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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내면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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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벌써 네 번이나 읽었다. 어렸을 때에는 그저 유명한 작품을 읽는다는 자부심에 그쳤고, 성인이 되어 다시 접한 책도 이 책이 갖는 명성만큼 대단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고전이란 모든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하는 작품이 아니던가. 고전에 제목 말고 고전이라는 꼬리표가 하나 더 붙는 건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네번째 읽는 <<지킬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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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벌써 네 번이나 읽었다. 어렸을 때에는 그저 유명한 작품을 읽는다는 자부심에 그쳤고, 성인이 되어 다시 접한 책도 이 책이 갖는 명성만큼 대단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고전이란 모든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하는 작품이 아니던가. 고전에 제목 말고 고전이라는 꼬리표가 하나 더 붙는 건 분명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네번째 읽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그래서 그 느낌이 조금 다르다. 마치 지금까지 꽁꽁 숨겨져 있던 또하나의 그림자가 불쑥 튀어나온 느낌이다.

 

뮤지컬의 대단한 성공에 힘입어 이젠 이 작품의 줄거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는 벌써 네 번이나 읽었으니 두말할 것도 없다. 때문에 반전이나 긴장감은 분명 떨어지지만 읽을수록 행간을 한번 더 생각하게 된다. 잘 아는 줄거리를 파악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내면"을 파헤치는 이 작품의 주제를 조금 더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었다고나 할까.

 

하이드가 왜 그렇게 모든 사람들에게 혐오감을 줄 만큼 끔찍하고 표현하기 힘든 기형의 느낌을 지닌 인물이었을까. 어째서 지킬 박사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 세 번씩이나 다시 하이드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을까. 하이드의 범죄를 경험하고 너무나 큰 경험을 얻었다고 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하이드로 돌아가고 싶은 욕심이 드는 것이야말로 우리 인간 내면에 숨겨진 욕망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마지막 래니언 박사와 지킬 박사가 남긴 편지들을 보면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이 분명해진다.

 

"모든 사람들의 내면에는 인간의 이중성을 나누기도 하고 결합시키기도 하는 선과 악, 두 영역 사이의 고랑에 있네. 하지만 내 안에는 다른 사람보다 그 고랑이 더 깊어서 선과 악이 철저하게 분리되어 있지. 이렇게 된 이유는 그리고 나를 지금의 모습으로 만든 것은 내가 특별히 타락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지향하는 바가 유난히 엄격했기 때문이야."...109p

 

내가 지양하는 나는 교양있는 사람이지만 어느새 남들 앞에서는 푼수같은 모습으로 속마음과는 다른 행동을 하는 '나' 있다. 그런가하면 마음 속 깊이 숨겨진 욕망을 뒤로 하고 겉으로는 그렇지 않은 척 하는 '나'가 있다. 지킬 박사는 "허영심"으로 결국 하이드로 남을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우리 또한 허영심으로 행동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런 '나'를 발견할 때마다 느껴지는 괴리감과 허탈함을 생각한다면... 역시,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명작이 틀림없다!


 



y****s 2012.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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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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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에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서 끝까지 읽게 된것은 이번책이 처음인듯 싶어요. ^^ 작은 사이즈로 나와서 이동시에도 들고 다니면서 읽은 킬박사와 하이드랍니다. 표지보면 참 무섭더라고요 ^^ 한쪽 얼굴은 선한 얼굴을 하고 있는 지킬박사.. 다른 한쪽 얼굴은 악한 얼굴을 하고 있는  하이드 인감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인것 같아요. 자비심이 많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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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에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책을 통해서 끝까지 읽게 된것은 이번책이 처음인듯 싶어요. ^^

작은 사이즈로 나와서 이동시에도 들고 다니면서 읽은 킬박사와 하이드랍니다.

표지보면 참 무섭더라고요 ^^

한쪽 얼굴은 선한 얼굴을 하고 있는 지킬박사.. 다른 한쪽 얼굴은 악한 얼굴을 하고 있는  하이드

인감의 심리를 잘 표현하고 있는 책인것 같아요.

자비심이 많은 지킬박사는 인간이 잠재적으로 가지고 있는 선악의 모순된 2중성을 약품으로 분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착상에서 약품을 만들어 복용한 결과, 악성을 지닌 추악한 하이드로 변신을 하였답니다.

글쎄요. 이런 약품이 과연 있다면 세상에 혼란이 올것 같다는 생각을 해봐요 ^^

선하게 살아온 지킬박사는 하이드로 변해 자유로 선했을때 해보지 못한 자신의 욕망을 하이드로 변해 대리욕구를 만족한답니다.

지킬박사는 하이드를 제어할수 없는 지경까지 오지요. 온갖 악행을 하지만 급기야 살인까지 저지르고 만답니다.

하이드에서 지킬박사로 돌아오지만 이미 몸은 망가진 상태지요. 밤에 잠때는 지킬박사로 변해서 잠이 들지만 아침에 일어나보니 하이들로 변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되고 친구인 어터슨이 하이드를 잡으러 오자

결국 이책의 결말은 결국 지킬박사는 자살을 해요.. 자신의 추악한 모습을 드러나는것을 원치 않았던 지킬박사는 자살을 선택하게 되지요.

항상 도도하고 선을 배풀던 지킬박사 하지만 그 내면에는 하이드의 추악한 모습이 들어 있었답니다.

우리의 인간도 마찬가지 인것 같아요. 인간의 이중성을 표현한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보니

제 자신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이 되어줄것 같네요. 

r*****9 2012.05.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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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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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아주 오래전 영화로 본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는데 이제 고학년이 된 아이들과 고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픈 마음에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보물섬>으로 유명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작품이라고 한다. 선량하고 존경받는 인물 헨리 지킬 박사는 오랜 연구 끝에 선한 본성과 악한 본성을 분리하는 약을 발명해 낸다. 그 결과 지킬 박사의 분열된 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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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아주 오래전 영화로 본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는데 이제 고학년이 된 아이들과 고전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픈 마음에 선택한 책이다.

이 책은 <보물섬>으로 유명한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작품이라고 한다.

선량하고 존경받는 인물 헨리 지킬 박사는 오랜 연구 끝에 선한 본성과 악한 본성을 분리하는 약을 발명해 낸다.

그 결과 지킬 박사의 분열된 악의 화신 에드워드 하이드가 깨어나게 된다.

마음껏 악행과 살인까지 저지르는 하이드와 이를 막으려는 지킬박사 그 속에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 전개

책을 읽는 내내 긴장감과 초초함 속에서 책장을 넘겼습니다.

글을 읽고 있지만 그 장면들이 내 눈앞에 펼쳐지는 듯 스토리의 전개가 구성지고 긴장감을 야기했습니다.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양면성 선과 악을 다룬 책이기에 이제 5학년이 되는 아들에게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아들은 앉은 자리에서 책을 다 읽고 난 후 한마디 하더군요.

"자신이 만들어낸 악의 화신 하이드 때문에 결국은 지킬박사가 자살을 택한게 안타깝다고"

이 말을 듣는 순간 뿌듯했습니다.

우리 인간의 맘 속에 존재한는 선한 본성과 악한 본성을 우리 모두 잘 다스려 좀 더 따뜻하고 아름다운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k 201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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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내면에 숨겨진 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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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모르시는 분들 없으시죠? 저또한 학생 때 내용을 읽고, 다시 20년 정도 지난 지금 다시 읽게 되었어요. 손에 쏙 들어오는 문고판 형태의 책이여서 언제 어디서든 꺼내서 읽을 수 있는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 기존에 나온 책들을 부드러운 소프트 커버로 만들고, 손바닥 크기 정도의 사이즈로 해서 명작들을 항상 볼 수 있도록 했답니다.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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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모르시는 분들 없으시죠?

저또한 학생 때 내용을 읽고, 다시 20년 정도 지난 지금 다시 읽게 되었어요.

손에 쏙 들어오는 문고판 형태의 책이여서 언제 어디서든 꺼내서 읽을 수 있는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

기존에 나온 책들을 부드러운 소프트 커버로 만들고, 손바닥 크기 정도의 사이즈로 해서 명작들을 항상 볼 수 있도록 했답니다.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에는, '너도 하늘말나리야, 어린 왕자, 엄마는 파업 중, 동물 농장, 변신, 행복한 왕자, 안네의 일기, 홍길동전, 만년 쌰쓰, 안데르센 동화집, 메밀꽃 필 무렵, 크리스마스 캐럴, 명탐정 셜록 홈스와 얼룩무늬 끈, 명탐정 셜록 홈스와 붉은머리협회, 그림형제 동화집' 등 기라성 같은 문학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아이들에게 <네버엔딩 스토리> 시리즈를 책가방에 쏙 넣어주면 끝이죠.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뮤지컬, 연극, 영화로 만들어져서 많이들 알고 계신 작품이예요.

인간 본성을 파헤친 작품으로 한 인간에게 선과 악이 동시에 공존한다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뿐만 아니라 보통 사람들에게도 선과 악이 공존하잖아요.

그래서 어떤 선택을 할때, 예를들어 바쁠때 횡단보도 앞에 서 있거나, 아무도 안 보는 깜깜한 밤에 신호등에 걸리거나,

주위에 휴지통이 없고 손에 쓰레기를 들고 있거나 등 사소한 갈등에 휩싸이게 됩니다.

이런 사소한 갈등이 대체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이 바뀌진 않죠.

하지만 주인공처럼 인생을 좌지우지할 정도의 중대사한 갈등에 놓였을 때 우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이 작품을 읽고 나니 그동안 줄거리만 대충 알고 있었던 내용을 제대로 알 수 있었어요.

지킬박사의 오래된 친구 어터슨 변호사가 화자가 되어 이야기를 진행하는 형식입니다.

어터슨 변호사는 우연히 보기만 해도 머리카락이 곤두서는 불쾌한 사람이 여자아이를 짓밝고 가다가

지나는 행인에게 붙잡힌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그 불쾌한 남자는 사건을 무마시키기 위해 '지킬 박사'의 이름으로 된 수표를 건냈는데, 그 수표는 진짜였어요.

게다가 어터슨 변호사는 지킬 박사가 사망할 시 모든 재산을 하이드에게 상속한다는 유언장을 보관하고 있는 터라,

그 남자가 하이드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지킬 박사가 하이드에게 협박을 받고 있다고 느낀 어터슨 변호사는 둘의 관계를 파헤치기 시작하죠.

그러면서 밝혀지는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관계.

알수록 놀랍고 기이한 일이였습니다.

대부분의 현대인들은 이 작품의 결말을 다 아는 상황이라 놀라울 것도 없는 결말이지만,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에겐 엄청 충격적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내용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한번은 꼭 읽어봐야 할 명작이죠.

그러기에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12.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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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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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가볍게 들고 다니기 쉬운 문고본. 가격도 참 착하다. 초등 고학년 접어들면서 서서히 고전 읽기에 눈을 돌려야 할 것 같아 은근히 한 권씩 아이 책상에 올려놓으면 두말 않고 읽어주는 것이 참 고맙다. 물론 엄마가 올려놓았기에 읽는 책인 것만은 아니다. 뭘까 하고 궁금해하며 몇 장 펼쳐 읽다가 금방 푹 빠져든 것이다. 읽는데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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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언제 어디서든 쉽고 가볍게 들고 다니기 쉬운 문고본. 가격도 참 착하다.

초등 고학년 접어들면서 서서히 고전 읽기에 눈을 돌려야 할 것 같아 은근히 한 권씩 아이 책상에 올려놓으면 두말 않고 읽어주는 것이 참 고맙다.

물론 엄마가 올려놓았기에 읽는 책인 것만은 아니다.

뭘까 하고 궁금해하며 몇 장 펼쳐 읽다가 금방 푹 빠져든 것이다.

읽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마냥 착하기만하고 끝없이 악하기만한 사람이 있을까. 완전무결하게 일백퍼센터 착한 사람과 악한 사람은 결코 쉽지 않을 것 같다. 그렇지만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기에 선한 본성과 사회적인 도덕과 교육의 힘으로 크고 작은 서로의 영향 아래 서로 배려하며 조화롭게 사는 게 사회가 아닐까.

개개인의 내면에 잠재하고 있는 선한 본성과 악한 본성에 대한 탐구와 그 둘의 갈등과 내면 심리를 진지하게 묘사하면서 과연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인가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문제를 제기하는 책.

선한 인물 지킬 박사와 깨어난(?) 악의 화신 하이드. 어터슨 변호사는 자신의 오랜 친구인 지킬 박사가 작성한 유언장의 하이드라는 인물에 대해 의문을 품고 그를 조사하다 충격을 받게 된다.

인간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선과 악의 극단적인 두 성향이 충돌과 갈등, 이중 인격, 원래 알기로는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실제 인물과 유사한 사건에서 모티브를 둔 이야기라 한다. 이야기를 통해 전하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읽는다면 긴장되고 진지한 이야기가 더 의미있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한다.

작지만 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책.

우리 아이들이 네버엔딩 스토리의 고전읽기를 통해 한걸음 또 성숙해가기를 바란다.

 



i*******e 201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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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과 하이드 그들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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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왠지 낮설지 않은 이름이다,,딸아이는 이미 만화책으로 이책을 접했다,정말 이런 약이 있을까, 정말 그렇다면 꼭 지킬과 하이드처럼 되란 법은 없는것 아닌가 라는 고민을 해본다, 약을 좀더 잘 만들었다면 이란 호기심을 발휘한 딸,, 우리는 이 유명한 책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책을 읽지 않더라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다 알고 있을것이다,책을 읽지 않아도 아하! 그 지킬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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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왠지 낮설지 않은 이름이다,,
딸아이는 이미 만화책으로 이책을 접했다,
정말 이런 약이 있을까, 정말 그렇다면 꼭 지킬과 하이드처럼 되란 법은 없는것 아닌가 라는 고민을 해본다, 약을 좀더 잘 만들었다면 이란 호기심을 발휘한 딸,,

우리는 이 유명한 책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책을 읽지 않더라도
그 내용이 무엇인지는 다 알고 있을것이다,
책을 읽지 않아도 아하! 그 지킬박사가 약을 연구해서 먹어서 하이드가 되는것,,
지킬박사는 착한 편 하이드는 악한편,,이란 말들을 한다,

책을 자세히 읽어보면 왜?
지킬박사는 약을 만들어 먹게 되었는지 그리고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통해 작가가 우리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를 조금은 알 수가 있을것 같다,

영국 런던 하면 떠오르는 안개자욱한 거리, 왠지 런던의 모습을 묘사하면 우리는 안개가 끼거나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약간 어두침침한 초저녁이거나 새벽녘 모든일이 일어난다, 지킬박사가 누구인가, 그는 아주 유명한 성공한 의사다, 그런 그가 어느날 친구 변호사인어터슨은 친척의 이야기를 듣고 조금 미심쩍은 생각이 든다, 그리고 친구 지킬박사가 자신에게 남긴 유언장을 보게 되는데 그곳에는 지킬박사가 죽게 되면 모든 재산을 하이드에게 남긴다는것, 그런데 이 하이드란 사람의 평판은 그리 좋은것이 아니다, 어터슨 변호사의 친척이 만났었다는 그 무례하고 무섭고ㅡ 음침하고 그랬다고 한다, 왜?그런 사람에게 자신의 절친은 지킬은 모든것을 주려 하는지 알 수가 없다,
이야기는 이렇게 자연스럽게 흘러 간다, 어터슨이 자신의 친구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일이 꼬이기 시작을 하니 자꾸 하이드란 인물과 연결이 되고, 지킬은 친구들 만나기를 거부하고,,
그리고 어느날 하이드의 살인이 목격되고 하이드는 쫒기는 신세가 되었을때 어터슨 변호사는 지킬을 찾아가게 된다, 그리고 왜? 하이드란 사람에게 꼼짝을 못하는지를 묻지만 지킬을 자세히 대답을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지킬박사가 이제는 절대로 하이드란 사람과 어울리지 않을것이라며 예전의 지킬박사로 돌아가는 싶었는데,ㅡ
또 다시 운명의 장난처럼 지킬박사는 집에 갇혀살면서 친구들을 만나려 하지 않고 오랜 절친인 어터슨 박사의 친구도 죽음을 맞이 하는데,,
알수 없는 말을 남기고 죽는다,,
도대체 왜.
그러던중 지킬박사의 하인이 찾아오고,,
일이 서서히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하이드는 어디론가 사라졌을까,
우리가 다 알다시피 이야기는 지킬박사가 연구한 연구결과물이 하이드였던것, 자신을 실험대상으로 삼았고 연구는 성공적이었지만 새롭게 태어난 자신은 좀더 젊은 몸이 었지만 자신의 저 내면에 가지고 있던 욕망 인간의 악한 본성을 드러내는 인물이 하이드다,
하이드란 인물은 그렇게 지킬박사의 몸에서 나오게 되었다 지킬박사가 선을 말하고 있다면 하이드는 악을 대변한다는말. 인간에게는 두마음이 공존하고 있는데 우리는 잘 숨기고 살아가거나 다 표현하고 살아가거나, 둘중에 하나가 아닐까,,
지킬박사가 하이드란 인물이 나타났을때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고픈 마음 그리고 . 점점 지킬이 아닌 하이드란 인물로 자신이 변해버린다는것을 알았을때 지킬은 버리고 싶었다 , 하이드란 인물을 그리고 스스로 목숨을 끝어버린다,,

과연 인간의 마음은 착한 마음이 더 강할까 선한 마음이 더 강할까, 지킬박사는 끝까지 자신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렇다면 인간은 선함이 더 강하다라고 말을 해야 하지 않을까, 그러기에 자신이 하이드란 인물을 변했을때 저질런던일을 알게 되면서 스스로 자책하고 고민하고 고뇌하는 지킬의 모습에서 알 수있듯이,,
난 믿는다 인간은 착한 마음이 더 강하다고, 모두가 다 착한 마음인데 가끔 악한 나쁜 마음을 가진이들이 너무너무 힘들어 나쁜행동을 하는거라고,,,

내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있는 이야기꺼리를 재공해준 책이다,
정말 많이 고민하고 고민해보아야 할 문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8 2012.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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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양면성을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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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모르고 읽었으면 갑자기 찾아오는 반전에 더욱 흥미진진했을 텐데... 지킬과 하이드의 관계가 밝혀지는 후반부의 짜릿함을 맛볼  없었기에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만화책으로 먼저 만났던 <지킬박사와 하이드> 는 약을 먹고 다른 사람처럼 살 수 있다는 사실 하나로 무척 신선하고 당황스러웠죠. 사람에게 여러가지 인격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갖기 시작했고요. 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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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모르고 읽었으면 갑자기 찾아오는 반전에 더욱 흥미진진했을 텐데...
지킬과 하이드의 관계가 밝혀지는 후반부의 짜릿함을 맛볼  없었기에 조금 아쉬움이 남네요.
만화책으로 먼저 만났던 <지킬박사와 하이드> 는 약을 먹고 다른 사람처럼 살 수 있다는 사실 하나로 무척 신선하고 당황스러웠죠. 사람에게 여러가지 인격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에 관심갖기 시작했고요. 고상하고 지적이고 품위있어 보이는 지킬이 왜 망가지고 무너질 수밖에 없었는지, 책을 읽으면서 인간의 본성에 충분히 공감하면서도 지나친 욕망의 헛됨에 대해 곰곰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뇌리에서 오래 남을 만큼 기분 나쁘게 생긴 하이드, 그의 기형적인 얼굴은 한번 보면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을 만큼 충격적이었죠. 지킬박사의 친구이자 변호사인 어터슨이 이끌어가는 지킬과 하이드의 이야기는 섬세하고 사실적인 묘사와 잘 짜여진 듯한 구성덕분에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어요. 누가 하이드인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읽었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밝혀지는 진실에 가슴을 조이게 되죠.
 
뿌연 안개로 가득찬 런던 거리를 연상하면서 그 뒷골목에서 벌어지는 알 수 없는 사건들을 접하다보면 다소 음침하면서도 우울해져요. 과연 인간이 살아가는 이유는 뭔가?  행복과 욕망은 반비례 관계일 수밖에 없는가?

 

 

 

 
분명히 멈출 수 있는 기회가 여러번 있었지만 지킬은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고 스스로를 파멸시키고 말았어요. 우리도 사는 순간순간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죠. 이걸 택할까? 저걸 택하면 나에게 어떤 불이익이 올까? 그래도 한번 해볼까? 끊임없이 고민하고 선택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열심히 고민하고 선택한 결과도 때로는 답답함과 후회를 불러오기도 하죠. 그 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조금 참았다면, 나에게 다른 인생이 찾아오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요.
 
혐오스럽고 불쾌하고 기분 나쁜 것, 점잖고 신사적이고 차분한 인상을 가진 것, 두 가지의 차이는 아주 작을지도 몰라요. 어쩌면 같은 곳에서 나올 수도 있고요. 욕망을 선택해서 얻은 모습이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일탈의 욕망을 갖지 않은 사람을 없을 테니 말이죠. 누가 지킬에게 손가락질 할 수 있나요. 하이드를 무작정 욕하고 피하고 싫어할 수도 없겠고요. 인간 본성 깊숙이 숨어있는 진실에 대해서 솔직하게 이야기 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p*****2 2012.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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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하이드를 달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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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해서 오히려 제대로 읽힘을 못 받고 있는 책(?!)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뮤지컬로. 영화로 혹은 연극과 아이들의 만화로 워낙에 알려지다 보니 나역시 제대로 원작을 읽을 기회가 없었다.책의 제목은 익히 알면서도 저자의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것도 그렇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이라는 작가가 <보물섬>을 쓴 저자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 것도 사실이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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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해서 오히려 제대로 읽힘을 못 받고 있는 책(?!) 중의 하나가 아닐까 싶다.
뮤지컬로. 영화로 혹은 연극과 아이들의 만화로 워낙에 알려지다 보니 나역시 제대로 원작을 읽을 기회가 없었다.
책의 제목은 익히 알면서도 저자의 이름이 잘 떠오르지 않는 것도 그렇고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이라는 작가가 <보물섬>을 쓴 저자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란 것도 사실이다.
어쩜 그렇게도 다른 색깔의 글을 한 사람이 쓸 수 있는지 입이 딱 벌어질 밖에!!!

보기에도 오싹한 얼굴을 피해 표지를 넘기며 어터슨 경의 진술을 따라간다. 
먼 친척뻘이 되는 리처드 엔필드의 입을 통해 듣게 된 끔찍한 사건은  하이드라는 사내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키우게 한다.
어떻게 여덟살난 여자 아이를 그토록 무참하게 짓밟을 수 있는지 이해도 안 되지만

그의 얼굴을 보는 순간 누구나 갖게 되는 혐오감과 공포감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런 무자비한 인간에게 전 재산을 넘겨주려는 지킬 박사의 유언장은 또 어떻게 이해해야 되는지
어터슨 경은 설명할 수 없는 사건들로 머리가 복잡하기만 하다.

이미 하이드가 지킬 박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조마조마해지는 마음이라니!!
무엇보다 그가 살인사건을 저지르고도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유유히 사라지는 장면은 뉴스에서 나오는 싸이코패스들의 행동과 겹쳐져 등골이 오싹해졌다.
짙은 안개가 낀 런던의 밤거리에서 벌어지는 끔찍한 장면들이 떠올라 뒤를 돌아다 볼만큼...

치명적 유혹에 끌려 선과 악을 분리할 수 있다고 믿었던 지킬 박사의 행동은 용서받을 수 있을까?
무엇보다 지킬 박사 자신이 가장 괴로웠겠지만 하이드로 분한 그가 저지른 살인사건과 잔인한 행동들은 어떻게 보상할 수 있을까?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하이드가 이끄는 쾌락과 즐거움에서 떨쳐 나오지 못하고 또 다시 약을 마시는 그의 행동을 보며 인간은 참으로 나약한 존재라는 걸 세삼 느끼게 된다.
좋은 것보다 나쁜 것에 더 강하게 끌리는 인간의 본성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이드라는 인간에게 일체의 연민도 느낄 수 없는 건 그가 저지른 행동이 분명 나쁘다는 것과 무엇보다 그가 그런 행동을 오히려 즐기고 있다는 사실이다.
때문에 지킬 박사에게로 향하는 동정과 연민도 훨씬 줄어드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의 말처럼 선과 악이 각기 제 갈 길로 가게 된다면 서로에게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

인간의 본성에 관해 누구도 명확하게 정의를 내릴 수 없지만 '지킬 박사와 하이드'에 늘 따라붙는

인간의 양면성에 관한 이야기라는 수식어를 생각하면

인간은 선과 악을 함께 지닌 존재임이 틀림 없는 듯 하다.
누구나 선과 악의 경계선에서 매일매일 줄타기를 하듯 살아가지만

어느 면이 더 많이 표출되는가는 전적으로 개인에게 달린 문제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그렇기 떄문에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야 말로 실로 대단한 존재가 아닐까?

제대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를 읽게 되어 정말 반가웠다.
이따금씩 지킬 박사가 겪었던 갈등과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 때마다 다시 제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내 안의 또 다른 힘을 믿고 싶다. 
내 안의 하이드를 사랑하고 잘 달래가면서^^

1*******n 201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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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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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네버엔딩STROY 39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푸른책들     "보통 사람(이 책을 읽기 전에 나도) 들이 오해하는 <<지킬 박사와 하아디>> 내용은..." 선의 상징이고 모두에게 촉망받은 선량한 헨리 지킬 박사. 지킬 박사는 마음 속의 선과 악을 분리시키는 약을 만들어 먹었다가 거대한 체구와 괴력을 지닌 하이드라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로 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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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 하이드

네버엔딩STROY 39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지음

푸른책들

 
  "보통 사람(이 책을 읽기 전에 나도) 들이 오해하는 <<지킬 박사와 하아디>> 내용은..."

선의 상징이고 모두에게 촉망받은 선량한 헨리 지킬 박사. 지킬 박사는 마음 속의 선과 악을 분리시키는 약을 만들어 먹었다가 거대한 체구와 괴력을 지닌 하이드라는 무시무시하고 사악한 괴물로 변하게 되었다.

하이드는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지킬 박사는 하이드를 이기지 못하고 죽고 만다.

  "그렇다면 원래의 <<지킬 박사와 하이드>>의 내용은..."
선량하고 사회적으로 훌륭한 사람이지만 내면에 거대한 탐욕이 숨겨져 있던 이중인격자, 헨리 지킬 박사.

지킬 박사는 사회적 지위를 갖고 이중생활을 하기가 힘들어지자, 오랜 연구 끝에 선과 악을 분리시키는 약을 만들어서 마음 속에 숨겨져 있던 악의 화신, 에드워드 하이드로 변합니다. 낮에는 지킬 박사로, 밤에는 하이드로 변해 악행을 저지르던 지킬 박사. 그가 하이드로 변할수록 하이드의 체구도 점점 커지고, 자신의 마음을 더 차지하게 되고, 살인까지 저지르고만 하이드를 만든 자신을 속죄하며 지킬은 그의 절친인 어터슨 변호사에게 고백이 담긴 편지를 보내고 삶을 마감하기로 한다.

  "내 생각은..."

이야기가 사람들의 생각에 따라 바뀔수도 있네. 하이드와 지킬 이야기를 들으니 왠지 모르게 슬프고 묘해.

2012.4.2. (월) 이은우(초등5)



i***2 201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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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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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책의 표지 그림에서 보이듯 인간의 두 얼굴이 나타나 있다. 인간의 선함과 악함에 대한 이야기. 지킬박사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허나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이면이 있다. 지킬박사는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위치에서 본능적인 쾌락과 악의를 풀어내고 싶은 욕망의 상충으로 선과 악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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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박사와 하이드>

책의 표지 그림에서 보이듯 인간의 두 얼굴이 나타나 있다.

인간의 선함과 악함에 대한 이야기.

지킬박사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좋은 교육을 받고 많은 사람의 존경을 받는 인물이다.

허나 폭력적이고 야만적인 이면이 있다.

지킬박사는 사람들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위치에서 본능적인 쾌락과 악의를 풀어내고 싶은 욕망의 상충으로 선과 악을 분리하는 '약'을 만들게 되고, 하이드라는 인물을 끌어내게 된다.

하이드의 악행이 심해지고 약의 부작용이 심해지자 지킬박사는 결국 친구인 어터슨에게 모든 사실을 고백하는 편지를 남기고 자살한다.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동일인물로, 선과 악의 이중적인 자아를 갖고 살아가는 이중적인 삶을 보여준다.

인간의 내면에는 선과 악이 공존한다.하지만 선의 힘이 좀더 세서 악을 다스리기 때문에 이 사회가 유지되는 것은 아닐까..

어쨌든 '나는 누구인가'라는 정체성에 대해 혼란스러울 청소년기에, 이 책은 자신의 내면세계를 들여다볼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청소년 문고판이지만 번역이나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보기에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w****d 2013.02.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