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소전쟁의 항공전을 다룬 프랑스 만화. 정밀묘사로 이름 높은 프랑스 만화답게 아름다운 작화와 그림이 특징. 원제는 Le grand duc. 직역하면 대공(작위)이란 뜻인데 프랑스어에서 수리부엉이를 가리키는 별명 중 하나이다. 시나리오를 얀(Yann)이 쓰고, 그림을 로맹 위고.(Ramain Hugault)가 그린 풀컬러 제2차 세계대전의 독소전쟁 후반기의 공중전을 다룬 만화. 한국에서는 2012년 3월 15일에 이미지프레임에서 정식 라이센스를 얻고 번역해서 출판했다. 제목이 수리부엉이인 만큼 만화 내에서도 수리부엉이가 자주 등장한다, 일단 주인공인 볼프 중위의 애완동물이 수리부엉이이며, 그가 조종하는 기체가 뛰어난 성능을 지닌 야간전투기로 유명한 He 219 우후이다. 표지 그림의 기체 역시 He 219. 탄탄한 고증과 함께 매력넘치는 인물들이 섬세한 작화를 만나니 금상첨화라 할 수 있다. |
|
구입한 계기는 리뷰들이 좋아서다 책을 받아보니 아주 큰 판형과 선명하고 아름답게 그려진 커버 그림이었다 기대감이 잔뜩 올라갔었다 역시 일본이 아닌 다른나라 만화들은 참 읽기가 많이 힘들다 그림 그려진 얼굴들도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고 과장된 그림체와 이름들도 헷갈리고 더군다나 이 만화는 독일의 수리부엉이를 타는 볼프의 스토리와 소련군의 밤의 마녀라고 불리우는 릴리야의 스토리가 왔다 갔다 하니 더 헷갈린다 스토리도 뭘 읽었는지 모르겠다 사실 초반부분에 집중해서 보다가 잘 이해가 안되니 나중에는 그냥 막 넘겨 버렸다 대충 딸과 함께 사는 독일의 공군 파일럿 볼프와 나라를 지키는 여성 파일럿 릴리야 나중에는 서로 적이지만 사랑하게 되는 관계로 발전 이게 끝이다 이 책을 읽고 괜찮으면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구매 하려 했지만 영원히 그럴릴을 없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