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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과연 적응은 잘 할까, 친구들과 잘 어울릴까 등 걱정스럽기만 하던 3월도 지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교과서 공부가 시작되는 4월이 되네요. '1학년이 되었어요' 한 권만 배우던 3월에도 자기소개, 자모음 공부 등 국어 교과서 (듣기·말하기, 읽기, 쓰기)에 나오는 내용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희집 1학년 꼬맹이는 부즈펌어린이에서 나온 <교과서에서 찾은 공부 잘하는 질문>을 미리 보고 자기 소개 시간에 무척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공부 잘하는 질문 1'에 단순한 이름, 가족, 사는 곳 위주의 자기 소개에서 나아가 다채로운 자기 소개를 해서 돋보일 수 있는 팁이 가득하더군요.
1학년 국어·수학 교과서에서 뽑은 통합적 질문이 다채롭게 수록된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꼭맞는 답변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는데요. '선생님, 자기소개는 어떻게 해요?' , '선생님, 그림일기에는 어떤 것을 써야 하나요?' "선생님, 낱개 수끼리 뺄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선생님, 시계는 어떻게 보나요?' 등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들이 실감나게 수록되어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이 가득한데다 글자 크기도 큼직하고 선생님의 설명도 아주 친절한 말투(~거든, ~단다, ~거야 등)로 씌어 있어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맨위에 보면 쓰기 1-1 3단원과 쓰기 1-2 2단원에 해당한다는 점도 분명히 표기해줘서 교과서 어느 단원의 내용인지 정확하게 알고 도움 받을 수 있게 해주네요.
'공부 잘하는 복습' 코너에서 앞서 배운 내용을 직접 풀어보며 점검합니다.
아이들이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을 통해 이해한 내용을 직접 문제를 통해 풀고 써보며 익힐 수 있도록 한 페이지도 맘에 들어요. 역시 그림책을 보듯 가득한 그림과 함께 문제를 푸는거라 공부하는 것 같지 않고 무척 재미있답니다. 즐겁게 교과서 내용을 공부할 수 있으니 더 이상 바랄 게 없네요.
국어는 물론 수학도 함께 다루고 있어서 더 좋은데요. 1~50까지의 수만 알면 되는 1학기와는 달리 덧셈 뺄셈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2학기 수학도 쉽게 배울 수 있어요. 수학 1-2학기 4단원의 내용인데요. 물건의 개수가 많을 때는 10개씩 묶어서 세면 편리하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묶음은 묶음끼리 더하고, 낱개는 낱개끼리 더한다는 사실을 알려 줍니다.
그림과 덧셈식을 함께 보여주며 설명하니까 쏙쏙 이해가 되고 수학이 쉬워지네요. 역시 '공부 잘하는 복습' 페이지도 재미있게 풀고 갈수 있어요.
갈수록 중요성과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와 이해력이 필요한 문장제 문제에도 대비할 수 있는 이런 문제들도 접할 수 있어서 앞에서 배운 내용을 종합적으로 복습할 수 있답니다.
처음 이 책을 만나고 속 페이지를 쓱 훑어만 봤을땐 마치 유아 그림책처럼 가득한 그림도 유치하고, 설명도 엉성해 보였는데 아이와 함께 제대로 읽고 활용해보니 너무나 알차고 실용적인 1학년 전용 참고서라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친절한 개인 선생님을 곁에 둔 듯 든든하답니다.
이제 4월부터는 3월 한 달동안 배웠던 <1학년이 되었어요>가 끝나고 본격적인 교과서 공부가 시작되는데 <교과서에서 찾은 공부 잘하는 질문>으로 든든하게 1년을 보낼 수 있겠어요. 그 어떤 참고서, 전과에서도 볼 수 없는 참신하고 귀에 쏙쏙 와닿는 설명, 108페이지라는 분량보다 몇 배 알찬 내용으로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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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배움터(학교)에 입학하는 새내기들에게 반가운 책이 나왔다. 집이랑 유치원과는 또 다른 낯선 공간에서 생활하게 될 새내기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궁금한 것들을 조목조목 친절하게 일러주는 고마운 책이다. 사실 이 책은 새내기들보다 엄마들에게 더 반가운 책일 터이다. 아이가 어느새 자라서 씩씩하게 배움터를 다니기는 하지만, 안에서 새는 바가지 행여 밖에서 샐까봐 노심초사하기 마련이니 말이다. 그 가운데 가장 큰 걱정이 배움터에서 배우고 익히는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를 할까 걱정이다.
다행스럽게도 새내기들이 배움터 생활에 익숙해지기 전까지 '평가'를 하지 않으니 그저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는 것만으로도 기쁜 나날이겠지만, 2학년, 3학년에 올라가게 되니 도대체 내 아이가 '기초'를 제대로 닦고 있는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그나마 가끔씩 받아오는 '받아쓰기 점수'로 내 아이의 실력을 가늠해보지만, 그래도 걱정스럽기는 매한가지다. 차라리 '평가'를 받는 것이 엄마 마음에는 편할 테지만, 또 아이들에게는 부담이 될 테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가슴만 퐁퐁거릴 따름이다.
그래서 하루하루 아이가 배움터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확인해보고 싶지만, 새내기들이 배움터에서 있었던 일들을 재잘재잘 거리지 않는 한 속속들이 알 수 없는 노릇이고, 그렇다고 날마다 담임가르치미(선생님)에게 일일이 무슨 일이 있었냐고? 수업시간에는 무슨 질문을 하였느냐고? 수업시간에 말썽을 피우지는 않고 얌전히 들었느냐고 묻기도 난처할 노릇이다.
이렇게 답답하고 막막해서 엄마가 직접 아이들에게 모자란 학업을 벌충해보겠다고 교과서를 펴보지만, 엄마들이 배우던 교과서하고는 왜 이리 다르고, 또 어렵기만 한건지...분명 들춰봐도 초등 1학년 교과서가 분명하건만, 아이가 배우기에 앞서 엄마가 먼저 공부해야 할 판이다. 이런 난감한 상황에 처해보신 엄마들은 곧이어 '학원'을 찾아보지만, 아직 새내기들일 뿐인데 '학원'은 왜 이리 많고, 또 '조기 학원 뺑뺑이'를 시키려고 하니 엄마 마음이 아파오기 일쑤다. 이런 엄마들이란 이 책을 적극 권한다.
초등 새내기들이 배우는 <읽기>와 <듣기·말하기·쓰기> 교과서와 <수학> 교과서를 완벽 해제한 것은 물론이려니와 엄마들이 순서대로 읽기만 해도 저절로 '문제풀이 방법'을 익힐 수 있어서 참 좋다. 그렇다고 새내기들에게 직접 알아서 풀어보라며 던져주는 일은 절대 없길 바란다. 물론 똘똘한 새내기들은 혼자 읽고 맥락을 깨우쳐 능히 문제를 풀어낼 수도 있을 것이다. 허나 그런 새내기들이 그닥 많지 않을 거라 예상되오니 될 수 있으면 꼭 엄마와 아이가 함께 풀어보길 바란다.
책 내용은 <국어관련 열두 꼭지>, <수학관련 아홉 꼭지>가 있다. 엄마가 보기에 분량이 그닥 많아 보이지 않지만, 새내기들에게는 커다란 담벼락을 마주할만한 분량임에 틀림없다. 1학기, 2학기 분량을 모두 담은 1년치 분량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하루에 한 꼭지씩'만 엄마와 함께 풀면 좋을 듯 하다. 오늘은 <국어>, 내일은 <수학> 이렇게 번갈아 풀어도 좋을 듯 싶다.
물론 아이가 풀이를 참으로 좋아해서 두 꼭지, 세 꼭지를 풀어도 지치지 않는다면 말리지 않아도 좋겠으나, 배움터에서 배우며 또래 친구들과 <공부하는 즐거움>을 익혀도 늦지 않다. 오히려 배움터에서 경험했어야 할 <배움의 즐거움>을 엄마가 빼앗아 버려 식상해 하는 것을 넘어, 배움터에 가는 것조차 질려버릴 수 있으니 '하루에 한 꼭지'면 충분할 것이다. 그리고 '자기소개'와 같이 미리 준비해두면 좋을 것을 제외하고는 배움터에서 배운 내용을 집에서 엄마와 함께 다시 복습하는 느낌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 까닭은 앞서 말한 바와 같은 맥락으로 새내기들은 학업능력 향상도 중요하지만, 배움터에 등교하는 것 자체를 즐거워해야 하기 때문이다. 미리미리 몽땅 배워서 아이가 발표는 잘 할 수 있을지언정, 가르치미가 전해주는 배움의 즐거움과 감동을 전혀 느낄 수 없어 자칫 배움터 가는 것을 싫증내는 역효과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물론 드문 일이긴 하지만...
암튼 새내기에게도 새내기 엄마들에게도 좋은 지침서가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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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서 찾은 공부 잘하는 질문을 받고 책이라기 보다는 아이들과 넘겨보는 필독서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간단명료하게 필요한것만 찍어서 질문하고... 그래서 우리 딸도 더 재미있어 합니다. 문제를 하나씩 풀면서 동생에게 설명까지 해주니 동생도 좋아했어요. 동생도 나중에 학교가면 볼수있게 잘 보관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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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큰아이 아이도 그렇지만 저도 처음으로 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는것이라 모르는게 참 많네요. 4월부터는 학교에서 교과서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집에서 엄마가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였답니다.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하고 있지만 저 혼자서 쉽게 해결이 되지 않던중 " 교과서에서 찾은 공부잘하는 질문 " 이라는 책을 알게 되었지요.. 아!! 이거구나.!! 그래 질문이야.!! 어떤식으로 질문을 하는냐에 따라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주고 재미있는 공부를 할수 있기 지금 1학년 우리 아이한테 딱 맞는듯 합니다.
한참 1학년입학해서 쓰기를 많이하는데 우리아이 하루는 바른자세로 예쁜글씨를 쓰고 어떤 날은 엉터리로 글씨를 써오기도 한답니다. 그러면 늘 나는 글씨는 바른자세로 획순에 맞게 순서대로 글을 써야 한다고 여러차레 이야기 해주었는데 늘 ~~ 소용이 없더니 이 책을 보여주면서 글쓰기를 순서대로 예쁘게 써야하는 이유를 보여주니 ~ 그제서야 아~ 하 그렇구나 하더라구요..
수학도 예전과는 달리 질문도 다양하게 길어지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나와 단순이 연산에서만 멈추지 않고 문장제 문제로 만들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와있어 엄마가 쉽게 아이 학습에 재미있게 도와줄수 있도록 되어있네요..
이 책은 초등 1학년 교과서 국어, 수학과 연계하여 각 단원에 맞는 질문을 만들어 학습연계 효과와 보다 체계적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설명해 주어서 아이의 생각하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해주네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질문에 대한 답을 하다보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습관도 형성되고 학교에서의 학습이 흥미롭고 재미있을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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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1학년 되고, 학교에서 교과서를 가져왔는데, 요즘 교과서들은 놀이북처럼 스티커도 있고 종이로 만들어 책내용과 함께 연결하여 볼 수있는 종이교구가 붙어있더라구요. 또 책 두께도 저때보다 많이 얇아져서 정말 좋아졌구나~했는데, 1학년 아이의 책 내용은 정말 말그대로 기초적인 학교예절부터 가르치더라구요. 학교에서 배울 내용과 함께 보면 좋을 교과서에서 찾은 공부 잘하는 질문. 엄마와 함께 이책으로 선행학습 해보고 학교 수업에 자신있게 참여 했으면 좋겠네요.
교과서에서 찾은 공부 잘하는 질문
이 책 한권에 국어와 수학 두 과목이 담겨 있답니다.
아이들이 처음 입학해서 친구도 교실도 선생님도 어색한 자리.. 서로 자신의 소개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있겠죠. 자신이 누구인지, 무얼 좋아하는지를 알려주면 친구들이 나에대해 조금 더 알게되어 친근감 형성이 자연스럽게 되는 거 같아요.
친구가 자기 소개한 내용을 보고, 나도 친구에게 소개할 내용을 적어보아요. 이거 얼마전에 국어 숙제로 집에서 해 가져갔는데, 자신이 잘하는게 뭔지 한참 고민하다가 적어 가더라구요. 요즘.. 깍두기 노트에 선생님이 주신 프린트물을 붙이고 따라쓰기를 매일 숙제로 내주시고 있는데, 쓰는 순서와 글씨의 위치를 선생님께서 빨간펜으로 체크해 주시고있어요. 한바닥 쓰는데, 몇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순서를 정확히 쓰기 위해서 이니, 아이가 다 쓸때까지 기다려 줘야겠죠~~
수학부분, 수학 교재를 보니 스티커와 종이교구가 담겨있었어요. 요즘 아이들 정말 수학을 재미있게 배우고 있구나 느꼈어요. 초등학교 1학년 교재에 맞게 수학의 기초인 숫자 1,2,3.. 부터 알려주고 있어요.
묶음 단위 배우기 물건의 수가 많아지면 세는데 한참 걸리는데 10단위로 묶어서 세면 쉽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어요. 수업들어가기 전에 "교과서에서 찾는 공부잘하는 질문"을 보고 들어간다면 선행학습이 되어 자신있게 수업에 임할 수 있을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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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딸아이~~ 엄마인 저로서는 걱정이 앞서는데 그나마 아이가 적응을 잘하는거 같아 안심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제 4월달이 되니 본격적으로 학교 수업을 시작하는데 학기초라 그런지 엄마가 챙겨줘야할 부분들이 꽤 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는 순간 지금 딸아이에게 딱 유용한 책인거 같아 주저없이 선택했어요.
이 책에서는 아이가 1학년 교과서를 보면서 궁금해하고 알고 싶은 내용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알려주고 있네요. 아이는 물론 엄마인 저로서도 아이를 지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그럼 살짝쿵 소개해드릴게요^^
차례를 보시면 국어와 수학에 관련된 질문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아이가 궁금할만한 질문들을 찾아서 먼저 읽어봐도 좋을거 같아요. 또한 교과연계된 내용을 수록해주어 아이의 학습진도에 맞게 알려줄 수도 있어서 너무 유익했답니다.
요즘 한창 예쁘게 글씨 쓰기를 연습하고, 받아쓰기 시험을 시작해서인지 국어 질문에서는 이 항목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아이들이 띄어 읽기나 쓰기를 의외로 어려워하는데 글의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려면 알맞게 띄어 읽어야 한다고 알려주네요. 바로 '문장부호'가 있는 곳에서 띄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죠.
'문장부호'만 제대로 익힌다면 띄어 읽기 어렵지 않겠죠^^
10이 넘지 않을 때는 잘 하다가도 10이 넘는 뺄셈은 조금 어려워하는 딸아이를 위해 수학 질문에서는 낱개 수끼리 뺄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그림을 통해 차근차근 알려주니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외에도 시계 보는 방법은 물론 숫자 1을 '일과 '하나" 이렇게 두 가지로 읽을 수 있는데 같은 수를 뜻하지만, 쓰이는 상황이 다른 이유등 아이가 꼭 알아야하고 궁금할만한 질문들이 알차게 수록되어 있어요.
1학년 교과서에 관련된 질문들을 차근차근 친절하게 알려주는 답변을 통해 아이는 저절로 공부의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감있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교과서에서 찾은 공부 잘하는 질문 - 1학년 국어&수학> 저처럼 초등학교 1학년 아이를 두었거나 예비초등 아이들이 읽어봐도 너무 유익할거 같아서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덕분에 앞으로 우리 딸아이 1학년 국어&수학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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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학교에 보내놓고, 한달 정도는 정말 마음이 놓이질 않더라구요.... 분명 학교와 어린이집은 다를텐데 뭐가 어떻게 다른지 감도 없고... 처음엔 교과서도 없이 재미솔솔 교재로 하는데... 아~~ 드디어 아이가 교과서를 갖고 왔어요~ 그때 마침 이 도서를 봤는데, 처음엔 아무생각 없이 책을 보다가 헉~~~ 하고 놀랬답니다... 아이 국어 과목에 자기 소개하는 내용이 있었는데, 이 책의 처음이 자기 소개를 하는 방법 이었던 거죠..
울 아들보고, 자기 소개를 해보라 했더니... 아시죠??? 아이들 그 특유의 국어책 읽는 억양으로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2반 *** 입니다~~~" 좀더 귀를 기울이려는 순간에... "엄마~~ 끝인데요???" 이러는 아들..... 아이와 함께 공부 잘하는 질문.. 책을 열어 보았어요.. 자기 소개하는 방법이 적혀 있는데....
자기 소개를 해야하는 이유, 소개하는 내용, 내용을 적는 방법 등.... 너무 구체적으로 잘 적혀 있는 거에요... 아이한테, 이 책을 보기 전에 취미나 좋아하는 것도 좀 해보라고 했더니 그런건 선생님이 하란 얘기 안했다면서 짜증을 부리더니.... 이 책을 함께 보더니..... "아~~ 진짜 엄마 말이 맞네요???" 이러면서 뭐라고 써야 할지 신중하게 고민을 해보더라구요.
그리고, 드디어 다음날 학교에 다녀온 아들이 너무 신이 난거에요~~~ "엄마~~~~ 저 오늘 자기소개 하는거, 대장 먹었어요~~~~"
그러고 나서 차근차근 보니, 아이들 교과서와 연동을 해서 이 책이 쓰여져 있는 것이더라구요. 제가 놀랄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던 거죠...ㅎㅎ
이미 처음부터 이 책 덕에 울 아이 선생님께 칭찬을 들었고, 칭찬 뿐 아니라 아이가 자신감을 확~~ 갖게 된것 같아요~ 교과서 나가기 전에 조금씩만 부지런 떨면, 아이가 선생님과의 수업을 정말 재미있게 자신감 있게 잘 할 것 같네요~
물론, 선배맘들에게도 좋겠지만 저같이 초짜 학부형이라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분들에게는 정말로 엄마 교과서 같은 책이 될 것 같아요~ 작자분께 진심을 담아서, 감사의 박수를 드려요 ~~~ 짝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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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교과서 수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교과서를 보니 우리 때와는 많이 다른 듯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저 선생님 말씀을 듣는 수업만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어요.
요즘 우리 사회는 좀더 창의적인 인재를 찾습니다. 그러나 획일적인 공부를 하게 되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창의성을 찾을 수 있을까? <교과서에서 찾은 공부 잘하는 질문>을 보면서 창의적인 인재는 똑같은 교재를 보면서 "왜 그렇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질문을 하고 생각을 하는 아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저 선생님이 가르쳐주는대로, 교과서의 내용을 그대로 흡수하는 아이라면 문제는 잘 푸는 아이는 될 수 있지만, 요즘 대두되는 서술형 시험에는 멈칫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공부의 원리를 이해하고 푸는 것이 아니라 그저 문제를 반복해서 풀거나 암기만을 한 아이에 불과할 테니까요.
그럼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보여주는데... 그중에서 질문을 통해 답을 찾는 방법을 아이 스스로 찾게 하는 방법입니다. <교과서에서 찾는 공부 잘하는 질문>은 1학년 아이들이 교고서를 보면서 궁금해할 만한 내용, 그리고 꼭 알아야만 할 내용을 대신 질문하고, 알려주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곧 아이에게 질문을 만들어보면서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공부가 점점 흥미롭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하고 공부하는 동기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가연이가 얼마전에 <듣기 말하기 쓰기> 책에서 첫 단원 '자기소개하기'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이야기 식으로 답해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조근조근 설명해 주는 것을 보니... 엄마가 아이에게 자기 소개할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편하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설명해 주고 있어 읽는 아이의 마음이 편해집니다. 아니 어쩌면 이 책은 엄마가 읽고, 아이에게 생각을 하도록 하며서 하나하나 찾아가는 방식이 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예습이나 복습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미리 공부해도 좋고, 공부한 내용을 되짚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수학 역시 교과서의 개념 원리를 찾아가도록 보여주고 있어요. 그러면서 다시 복습해보는 활동을 통해 아이가 좀더 교과서의 내용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국어와 수학의 1학년 교재를 바탕으로 한 <교과서에서 찾는 공부 잘하는 질문>을 통해 스스로 공부하는 법으로 질문으로 공부 내용을 정리해보는 것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가연이 학교는 지혜학습장이라는 학습일기를 쓰도록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질문을 만들어내고 답을 스스로 적도록 하고 있답니다. 참 유용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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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1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모든 것들이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유치원을 졸업하고 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학습'이 시작되는 때이기도 하지요. 그렇기때문에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대로 새로운 각오를 다질 것이고 학부모들 또한 긴장되기도 하고 '아이가 학과 공부를 잘 따라가야 할텐데..'하며 걱정되기도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자기주도 학습을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하지요. 그저 학교에서 선생님의 말씀을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고 주어진 숙제만 겨우겨우 해가는 아이와 공부하는 내용들의 원리를 이해하고 더 많이 궁금해하며 질문을 통해 자기 것으로 만드는 아이는 분명히 커다란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기본적인 학습 내용을 알아야 궁금증도 생기고 질문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리고 선생님께 질문을 하면서 공부한 내용은 머리 속에서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꾸 궁금증을 가지고 답을 찾아내면서 공부가 더욱 더 재미있고 흥미롭게 느껴지겠지요. 이렇게 질문을 통해 공부하는 방법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만 하는 내용을 대신 질문하고 답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국어, 수학교과서와 연계되어 있는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고 그에 대한 답이 꼼꼼하고 친절하게 적혀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글씨 쓰는 데 왜 순서가 필요해요?' '말할 때 상대방의 기분까지 신경 써야 하나요?' ''일'과 '하나'는 같은 것인가요?' ' 시계는 어떻게 보나요?' 등 그동안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학부모 입장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토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아이 스스로 궁금증을 가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공부의 진정한 참맛을 느낄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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