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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수명 85세를 넘어서는 현 시대에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삶은 인생의 화두로 자리하고 있다. 온전한 정신으로 꼿꼿이 서서 육신을 지탱하며 사는 일은 노년의 축복으로 여겨질 정도로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좋은 체질을 만들어 병에 걸리지 않는 몸을 만들어가는 일이 절실하다. 면역력과 체력을 기르고 신체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근육을 저축하는 일이라고 단호히 말하는 다케우치 마사노리 의사는 <<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는 저서를 통해 중년에 접어든 지금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필요한 지침을 알려 준다. 전문 시설을 갖춘 근육 운동 클리닉을 개설한 저자는 내원하는 환자들의 고통을 완화하는 방편으로 운동 처방까지 병행하여 환자의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
근육이 줄어들기 시작하는 40대부터 노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되어 은퇴 시점이 가까워지는 50대에는 건강한 노년을 위한 대비를 해야 할 시기다. 상체와 하체를 이어주는 엉덩이는 서 있을 때 균형을 유지해주기 때문에 엉덩이 근육이 없으면 넘어지기 쉽고 다시 일어나기도 힘들다. 노쇠하여 기력이 떨어져 발을 헛디뎌도 몸을 지탱해줄 수 있는 튼튼한 엉덩이 근육을 만들어 신체의 균형을 잡아 가는 일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그동안 다리 근육을 강화하는 근력 운동을 주로 해 왔던 것과는 달리 엉덩이 근육을 강화하는 일에는 등한시해 왔던 점을 반성하고 무엇보다 큰볼기근과 햄스트링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법과 고관절을 움직여 엉덩허리근을 강화하는 걷기 요령을 실천하는 일이 급선무이다. 근육과 뼈는 함께 움직이므로 근육 운동을 하면 골밀도는 저절로 높아져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으며 넘어져도 뼈가 부러지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니 기억해야 할 일이다.
몸의 가장 큰 근육인 엉덩이를 단련하면 주변 근육까지 함께 단련된다.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고 중심을 잡아주는 엉덩이 근육을 단련시키면 고혈압에 효과적이며 많은 질병을 예방·치료하는 방법을 다양한 사례로 신빙성을 더한다. 등을 곧게 펴고 발을 앞으로 뻗어 발뒤꿈치부터 땅에 디디며 걸으면 큰볼기근과 엉덩허리근을 충분히 사용하여 엉덩이 부위 근육에 탄력을 붙일 수 있다니 서양인처럼 걷는 훈련부터 쌓아야 한다. 집에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요 들어올리기, 팔굽혀펴기, 고관절 스쿼트, 계단 오르기 등을 통해 다리와 허리, 엉덩이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그림을 함께 실어 운동하는 습관 정착을 유도한다. 자기 전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한쪽 다리 뒤로 뻗기를 10회 시행하는 것부터 행하기 위해 자세를 잡았다. 팔과 다리를 몸의 너비만큼 벌리고 엎드려 오른쪽 다리는 뒤로 뻗어 5초간 유지하다가 원위치로 돌아오기를 10회 실시하였다.
40대 이후 생활습관병 발병 확률이 급격히 높아져 죽음의 사중주라 일컫는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은 생명을 위협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내장 지방 축적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대사증후군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 적정 체중을 유지하여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일이 과제로 남았다. 과체중과 비만으로 몸무게를 줄여 가라는 의사의 권고를 들은 적은 있지만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지 않아서인지 체중을 줄여가는 일이 쉽지 않았다. 유산소 운동만으로 살을 빼려고 마음먹기보다는 근육 운동을 병행하여 체지방률을 낮춰가야 함을 각인하였다. 체중을 줄이기 위해서는 복합 탄수화물인 현미나 잡곡을 넣어 지은 밥을 먹고 반찬을 적게 먹는 게 바라직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채소 위주의 반찬으로 소량 섭취를 생활화해 나가는 일이 필요하다.
영양 섭취도 제대로 하지 못한데다 걸어서 행상을 다니느라 피폐해진 육신은 나이 들어감에 따라 기력이 떨어지고 걸음걸이가 온전치 못하여 힘들어 하던 친정 엄마는 인공 관절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다. 오르막길을 힘겹게 오르는 엄마의 뒷모습을 보면서 나이가 들면 하체에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해진다는 말이 틀린 말이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발견했다. 칼로리 밀도가 높은 달거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신선한 야채와 과일, 식이섬유 등의 섭취를 늘려 활동량이 줄어든 만큼 소량을 섭취하는 일이 건강한 생활의 근간이 될 것이다.하체를 단련하여 나이 들어도 지팡이 없이 걸을 수 있을 정도로 근육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해 행복한 노년을 위해 근육 운동으로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오르기를 실천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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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서평쓰는 이)는 필자가 자라온 환경특성상 건강의 중요성을 알고 있다. 현재 육체적인 힘을 쓰는 곳에서 일을 하는 터라 건강을 유지하고자 관련된 책을 찾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필자는 이번 달에 하체근육의 중요성을 다룬 책을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엉덩이근육의 중요성을 다루었다. 책을 읽어보니 엉덩이 근육이나 하체근육이나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차이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엉덩이 쪽이 상체와 하체를 잇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머릿속에는 전문가다운 정보는 갖추고 있지 않더라도 필자 나름대로 하체의 중요성을 알고 있었는데, 이 책 또한 그러한 내용을 설명하고 있었다. 몰랐던 부분도 있었고 이미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었다. 헬스장에서 할 수 있는 엉덩이 근육 단련법에 대해서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는데, 근육을 단련하면서 주의사항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아 아쉬움이 컸다. 단순하고 쉬워 보이는 운동법이라 할지라도 헬스장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몇 년간 해왔고 부상도 입어 고생해봤던 필자로써, 주의사항을 넣지 않은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근육을 쓸 때 주의할 사항에 대해서 알고 싶은 독자는 운동전문서적을 별도로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엉덩이 근육과 관련된 운동에는 이러한 운동법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으로 일단 만족하면 좋을 듯 싶다. 의자에 앉아 있는 환자를 일으켜 세우는 방법 같은 부분은 필자가 잘 몰랐던 내용이라서 도움이 되긴 하였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면 쉽게 읽힐 수 있는 책이라고 평하고 싶다.
헬스장 가면 하체근육은 무시한 채 상체근육만 만드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이 이 책을 한번쯤이라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시 한번 하체단련의 중요성을 생각해 본 독서였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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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55歲からはお尻を鍛えれば長生きできる(2011)]
아름다운 등허리, 훌륭한 엉덩이! 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사실 표지가 확 눈에 띄어 집어들었던 책이다. 저런 등허리, 저런 엉덩이! 훌륭하다. 아름답다. 표지만으로도 책값한다,고 생각한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내 몸이 변화한다면 얼마나 좋으랴. 쩝~ 그럴리는 없겠지만 아무튼 표지 사진은 이미지 트레이닝용이라고 이름 붙이고 책상 위에 올려놓는다.
근육 저축 면역력과 체력을 기르고 신체능력을 향상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결책은 ‘근육을 저축’해놓는 것이다. 근육을 저축한다는 말은 근육 운동을 통해 넘어져서 다치거나 몸져눕는 등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 근육량을 비축해놓는다는 의미다. 근육 운동이 노인 의료비를 줄이는 하나의 대안으로 확립되고 더 나아가 노년기에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사람이 늘어나는 게 나의 바람이자 꿈이다.(6~7p.)
40세 이상이라면 반드시! 사람의 근육은 태어나면서부터 급속히 발달하고 근력도 강해진다. 근육의 양은 30세 안팎에 정점에 이르다가 40세를 고비로 점점 줄어드는데 이에 따라 근력 역시 약해진다. 특히 등 근육과 복근, 엉덩이 근육과 넓적다리 근육처럼 큰 근육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근육의 양이 줄어들면 균형 감각이 떨어져 쉽게 넘어지고 골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20p.)
근육과 균형 감각 슬프다. 근육의 양이 줄어들면 균형 감각이 떨어진다는 말이 이해된다. 으으... 맞다. 점점 한 발로 균형 잡고 서는 자세를 하기가 힘들어진다. 그나마 위안은 최근에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진 수영 덕분에 몸의 여러 감각들이 점점 활기를 띄고 되살아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요즘은 정말 어딜 가나 수영 얘기를 하게 된다. 뭐든지 수영으로 해결하려 든다. 불과 두 세 달 전만 해도 수영이 나의 인생에 이렇게 획기적인 변화를 초래할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말이다.
수영 시작한 지 한달 만에 친구에게 엉덩이가 작아졌다는 소릴 들었다. 내가 수영을 하두 열심히 다니니까 듣기 좋으라고 해 준 말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내 기분에도 엉덩이에 힘이 빡 들어가는게(엉덩이에 힘이 들어가??ㅋㅎ) 탄력이 생긴것 같아 기분 좋다.
그러나 수영은 근육을 키우는 운동은 아닌것 같다. 수영을 안하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그래도 이 책에서 말하는 근육 저축을 할 정도로 근육을 키우려면 수영 말고 따로 근육 운동을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육 운동을 하면 근육량만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뼈도 튼튼해져서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고, 또 근육량이 많아지면 기초대사능력도 좋아져서 살찌지 않는 체질로 변화시키는 효과도 있다고 하니 이래 저래 남는 장사 아닌가.
변화 근육 운동의 가장 좋은 점은 ‘생각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고령자는 일상생활이 단조롭고 사람들과의 교류도 제한적이어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기 쉽다. 그러나 운동을 통해 몸이 가벼워지면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뀐다.(40p.)
누구나 몸이 아프면 일상생활에 불편이 따르고 의기소침해진다. 하지만 이러한 위기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다. 생활리듬을 바로잡고 무절제한 생활습관이나 식생활을 개선하는 과정에서 뇌가 활성화되어 인간관계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여성의 경우 지인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거나 외모를 가꾸는 여유가 생기는 등 정신적인 면에서 변화가 나타난다. 나는 환자들의 검사 기록을 정기적으로 살펴보고 그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데, 주로 환자 스스로 몸이 좋아진 이유를 설명하고 나는 조용히 들으며 맞장구를 쳐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41p.)
근육 운동의 가장 좋은 점으로 ‘생각의 변화’를 꼽은 점은 정말 와닿는다. 생각이 변하면 행동이 변한다. 표정이 변하고 태도가 변한다. 생활이 변하고 인생이 변한다. 이건 내가 수영을 배우면서 피부로 느낀 점이다. 근육 운동도 그러리라고 추측하고 기대하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다.
숫자에 불과한 나이 저자는 근육 운동에서는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고령자는 고령자에 맞게 근육 운동을 하면 되고 70대건 80대건 근육 운동을 시작하면 근육은 반드시 강화된다는 점을 거듭 이야기한다. 누구나 의지가 있다면 희망이 있다는 얘기다. 다행이다. 너무 늦은 때란 없다는 이야기니까.
머신 트레이닝 근육 트레이닝은 크게 ‘머신 트레이닝’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나뉜다. 머신 트레이닝은 운동기구를, 웨이트 트레이닝은 무거운 덤벨이나 바벨을 사용하는데 중장년층에게는 머신 트레이닝을 권한다.(150p.)
쇼트 레인지 트레이닝Short Range Training 쇼트 레인지 트레이닝은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인 관절가동역을 좁혀서 같은 중량을 여러 번 움직이도록 하여 근육을 단련하는 운동법을 말한다. 반면 관절가동역 전체를 사용하는 운동법을 ‘풀 레인지 트레이닝Full Range Training’이라고 한다. 풀 레인지 트레이닝을 할 때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를 1로 본다면 쇼트 레인지 트레이닝을 할 때 관절이 움직이는 범위는 5분의 1에서 4분의 1 정도에 그친다. 풀 레인지로 100kg의 중량을 2회 밀어 올리는 사람은 쇼트 레인지로 같은 중량을 10회 밀어 올린다. 관절가동역이 좁으면 다음과 같은 이점이 있다.
우리가 근육 운동을 하는 목적은 전문 선수처럼 무거운 중량을 들어 올리는게 아니라 근력을 향상시켜 병을 예방하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에 있다. 따라서 관절에 부담을 주지 않고 근육을 단련하는 쇼트 레인지 트레이닝이야말로 중장년층을 위한 최적의 운동법이다. (153p.)
헬스장 가기 전에..
근육 운동 기본 상식 10가지
1) 근육 운동 횟수는주 2~3회가 적당하다 기구를 사용하는 근육 운동은 정확한 방법 숙지하기, 식사, 휴식의 삼박자가 맞아 떨어져야 비로소 효과가 나타난다. 근육 운동은 근육에 쌓인 피로가 풀렸을 때 하는 게 효과적이므로 주 2~3회가 적당하다. 평소보다 피곤하다고 느껴지면 운동량을 조절해 체력을 소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근육을 단련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여 완급을 조절하는 일이다.
2) 근육 운동은 식전 또는 식후 2시간에 한다 과학적으로는 근육 운동 직후에 식사를 하면 효과적으로 근육량을 늘릴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근육 운동 직후는 근육의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이 소비된 상태인데 이때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영양분이 우선적으로 근육의 글리코겐 형태로 저장된다. 즉 영양분이 체내에 지방으로 저장되지 않아 효율적으로 근육을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보디빌더들은 트레이닝 직후에 식사를 한다.
3) 통증이 있는 부위는 운동하지 않는다.
4) 준비 스트레칭은 필요 없다. 근육 운동 전에 몸이 따뜻해져 있으면 관절이 부드러워지는 것은 사실이므로 준비 운동이 필요할 때는 러닝머신에서 5분 정도 달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5) 처음에는 5kg부터 시작한다.
6) 다리 폭은 점핑 스쿼트로 정한다.
7) 최적의 자세는 머리 위치로 결정된다.
8) 동작을 시작하고 멈추는 지점은?
9)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인다.
10) 수분 섭취도 트레이닝의 한 과정이다. 우리 몸은 약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운동할 때 수분 부족이 일어나지 않도록 항상 주의해야 한다. 운동 중에 체온이 올라가 땀을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세포탈수증이 나타날 우려가 있다. 세포탈수증이 나타난 뒤에는 물을 마셔도 큰 도움이 안 되므로 목이 마르기 전에 미리 수분을 섭취해둔다. 즉, 물을 마시는 것도 트레이닝의 한 과정이다. 수분이 몸에 흡수되는 시간까지 고려해 1시간에 1L의 물을 마시도록 한다. 한편 운동할 때 물을 마시면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도 있다.(155-16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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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 / 다케우치 마사노리 / 이지선 / 위즈덤스타일]
제목 : [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 나이 들수록 근육이 필요하다.
1.
근육이 부족하면 근력이 떨어지고 운동기능도 떨어진다.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다. 근육 운동을 하면 근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이고 골밀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노인 골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근육 운동이 필수다. 근육이 늘며 비만도 예방할 수 있고 면역력도 높일 수 있어서 각종 암과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특히 40대 이후부터 근육의 양이 줄어든다고 하니 꾸준히 근육을 키워 나가야 한다. 그래야 노년에 건강할 수 있다.
2.
왜 엉덩이 근육이 중요한가?
엉덩이는 우리 몸의 상반신과 하반신을 연결하는 중요한 부위다. 서 있을 때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 엉덩이에 근육이 없으면 넘어지려고 할 때 균형을 잡을 수 없으며 넘어진 뒤 다시 일어나기도 힘들다. - 44p.
사회생활을 하면서 운동이 부족해지고, 특히 서구화된 생활습관 때문에 엉덩이 근육이 줄어든다. 저자는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엉덩이 근육 단련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아주 간단한 집안 일이 대부분이다. 그동안 우리는 이런 사소한 일도 귀찮아했던 것이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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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하디 지독하다는 요즘 감기 안 걸려보면 모른다. 안 그래도 삼십 줄에 들어선 이후로 뼛속까지 저질 체력을 느끼며 자체 회복 능력을 상실한 몸을 항생제에 의지해 버티고 있었는데! 한 달 넘게 감기에 저당 잡힌 몸으로 골골대자니 괜한 나이 탓만 하게 된다.
평소에도 주말이면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주중에 쪽쪽 빨린 기가 회복이 안 돼 집 안에 박혀 건어물녀 신세를 면치 못하는데 아프기까지 하니 꼼짝없이 집에만 누워 TV만 보고 지냈다.
그래도 TV 속 엔돌핀을 회복시켜주는 유일한 낙, 유느님! (사랑해요, 유느님! 우윳빛깔, 유느님!)
유재석 같은 남자가 나타나면 당장 내 지친 몸과 마음 의지할 수 있으련만. <놀러와>에서 홍진희가 유느님을 이상형으로 지목했는데 격한 공감을 감출 수 없었더랬다. 성실함과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섹쉬함의 아이콘, 오, 나의 유느님. (사, 사실 숨겨왔던 나의 이상형이 어, 엉덩이가 예쁜 남자다. 속닥속닥.)
자기관리 철저하기로 유명한 유느님의 건강유지와 힙업 비결은 다름 아닌 ‘헬스’란다. 아파 보니 나도 관리가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는데, 헬스라도 끊어볼까.
아플 때만 반짝 건강에 관심을 보이다가 금세 사그라드는 행태를 반성하며 유재석의 뒤를 잇는 건강미인...은 아니더라도 건강인으로라도 거듭나고자 이것저것 찾아보니 이런 책이 있는 거다. <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 두둥!
중년이라니, 가히 거부하고 싶지만 감히 피할 수 없는 나이. 심지어 유재석 41세, 중년을 맞이한 그의 신체나이가 나보다 우월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OTL
호기심을 자극하는 제목에 끌려 읽어보니 엉덩이가 우리 몸에 정말 중요한 부위라는 걸 알게 되었다. 탄탄한 엉덩이를 만들면 각종 생활습관병을 예방하고 하체가 단련이 되어 자칫 나이 들어 잘못 넘어져서 발생하는 치명적 사고 또한 막을 수 있다고 한다. 엉덩이의 중요성을 의학적으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엉덩이를 키우는 근육 운동, 집에서도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엉덩이 운동법이 일러스트로 친절하게 나와 있다.
이름하야, 꽃중년을 위한 엉덩이 단련법이랄까!
단순히 몸매관리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노후관리를 위해서라도 당장 헬스장에 달려가야겠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유재석 다니는 헬스장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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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근력은 쇠약해지고 예쁘던 바디라인은 봄날의 눈사람처럼 축 늘어집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력이 원망스럽게 느껴질 부위라면 단연 힙입니다. 아름다운 엉덩이에 끌리는 것은 남녀노소 예외없는 인지상정이지요. 그런데 이 '미의 화신'인 엉덩이가 실은 인체에서 아름다움 뿐 아니라 건강까지도 담당하고 있다고 하니 놀랍습니다.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은 주로 식단이나 약물 쪽으로 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엉덩이 근력을 강화하는 것만으로도 건강과 관련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개선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기, 살아있는 한 엉덩이를 단련해야 한다고 부르짖는 의사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다케우치 마사노리' 박사입니다.
우선, 다케우치 박사는 서구식 생활습관이 현대인들의 엉덩허리근의 근력을 저하시켰다고 지적합니다. 재래식 화장실을 사용하거나 바닥 생활을 할 때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적으로 엉덩이 근육이 단련되고 있었지만, 몸에 편한 의자나 테이블, 침대를 사용하면서 엉덩이 근육을 쓰지 않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이러한 서구식 라이프 스타일의 원조인 서구인들 중에는 유독 엉덩이 근육이 발달한 사람이 많은 것일까요?
일본인을 포함한 아시아인은, 허벅지 전면이나 장딴지의 근육을 사용해 무릎을 굽힌 구부정한 자세로 걷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보행법은 엉덩이 근육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당연히 엉덩이 부위의 근력이 저하된다고 합니다. 한편, 서양인은 등을 곧게 펴고, 무릎을 굽히지 않은 채로 발을 앞으로 뻗어 발 뒤꿈치부터 땅을 딛습니다. 이 보행법은, 큰 볼기근과 허리나 다리를 움직이는 엉덩허리근을 사용하기 때문에 근력이 저하되지 않습니다. 엉덩허리근은 허리뼈를 안정시켜 똑바로 서있는 자세를 유지하게 하고 고관절을 움직여 다리를 앞으로 들어올리는 역할을 합니다. 다케우치는 박사는 이 부위를 단련함으로써 위험한 낙상을 예방할 수 있다고 그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고령자중에는 근력 트레이닝은 무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적절히 지도를 받아 올바른 방법으로 단련하면 60대나 70대의 고령자라도 근육은 얼마든지 발달합니다. 근육을 단련하는 것만으로 자리보전하지 않고 건강한 노후를 만들어 갈 수 있으니, 고령자에게야말로 근력 트레이닝은 필요하다고 박사는 강조합니다. 예로 든 것들 이외에도 근육을 단련함으로써 많은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엉덩허리근과 복근등 다양한 부위의 단련 방법을 일러스트와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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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노령화, 웰빙, 웰에이징 또 뭐가 있을까 이 시대를 표현하는 단어들이...
제목에서 이 책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다 들어 있을 것이다. 누군가는 소식을, 누군가는 건강식(해독 쥬스도 포함될까?)
케이블 방송에서 어지렵게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많은 정보를 주는 것을 보면 모든이의 관심사인 것은 맞는 듯 하다.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노후 생활을 더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는 말도 있는데
본인의 방법으로 건강하게 살았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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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대책, 하면 대개 경제적인 측면에서만 접근하지 정작 건강 및 삶의 질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운동을 소홀히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무리 돈이 넉넉해도 몸이 골골하면 다 부질없는 일이다. 따라서 근력운동이 노후대책의 주요한 일환이라는 점을 언제나 명심해야만 한다. 그런데 요가나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선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얘기 중의 하나가 중심근육을 키우라는 얘기다. 가령 복근과 엉덩이 근육이 대표적이다. 이런 중심근육 가운데 유독 엉덩이 근육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이가 있으니 바로 일본의 정형외과의사 다케우치 마사노리다. 그는《중년 건강 엉덩이 근육이 좌우한다》(위즈덤스타일, 2012)에서 아흔 살 청춘의 비밀이 엉덩이 근육에 달려 있다고 강조한다. 바꿔 말해서, 엉덩이 근육이 사라지면 행복한 노후도 없다는 것이다. 또한 저자는 일부 연예인들의 몸매만들기 운동법이 아니라 병을 예방하는 근육운동은 따로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주변사람들에게 항상 "살아있는 한 엉덩이를 단련하자"고 말할만큼 엉덩이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중년 비만의 가장 큰 원인 가운데 하나가 바로 근육량 감소다. 노화가 진행될수록 큰 근육은 현저히 줄어들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근육의 양은 30세 안팎에 정점을 치고 40세를 고비로 점점 줄어드는데 엉덩이 근육과 넓적다리 근육은 해마다 1%씩 줄어든다. 우리가 80세가 되면 30세에 가지고 있던 근육양의 절반으로 자신의 몸을 지탱해야 된다는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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