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분석을 받고 자신이 경험한 지혜를 나누는 책이었다. 여행지에서 마주하게 되는 자신의 감정의 실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두었다. 작가가 느끼는 그 감정이 내 안에 있는 감정과 감정처리 기술과 같았다. 야하고 뻔뻔해지는게 심리분석의 목표라 하던데...난 얼마나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