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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저편에서 낯선 존재를 만나다.
"현실 저편에서 낯선 존재를 만나다." 내용보기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불행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왠지 하나의 세계가 둘로 나뉘어지고 경계 뒤편으로 떠밀린듯한 기분이 들면 착잡함에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고 싶어진다. 시간의 저 너머는 잔잔한 호수처럼 평화로움이 존재할 것만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감정도 바닥을 치고 올라오면 언제 그런 기분을 느꼈나 싶은 의아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아마도 많은 사람
"현실 저편에서 낯선 존재를 만나다." 내용보기
모두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불행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왠지 하나의 세계가 둘로 나뉘어지고 경계 뒤편으로 떠밀린듯한 기분이 들면 착잡함에 시공간을 훌쩍 뛰어넘고 싶어진다. 시간의 저 너머는 잔잔한 호수처럼 평화로움이 존재할 것만 같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감정도 바닥을 치고 올라오면 언제 그런 기분을 느꼈나 싶은 의아심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그 감정 사이를 오고 갈 것이다. 누구나 자신만의 세계가 있고, 공감 받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
 
'시간표 저편'은 묘한 느낌을 주는 책이다. 읽다 보면 한없이 공감하다가도 어느 순간 미지의 세계에 오싹하게 하는 그 무엇인가가 있다. 호시가오카 초등학교 같은 반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가 단편으로 엮어져 있다. 미지의 세게에서 알 수 없는 존재를 만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상처를 치유하게 되는 모습은 신기하기만 하다. 왕따를 당하고, 죽은 자를 보는 일들은 그리 낯설지 않다. 우리도 때론 알수 없는 힘을 느끼기도 하고,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그럴때면 이것이 내가 무의식 속에서 만들어낸 상황인지, 정말 알 수 없는 힘이 있는 것은 아닌지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미지의 세계가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현실을 살아가기 때문이다. 힘들어도 부딪쳐서 이겨내야 하고, 위로가 필요할 때 손 내밀 수 있어야 한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외딴 섬처럼 살아간다는 것은 무서운 일이지만 서로에게 관심을 가지면 얼마든지 하나가 될 수 있다. 어쩌면 나를 고립시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 스스로인지도 모른다. 감정에 솔직해지고, 나와는 다른 사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공감할 때에 우리는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다. 
p*******0 2012.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표 저편]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시간표 저편]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내용보기
다섯 편 동화 속 주인공들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처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상처는 어떤 식으로든 치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요?  다섯 편 동화 속의 상처받은 친구들을 보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상처를 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지
"[시간표 저편]더 이상 아프지 않기를" 내용보기

다섯 편 동화 속 주인공들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상처를 가지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상처는 어떤 식으로든 치유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 것일까요?  다섯 편 동화 속의 상처받은 친구들을 보면서 우리는 그들에게 상처를 준 사람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공간에 있으면서 서로 다른 상처를 가지고 있는 아이들. 호시가오카 초등학교 6학년 나쓰미, 히토미, 유키, 히로토, 마유는 어떤 상처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어느 날 갑자기 친한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나쓰미.

다른 사람도 아닌 친한 친구에게 그런 일을 당하면 마음의 상처가 더 클 것입니다. 가끔 여자 아이들은 서로의 연결고리를 만들어 어떻게든 연결지어 서로 친하다는 것을 자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문제가 없겠지만 가끔 말다툼을 하다가 심한 경우는 같이 놀던 친구들이 왕따를 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행히 조금은 어색한 감정이 남아있지만 이제는 외톨이가 아닌 나쓰미. 함께가 아닌 혼자 라는 생각을 한다는 것은 슬픈일입니다. 아이들이 있어서인지 늘 왕따 문제가 나오면 가슴이 아파 옵니다.

 

지낸 죽은 친구가 눈에 보이는 히로토.

위층에 살던 닷짱과 유치원 때부터 친하게 지낸 히로토. 한살 어린 닷짱은 히로토가 하자는대로 하고 잘 따르던 동생이자 친구입니다. 평소 학교에서는 모범생인척 하며 생활을 하던 히로토는 그런 갑갑함을 닷짱에게 하고 싶은대로 하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이런 행동들이 후회되고 미안해서일까요? 수영을 하다 죽은 닷짱이 자꾸 눈에 보입니다. 닷짱이 보일때마다 오라고 손짓을 하지만 겁이 나서 선뜻 다가갈 수 없습니다. 자신을 질책하고 화를 낼거라 생각했지만 닷짱은 예전에 빌렸던 게임 공략책을 돌려주기 위해 히로토 앞에 나타난 것입니다.

 

닷짱은 바보다. 마음 착한 바보다. 죽은 다음에도 사람 좋은 바보다. 나는 더 바보지만. - 본문 67쪽

 

우주인 친구가 있는 유키

친구들에 상처를 받고 고양이와 말을 하는 마유

다른 사람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신의 눈에만 무언가 보여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린코.

 

어떤 이유로도 친구를 왕따 시킬 수는 없습니다. 다섯 친구들이 지금은 혼자가 아니라 친구들고 함께 웃는 사이가 되었지만 혼자의 시간을 보내는 동안 얼마나 아팠을까 생각하면 우리의 마음도 무겁습니다. 책에서뿐만 아니라 현실 속에도 혼자의 시간을 보내며 고통 받는 친구들이 없었음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n******e 2012.03.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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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저편에는~
"시간표 저편에는~" 내용보기
시간표 저편에는 뭐가 있을까요? 어떤 일이 있을 때 시간이 한참 많이 지난 후에야 그 일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은 그 때는 심각한 일들이 있어요. 어른도 마찬가지인데 아이들이야 얼마나 힘들겠어요.   처음 이야기부터 마무리에 안도의 숨이 쉬어지네요. 너무나 천만다행이고  잘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에서도 이랬으면 싶네요. "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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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저편에는 뭐가 있을까요?

어떤 일이 있을 때 시간이 한참 많이 지난 후에야 그 일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은 그 때는 심각한 일들이 있어요.

어른도 마찬가지인데 아이들이야 얼마나 힘들겠어요.

 

처음 이야기부터 마무리에 안도의 숨이 쉬어지네요.

너무나 천만다행이고  잘 됐다는 생각이 들어요.  현실에서도

이랬으면 싶네요.

" 하지만 나는 생각한다.  만약 그 때 린코와 히토미가 말려 주지

않았다면.  그 순간 사진이 떨어지지 않았더라면...

만약 내 분노가 폭발해서 정말로 머리를 다치게 하려고 했다면..."

 

미국 드라마 중에 죽은 이를 볼 수 있는 여자이야기 있어요.

뭐 어린 아이들이 볼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고도 한다는 말도

있던데.  음! 가끔은 죽은 이와의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면 서로

편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그 드라마를 보면서 많이 해요.

아이들! 특히 상처를 준 이와 가버린 이일 경우 꼭 만나게

해 주는 그 여인의 능력이 필요한 것 같네요.

 

마지막 이야기는 제게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어요.

뭔가 용기가 없는지 선듯 나서지지 않네요.

 

산타클로스를 전혀 아이때 모르고 자랐는데...

어쩌면 일부 아이들은 이미 다 알고 있듯이 요정이나 상상

속의 것들이 없는 것을요.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 가면 좋겠네요.

 

 마음을 잘 잡는다는 것은 참 쉽지 않아요.

공부 좀 하라고 하면 어찌나 1시간 넘게 짜증과 싫증을 내는지요.

막상 또 시작하면 짜증 낸 시간보다 더 빠르게 마무리하면서도요.

어른들도 쉽지 않지만 이 책을 보고 많이 위안받고 못 터놓는

고민거리들을 조금씩 해결해 나갔으면 싶네요.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는 이야기네요.

s****o 2012.03.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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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저편
"시간표 저편" 내용보기
같은 반 아이들이 주인공인 연작 옵니버스식 단편소설이다.  각자가 느꼈을 상황에 대한 이야기와 그 아이들이 갖고 있는 나름의 고민과 아픔을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풀어나가는 형식의 이야기로 조금은 환상적이고 그래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한다.   내안의 나에선 계속 친하게 지내던 삼총사 친구들이 우연한 작은 일을 계기로 서로가 다투게 되고 오해를 사면서 한 친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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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반 아이들이 주인공인 연작 옵니버스식 단편소설이다. 

각자가 느꼈을 상황에 대한 이야기와 그 아이들이 갖고 있는 나름의 고민과 아픔을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풀어나가는 형식의 이야기로 조금은 환상적이고 그래서 더욱 아름답게 느껴지기도 한다.

 

내안의 나에선 계속 친하게 지내던 삼총사 친구들이 우연한 작은 일을 계기로 서로가 다투게 되고 오해를 사면서 한 친구를 따돌림하기 시작하고 그 상황이 이어지면서 반전체에서 왕따아닌 왕따가 되면서 겪는 마음의 상처와 갈등에 대한 이야기인데...작게 시작된 일이 어떻게 아이들 전체로 가게 되는지..그 사건으로 밝고 건강하고 씩씩하던 아이가 얼마나 위축되고 마음에 상처가 되는지..친한 친구로부터 따돌림을 당한 아이의 입장에서 써 내려간 이야기라 요즘같이 왕따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을때 한번쯤 읽어주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또 다른 이야기인 고양이 목소리는 다른 도시에서 올라온 아이 마유가 아이들이 사투리를 쓰는 자신을 놀리는 것에 심한 모욕감을 느끼고 점차 말문을 닫고 학교에선 단 한마디의 말도 하지않는 아이가 되면서 단 한명의 친구도 사귀지못하게 되고 점차 혼자있는 아이가 된 사연을 들려준다.

그런 아이를 친구들도 점차 관심을 가지지 않게 되고 마유는 혼자서만 지내다 떠돌이 고양이들을 만나고 점차 그 고양이들과 대화할수 있게 되면서 이런저런 이야길 하게 되고 아이들과도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는 이야기인데...스스로의 벽에 갇혔던 아이가 친구들과 친해지는게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걸 깨달아 가는 과정을 고양이의 대화로 알게 된다는...현실에선 있을 수없는 이야기지만 아이들은 한번쯤 꿈 꿔 봤음직한 이야기들이다.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우주인친구가 보인다고 말해서 이상한 아이로 낙인 찍힌 아이이야기,죽은 이웃집 아이가 자꾸 찾아와서 겁을 먹었던 소년의 이야기등...

우리가 흔히 볼수 있는 아이들의 마음속 깊은 이야기들을 담아놓았다.친구들간의 사소한 오해나 질투로 인한 다툼이나 각자가 지닌 아픔의 이야기를 따뜻하고 담담하게 담아 놓아서 읽으면서 입가에 미소가 걸리게 하는 책이었다.

사춘기아이들..혼자만의 고민이 많은 아이들이 읽으면 좋을 만한 책인것 같다.

나만 고민하는 게 아니라는걸..조금만 용기를 내서 한 발 내딛어 보라고 일깨워주고 싶다

y******0 2012.03.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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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고학년문고) 시간표 저편
"(한림고학년문고) 시간표 저편" 내용보기
두 아이들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족들 보다는 친구들과의 한 약속을!~ 함께 어울려 다니는 아이들과의 결속 되어지는 유대관계도 점점 더 중요시 여기는것 같더군요.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지 않더라고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 상황들이 종종 아이들을 걱정으로 내몰고 힘들게 하게 합니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고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더라도
"(한림고학년문고) 시간표 저편" 내용보기

두 아이들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가족들 보다는 친구들과의 한 약속을!~

함께 어울려 다니는 아이들과의 결속 되어지는 유대관계도 점점 더 중요시 여기는것 같더군요.

자신이 그렇게 하고 싶지 않더라고 어쩔수 없이 해야되는 상황들이 종종 아이들을 걱정으로 내몰고 힘들게 하게 합니다.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고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더라도 맘 같이 해결이 잘 되지 않을때가 있지요. 그런 아이들마음의 탈출할수 있는 같은 반인 다섯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이책에 나오는 다섯 아이들은 일본 호시가오카 초등학교 6학년 같은반 아이들이랍니다.

일본아이들이 학교에서 생활되어지는 모습은 우리 아이들 모습과 그닥 다르지 않네요.

 

암전하고 깔끔하고 그냥~ 평범한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그것'을 봤다...

언제부터가 거짓말쟁이라고 불리며 왕따로 쭉~ 지내온 린코.

그저 별일 아닌 말 한마디에 따돌림을 받게된 나쓰미.

우주인 친구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던  유기.

사고로 죽은 닷짱을 만났던 히로토.

전학온날 사투리때문에 아이들에게 상처입고 말을 잃어버리게되었던 마유.

 

 

 

누군가는 따돌림을 당하고 대부분 아이들은 묵인하며 외면하는 학교생활속에 아이들을 세상에 혼자인것처럼 지내는 모습은 현실을 벗아난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안타깝습니다. 고양이와 말?을 할수 있게 되는 상황이나 외계인이 한 동네에 살고 있어 함께 했다는 설정은  흔히 소설이나 영화에서 보여지는 그런 내용이나 다소 엉뚱한 상상처럼  보여질 수 있긴 하겠는데요.

 

꿈이 현실로?... 현실속의 일상인지 구분이 잘 되지않는 다른 현실을 넘나드는 아이들의 이야기로

일상 저편~ 시간표 저편의 마법 같은 순간과의 만남은 재미로 다가가서.

한명 한명의 아이들의  '내안의 나'를 따라 그 나름의  고민속에 들어가 함께 아픔을  느끼게 되고 위로도 해주게되는데요.아이들에게 보여주기위한 배품이 아닌 말로는 쉽게 설명이 되지 않는 진심이 들어간 '정'이라는 감정과 따뜻한 감동이 전해집니다.

 

"어쩌면 인간이란 편견과 자기만의 생각속에 갇혀 사는 존재인지도 모르겠어.

진실을 발견한다는것이 정말 어려운 일이야..."(p.154)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사실인것처럼 단정짓고...

왕따를 당하는 아이의 편을 들수가 없는 상황들이 있으며.

겉모습만 보며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는 부모님과 이기적인 사람들의 모습.

유기의 독백은 어른들을 반성하게 만듭니다...

 

모두에게는 말하지 않는 비밀이 있습니다.

이책을 읽은 아이들은 아~ 그런일도 있을수 있겠네...

지금은 고민이 되고 힘들지만 툴툴 털고 웃을수 있는 일이될수 있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나와 조금은 다르더라도 친구들의 다른 모습을 인정해주며 

하루에 한가지만이라도 행복 발견을 할수 있는 여유로 학교생활을하면  좋을꺼라는 교훈을 얻어갈 것 같습니다^^

 



 

l********n 2012.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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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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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단어와 왕따를 당해서 고통을 받다 결국 안좋은 길을 선택하는 이야기가 뉴스나 신문..학교에서 오는 가정 통신문등등 요즘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사회가 정말 어찌 되려고 그런지...아이들의 순수함은 어디로 간건지... 폭언과 폭행 그러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예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 걱정이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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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라는 단어와 왕따를 당해서 고통을 받다 결국 안좋은 길을 선택하는 이야기가 뉴스나 신문..학교에서 오는 가정 통신문등등

요즘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사회가 정말 어찌 되려고 그런지...아이들의 순수함은 어디로 간건지...

폭언과 폭행 그러고도 아무렇지도 않은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예요

학년이 올라갈 수록 더 걱정이 되어서 친구들에게 상처되는 말을 하면 안되고 자기가 싫은 건 남도 싫은 거니까 강요하면 안되고...이런 말들을 자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일본 작가가 쓴 이 책은 어찌보면 우리랑 정서가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의  왕따에대한 생각을 한번 해 볼 수

있는 책인것 같아서 읽게 되었어요 왕따를 당하면 복수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내가 뭘 잘 못해서 이렇게 당하는 건지 생각해 보는 마음과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까...고민하는 마음등이 이 책 주인공 나쓰미를 통해 아이들이 간접 경험을 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나쓰미는 6학년이고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새학년이 되어서 와서는 린코라는 아이랑 놀지말라고 하지만 싫다고 했고 그것때문에 나쓰미가 왕따가 되고 그러면서 나쓰미가 겪는 마음의 갈등과 그 일을 헤쳐나가기 위해 고심하는 나쓰미,피하지 않고 정정 당당하게 맞서서 왕따를 극복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또 왕따를 당하지만 부모님이나 선생님에게 알리지 못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같아서 읽으면서 마음이 아팠네요 이런 일이 있을땐 무조건 이야기 하라고...말을 하지만 아이들은 그렇게 못하는것 같아요

왕따로 인해 상처 받는 마음들을 아이들이 한 번만 생각해 봤으면 하는 바램도 생기더군요

나쓰미가 꿈속에서 행한 행동들이 현실로 옮겨지면서 마리에게 복수하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아이들의 마음일거예요

현실에선 그런 일은 일어 나지 않으니까....그렇게 당하는 마리를 보면서 통쾌했답니다.

마리 옆에 따라다니는 친구 히토미는 자기 생각을 잘 표현 못해서 마리의 말에 무조건 따라 움직이는 친구인데 이런 친구도 문제인것 같아요 생각없이 같이 동조해서 아이를 왕따시키는 행동도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거예요

나쓰미는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왕따를 당해도 잘 헤쳐 나갔는지 모릅니다.

학교생활이 즐겁지 않는 왕따들의 일상을 부모는 알리 없죠

아이의 학교 생활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이 책을 읽고 저는 아이랑 나쓰미와 마리의 입장과 생각, 장. 단점을 이야기 해 봤답니다.

어떤 어린이가 될건지...자기의 잘못된 행동 때문에 괴로움을 느낀는 아이의 마음은 어떤지...또 왕따를 당하면 혼자 생각하지 말고 꼭!!! 엄마에게 알려라는 등등의 이야기를 나눴네요

사회는 발전하지만 우리의 인간미는 점점 퇴보되고 있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밝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g******o 2012.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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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장치로 아이들 마음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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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저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요즘 학교 문제에 맞춰 생각해 보면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이 좋지만은 않다.옛날 우리 부모 세대가 학교 다닐때는 왕따같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돌아보면 참 순수하고 아름다웠다는 생각밖에 없다.그런데 요즘 학교는 마냥 순수하고 밝지만은 않다.책은 일본인 작가가 쓴 글이다.왕따 문제는 일본에서 건너온 안 좋은 문화의 일면이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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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저편에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요즘 학교 문제에 맞춰 생각해 보면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이 좋지만은 않다.옛날 우리 부모 세대가 학교 다닐때는 왕따같은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돌아보면 참 순수하고 아름다웠다는 생각밖에 없다.그런데 요즘 학교는 마냥 순수하고 밝지만은 않다.책은 일본인 작가가 쓴 글이다.왕따 문제는 일본에서 건너온 안 좋은 문화의 일면이다.그래서인지 책의 내용은 우리 아이들의 학교 문제와 하나도 다를게 없다.

 

이야기는 호시가오카 초등학교 6학년 아이들과 선생님을 배경으로 펼쳐진다.주인공인 나쓰미는 어느날 갑자기 왕따를 당하게 된다.그것은 반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린코와 놀지 말라는 마리와 히토미의 명령을 어겼기 때문이다.그런데 친구들은 나쓰미가 빠진 자리에 왕따 였던 린코를 채워넣는다.친구들은 나쓰미에게 온갖 나쁜짓을 서슴치 않고,나쓰미는 꿈 속에서 그 아이들에게 보복한다.그런데 놀라운 것은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이다.

 

한편 히로토는 교통 사고로 죽은 이웃 동생 닷짱을 본다.히로토는 다짱의 유령을 통해서 자신의 행동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된다.전학 온 이후로 사투리 때문에 놀림을 받게되자 말을 한마디도 하지 않게 된 마유는 마법에 걸려 떠돌이 고양이의 말을 알아듣게 되고 고양를 통해서 마음을 열어간다.유키는 우주인 친구를 뒀지만 아무에게 말하지 못하고 친구를 떠나보내게 된다.다른 사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눈에 보이게 되면서 외톨이가 된 린코.아이들은 누구나 말하지 못하는 한가지의 고민이 있는 셈이다.한편 선생님의 옛날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여자친구도 요정의 역할을 하면서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간다.

 

작가는 꿈이나 유령,마법,요정,환상같은 것으로 아이들의 무의식에 접근한다.직접적으로 왕따 문제 해결에 뛰어들지 않고 환상적인 것으로 접근한다는 점에서 이야기는 신선하다.그래서 책을 읽는 아이들은 무척 재미있어한다.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통쾌함을 느낀다.그런 장치들은 아이들에게 더 쉽게 마음을 열게 만든다.

d********3 2012.03.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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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표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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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고하마 유리 글 / 김무연 그림 / 김버들 옮김            누구나 마음속에 한가지씩 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어요. 책에 나온 이야기중에도 마음속에 비밀을 간직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에서 미지의 세계에서 누군가가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면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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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림출판사

              고하마 유리 글 / 김무연 그림 / 김버들 옮김

 

 

 

 

 

 누구나 마음속에 한가지씩 누구에게도 말못할 비밀을 가지고 있어요.

책에 나온 이야기중에도 마음속에 비밀을 간직하며 힘들어 하는 모습에서 미지의 세계에서 누군가가 도움을 주는것 같아요. 그러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면서 성장해 가는것 같아요.

이책에서는 같은반 친구들의 각자의 아픔과 상처를 이야기 하고 있어요.

등장인물소개와함께

내안의 나

나쓰미는 친했던 친구 마리와 친구들에게 왕따를 당하며 어색하지만 예전처럼 지내게 되요.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나중엔 웃으며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이 올꺼예요.

위층에 살던 닷짱

히로토는 친구 닷짱의 죽음으로 진정한 우정을 깨닫게 되는 내용을 그렸는데 이야기를 읽는내내 마음이 먹먹하면서도 아이의 마음을 느낄수 있었던것 같아요.

고양이 목소리

전학와서 사투리 때문에 놀림을 받게되는 마유. 아이들하고의 소통을 단절한채 갑자기 고양이하고의 말이 통하게 되면서 고양이들에게 자기의 비밀도 털어놓고 위로도 받고 다시 아이들과의 소통의 문을 열수있는 계기가되요.

체육관 바다

우주인 친구를 둔 유키는 아무한테도 말할수 없는 우주인 친구를 사람들은 이상한 취급을 하며

멀리해요 하지만 유키는 우주인친구하고의 비밀스런 우정을 쌓으며 추억도 만들지만 결국 친구를 떠나보내게 되요.

선생님의 날개

다른 사람들 눈엔 보이지 않는데 린코 눈에 보이면서 친구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되어버린 린코.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린것 같아요.

주위에 진정한 마음을 나눌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건 너무 좋은것 같아요.

진정한 친구가 없다면 그냥 웃으라네요~ 그럼 좋은일이 생길꺼라고...

시간표 저편을 통해 가슴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 현실과 저편에서 우리가 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이야기등 모두 인생의 한 부분인것 같아요.

모두 긍정적인 마음으로 헤쳐나갔으면 좋겠어요. 

 

 

d*********7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