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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정치(?)를 알려주는 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저자는 일본에서 의사면허를 땄는데도 한국에서 의사로서 활동했을 뿐만 아니라 핵의학의 발전에 선봉을 섰고 대통령 주치의까지 했다.
꽤 특이한 경우인데 핵의학과와 내분비내과, 갑상선학회 등등의 의사들의 모임(?)에서의 정치를 잘 보여준다.
또한 의사로서 암에 3번이나 걸렸으니 꽤 특이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의대생이나 의사협회에서 출세할 생각이 있는 의사에게 강추이고 6.25 당시의 혼란스런 상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역사학자 등에게도 추천한다.
마지막에는 저자가 죽어서 친구가 마무리를 한 부분이 있다는데 끝에 약간 글이 재미 없어 지는 부분이 그 부분인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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