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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이 무언지를 솔직히 딸아이는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그래서 엄마는 책을 읽기전에 엄마가 알고 있는 지식을 총 동원해서 열심히 설명을 해 주었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주가 연방에서 탈퇴한 것이 헌법에 위배되느냐.. 되지 않느냐와 그밖에 여러가지 복잡한 것들이 얽혀 있지만... 아이에게는 이 책을 보다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노예제도를 폐지하기를 원하는 북부와 그렇지 않은 남부간의 이해관계도 살짝 얽혀있음을 알려줍니다.
책속에서는 만화로 이루어진 이야기뿐만 아니라 쏙쏙 세계사 코너를 통해서 다양한 미국 남북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실려있답니다. 개인적으로 노예해방선언과 게티즈버그에서의 링컨 연설편이 무척이나 와 닿더라구요. "우리 앞에 남겨진 그 미완의 큰 과업을 다 하기 위해 지금 여기 이곳에 바쳐져야 하는 것은 우리들 자신입니다. 우리는 그 명예롭게 죽어간 이들로부터 더 큰 헌신의 힘을 얻어 그들이 마지막 신명을 다 바쳐 지키고자 한 대의에 우리 자신을 봉헌하고 그들이 헛되이 죽어가지 않았다는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신의 가호 아래 이 나라는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보게 될 것이며 인민의,인민에 의한,인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선언문의 일부내용 발췌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외치던 링컨이 그 뒤 암살되었다는 소식은 참으로 안타깝더라구요..
1861년 미국 남북 전쟁 한복판에 떨어진 샘과 자크는 흑인 노예 베쓰를 만나 겨우 목숨을 구하게 되는데... 그런 베쓰는 자신의 가족과 함께 자유를 위해서 스칼렛의 집에서 탈출을 하게 되죠. 베쓰를 만나기 위해 떠나는 스칼렛과 게티스버그 연설문 초안문을 찾으러 나선 자크와 온샘...그리고 그 사이에 베쓰를 쫓는 노예 사냥꾼들... 쫓고 쫓기는 이야기랍니다. 결국 게티스버그에서 모두들 만나게 되죠.... 그 곳에서 듣는 링컨의 연설에 모두 감동하게 되는데요.
미국의 남북전쟁으로 인해서 저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죽게 된 건 몰랐네요. 제 1차 세계대전에서 11만 5천명, 제 2차 세계대전에서 31만 8천명이 전사했다고 하는데 미국남북 전쟁으로 인해서 죽은 군인들의 수가 무려 62만명에 달한다고 하니.. 노예 제도를 개선하기위해서 미국이 치룬 댓가는 장난이 아니였던 것 같아요.
남북전쟁 이후에 흑인들은 자유를 찾았다고는 하지만 그것이 완전한 자유는 아니였나봐요. 여전히 가난하게 지내야했고... KKK 라는 백인 우월단체에 의해서 흑인편을 드는 사람들과 흑인을 잔인하게 죽였다고 하니 말이예요..
백인은 흑인을 아래로 보고 멸시하고.. 흑인은 또 인디언들에게 그런 아픔을 되물림해주는 아픈 현실속에서 살았던 미국의 남북 전쟁 전후를 엿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아니였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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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아르바이트로 임기응변에 강한 행동파 온샘과 몰락한 프랑스 귀족 가문의 후예인 자크가 우연히 미국의 남북전쟁 중에 있었던 볼런 전투 재연 행사에 참여했다가 진짜 볼런 전투 한가운데에 떨어져 생각지도 않은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아야하는 임무를 띤 자크와는 달리 ‘보물’이라는 말에만 현혹된 온샘은 노예 소녀 베쓰의 도움을 받아 어려움을 피하게 되고, 자유를 찾아 부모님과 함께 탈출한 베쓰를 쫓는 위험한 노예 사냥꾼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베쓰와 친구처럼 지내는 주인집 딸 스칼렛과 함께 길을 떠난다.
베쓰 가족이 게티즈버그로 향한다는 걸 알게 된 아이들은 열차 사고로 인해 서로 헤어지고 백인에게 삶의 터전을 빼앗긴 것에 앙심을 품은 인디언들에게 잡히기도 한다. 또, 노예 사냥꾼에게 붙잡히기도 하는 등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드디어 게티즈버그에서 링컨의 그 유명한 연설을 듣는 한편, 베쓰도 구하고 연설문 초안도 구하며 무사히 임무를 완수한다.
미국의 남북전쟁과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이라는 역사적인 사건을 토대로 이야기를 구성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점이 좋았는데, 워낙 비슷한 종류의 책들이 넘쳐나는 요즘, ‘확∼’ 하고 와 닿는 느낌은 덜하다. 특정한 장소나 물건을 통해 시간여행을 하는 건 아니지만, 학습만화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 아이세움의 유명한 살아남기 시리즈와 비룡소의 시간여행 시리즈가 자꾸 생각나서다. 새로운 책을 읽으면서 다른 책이 생각난다는 건, 구매 시 익숙한 것에 대한 반응을 이끌어 어느 정도 유리할 수도 있지만, 그 책 자체의 존재감이 미약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하는 할 부분이라 생각된다. 특히나 제목을 선정하는 데 있어서는 더 신중을 기해야 한다.
그래도 미국의 노예해방 전쟁으로 알고 있던 남북전쟁의 이면이나, 노예제도와 원래 미국 땅의 주인이었던 인디언들의 수난에 대해 짚어주어 사건의 표면에만 관심 가질 것이 아니라 그 배후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와 힘의 논리에 의해 고통 받는 이들까지 생각할 수 있어 나름 신선하다.
[쏙쏙 세계사] 코너에 실린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언, 게티즈버그 연설의 전문, 남북전쟁을 다룬 책과 영화, 전쟁 중에 호황을 누리는 금융 시장의 관계 등을 읽다 보면 책의 주요 배경이 되는 시대를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한 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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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 두번째 이야기.. ^^ 1편에서 도망노예 베쓰를 잡으러 가는 극악무도한 노예사냥꾼 캐셔와 베쓰를 구하기 위해 온샘, 자크, 스칼렛의 이야기였어요..
2편에서는 좀더 모험이야기가 나와요.. 새로운 인디언친구도 만나고, 험난한 피난길 이야기도 나오고 , 게티즈버그 전투이야기도 담겨 있답니다.
몰래 숨어 들어간 산장에 들이닥친 노예사냥꾼의 급습
그리고 우연히 만난 남부의 영웅 "로버트리 장군"
쏙쏙세계사를 통해 남부와 북부의 전쟁 조건과 상황을 자세히 알아 볼 수 있어요. 전쟁조건은 나무가 확실히 불리했대요. 인구수만 비교해도 노예를 제외하고 생각해본다면 북부가 남부보다 4배나 많았다고 해요. 글고 북부는 전쟁에 필요한 식량과 물건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었고, 남부는 외국에서 사와야 하는 처지였지요.
하지만 남부는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해 전쟁을 나갔고 북부는 대부분 가난한 자나 이민자로 이루어졌다고 해요. 그리고 대부분의 전투가 남부에서 일어났으니 남부인들에게 조금은 더 유리했다고 해요.
하지만 남북전쟁은 삶의 터전과 재산을 모두 파괴해버리는 등 모두에게 참혹한 것이였어요.
그리고 게티즈버그에서의 링컨의 연설을 감동적으로 접할 수 있어요. ^^
베쓰를 구하기 위한 친구들의 모험은 어떻게 마무리 되었는지 ... 그리고 링컨의 보물은 과연 찾았는지.. 스릴이 넘치는 이야기에요. 스토리가 탄탄하고 대사건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려줘 정말 알찬 학습만화에요.. 픽션이지만 실제 있었을 것 같은 착각도 있고 말이죠.. ^^
흑인 노예 이야기인 <톰아저씨의 오두막>이 여러번 언급되서그런가 아이도 읽어보고 싶다고 해요.
수많은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해 아이도 한번 생각해 볼수 있는 기회였어요..
이포스팅은 업체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나, 진심을 담은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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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2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글 정나영, 그림 현보아트스쿨 상상의집
"신의 가호 아래 이 나라는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보게 될 것이며, 국민의, 국민에의해,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 게티즈버그의 연설 중에서- 미국의 노예해방 이야기와 함께 링컨 대통령을 만나볼 수 있는 책,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에 이어 2권을 만나보았습니다. 지난 1권에서 보물 탐사꾼 자크와 온샘이 링컨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본이 담긴 편지봉투를 찾으려다 시간여행을 떠나 미국 남북전쟁이 일어나는 시기로 들어간 것을 보았지요. 그러다 남부지역의 대농장 스칼렛의 집 노예 베쓰에게 도움을 받아 그 집에 머물다가 베쓰 가족이 도망치는 것을 보게되지요. 도망간 노예가족을 찾으려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친구이기도 한 베쓰를 자신이 먼저 찾는게 낫겠다는 판단을 한 스칼렛과 함께 베쓰를 찾으러 나선 자크와 온샘. 그 둘의 원래 목표는 링컨대통령의 연설문 초본을 찾는 것인데, 계획대로 찾을 수 있을까요? 노예를 찾으러 가는 기차안, 북부의 링컨이 노예 해방을 선언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노예 사냥꾼 캐셔를 따돌리는 작전을 벌이고 기차칸을 분리한 것까지는 좋았는데 자크가 아직 그 기차칸에 있는데? 거기에다가 기차를 따라온 인디언들에게 온샘과 스칼렛이 잡히는데?!
온샘과 스칼렛을 잡아간 인디언은 사실 이들을 해코지 하려는 것이 아니라, 노예를 풀어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온샘이 노예라고 생각해 풀어주려고 데려온 것이었지요. 인디언들에게 이주민이었던 백인들이 행한 횡포들 - 금이 발굴되는 곳에 거주하던 체로키족의 땅을 빼앗고 길 위에서 수천명이 죽은일을 비롯, 무차별적인 학살이 이뤄졌다는 이야기들이 오고갑니다. 책 속의 '쏙쏙 세계사'에서 제로니모 라는 이름을 발견한 아이는 이야기속 주인공 제로니모가 아파치족 추장의 이름 제로니모에서 본따온것임도 알게되었죠. 흑인 노예들이 가엽다고 여겼는데, 글 속에 해방된 노예들조차 인디언 공격에 가담했다는 이야기를 보고 억압받았다고 해서 늘 다른 이들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이 저절로 생기는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역사를 공부하고 깨어있어야 하는 것도요. 그런데, 책 속에 등장하는 남부의 대농장주의 아이 스칼렛...어디서 들어본 듯 하지 않나요? 맞아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영화의 주인공! 남북 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책과 영화로 대표적인 것이 [톰 아저씨의 오두막]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이지요! 아이들과 다시 보고싶은 작품들이에요.
베쓰 가족이 안전하게 도망칠 수 있도록 돕는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링컨의 노예해방과 남부군과 북부군의 격전지였던 게티스버그에서 후에 링컨이 한 유명한 연설문인 '게티스버그 연설'도 '쏙쏙 세계사'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유명한 연설문이지만 사실 전문을 보기는 처음이었어요. 또한 남부와 북부의 전쟁 조건과 상황에 대한 내용도 나와있었는데, 상황은 달랐지만 남북 전쟁이라고 하니 꼭 우리의 6.25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은 군인들이 무려 62만명.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사상자가 11만 5천명,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사상자가 31만 8천 명이라는데 그 수에 비하면 한 대륙, 한 나라안에서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졌었는지 짐작해볼 수 있었습니다.
북부군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전쟁의 격전지에 찾아온 대통령 링컨의 연설. 베쓰도 스칼렛과 만나고 주인과 노예의 관계가 아닌 친구로서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아쉬운건, 역사를 돌아킬 수 없기에...링컨이 남북전쟁 이후 암살을 당했다는 변함없는 사실, 하지만 그의 사후에도 계획대로 미국 재건계획이 이뤄져 진행되었다는 것. 이 전쟁을 끝으로 노예제라는 반인권적인 제도가 사라지게 되었다는 것 또한 행복한 결말이었지요. 귀동냥으로 듣던 미국 남북전쟁이야기를 만화로 쉽게 접하면서 그것과 연결된 미국 역사전반을 살펴볼 수 있었던 책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2권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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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은 대한민국 대표 초등학생 온샘이 주인공이네요. 프랑스혁명은 다른 만화책을 통해서 한번 봤는데요,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 이전에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가 있었나 봐요 아이들이 이 책을 보더니 그 책도 보고 싶다고 말하네요. 조만간 보여줘야겠지요!! 온샘과 자크 그리고 알리외에 주인공을 보면 스칼렛이 나와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어른들은 다 봤을 텐데요 그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처럼 뜨거운 피를 지닌 씩씩한 남부의 여성으로 나온답니다 그리고 베쓰라는 흑인 노예가 나옵니다. 스칼렛 흑인 유모의 딸로 스칼렛과는 허물없는 친구로 지내지요 노예로 있다 자유를 찾아 해리엇의 지하 철도에 탑승해요 또 한 명.. 캐셔라는 인물이 있는데 극악무도한 노예사냥꾼이에요. 도망간 노예를 붙잡아 오는 일을 하지요. 스칼렛이 아버지로부터 도망친 베쓰 가족을 잡아오라는 명을 받고 떠나요. 우리나라도 노예가 도망가면 잡아오는 추노꾼이 있었지요. 흑인 노예와 우리나라 노비, 그리고 추노꾼들.. 참 많이 비슷합니다 대충 1권의 내용을 보면요 링컨의 편지에 담긴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이 사라졌어요 샘과 자크는 편지 찾기 쟁탈전을 벌이다 미국 남북 전쟁의 한가운데로 떨어지게 되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냥 이야기로 전해 듣는 것이 아닌 그곳에 직접 떨어진 샘과 자크의 이야기를 통해 미국 남북 전쟁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믿었던 역사 사제 알리에게 보물의 단서를 빼앗길 위기에 처한 샘과 자크는 보물의 단서를 찾고 링컨의 편지를 손에 넣을 수 있을까요???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면서,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우게 해주는 세계사 대사건 학습만화입니다. 안 그래도 우리나라 민주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요즘 많이 하고 있어요 4.19혁명과, 5.18 민주화 운동에 대한 책을 읽으면서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고 있던 차인데요, 그런 아이들에게 미국의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또 다른 이야기로 다가오네요.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은 아이들이 어려운 세계사를 쉽게 읽게 해줍니다 학습만화의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학습만화로 이야기의 전개를 보고, 보충 설명은 쏙쏙 세계사를 통해서 하고 있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미국의 역사와 더불어, 미국 문화, 그리고 노예제와 노예 반대 운동에 대해서 알게 됩니다 또한 남북 전쟁을 일으킨 다양한 갈등의 뿌리들을 알게 되는데요, 남북 전쟁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나라 6.25 전쟁과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고 말을 합니다. 같은 나라 사람까리 서로 이념이 달라서 싸우는 거니까요. 그리고 여기서 위대한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을 알게 되는데요, 흑인 노예 시절 대통령이 된 링컨이 정말 멋지고 대단한 분이라는 말을 하네요 마지막으로 1권에서는 제너럴셔먼호 사건과 메이지유신까지 접해보게 됩니다.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 2권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해요 서부로 쫒겨나기 시작한 인디언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 중 하나인 매의 눈과 링컨이 등장합니다. 노예제 폐지를 주장한 역사상 가장 유명한 미국의 대통령이지요. 또한 탈출 노예 여성인 해리엇 터브먼과, 남부의 총사령관으로 노예제를 반대한 고결한 정신이 소유자인 로버트 리. 전장의 수호천사로 남부, 북부 가르지 않고 부상병들을 치료하는 천사 같은 여성인 클라라 바턴이 등장합니다.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 2권의 내용을 간추려 보면 게티즈버그 연설문과, 노예 베쓰를 구하기 위한 서바이벌 대작전이 벌어진답니다. 1861년 미국 남북 전쟁 한복판에 떨어진 샘과 자크, 흑인 노예인 베쓰를 만나서 겨우겨우 목숨을 구하게 되거든요 베쓰의 주인 스칼렛의 집에 머물게 된 샘과 자크지만, 베쓰는 가족과 함께 자유를 찾아 떠날 수밖에 없었어요. 즉... 도망친 거지요. 하지만 베쓰를 아끼고 친구라고 생각했던 스칼렛은 베쓰의 도망으로 인하여 큰 충격에 휩싸이게 된답니다. 베쓰가 링컨의 연설장으로 유명한 게티즈버그로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이들은 베쓰를 찾아서 그곳으로 가게 됩니다. 과연 샘과 자크는 게티즈버그에서 링컨의 연설문과 베쓰를 찾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베쓰는 그리 원하던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는 인권이 얼마나 가치 있는 것이며,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알려주는 책이랍니다 미국 하면 원주민인 인디언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2권에서는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언에 대해서 알 수 있답니다. 또한 노예 해방 선언과 게티즈버그 연설, 남부와 북부의 전쟁 조건 상황, 남북 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책과 영화에 대한 소개가 이어집니다. 남북 전쟁과 증권 시장의 이야기, 남북 전쟁 이후의 상황과 미국의 재건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아이들은 왜 이리 미국이 강대국이 되었는지 정말 궁금해하는데요. 그에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길 바라면서 책을 읽어 봅니다. 사실 세계사는 어렵다 나는 아직 관심이 없어요라고 말하는 아들이에요 그도 그럴 것이 세계사는 무엇인지 한국 역사도 제대로 모르니까요, 우리나라 역사도 잘 모르는데 세계사 알아야 하나? 하는 생각을 갖게 되잖아요. 그런 아이가 만화라는 이유만으로 읽기 시작했어요 만화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 편이지만 요즘은 이러한 학습만화들이 정말 많이 나와서 아이들이 책 편식을 없애주는 것도 사실입니다. 만화기 때문에 책을 조금 더 쉽게 접하거든요 우비군이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 재미있다는 말을 여러 번 했고요. 링컨 대통령에 대해서 제게 여러 번 말을 했어요. 그만큼 아이에게 기억에 남는 부분도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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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② 우리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있는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 1, 2권과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 2권이 출간되어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고 잘 보는 시리즈랍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함께 세계사를 쉽고 흥미롭게 알아갈 수 있다죠. 지난 번에 <프랑스 혁명에서 살아남기> 두 권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도 흥미로웠어요. 세계사가 은근히 어렵고 복잡한데 이렇게 학습만화로 접하니 좋더라구요. 미국 남북 전쟁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제2탄!! 유네스코 유적 발굴대의 자격으로 미국 불런 전투 재연 행사에 참여한 자크. 이번 임무는 링컨의 편지에 담긴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본을 찾는 것이라죠. 행사장을 찾은 온샘을 만나면서 일이 틀어지고 급기야는 1861년 미국 불런 전투 한가운데 떨어지게 됩니다.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에서는 이들이 게티즈버그로 향하던 중 인디언의 습격을 받으면서 끝났는데요, 과연 샘 일행은 잔인한 노예 사냥꾼 캐셔를 따돌리고 게티즈버그에서 링컨의 연설문 초본과 배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우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제2탄! 게티즈버그 연설문과 노예 베쓰를 구하기 위한 서바이벌 대작전이 흥미롭죠. 샘 일행은 잔인한 노예 사냥꾼 캐셔를 따돌리고 게티즈버그로 향하던 중 인디언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요, 미국 원주민 인디언에 대해서 알아가게 됩니다. 인디언들이 티피만이 아닌 진흙집이나 움막에서 산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요.
미국의 역사에 있어서 원주민이였던 인디언을 빼놓을 수 없겠죠. 체로키족은 하찮은 금 때문에 살던 땅에서 쫓겨났고, 그 과정에서 수천 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 길을 '눈물의 길'이라고 불린다는 것도 알게 되었답니다. 지금 미국은 세계를 주도하는 위치에 서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 희생이 있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네요.
이렇게 이야기 중간에 '쏙쏙 세계사'가 있어서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알 수 있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랍니다. 초등 세계사로 접해주기에도 참 괜찮은 시리즈 인 것 같아요. 지금의 미국인이 북아메리카 대륙을 차지하기 전부터 그 땅에는 원주민인 인디언이 살고 있었는데요, 오랫동안 탄압받고 박해받은 인디언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은 게티즈버그 연설로 유명하지요. 링컨이 대통령이 되려 할 때 미국은 남부와 북부로 나뉘어져 있었고 노예 제도 폐지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었답니다. 이후 남부와 북부 사이에 남북 전쟁이 일어나게 되었고 링컨 대통령은 공식적으로 노예를 해방한다고 선언하게 되지요. 노예 해방이 있기 전까지 흑인들은 노예로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는데요, 탈출 노예를 도망시켜 주는 '지하철도'라는 지하 조직이 있었다고 해요.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를 읽으면서 비밀 조직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죠.
'쏙쏙 세계사'를 통해서 노예 해방 선언과 게티즈버그 연설도 살펴볼 수 있어요. 링컨은 대통령이 된 후 노예 제도 때문에 나뉘어 싸우는 미국을 걱정했고 이에 흑인 노예가 해방되었음을 선언하게 되었지요. 남북 전쟁이 끝나고 링컨이 한 가장 유명한 연설인 게티즈버그 연설도 살펴봤어요. "신의 가호 아래 이 나라는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보게 될 것이며, 인민의, 인민에 의한, 인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시리즈는 게티즈버그 연설문과 노예 베쓰를 구하기 위한 서바이벌 대작전으로 흥미진진하답니다. 읽다보면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 또한 배우게 되니 초등 세계사로 접해주기에 참 괜찮은 시리즈가 아닌가 싶어요. 과연 샘과 자크는 게티즈버그에서 링컨의 연설문과 베쓰를 찾을 수 있을까요?
'쏙쏙 세계사'로 남북 전쟁 당시의 이야기를 담은 책과 영화도 만나볼 수 있다죠. 가장 대표적인 책으로는 <톰 아저씨의 오두막>이 있고, 영화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있는데 언제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함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봐야겠어요. 미국 남북 전쟁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해리엇 비처 스토의 <톰 아저씨의 오두막>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려구요. 자유를 잃은 흑인 노예들의 비참한 삶을 보여주면서 노예 제도를 고발하고 있어서 아이들과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게티즈버그 연설문과 노예 베쓰를 구하기 위한 서바이벌 대작전!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는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우면서 미국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어서 초등 세계사로 접하기에 좋아요. 1861년 미국 불런 전투 한가운데에 떨어진 자크와 온샘! 흑인 소녀 베쓰를 만나게 되지만 베쓰 가족은 도망을 쳤고 이들은 베쓰를 노예 사냥꾼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게티즈버그로 향하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미국 역사와 문화를 알아가게 된답니다. 미국 남북 전쟁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제2탄!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워보면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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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전쟁에서 살아남기 2 상상의집/ 세계사/ 미국 남북전쟁/ 세계사이야기/ 학습만화 ![]()
![]()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 2 편입니다 상상의집에서 출간된 책은 국어왕시리즈가 대표책이라고 생각되었는데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시리즈도 마찬가지로 상상의집을 대표하는 책으로 인식할만큼 흡입력이 있는 대표적 시리즈입니다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는 2권으로 이루어진 학습만화 시리즈예요 링컨의 편지가 담긴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이 사라졌기에 샘과 자크는 편지 찾기 쟁탄전을 벌이다가 미국의 남북전쟁의 한 가운데로 떨어지게 됩니다 게티즈버그 연설문은 300 단어도 넘지 않는 짧은 연설문으로 모든 사람을 하나가 되게 만들었답니다 " 신의 가호 아래 이 나라는 새로운 자유의 탄생을 보게 될 것이며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상에서 켤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다들 알고있는 링컨 대통령의 유명한 연설이예요 ![]()
![]() 유네스코 유적 발굴대의 자격으로 미국 불런 전투 재연 행사에 참여한 자크와 행사장에서 용돈을 벌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온샘은 1861년 미국 불런 전투 한가운데 떨어지게 된답니다 타임슬립한 자크와 온샘은 목화 농장에서 일하는 흑인 소녀 베쓰를 만나요 목화농장에서 탈출하려는 베쓰 가족과 평소 베쓰를 아끼건 농장 지주의 딸 스칼렛... 스칼렛은 탈출한 베쓰를 쫒아가게 되면서 자크와 온샘과 같이 동행하게 됩니다 게티즈버그로 가는 길은 정말이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스칼렛은 북부로 가면서 백인을 싫어하는 인디언을 만나요 인디언들은 백인들의 욕심때문에 길 위에서 죽음을 많이 당했다라는 말에 어찌할바를 모릅니다 " 백인들은 남의 것을 빼앗는데 전혀 부끄러움이 없나봐 그게 우리 인디언이든 노예로 삼고 있는 흑인이든 말이야 " 인디언의 말에 스칼렛은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요? 자신이 백인으로 태어난것에 안도의 한숨을 내쉴수도 있었겠지만 백인들이 흑인을 노예로 부릴 이유는 없다는것을 스스로 깨닫게되는 여정이 아니었나 합니다 책을 읽는 아이들도 사람은 누구나 자유를 누릴수 있어요 피부의 색이 같던 같지 않던간에 말이죠 ![]()
![]() ![]() ![]() 노예 해방을 선언함으로써 사람들은 북부가 정의를 위해 싸운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덕분에 링컨의 노예 해방 선언이 북부가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답니다 4년동안 이루어진 남북전쟁의 끝은 북부의 승리로 끝이 났지만 미국에 큰 상처를 남긴거나 다름 없었어요 흑인의 권리가 명확히 적혀있는 법이 생기긴 했지만 노예상태에서 벗어난 그들은 여전히 가난했기 때문에 노예처럼 일을 해야했죠 정말이지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수 없어요 ![]()
![]() 게티즈버그는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작은 마을로 남북 전쟁에서 가장 격렬한 전투가 벌어졌던 곳이랍니다 게티즈버그 전투에서 사망한 군인은 무려 7500여 명, 미국 정부는 군인들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이곳에 국립묘지를 세우기로 결정해요 ![]()
![]() 1863년 11월 19일... 링컨은 이곳에 초대되어 짧은 연설을 합니다 이 연설이 바로 미국 역사상 가장 유명한 '게티즈버그 연설' 즉, 링컨의 5분간 연설이랍니다 미국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에서는 '쏙쏙 세계사' 를 통해 미국의 역사를 자세하게 알아볼수 있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저 역시 쏙쏙 세계사를 통해서 미국의 역사를 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구요 ![]()
![]() 저희집 아이들이 '쏙쏙 세계사'를 읽어주었음 좋겠지만 아직은 어렵다라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었어요 아이들에게는 학습만화로 마국역사를 흥미있게 다가가는것만으로도 저는 만족한다라는 사실이랍니다 마찬가지로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서 링컨이 누구인지 남과 북이 전쟁을 일으킨 이유가 자유를 위한것임을 알수있도럭 해주었기에 어려운 내용을 흥미롭게 읽어준 두남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답니다 <상상의집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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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의 '살아남기 시리즈'!! 아이를 위한 세계사 공부 어떻게 시키세요? 초등 5학년이라 아직 세계사 들어가지도 않지만 제법 역사에 대한 상식은 크게 자리잡고 있는 아이랍니다. 역사의 흐름에 대한 기초지식이 부족하다면 어느 한부분만 콕 집어 이렇게 공부시켜 주면 각인도 잘 되는거 같아요. 이번에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책을 다 마스터 했네요. 미국 남북전쟁에 관련한 시대적 배경이나 그 의의를 두고두고 되새겨 볼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공부가 된 셈이랍니다. 세계사, 특히나 미국이라는 거대한 나라의 역사속 사건은 꼭 집고 넘어가야될 부분이기도 해요. 링컨이 외친 자유의지를 향한 연설과 노예해방을 위한 다양한 염원등도 이 책 <남북전쟁에서 살아남기>를 통해 모두 쉽게 이해가 된답니다.
![]() 아이들을 위한 눈높이로 학습만화가 주는 이익도 꽤 많아요. 미국의 원주민 이였던 인디언들에 대한 이해도 키워주네요. 우리의 역사가 아닌 세계의 역사이고 또 생소한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만화로 익혀나가는것도 도움이 많이 되는 편이랍니다. 저는 초등 5학년 학습용으로 읽어봤는데 이책은 초등 전 학년이 다 읽어봐도 좋겠어요. 역사를 배우려고 했지만 이렇게 자연과 풍습 그리고 문화까지 배우게 되네요. ![]() 쏙쏙 세계사 편은 아이들에게 본문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줍니다. 여의 책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사진자료와 함께 재미난 이야기도 곁들여 있으니 세계를 궁금해할 궁금쟁이 아이들에게 이책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네요.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라는 역사상 가장 유명한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을 찾는 과정을 통해 인권의 가치와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남부 저지니아주 대농장 지주의 딸인 스칼렛이 주인공으로 나오면서 그 유명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기억나게도 합니다. 하녀인 베쓰를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속에서 노예 제도의 찬성뒤로 깨닫게 되는 진실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평생 지주의 딸로 자랐기 때문에 잘 몰랐던 현실이지만 전쟁의 참상을 통해 다양한 실상을 알게 되지요. 어린이들의 입장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인지라 초등 아이들이 이해하기 참 좋은 스토리에요. ![]()
노예사냥꾼이 나오는 미국 남북 전쟁 당시는 참으로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했던 시기입니다. 어린이들의 눈으로 살펴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겠네요. 요즘에도 종종 벌어지는 다문화가정과의 차이로 연결시켜 공부시켜 주면 좋겠더라구요. 남부와 북부의 차이점을 보면서도 우리나라 남과북의 이산가족이야기도 함께 나눠봤답니다. 노예제도를 찬성하는 사람과 노예제도를 반대하는 사람들과의 갈등도 그림을 통해 이해해볼 수 있었어요. 그 와중에 노예제 폐지를 주장한 역사상 가장 유명한 대통령인 링컨을 만나보니 더욱 존경스럽다는 느낌이 드네요. 매우 계획적인 변호사 출신의 대통령으로 많은 사람들의 멘토가 되기도 한 링컨의 모습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많은 지혜와 의로움을 심어주기 충분했어요. ![]() 쏙쏙 세계사 편은 미국의 역사를 되짚어볼 수 있는 사건도 이렇게 잘 나열되어 있어요. 강대국의 역사를 알아야 우리나라 역사도 잘 보일테니까요. 쉽게 모아볼 수 없는 다양한 정보가 책 한권으로 이렇게 편하게 공부가 되네요.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까지, 최근의 일까지 이렇게 세세하게 담겨있답니다. 남북전쟁이후의 미국의 재건모습은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보기에도 참으로 귀감이 되고 있는거 같아요. 초등 세계사 공부하기는 이렇게 재미나게 접근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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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
역사를 알아야 할 나이라 우리 역사에 관한 책들을 보여주고 있는데 세계사는 아직~~ 좀 이르다고 생각했답니다. 학창시절을 되돌아보면 세계사만큼 복잡한것도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초등 아이들에게 세계사는 조금 늦게 보여줘야지 했는데 이번에 이 책을 보고 그 생각이 달라짐을 느꼈어요. 만화로 보는 세계사 대사건 프랑스 혁명이후에 미국 남북전쟁이야기 그 두번째 책이랍니다. 남북전쟁에 관한 1편을 못본상태였는데 2편을 먼저보게 되었지만 아이도 재밌어 하고, 편하게 읽을수 있다는 장점이 아주 크게 작용하네요.
남북전쟁에서 가장 먼저 떠올리는 사람은 에이브러햄 링컨 대통령이죠. 그의 연설도 그의 이름만큼 유명한데 "...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 "라는 이야기는 누구든 알고 있는 연설내용이죠. 링컨의 노예 해방은 북부가 전쟁에서 승리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지만 남북 전쟁이 끝나자마나 암살당했던 그의 이야기를 보면 노예제도와 지금의 미합중국이라는 이름의 뜻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만화라서 인물의 특징이 잘 살려져있고, 등장인물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이야기하고 있네요. 미국하면 인디언이 생각나는 이유도 그리고 쏙쏙 세계사에서 미국의 원주민인 인디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이가 가장 눈여겨봤던 부분이었어요. 만화이야기를 따라가면 노예 해방, 게티즈버그 연설등 역사적인 이야기들이 어렵지 않게 다가옵니다. 관련 내용은 이미지와 자세한 설명이 있는 쏙속 세계사 부분에서 잘 짚어주고 있구요. 남북전쟁이후 현재의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옵니다.
우리 역사를 알고 세계사를 알아가기보다 우리역사와 함께 같이 알아갈수 있게 쉽게 나온책이 있으면 같이 하나씩 짚어주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이 책 1편부터 다시 아이에게 보여주고, 세계사도 그리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다가갈수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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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책은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1>권에 이은 <미국 남북 전쟁에서 살아남기 2>권입니다. 1권을 안 읽었다고 2권 못 읽겠다고 낙심하지 마세요. 왜냐면 책 앞부분에 '프롤로그'로 1권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으니깐요. 용돈을 벌기 위해 미국 남북 전쟁 재연 행사에 참가한 주인공 온샘과 유네스코로부터 지령을 받기 위해 남북 전쟁 재연 행사장을 찾은 보물 탐사꾼 주인공 자크. 우연히 자크가 보물 탐사꾼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샘은 돈을 벌 수 있겠다는 생각에 합류합니다.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아야 하는 자크와 샘은 장난을 치다가 시간을 거슬러 남북 전쟁의 불런 전투 한가운데에 떨어지게 되지요. 그곳에서 베쓰라는 흑인 노예 소녀를 만나게 되요. 베쓰네 가족은 자유를 찾아 베쓰의 주인이자 친구인 스칼렛을 등지고 탈출합니다. 이 사실에 화가 난 ㅅ칼렛 아빠는 노예인 베쓰의 가족을 잡아들이기 위해 노예사냥꾼을 고용하죠. 노예사냥꾼보다 앞서 베쓰를 찾기 위해 스칼렛, 온샘, 자크가 함께 갑니다. 게티즈버그로 향한 자크, 샘, 스칼렛은 기차에서 헤어지게 되죠. 때마침 나타난 인디언은 샘과 스칼렛을 보자 잡습니다. 그곳에서 인디언 족장의 아들 매의 눈을 만나 친구가 되어 무사히 탈출하죠. 그리고 쟈크 역시 베쓰 가족들에게 발견되어 함께 갑니다. 드디어 도착한 게티즈버그, 양쪽으로 남군과 북군이 진을 치고 있어요. 세명은 무사히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베쓰 가족은 노예사냥꾼을 피해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요? 온샘과 자크는 게티즈버그 연설문 초안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 모든 것의 해답은 바로 책에 있습니다.
자유를 위해 싸운 북군과 링컨, 남북전쟁 이후의 미국은 어떻게 되는지 만화와 '쏙쏙 세계사'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글과 실제 사진으로 미국 남북 전쟁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