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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재미가 없다고 해야 할지, 맥락이 없어 보여서 집중하기 힘들다고 해야 할지...
생계형 의사 도 원장에게 갑작스러운 협박이 날라온다. 그녀의 과거와 연관된 것이라 이거 지금의 의사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닌가 싶은데,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 나락으로 떨어지게 할 지도 모른다. 이놈의 입방정.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우연한 사고처럼 누군가의 입방정 때문에 죽이네 살리네 하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되었지만, 이것도 인연이라고 해야 하나. 도 원장을 죽여야 속이 시원할 것 같은데 의외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재미는 그닥, 재탕은 없을 듯하고, 심심할 때 한번 읽은 걸로 만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