨우쳐주기 위해서는 독도에 관한 역사교육이 초등학교때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독도는 한국 땅으로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한국의 고유영토라는 명백한 진실을 이해하기 위한 대국민 교양서라고 생각한다.

k****7 2012.04.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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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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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일본정부가 1952년 1월 28일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외교문서를 한국정부에 보내온 이래 ‘독도영유권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울릉도의 옛 명칭은 우산국으로 512년(진흥왕 2년) 신라의 이사부가 점령한 이래 우리 영토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웃 일본과 끊임없이 영토 분쟁을 야기했다. 조선 시대(1696년, 숙종 22년)에는 민간인이던 안용복이 직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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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 사이에는 일본정부가 1952년 1월 28일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외교문서를 한국정부에 보내온 이래 ‘독도영유권 논쟁’이 전개되고 있다.
울릉도의 옛 명칭은 우산국으로 512년(진흥왕 2년) 신라의 이사부가 점령한 이래 우리 영토로 인식되어 왔다. 그러나 이웃 일본과 끊임없이 영토 분쟁을 야기했다. 조선 시대(1696년, 숙종 22년)에는 민간인이던 안용복이 직접 일본으로 건너가 항의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대륙 침략을 노리던 일제는 1905년 러일 전쟁 중 독도를 강제로 자국 영토로 편입시켰다.  이후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제가 패망하자, 식민지로 삼았던 모든 영토를 상실하면서 독도도 자연히 우리 땅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그러나 1952년 일본은 다시 독도를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기 시작했고, 이는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 심지어 일본은 2005년부터는 매년 2월 22일을 ‘독도의 날’로 지정하기까지 했다. 독도와 관련된 한ㆍ일 간의 갈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오늘날처럼 양국 모두에 독도 문제가 부각된 데는 2005년 제정된 일본 시마네현의 ‘독도의 날’이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독도가 한국의 고유영토라는 사실은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결코 부인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문제 삼는 주장이 일본정부로부터 계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일본은 아직도 독도에 대한 탐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 '독도실록'은 우리 땅 독도가 '다케시마'라는 일본 이름을 얻고 한적한 어업기지 시마네현 부속 도서로 둔갑한 과정을 샅샅이 파헤친 책이다.

100년 전 독도는 바다사자의 일종인 강치 천국이었다. 당시 일본에서 강치는 기름과 가죽을 채취하는 데 이용됐다. 독도의 강치를 탐낸 일본인 어부 나카이 요자부로와 이를 도운 외무성의 야마자 엔지로 당시 정무국장. 이 책은 두 사람의 행적을 통해 일본의 독도 침탈을 재구성했다.
독도 주변은 한류와 난류가 만나 대규모 어장이 형성되어 양국 간의 경제적 이해관계가 대립되는 곳이다.  황금어장인 독도의 강치(바다사자 종류)를 탐내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편입하자는 청원서를 낸 어부 나카이 요자부로, 전략적 가치를 알아본 당시 외무성 정무국장 야마자 엔지로를 통해 본  일본 내각의 당시 자료, 야마자라는 인물이 남긴 족적에 관한 기록, 신문에 보도된 당시의 상황 등을 근거로 독도가 일본명 다케시마로 둔갑하는 과정을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우리나라 침략에 대해서도 근대화에 도움을 준 타당한 침략이었음을 주장해왔다. 그러나 그동안은 한시적인 주장을 폈다가 우리나라 국민의 여론이 뜨겁에 들끓으면 한시적으로 자신의 주장을 한발짝 물러서거나, 타협적인 모습을 잠깐 내비침으로써 우리의 여론을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하였다. 하지만 최근 일어난 "독도의 날" 제정과 "역사 교과서 왜곡"은 그동안 보인 한시적 발언이 아닌 장기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국민은 어느때보다 더 뜨겁게 분노하였다. 이것은 비단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중국을 비롯한 다른 여러나라에서도 일본과 관련해 국민의 여론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책을 읽고난 후 더욱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일본정부는 역사날조를 통한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기)의 날을 즉각 폐지하고 교과서 학습지도요령과 방위백서에 명기하기로 한 독도영유권 기재방침을 즉각 철회할것을 당부하고 싶다.

 

k****0 2012.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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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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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 1905 예영준 책밭   저는 이책의 어부 나카이를 보면서 참 가슴이 답답해 졌습니다.  내땅을 남의 땅이라고 빼앗긴것도 속이 답답하고 아리지만 우리나라의 가제(바다사자, 강치)를 그리 무참하게 잡아가서 씨를 말려놓은 것을 보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어부로써의 나카이는 후대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 배만 채우겠다는 생각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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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 1905

예영준

책밭

 

저는 이책의 어부 나카이를 보면서 참 가슴이 답답해 졌습니다.  내땅을 남의 땅이라고

빼앗긴것도 속이 답답하고 아리지만 우리나라의 가제(바다사자, 강치)를 그리 무참하게

잡아가서 씨를 말려놓은 것을 보니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힙니다.

어부로써의 나카이는 후대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자기 배만 채우겠다는 생각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독도의 강치를 독점하기 위해서 독도 자체를 일본땅으로 만들어 버린

장본인이 바로 나카이 요자부로입니다.

책의 제목도 제 마음을 이끌었지만 책의 소제목들을 살펴보면은 "독도를 아예 일본 땅으로

만듭시다"라는 제목을 보는 순간 속에서 열불이 나는 것을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자기의 배를 불리겠다고 남의 땅을 자기네 땅으로 만들었다는 것에 너무나 참담합니다.

1905년이 바로 국치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더군다나 그들은 한국땅임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 땅을 치고 가슴을 칠입니다.

우리나라 서류상이나 일본의 서류상에 독도의 표기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서로 불리는 이름이 틀리니 이런 오해들도 생기는 것입니다. 오해가 오해를 그쳐야

되는데 그것을 옴팡뒤집어 쓰듯이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버리니 기가 막힙니다.

돌섬=독섬=독도=석도 다 같은 말인데 울릉도 옆에 작은 섬을 독도로 만들어 버리는

일본인들의 서류도 문제지만 시선의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또 무조건적인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쓴책이 아니라 증빙자료나 사진들이 첨부되어져

있어서 책을 보면서 장님 코끼리 만지기기 아니라 정확하게 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강치를 잡아서 가죽등은 쓰고 고기를 버려서 그 주변에 썩은내가 진동하는 그 모습을

상상으로만 해도 너무나 참혹합니다.

1950년 만에도 독도인근에 강치가 보였다고 합니다. 독도의 어부 김성도씨도 1970년대도

드물게 강치를 보았다고 하는데 지금은 전혀 볼수가 없어서 최종적인 멸종선언을

내려야 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지금 어디선가 다시 돌아올려고 준비하고 있을 강치에게 말합니다.

"강치야 어디있디 있니 어서 돌아와.   언니가 기다리고 있을게...."

 

k*****7 2012.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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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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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본하면 떠오르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축구와 독도인 것 같다. 독도는 언제부터 이렇게 논쟁의 대상이되었으며, 왜 그토록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대는 것일까? 이 책은 쉽게말해서 독도라는 섬을 통해 왜 독도가 그토록 분쟁의 대상이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양국이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남게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서 쓴 대단히 사실적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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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일본하면 떠오르는 것은 개인적으로는 축구와 독도인 것 같다. 독도는 언제부터 이렇게 논쟁의 대상이되었으며, 왜 그토록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대는 것일까? 이 책은 쉽게말해서 독도라는 섬을 통해 왜 독도가 그토록 분쟁의 대상이되고 있으며, 지금까지도 양국이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남게되었는지에 대한 역사적 사실에 기초해서 쓴 대단히 사실적인 책임에 틀림이 없다. 책은 과거 2명의 일본인을 기점으로 역사적 사실을 설명해 나가고 있다. 최초의 발단은 2명의 일본인이었다고 한다. 독도를 병영의 기점, 다시 말해 망루로 활용하기 위함이었다. 예나 지금이나 독도를 주거의 용도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보는 이유가 큰 것 같다. 100여년 전의 독도는 강치의 천국이었다고 한다. 당시 강치는 식용의 목적보다는 러일 전쟁에서 필요한 중요한 자원이었다고 이 책은 설명한다. 강치라는 물고기와 망루, 이는 제국주의의 야망이 부른 비극의 시작은 아니었나 생각한다.

 

독자인 나는 외국에서 대학시절을 보냈다. 그곳에서는 일본인2세 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유학을 온 친구들도 여럿 만날 수 있었다. 그 친구들과 조금은 민감한 애기지만 독도에 대해서 애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애기를 하면서 조금 충격을 받았던 것이, 적어도 그들이 아는 사람들은 독도가 한국 땅이라 생각하고, 또한 몇몇 친구들은 독도의 존재에 대해서 모르는 친구들도 간혹 있었다는 점이다. 조금 확대해석해 보자면, 일본 사람들도 잘 인지하지 못하는 사안들에 대해 어떻게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일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배후에는 뭔가 이를 움직이는 다른 세력들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독도가 자기네땅이라고 우기는 것이 얼마나 큰 망언인지에 대해 역사적 사실을 통해 반증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독도가 우리나라 땅이라고 하지만, 과거 어떠한 역사적 사실이 있고 그리고 일본이 어떻게 왜곡된 역사를 표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생각한다. 독도 영유권에 대한 일본이 주장을 반박하기 위해 많은 방면에서의 노력과 연구가 행해지고 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도 반크라는 외국에 잘못 소개된 한국을 알리는 활동들이 지속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우리나라, 우리 땅. 우리 것은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안된다. 독도, 삐뚤어진 역사를 바로잡고 세우기 위해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읽어보고 독도에 대한 올바른 선입견을 외국인을 만나면 심어줬으면 한다.

 

n******o 2012.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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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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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에 TV프로그램에서 독도 강치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100년전만해도 독도에는 우리나라 대표 바다표범 종류인 강치가 많이 서식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인들이 독도에서 강치를 가죽과 고기를 돈벌이 수단으로 무자비하게 포획해서 결국 멸종하게 되었다고 한다. 많이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그런 내용을 접한 이후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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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전에 TV프로그램에서 독도 강치에 대한  이야기를 본 적이 있다. 100년전만해도 독도에는 우리나라 대표 바다표범 종류인 강치가 많이 서식했다고 한다. 그런데 일본인들이 독도에서 강치를 가죽과 고기를 돈벌이 수단으로 무자비하게 포획해서 결국 멸종하게 되었다고 한다. 많이 속상하고 안타까웠다. 그런 내용을 접한 이후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자세한 내막이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한국인으로써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주장만 내세울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정확한 내용을 알고 사실에 근거하여 일본인들이 억지 주장을 할 수 없도록 반박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역사적 소명을 느끼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는 말한다. [사실을 읽기 쉽게 재구성하는 것 이외에 저자가 개입하여 설명을 하거나 해석을 하는 것을 최소화했다. 여태까지 출판된 독도 관련 서적, 심지어 학술 논문에서 조차 애국심과 열정이 앞선 나머지 주장이 사실을 압도해 버림으로써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예를 보고 안타까웠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P10) 서문 발췌]

저자의 취지에서 알 수 있듯이 책은 사실에 바탕을 두고 아주 객관적인 입장에서 사실을 최대한 그대로 전하기 위해서 애쓴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그래서 더욱 더 책에 힘이 실려있는 인상을 주기에 충하고도 남는다.

 

 또한, 이 책의 또다른 매력은 중간중간 내용에 맞는 역사적 사실을 입증하는 흑백사진의 등장이다. 사진을 통해서 이해를 높이고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정확한 역사적 입증을 해주고 있다. 그리고 읽는 동안 심심찮게 등장하는 사진을 보면서 정확한 이해를 높여주는데 한 몫을 하고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책의 수준도 높여주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게 된 역사적인 인물은 야마자 엔지로라는 사람 때문이다. 지금까지 일본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계속 우겨되는 결정적 계기가 된 사람이고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편입시킨 인물이다. 이처럼 자명한 역사적 증거들이 곳곳에 난무하고 있고, 뒤져보면 쉽게 나오는데도 일본은 세계의 모든 정황을 싹 무시하고 귀와 눈을 막아가면서 계속 도발을 하고 있으니 실로 기가 찰 노릇이 아닐 수 없다.

 

 우리는 피해자로써 가만히 일본의 도발에 열만 내고 있을 것이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독도에 대한 주인의 입장으로 그 배후를 정확하게 숙지하고서 일본에게 똑부러지게 반박하지 못하도록 역사적 증거를 대면서 반박해주어야 한다.

증거앞에서 그들의 억지주장 또한 설득력을 잃기 충분할 테니까 말이다. 우리 스스로가 역사적 사실 앞에서 좀 더 진지하게 성찰해나가면서 더 이상 일본이 도발을 일삼지 않도록 일침을 가할 때가 아닌가 싶다.

s******7 2012.03.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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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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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1905   책을 읽으면서 화가 치밀어올랐다. 허나 화만내기보다는 일본의 정치인이나 학자들의 정교한 논리에 우리는  독도가 왜 일본 땅이 아니냐는 점을 설명해 그 논리를 꺽을수있어야한다.더나가 어느나라가 보아도 독도가 분명히 한국의 영토라는걸 납득시킬수있는 근거와 논리를 제시해야한다.이 책은 왜 이러한 문제가 시작되었는지부터 짚어준다.   독도문제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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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실록]1905

 

책을 읽으면서 화가 치밀어올랐다.
허나 화만내기보다는 일본의 정치인이나 학자들의 정교한 논리에
우리는  독도가 왜 일본 땅이 아니냐는 점을 설명해 그 논리를 꺽을수있어야한다.
더나가 어느나라가 보아도 독도가 분명히 한국의 영토라는걸 납득시킬수있는 근거와 논리를 제시해야한다.
이 책은 왜 이러한 문제가 시작되었는지부터 짚어준다.

 

독도문제의 시발점은  나카이 요자부로라는 어부의 과욕에서 비롯되었다.
그냥 영세어민이 아니라 첨단 어업기술로 남들보다 먼저 시장을 개척하는
일의 수완이 대단하고,  한번 마음먹은 일은 기어코 해내고 마는  끈질긴 집념의 인물일듯하다.
당시 독도는 바다사자의 일종인 강치의 천국이었다.
이를 나카이 요자부로는 독점하려  하였다.

 

나카이 요자부로는 곧바로 기모쓰키 수로부장에 조언으로
내무, 외무, 농상무성의 세 대신에 게 그중 외무성 정무국장인 야마자 엔지로와 면답을 하였다.
1900년대 초반 일본 외무성의 정무국장이라는 핵심 자리에 있던 야마자 엔지로는
러시아와의 전쟁을 벌이면서 영국과의 동맹을 추진해 결과적으로
아시아 지역을 넘보던 러시아를 돌려세우면서 일본의 대륙 팽창을 실현했던 사람이다.
당시 내무성에서는 부정적인의견이 있었지만 이를 물리치고 방향을 급선회시킨 사람은
외무성 정무국장 야마자였다.
만일 그가 다른 관료들과 마찬가지로 외교적 고려를 우선시했더라면 나카이의
 영토편입원이 내무성 지방국에서 각하되었을 것이고,
그랬더라면 결국 오늘날의 독도 문제는 생겨나지 않을을 것이다.

 

내가 살아있는때 꼭 일본이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인정한다고 믿는다.

 

y****5 2012.03.22.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