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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생입니다. 과가 정보통신학과라 프로그래밍을 해야할 것 같다는 의무감에 그동안 시중의 책을 구입하고 공부를 했었습니다. 다 끝내면 프로그램 하나 만들수 있을꺼란 기대를 안고 말입니다. 그런데 항상 책을 끝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문법을 익히고 그 문법에 대한 연습문제를 풀고.. 그런데 저는 아무 것도 만들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또 시작된 3학년 방학. 마음가짐을 다시 새롭게 하고 프로그램 만들기에 도전해 보기로 했습니다. '또 책을 봐야되나?' 하지만 거부감이 들었습니다. '학원을 다녀야되나?' 돈이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먹기로 인터넷 서점에서 책을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내 눈에 확 띈 제목.. '나프잘'. 클릭해서 미리보기를 봤습니다. 목차가 지금껏 교재와는 다른 구성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대감을 갖고 구입했습니다. 현재 문제이해, 분석, 설계, 검토 과정까지 끝낸 후 구현 부분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c언어,자바에 대한 문법을 세세하게 알려주진 않습니다. 이 책은 문법에 치중하지 않고 프로그램 만드는 절차와 과정을 자세히 알려줍니다. 저자는 프로그래밍 언어란 도구일 뿐이고 프로그래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해결능력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니 여지껏 문제 해결 능력을 배운적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내용을 재밌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가끔 오타가 나옵니다. 직관으로 아 이건 오타구나 라고 알 수 있는 정도의 오타이지만 다음 책에서는 고쳐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쉽게 설명한게 대부분이지만 어떤 부분은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입문자를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니 만큼 입문자가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말을 풀어서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자가 한 말중에 프로그래밍은 사람이 중심이 되야지 컴퓨터가 중심이 안된다는 말이 와닿습니다. 지금까지 나는 복잡해 보이는 컴퓨터 언어로 작성하는 프로그래밍이 딱딱하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이정도인데 문과인 친구들은 생각하기도 싫어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마주하는 현실에 나타나는 문제들을 해결하고 싶다'라는 관점으로 프로그래밍을 바라보니 프로그래밍은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앞으로 사람들의 요구가 뭘까, 문제가 뭘까 생각하면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언젠간 이런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이렇게 했더니 나도 프로그램을 잘 만들수 있게 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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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내용이더라도 그 지식을 활용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죠. 스스로가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또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른다면 아무 쓸모가 없겠지요. 이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대한 근본적인 자세를 잡아주는 책입니다. 기본 자세만 제대로 잡혀있으면 그 후로는 어떤 교재로 공부하던지, 어떤 언어로 프로그래밍하던지 승승장구일 것입니다. 하지만 자세가 엉망이라면 무수한 노력도 헛고생입니다. 여전히 우리나라의 학교와 학원에서는 언어와 툴만을 가르치고,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접근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이렇게 하면 나도 프로그램을 잘 만들 수 있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마치 헬스장에서 코치에게 자세를 교정받는 생각으로 접근하게 된다면 상상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정말 좋았던 점은 책의 문제를 풀고나서 카페를 통해 저자에게 직접 첨삭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보통은 책이 팔리면 그만이라고 생각할텐데 AS까지 철저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프로그래밍에 대한 눈이 뜨이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모르시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만 하신다면 프로그램에 대한 막연함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 뒤에는 더 큰 산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말이죠. 저처럼 '나는 안돼'하며 절망하셨던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온전히 스스로의 힘으로 프로그래밍을 해냈을 때의 쾌감,꼭 느끼셨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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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C JAVA 프로그래밍 입문』은 프로그래밍을 위한 입문서이다. 이 책은 문제 해결 관점에서 프로그래밍을 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몇 가지의 예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이 책에 제시된 문제 해결 방식을 참고하여 개인마다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왔다.
개인적 생각: 프로그래밍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을 찾고 있었는데, 책 제목을 보고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좀 딱딱하고 교과서 같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저랑 잘 안 맞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