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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전쟁: 우리의 시대에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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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소소한 물리적 전쟁은 있었고 있지만 대부분은 경제전쟁 그것도 환율과관련이 깊은 전쟁이 많았다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및 러시아까지 세계의 광범한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금은 미국과 중국이 칼날을 치켜세우고 있다경제전쟁이 무역전쟁이고 환율전쟁이 아니겠읍니까 ?그리고 경제전쟁은 실제 전쟁으로 이른다고 외지에서는 전하고 있읍니다  ○통화전쟁에 대한 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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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도 소소한 물리적 전쟁은 있었고 있지만 대부분은 경제전쟁 그것도 환율과

관련이 깊은 전쟁이 많았다

라틴아메리카, 아시아 및 러시아까지 세계의 광범한 지역까지 확대되고 있다

 

지금은 미국과 중국이 칼날을 치켜세우고 있다

경제전쟁이 무역전쟁이고 환율전쟁이 아니겠읍니까 ?

그리고 경제전쟁은 실제 전쟁으로 이른다고 외지에서는 전하고 있읍니다

 

 ○통화전쟁에 대한 리카즈의 생각을 따라가 본다

   멀리생각할 것 없이 현실에서는 매일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것이 통화전쟁이다 

 

 

1.통화전쟁(1): 통화전쟁이란 교역상대국의 경제성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2.통화전쟁(2): 금융전쟁의 수단속에는 다양한 방법들이 구사되고 있다

  속임수도 금융무기로 둔갑하는 것을 보면  주가의 그래프도 단기적으론 많은 회의를 갖고 봐야

   하지 않을까 ?

 

 

 

 

 

3.통화전쟁(3): 통화전쟁사례입니다

 

 

 

 

 

 

4.통화전쟁(4): 겉으로 나타난 모습은 내면의 모습의 연장이다

   진짜싸움을 대외적으로 나타내어 국민의 눈을 외부로 돌리는 역할을 한다

 

 

 

 

5.결론

  1) 매일 접하는 무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통화전쟁도 내재되어 있다

  2) 우리돈이 아닌 기축통화로 거래 내지 무역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외화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3) 무역불균형-->금융위기-->통화전쟁-->무역전쟁-->열전의 흐름을 봤을 때 세계는 매우

      위험한 수준까지 다가선 모양이다

  4) 내치를 우선 해결해야 외치를 위한 모습과 방편이 나오지 않겠읍니까 ?

 

 

-끝-

k*******n 2019.03.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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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 알아야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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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 이 책이 출간되기 전 '화폐전쟁'을 통해 우리는 대략적으로나마 미국의 경제정책이 중국의 경제성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오는지 또 가열되는 유로화와 엔화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국들마저 위태로울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커런시워는 좀 더 가까이 다가와 묻는다. 미국의 경제정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 일까? 늘 수치로 보아도 직접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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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

이 책이 출간되기 전 '화폐전쟁'을 통해 우리는 대략적으로나마 미국의 경제정책이 중국의 경제성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오는지 또 가열되는 유로화와 엔화에 미치는 영향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주변국들마저 위태로울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커런시워는 좀 더 가까이 다가와 묻는다. 미국의 경제정책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 일까? 늘 수치로 보아도 직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던 부분을 작가 제임스 리카즈는 '아이폰'을 예로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해준다. 한대의 아이폰을 생산하기 위해 들어가는 필수품목과 소프트웨어적인 기술력등을 일본, 중국, 독일 그리고 한국도 10%를 넘는 많은 부분을 아이폰 한대를 만드는데 기여한다. 때문에 양적완화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절실하게 다가온다. 단순히 그동안 매체를 통해 유가 상승을 보며 걱정하던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아이폰은 어린 학생부터 나이든 노년층까지 넓게 퍼져있을 뿐더러 당장 내 주변을 둘러봐도 느껴지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지금껏 커런시워, 화폐전쟁이라고 느껴질 만한 사건은 2차 세계대전을 중심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이전에는 지금처럼 통신기기가 발달하지 않았기에 실시간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그나마 덜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2차 세계대전과 이와 맞물려 상상하지 못했던 학살등이 화폐의 영향력을 위험수위로 올리는데 한 몫했고 이제는 실시간으로 전세계의 원화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발달된 통신사회에 살아가고 있기에 과거에서 처럼 불투명하고 단발적인 방식으로 대처하는 것은 무리임을 알 수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경제성장을 위해 화폐의 양을 증가시키고, 평가절하 정책을 펼쳐 수출량을 늘리게 되면 당장 경제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러한 정책을 펼치는데는 자국의 경제발전과 강대국이 가지고 있는 부채의 가치를 떨어뜨림으로써 미국 경제는 활발해지겠지만 안타깝게도 한국처럼 부채를 가진 나라는 금리가 떨어져 가치가 떨어지고 수출과 수입이 긴밀하게 조여지고 늘어남에 따라 결국 나중에는 양쪽다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미국의 정책이 자국을 위해 다른 나라에 피해를 준다는 사실을 일깨우기 위해서가 아니다. 이런 일시적인 정책으로 인해 앞으로 벌어질 그야말로 '커런시워'상태에 대한 대비를 과거로 부터 제대로 배우지도 갖추지도 못했다는 점을 상기시키기 위한 책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때문에 이 책은 어쩌면 나라의 경제정책보다 개개인이 심각하게 지금의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현실에 위기감을 일깨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볼 수 있다.

 

YES마니아 : 로얄 i********g 2012.03.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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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진행중인 통화전쟁 이야기[커런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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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율이라는 것은 여행갈때 환전할 돈을 바꿀때 빼고는 특별히 내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대학교때 전공도 경제학이나 경영등이 아니었기에, 숫자에 매우 둔감해서 그동안 환율이 나에게 미치는 일반적인 영향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그냥 물가가 오르면 오르나보다, 경제 위기가 오면 오나보다 싶었던 것 같다. 그렇게 화폐에 대한 나의 감각은 심하게 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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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환율이라는 것은 여행갈때 환전할 돈을 바꿀때 빼고는 특별히 내 생활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대학교때 전공도 경제학이나 경영등이 아니었기에, 숫자에 매우 둔감해서 그동안 환율이 나에게 미치는 일반적인 영향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그냥 물가가 오르면 오르나보다, 경제 위기가 오면 오나보다 싶었던 것 같다. 그렇게 화폐에 대한 나의 감각은 심하게 둔감하기 이를데 없었다.

 

[커런시 워]는 미국에서 진행했던 경제 위기 모의 실험에서 시작된다. 예전에는 무기로 자국의 힘을 표현했다면 이제는 금융으로도 충분히 한 나라를 흥하거나 망하게 만들수도 있다는 것, 금융이 이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금융 통화에 대해서는 쉽게 이야기 하면 디플레이션과 인플레이션과의 시소타기라고 할 수 있다. 경제를 호황으로 띄우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자국의 화폐를 가치를 평가절하시켜서 수출을 늘리게 되면 경제가 호황이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많은 국가들이 평가절하를 통해 자국의 경제를 좋은 것 처럼 보이곤 했었다.

 

여기에서 통화전쟁은 제 1차 통화전쟁(1921~1936), 2차 통화전쟁(1967~1987), 3차 통화전쟁(2010~) 으로 나뉜다. 1차 통화전쟁은 독일의 초인플레이션으로 시작되었으며, 금본위제가 아닌 금환본위제로 볼수 있다. 2차 통화전쟁은 미국의 정책과 인플레이션이 중심이었으며 그것으로 인해 달러의 인플레이션과 하락을 초래하게 된다. 특히 여기에서 닉슨 대통령이 금태환제를 폐지시킨것도 중요한 이슈이다. 3차 통화전쟁은 통화 전쟁이 전 세계에서 국지적으로 일어난다는 것을 보여준다.중국의 위안화와 미국의 달러가 가장 큰 전쟁을 펼치고 있으며 이는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결론에서 저자는 통화전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해결책으로는 다시 금본위제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금의 생산량은 일정하고 가장 안전한 통화라고 보기 때문이다. 나같은 일반인이 보기에 조금 어렵게 설명을 해서 이해안가는 부분이 많았지만 복잡성과 유동성을 피하고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서 지금 가장 나은 대안은 금이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이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고 있는 공간이 단지 한국이라는 공간을 넘어서 글로벌 경제 안에 속해있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환율이라는 것은 알게 모르게 우리의 삶을 바꿔놓을 수도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예전에 비해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경제 위기의 횟수가 늘어나게 되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알게 되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금이라는 것을 장신구 정도의 개념에서 벗어나 인플레이션을 흡수시키고 하나의 매력적인 투자수단으로 보게 되는 시각을 기르게 된 것 같아 좋았다.

 



b*******7 2012.03.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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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와 달러의 운명을 다룬 책이라 하겠다.
"달러와 달러의 운명을 다룬 책이라 하겠다." 내용보기
커런시 워, 제목 자체가 "화폐전쟁"이다. 이미 저자 쑨훙빙을 통해서 국내에 소개되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제목의 차별성을 주기위해서 원제목 그대로 가져다 쓴 것 같다. 역시나 제목의 내용처럼 화폐의 변화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다. 그리고 달러 중심의 세계에서 화폐전쟁을 통해 결국 달러가 어떠한 변화로 갈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하겠다.    책은 총 3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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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런시 워, 제목 자체가 "화폐전쟁"이다. 이미 저자 쑨훙빙을 통해서 국내에 소개되었기 때문인지 몰라도 제목의 차별성을 주기위해서 원제목 그대로 가져다 쓴 것 같다. 역시나 제목의 내용처럼 화폐의 변화에 대한 역사를 담고 있다. 그리고 달러 중심의 세계에서 화폐전쟁을 통해 결국 달러가 어떠한 변화로 갈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라 하겠다.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고, 1부는 모의 금융 세계대전이란 내용으로 달러화와 최근 격상하고 있는 중국의 위안화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부는 통화전쟁으로 화폐전쟁등을 통해서, 경제서적을 조금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많이 접했던 내용이다. 통화 전쟁은 총 3차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현재가 3차 전쟁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G20 국가들을 통해 앞으로 어떠한 화폐의 변화에 편승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마지막 3부는 저자가 결국 말하고자하는 이 책의 핵심을 담고 있다. 다가올 위기와 해법으로 그동안 국가 자본주의를 통해서 문제시 되었던 내용에 관하여 다루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이 부분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많이 생각하고 읽었던 부분이다. 여기에서는 케인스 학설의 오해를 담고 있다. 케인스 경제학하면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문구로 유명하다. 케인스주의의 경제부양책의 경우 애초의 적자와 분리해서 측정할 수 없다는 의미를 크르스트가 말을 했었다. 2009년 초반의 미국은 케인스의 부양책에 맞는 상황이 하나도 없었다. 부채가 대단히 많았고 엄청난 적자를 보고 있었으며, 수년 동안 지속 될 것이라고 예상된 심각한 지급 불능 위기에 시달리고 있었다. 따라서 케인스주의의 부양책을 사용하면 안되는 환경이었다. 경기 부양을 위한 지출 때문에 적자가 늘고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겠지만 아무런 효과가 없을 터였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다루고 있는 내용은 금융경제학의 오류를 담고 있다. 금융경제학의 병을 퍼트린 전염성 바이러스 중 하나는 VaR(Value at Risk)이다. 역시나 이부분도 상당히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터라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이다. VaR은 미국 금융 시장이 2008년 공황으로 이어지던 10여 년동안 위엏ㅁ관리를 위해 사용한 방법이며 오늘날도 여전히 널리 사용되고 있다. VaR은 전 포트폴리오 안에서 위험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특정한 위험 포지션을 다른 포지션으로 상쇄해서 위험을 줄이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10년 만기 미국 재무부 어음의 장기 포지션은 5년 만기 미국 재무부 어음의 단기 포지션으로 상쇄될 수 있으며, 그 결과로 VaR에 따르면 순위험이 각 어음의 위험보다 훨씬 낮아진다. 이러한 식으로 만들 수 있는 상쇄 바스켓의 수는 한계가 없다. 같은 채권에서 장기와 단기처럼 명료한 관계가 헤지 바스켓에서는 많은 아이템의 수많은 관계로 변해버리기 때문에 수학적으로 아주 복잡해진다.

 수 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은 VaR의 결함과 한계를 알고 있었다. 사실 VaR의 결함은 잘 알려져 있었고, 10년이 넘게 학계와 금융계에서 널리 논의되었다. 은행이 VaR을 계속 사용한 이유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 아니라 재정 상태가 안전하다는 핑계를 댈 수 있기 때문이었다. 안전하다는 핑계가 있으면 차입자본을 과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수익도 많이 올릴 수 있는 데다가, 상황이 자칫 잘못되면 납세자의 돈으로 지원받을 수도 있었다.

 

 결국 마지막으로 저자가 하고자 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책은 필연적으로 달러와 달러의 운명을 다룬 책이다. 수많은 결함과 약점에도 불구하고 달러는 모든 종류의 통화, 주식, 채권, 파생상품, 증권으로 구성된 세계적인 스스템의 중심축이다. 정의상 모든 통화는 가치 저장을 상징하지만 달러는 다르다. 달러는 한 국가의 경제적 가치의 저장을 상징하며 역사상 이례적으로 우수한 도덕적 가치를 지니고 전세계를 밝힌 등불이었다. 따라서 달러를 계속 평가절하하면 그러한 도덕적 가치와 우수성이 평가절하될 수 밖에 없다. 이 책은 목전에 닥친 위험을 경고하고 위험을 피해 갈 나침반이 되고자 노력했다.

 

 필연적으로 달러를 구해내지 못한다면 통화전쟁은 위험상태에 빠진다는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이다. 솔직히 다른 면으로 바라볼 수 도 있는 부분이었지만, 저자는 역시나 달러를 중점적으로 놓고 이 경제적 상황과 화폐전쟁의 상황을 바라보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기존의 화폐전쟁에서 보았던 내용과 달리, 다른 시각으로 현 경제적 상황과 앞으로의 통화전쟁의 변화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책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언급되어 있는 케인스의 말로 마칠까 한다. 모든 정책의 변화에 있어서는 인간의 행동에 의해 변화가 일어난다.

 

"미래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의 결정은 계산의 기반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엄밀한 수학적 기대치에 의지하면 안된다. 천성적인 활동 충동이 일을 진척시키며, 이성적인 자아가 선택하고 그러나 종종 변덕이나 정서나 기회에 따라 결정하기도 한다. - 존 메이너드 케인스, 1935년"

 

 



k*******e 2012.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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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전쟁, 먼 미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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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전쟁이라. 종이 돈에 대한 가치에 대해 진중히 생각해보지않았습니다. 제가 부자라고 가정을 하고, 달러나 원, 위안화 등 나라의 돈이 떨어진다 생각했을때 어떤 것을 바꿔도 손해를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돈 대신 금으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던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그런 것에 대한 것을 집어주지요. 달러와 위안화, 그리고 세계 나라를 보는 시점으로 통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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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화 전쟁이라.

종이 돈에 대한 가치에 대해 진중히 생각해보지않았습니다. 제가 부자라고 가정을 하고, 달러나 원, 위안화 등 나라의 돈이 떨어진다 생각했을때 어떤 것을 바꿔도 손해를 보지 않을까 생각한다면 돈 대신 금으로 바꾸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던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그런 것에 대한 것을 집어주지요. 달러와 위안화, 그리고 세계 나라를 보는 시점으로 통화 전쟁에 대해 왜 알아야되는가, 왜 사람들이 통화 전쟁, 통화 전쟁하는가에 대해서요.

 

  저자 제임스 리카즈는 통화제도 분석가이자 투자 은행가로 위기 관리자로 30년 이상 활동해온 금융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저자의 경력에 의하여 통화 전쟁에 따른 심각성을 여과없이 드러냅니다. 그것이 겉으로 드러난 것이 2008년 시행된 모의 금융 세계대전이구요. 모의 금융 세계 대전에서 중국 위안화의 급부상과 유럽 경제 위기로 인한 유로화의 미래 등 달러가 기축통화로서 힘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시나리오를 구상했구요. 여기서 최악의 면을 부각시켜 안일한 생각을 가진 이들의 생각을 집어주고 통화 전쟁의 현실을 부각시켜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는 실제로 있었던 모의 금융 세계 대전이고 저자는 실제로 여기에서 중요직을 맡았던 경험 하에 진행되는 부분입니다.

 

  책은 과거의 사례를 들어가며 통화 전쟁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혹은 조언이라고도 할 수 있도록 통화 전쟁이라하면 고개를 갸웃거릴 수 있는 부분을 집어줍니다. 특히 책의 마지막 부분이 압권인데요. 그건 달러 붕괴의 시나리오라며 저자의 일본, 중국, 유럽, 미국,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들의 연동에 의해 일어나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서술한 것이 있습니다. 통화 전쟁, 어떤 것인지 그렇게 중요하다 생각지 않은 부분이라 과거의 부분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예측하며 왜 알아야되는지, 통화가 왜 중요한 것인지, 그것의 연쇄 효과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k**********4 2012.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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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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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주목할 만한 두 차례의 대형 통화 전쟁이 있어났다. 제1차 통화 전쟁은 1921~1936년에 계속 이어졌다. 이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거의 모든 기간이며,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공황 기간이 포함된다. 제2차 통화 전쟁은 1967~1987년에 일어났다. 이 통화 전쟁은 군사 대결로 치닫지는 않고 1985년의 플라자 협정과 1987년의 루브르 협정으로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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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주목할 만한 두 차례의 대형 통화 전쟁이 있어났다. 제1차 통화 전쟁은 1921~1936년에 계속 이어졌다. 이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에 이르는 거의 모든 기간이며,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대공황 기간이 포함된다. 제2차 통화 전쟁은 1967~1987년에 일어났다. 이 통화 전쟁은 군사 대결로 치닫지는 않고 1985년의 플라자 협정과 1987년의 루브르 협정으로 해소되었다. 세계 최대 경제 강국인 미국과 유럽연합, 중국이 각각 발행하는 달러화와 유로화, 위안화는 새로운 제3차 통화 전쟁에서 막강한 힘을 발휘했다. 제3차 통화 전쟁은 2007년에 찾아온 경기 침체로 인해 2010년에 시작되었으며, 현재 그 확산 범위와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타국에 대한 자국 통화의 경쟁적인 평가절하로 인한 싸움을 일컫는 통화 전쟁은 국제 경제에서 가장 파괴적이고 무서운 결과를 낳는다."

 

오늘날 통화 전쟁의 참전자는 통화 발행 기관과 중앙은행만이 아니다. IMF, 세계은행, 국제결제은행, 국제연합과 같은 세계적인 기관은 물론 헤지펀드, 다국적 기업, 대기업 지사와 같은 민간 사업체까지 참전자의 범위가 확대되었다. 현재 세계는 100년도 되지 않는 세월 동안 세 번째 통화 전쟁을 시작하고 있다.

 

통화 전쟁이 확대되어 자국과 세계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주는 것을 막아줄 새로운 게임의 규칙을 마련하고 길잡이가 되어 주기를 G20에 바라고 있다. G20이라고 알려진 20개국의 모임은 진정한 세계 정부가 없는 상황에서 주요 사안을 해결할 수 있는 기구의 필요성이 제시되면서 탄생했다. G20은 한때 세계 최강 선진국이던 G7,즉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일본을 비롯해서, 빠르게 성장하는 신흥 경제 강국인 브라질, 중국, 한국, 멕시코, 인도, 인도네시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처럼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나라와,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처럼 경제력보다는 지정학적인 균형을 맞추기 위해 포함된 나라도 있다. 유럽연합은 국가는 아니지만 중앙은행이 세계적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축 통화인 율화를 발행하기 때문에 이에 포함되었다. G20은 매년 여러 차례 재무 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만나 기술적인 사안을 토런하고 특정한 목표와 실행에 합의하려고 노력한다. G20은 1999년에 재무 장관 회의로 시작하여 2008년부터 정상회의로 성격이 바뀌었는데, 이 과정에서 조시 W.부시 미국 대통령과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통화 전쟁과 달러의 가치 저하로 생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결과는 투자자의 신뢰가 처참하게 무너져내림에 따라 정부가 화폐, 교역, 투자의 기능상 허울을 유지할 비상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다. 누구도 처음부터 이러한 결과를 염두해 두지는 않을 것이다. 그저 부채라는 불안정한 슬로프에 최위의 눈송이 하나가 쌓여서 일어난 산사태처럼 상황이 번져갈 뿐이다. 연방준비제도의 실패, 통화주의의 결점, 금융경제학의 오류, 워싱턴과 월스트리트의 거짓말이라는 잘못된 경제학이 존재했다. 이로써 통화와 자본을 재해석 하는 일은 중요하다. 오늘날 사회에서 추출되어 지배 계층에서 바로 전달되는 금융 자원은 세금, 긴급구제 자금, 모기지 사기, 고리대금 이율과 수수료, 현혹적인 파생상품, 보너스의 형태를 띠고 있다. 이처럼 비생산적인 수단으로 부를 축적하는 지대 추구 행위가 주는 부담 때문에 국민의 삶이 무너지고 있으며 붕괴가 일어날 가능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버냉키가 금에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1930년대에 금이 화폐 공급을 제약했기 때문이 아니라 현재 금이 화폐 공급을 제약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는 의심이 들 만하다. 저자는 현대 중앙은행의 활동을 수용할 융통성이 있는 금본위제를 다시 만들기 위해 고려할 여러가지 사항을 심도깊게 연구해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통화를 금에 연계해서 고정 환율을 적용하거나 금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세계 통화를 만들어 다른 통화를 새 통화에 연계할 수도 있다고 말한다. 그렇게 되면 세계의 에너지와 창조성이 명목 화폐 조작을 통한 착취에서 기술과 생산성 향상과 혁신 쪽으로 방향을 돌리고 장부상의 부가 아니라 실제의 부가 세계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달러의 붕괴는 단순히 종이된의 과잉을 막는 계기가 되거나, 아니면 대혼란으로 가는 이정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대형 은행을 여러 개로 나누고 은행의 활동을 예금 출금, 개인 기업 대출, 무역 금융, 납입, 신용장, 그 외에 유용한 몇 가지 서비스로 활동을 제한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했다. 은행 조합은 그러한 목적에 부합하도록 만들어졌으며, 위험을 분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저자는 인플레이션과 금리, 환율의 불확실성을 줄위기 위해 융통성이 있는 금본위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말한다. 연방 준비제도가 이끄는 미국 경제는 금본위제를 포기한 이래 40년 동안 끊임없이 자산 붕괴, 파산, 공황, 벼락경기, 불황을 경험했다. 이제는 금융의 역할을 줄이고 상업의 역할을 강화할 때가 되었다. 금은 물가와 자산 가치의 안정을 잘 유지하며, 따라서 투자자는 보다 선명하게 미래 전망을 할 수 있다. 통화 전쟁을 다룬 책은 필연적으로 달러와 달러의 운명을 다룬 책이다. 자본 시장과 통화 시장은 복잡한 시스템이며, 분할과 억제, 구획, 규모 축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결국에 붕괴할 것이다. 통화 전쟁의 핵심은 궁극적으로 달러다. 오늘날 달러는 파생상품, 차입 자본, 화폐 발행, 금의 추락 때문에 과거보다 몸집이 불어난 반면에 여전히 위험한 상태이다. 책 <커런시 워>는 아직 끝나지 않은 통화 전쟁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와 해결책을 모색해보는데 도움이 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2.03.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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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 -제임스 리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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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화폐전쟁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화폐전쟁의 원제가 커런시 워가 아닐까 싶었기 때문이다.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다.) 400페이지에서 조금 안되는 분량을 가진 이 책은 제목그대로 국가간의 화폐가치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세계대전 전후로 해서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국가경제에 상대국 화폐가치에 상대되는 자국가치가 가지는 의미가 점점 중요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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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는 순간 화폐전쟁이라는 책이 떠올랐다. 화폐전쟁의 원제가 커런시 워가 아닐까 싶었기 때문이다.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다.) 400페이지에서 조금 안되는 분량을 가진 이 책은 제목그대로 국가간의 화폐가치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 세계대전 전후로 해서 세계화가 진행됨에 따라 국가경제에 상대국 화폐가치에 상대되는 자국가치가 가지는 의미가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쓰고나니 이게 환율이다.)

 

하루단위를 넘어서 시간단위로 환율이 바뀌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 혹은 이익을 보기 위해 이러한 시장 변동에 눈을 부릅뜬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이들을 외환딜러라고 부르기도 한다. 얼마전에는 외환은행 딜리 한명을 소개하며 적절한 예측으로 인해 많은 이익을 보았다는 뉴스를 접한 기억도 난다.(어쩌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손해를 보지 않았다는 기사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지만 어쨌든 상대적으로 이익을 보았다는 점에서는 같은 의미일 것이다.)

  

 

그런데 이 환율문제는 국내만의 문제는 아니다. 기축통화라 불리던 미국 달러화의 약세에 따라 미국 채권을 보유한 국가들과 미국과의 갈등은 점점 커지고 있고(최근까지만 해도 중국 위안화의 절상압력과 더불어 꽤나 큰 이슈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일본의 대지진에 이은 원자력 발전소 사고의 재앙이후에도 일본경제 재건을 위해 대량의 엔화를 불러들일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엔화가치 상승을 노리는 자본들을 먼저 걱정해야 할 정도로 금융시장은 마치 먹이를 노리는 하이에나처럼 잠시도 한눈팔수 없는 시장으로 바뀐지 오래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서두에서도 이러한 환율변동의 위험성, 그러니까 커런시 워를 대비하고자 미국에서 전문가들을 불러 모의전쟁을 시도해보는 이야기도 나온다.(처음에는 그래서 이러한 내용을 시작으로 모의전쟁을 쭉 이끌어나가는 일종의 환율을 소재로한 픽션인줄 알았다.)

 

세계전쟁 전후의 배상문제를 둘러싼 시기의 국제정세를 환율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다루고(승전국들또한 미국에 막대한 채무가 있었으므로 직접 독일에게 빚을 받을 생각을 하지 말고 당장 급하지 않았던 미국과 연계해서 해법을 찾았더라면 독일이 그 막대한 채무부담 때문에 또다시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뉘앙스) 브레턴우즈와 플라자합의의 배경 등과 더불어 앞서 언급한 일본이라던지 브라질 등의 비교적 최신정세에 이르기까지 통화전쟁은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는 책이다. 아, 마지막으로 나도 마찬가지지만 경제학적 지식이 약하다면 100%이해하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환율부분에 있어서는 화폐가치에 따라 해당국가에서의 상품에 대한 영향이 비교적 쉽게 설명되어 있는 편이었다.

 

ps. 그래도 몇몇 용어들에 대한 주석이 전혀없다는 점이 다소 아쉬웠다. '승수'같은 단어들도 그렇고. 또 책에서 자주나오는 연방준비제도란 말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줄여서 쓰는듯했는데 연방준비은행과 헷깔렸다. 아마도 연방준비은행의 총재들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를 구성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10장이던가 거의 끝에쯤 가면 연방준비은행이라는 용어가 등장해서 더욱이. 전문가가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b******o 2012.03.0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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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워] zero-sum이 아닌 모두가 win-win ?
"[커런시워] zero-sum이 아닌 모두가 win-win ?" 내용보기
"환율을 잡기위한 글로벌 통화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MK경제 2012년3월13일자 기사의 타이틀이다. 요즈음은 전 세계의 나라들이 앞다투어 자국의 통화가치를 떨어뜨리기(평가절하) 경쟁을 하고 있다. 평가절하란 자국통화표시시세로 평가가 $1 = ₩1,100에서 $1 = ₩1,200으로 변동되는 것을 말한다. 평가절하는 일반적으로 수출증대와 수입억제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해야할때, 그런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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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을 잡기위한 글로벌 통화전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MK경제 2012년3월13일자 기사의 타이틀이다. 요즈음은 전 세계의 나라들이 앞다투어 자국의 통화가치를 떨어뜨리기(평가절하) 경쟁을 하고 있다. 평가절하란 자국통화표시시세로 평가가 $1 = ₩1,100에서 $1 = ₩1,200으로 변동되는 것을 말한다. 평가절하는 일반적으로 수출증대와 수입억제의 효과가 나타나도록 해야할때, 그런 효과를 기대해야 할때 여러가지 정책을 시행하여 환율이 조정되도록 하는데 여기에서 중요한 또 다른 요소는 인플레이션이다. 최근의 통화시장은 인플레이션의 속도에 따라 평가절하를 하더라도 수출증대와 수입억제의 효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지고 있다.

 

이 책은 경제가 부양되는 방향(양적완화)으로 각국의 정책이 변동되곤 하는데, 이때 따라오는 각종 현상들이 정책의 방향에 반할때, 예상치 못한 효과(자연재해 등)가 나타날때, 속도의 조절에 실패할때 등의 시점에서 심각한 경제위기가 도래했더라는 역사의 사례에 대해 세계를 아우르는 시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통화전쟁 = 외환은행 딜링룸의 긴박한 분위기'가 연상되었다. (외환은행은 그 이름답게 건물 지하에 딜링룸을 구축, 커다란 전광판에 실시간 환율이 보이도록 구성되었다나.... 믿거나 말거나) 환율이 심하게 요동칠때마다 각 은행들의 외환관련 업무팀들의 인터뷰가 뉴스에 단골로 등장한다. 여동생이 미국에 거주하고 있음에도 돈을 주고 받는 사이(?)는 아니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자주 하지는 않기 때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좀 무심히 뉴스를 대하곤 한다. 그나마 자동차 기름값이 하루가 다르게 변동되는 것으로 체감할 뿐이지만, 겨우 주말 이틀만 자동차를 사용하고, 그 사용거리도 어떻게 보면 미미하여서(3년동안 1만km를 채우기 벅찼다는...) 이정도의 기름값에 외출을 못하랴는 배짱을 부리는 것이다.

 

하지만 환율이 변동될때마다 간접적으로는 일상생활에 엄청나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가공 전 원재료의 수입단가가 달라지기 때문에 일상에서 소비하는 거의 대부분의 소비재 가격이 영향을 받는다. 또한 경기가 계속 침체시기를 걷게되면(벌써 몇년째 이보다 더 나쁠 수 없다고 연일 보도되고 있을뿐이고...) 당장은 아니지만 자산가치의 하락, 가용소비능력 하락등으로 개개인의 현재, 미래가 더욱 팍팍해질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다.

 

다시 경제를 부양시키기위해 돌입모드에 들어간 통화전쟁.
어떻게 하면 zero-sum이 아닌 모두가 win-win할 수 있을까.

 

어려워보이지만 읽어보면 흥미진진한 책. 두껍다보니 읽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다는 걸 빼면 경제를 잘모르는 사람에게도 정말 재미있을 책이다.

n***i 2012.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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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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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두께에 당황을 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의외로(!) 흥미로웠던 책.. 큰 지루함 없이 다 읽기는 했지만 막상 서평을 쓰려니 조금은 어려운 책.. 경제경영서적을 조금씩 읽어나가는 중인 내게 조금은 벅찬 미션인 듯한 이 책은 커런시 워, 제목그대로 통화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초반부에 등장하는 모의 금융 세계대전의 이야기는 그의 시나리오가 100% 이해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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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두께에 당황을 하고 읽기 시작했지만, 의외로(!) 흥미로웠던 책..

큰 지루함 없이 다 읽기는 했지만 막상 서평을 쓰려니 조금은 어려운 책..

경제경영서적을 조금씩 읽어나가는 중인 내게 조금은 벅찬 미션인 듯한 이 책은 커런시 워, 제목그대로 통화 전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 초반부에 등장하는 모의 금융 세계대전의 이야기는 그의 시나리오가 100% 이해되지 않는 내게도 꽤나 흥미있는 이야기였답니다.

금융으로 하는 전쟁.... 금본위제의 이야기..

얼핏 단어로만 알고 있던 이야기들을 읽어내려가면서 조금씩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이랄까..

'난 금을 사야하는 걸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뉴스에서 저자와 저자의 친구의 시나리오가 그대로 실현되는 것을 보면서 감탄을 하면서... 그렇게 이 책에 빠져들어갔습니다.

 

통화전쟁에 대해 보다 자세하게 나오는 2부부터는 제1차, 2차, 3차에 나누어 그 간의 통화전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요새 주식투자를 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가진 세계 경제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볼 수도 있었고요...

역사에서 배운다고 하죠..? 역사 속의 통화 전쟁과 현대의 통화 전쟁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답니다.

 

너무도 당연하게 일어나는 통화전쟁..

그리고 그 속에 휩쓸리는 세계...

힘없이 휩쓸리긴 하지만, 어쨌든 등장하는 우리나라도 반가웠답니다 ㅋ

 

앞으로의 세계가 어떻게 변할것인지...

지극히 미국인의 시각에서 쓰여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비전문가도 지루하지 않게, 조금은 어렵지만 공부하는 기분으로 꼼꼼히 읽을 수 있게, 하지만 아주 쉽지는 않게 만드는 책이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y 2012.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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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런시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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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도 전에 표지에서부터 압도적이고 묵직한 무게감을 주는 책, currency war (통화전쟁). 평소에도 경제에 관해 특히나 제테크와 연관해서 제대로 알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정말이지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주제이기에 책을 펼쳐들고 넘기는 첫장부터 머리속이 복잡해져왔다. 무엇보다도 우선 통화의 뜻을 알아봐야겠다. 통화는 유통화폐의 준말로, 유통수단이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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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도 전에 표지에서부터 압도적이고 묵직한 무게감을 주는 책, currency

war (통화전쟁). 평소에도 경제에 관해 특히나 제테크와 연관해서 제대로 알고 싶은

욕심이 있었지만 정말이지 쉽게 친해지기 어려운 주제이기에 책을 펼쳐들고 넘기는

첫장부터 머리속이 복잡해져왔다. 무엇보다도 우선 통화의 뜻을 알아봐야겠다.

통화는 유통화폐의 준말로, 유통수단이나 지불수단으로 기능하는 교환수단이다.

국가가 공식적으로 지정하여 쓰는 돈, 다시 말해 지불 및 상업적 유통 단위를 뜻한단다

만약 통화의 가치가 폭락하면 그와 더불어 모든 요소가 한꺼번에 무너진다. 통화가

붕괴하면 모든 시장과 심지어 국가도 중대한 위기에 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요근래

계속해서 뉴스를 통해서 듣고 있지않은가.

1921년 후반에 인플레이션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기 시작할 때 아무도 이를 위협으로

여기지 않았다. 독일 국민은 물가가 올라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통화 가치가

폭락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하지는 않았다....중략... 라이히스방크가 상황을

통제하려는 노력을 포기한 채 노동조합 직원과 공무원의 요구에 맞추기 위해 종이돈을

마구 찍어내자 1922년에 인플레이션이 초인플레이션으로 바뀌었다. 미국 달러의

가치가 어찌나 높아졌던지 독일을 방문한 미국인은 달러를 아예 사용할 수가 없었다.

독일의 가게 주인이 잔돈으로 내주어야 할 수백만 마르크를 마련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식당은 손님을 배려해서 음식 값을 선불로 받았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그 사이에 가격이 대폭 올랐기 때문이다. 종이돈 수요가 엄청나게 높아지자

라이히스방크는 수많은 민간 인쇄소와 계약을 맺어서 인쇄기를 계속 돌릴 수 있는

종이와 잉크를 충분히 확보하려고 특별 물류팀을 가동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1923년에는 잉크를 아끼려고 종이돈의 한쪽 면만 인쇄하기도 했다. 106~108 

위의 글을 읽다보니 사태의 심각성이 제대로 전해져 온다. 이렇게 종이돈의 가치가

떨어져버린다면 누구라도 종이화폐가 아닌 다른 것에 투자를 하려고 하지 않겠는가?

요즘처럼 나날이 기름값을 비롯한 생활 물가는 계속해서 오르고 있고 전혀 예상하지도

못했던 금값의 엄청난 상승까지, 분명히 이러한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은 사람들이라면

한발 빠르게 금을 비롯한 다른 것에 투자를 해서 많은 수익을 얻고자 했을 것이다.

2010년부터 시작된 제3차 통화 전쟁까지 단번에 이해하기엔 분명히 어렵기도하고

무리인 부분도 있었지만 점점 귀를 기울이게 되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이렇게 관심이

생긴만큼 이제부턴  세계 여러나라의 소식과 경제 이야기를 예전보다 더 많이 듣고

배우면서 알아가게 될 것이다. 

k*****m 2012.03.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