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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요괴의 이야기다. 고등학생 여자아이가 요괴세계에서도 내논 사람으로 유명한 할아버지 덕(?)에 요괴세계의 여덟개 주군 중의 한 주군인 소설속의 큰주인에게 납치(?)되어 할아버지가 행패를 부려 술집을 망쳐놓은 댓가로 그 빚을 대신 갚게되고, 그 댓가가 큰주인과 결혼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결혼에 대한 부담, 거절, 낮섬 등으로 결혼대신에 그 빚을 벌어, 벌어 갚겠다고 하며 우연한 기회에 식당을 시작하게 되고..... 그 식당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요괴의 스토리가 엮어지게 된다. 일본만이 갖고있는 독특한 요괴문화를 잘 버무려 소설로 만들며 갖가지 일본 요괴가 등장한다 일본어를 독학하며 일본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는 나에겐 호기심, 지식, 다름 등의 단어로 다가오는 소설인 것이다... 그냥 술술 넘어가는 킬링타임용이지만 일본의 새로움에 대해 아는 걸로 만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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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내가 오니와 결혼을.. 전통 있는 아야카시 여관으로 시집을 가게 된 여대생 아오이. 주특기인 가정요리로 빚을 갚기 위해 분투하는데! 아야카시들이 사는 세계 ‘카쿠리요’의 전통 있는 여관 ‘텐진야’. 재미있을것 같아서 샀는데 잘산것같아요~ 완결나고 사야했던걸까 하는 후회도 잠깐 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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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납치를 당하는 일이 너무 많았다. 할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오니신부가 아닌 종업원일로 갚으려고 요리를 하면서 아야카시들에게 요리솜씨를 인정받는다. 여주가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소문으로 대부분 여주를 텐진야 큰주인의 아내라고 생각한다. 텐진야와 사이가 안좋다고 소문난 오리오야로 강제로 끌려온 여주는 어딜가든 요리를 할 운명인가보다. 귤파이에 대한 설명을 보고 먹고싶다고 생각했다. 요리에 대한 표현을 되게 잘썼다. 여주의 과거와 할아버지의 비밀이 무엇인지 아직도 살짝 맛보기정도로 나왔다. 텐진야에서의 다음권이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