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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위협론에 대한 시각이 강했던 나는 이 책을 통해
전혀 다른 시각을 갖게 되었다.
단순한 중국 찬양? 이 책은 중국학자가 쓴 책이지만 결코 그러한 내용은 아니다.
학자로서 그동안 학계가 다루었던 중국 모델의 성과와 비판과는 달리 새롭고 독특한 기준을 제시하면서 중국모델이 어떻게 성장하였으며, 그 원동력은 무엇인지, 그리고 앞으로 중국에 어떤 과제가 부여되고 이것을 극복할 경우 하지 못할 경우 등등
다양하지만 하나의 전체적 맥락을 통해 우리사회에 중국을 본질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끔 해주는 지표와도 같은 책이다.
중국과 관련된 무수히 많은 책이 출간된 상태지만 어제의 중국, 오늘의 중국, 그리고 미래의 중국에 대한 아웃라인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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