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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사를 핵심주제로 중심인물과 그 시대의 새로운 역사와 위인을 만날 수 있는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전15권->은 역사동화 시리즈이다
그 중에서 내가 읽은 <대한 제국의 개혁과 고종>은 잘 짜인 동화처럼 한 번 읽기 시작하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 재미가 있었고 소주제가 끝나는 부분의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에서 좀 더 자세하게 설명된 부분이 다큐멘터리의 사실적인 요소를 잘 나타내 주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 가운데 어려운 용어를 아랫부분에 간략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부분이 있어 책을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또한 여러 가지 사진 자료 중에서 어른인 내가 미처 보지 못한 사진도 있는 것 같아서 아이들책에 나오지 않은 자료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훌륭한 책을 만들어주신 [주니어김영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고 저희 집은 도서관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라 시리즈로 된 책은 잘 구입하지 않으나 이 책은 구입하여 두고두고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역사과목이라면 자신없는 엄마인 제게 정말 큰 선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5학년 아이들에게 꼭 읽어 줘야 할 책이라고 생각하고 엄마가 읽어 주는 것을 무척 좋아하는 저희 아이들에게 시간을 내서 같이 읽고 이야기도 한다면 사회과목은 문제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 우리 나라 역사와 위인들의 활동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세하게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이 책을 접해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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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사는 자라면서 배울때도 진도상 대강 훑고 간게 전부다 보니 항상 맹~ 할 때가 많네요 그리고 사실 우리 역사의 어두운 부분이다보니 비판조로 무조건 나쁘다고만 하고 자세하 가르치지 않는 시기이기도 한듯 합니다 이제 역사를 배우게 될 아이에게 제대로 된 역사를 알려구조 싶었어요 부끄러워도 우리의 역사이기에 알아야 할 것 같았고 알아야 고쳐 갈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어두운 근대의 출발 그래서 고종을 골랐습니다 고종에 대해 피상적으로 알던 사실들 흥선군의 둘째 아들이고 대왕대비 보씨와 흥선군의 밀약하에 다음 왕으로 지목되고 어려서는 아버지의 그늘에 자라서는 아내의 그늘에 묻힌 비극의 왕 사실 고종 한 사람에 집중하기 보다는 이 시기는 흥선군과 중전 민씨의 세대결에 집중하고 지나가기 쉬웟어요 그런데 이 책은 중전의 비극, 을미사변에서 출발합니다 중전이 죽은 후 고종의 정치적 행동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우리 나라의 형편이 어떻게 되었는지 물론 아이들 대상 책이다보니 피상적으로 언급하기만 하지 깊이 있게 못 들어간다는 점이 아쉽게 남네요 또 중전 사후 흥선군의 최후는 어떠햇는지 고종의 퇴위이후 행동은 어떠했는지 언급이 없다는 접도 아쉽습니다 제목에 고종을 가져왓음에도 역시나 고종은 피상적으로 다루어지고 만듯한 느낌이에요 아이에게 근대사를 훑어보게 할 때 상당한 참고는 될듯 합니다 다만 고종에게만 맞추거나 시대에만 맞추거나 어느 한쪽으로 좁혀서 보여주는게 더 효과적이었을 것 같아요 아이들 책이라 분량에는 제한이 있는데 워낙 많은 사건이 있던 시대라 정말 껍질만 훑고 지나간듯한 아쉬움이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