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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자전거 배우기 이 책은 동네 네발자전거 타기 챔피언인 병관이는 항상 친구 상현이와 신나게 자전거를 타고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느 날 자전거 앞에 보조 바퀴를 떼고 나타난 단짝 상현이와 자전거 타기 경주를 하지만 그만 상현이를 지고 말았습니다. 더 빠른 상현이를 보고, 병관이는 아빠에게 보조바퀴를 떼어 달라고 조르며 넘어지고 일어서고를 반복하며 열심히 자전거 타기를 배우게 되는 이야기책입니다.
아이들의 친구관계는 서로 친하게 지내면서도 어떤 부분에서는 서로 더 잘하고 싶어하는 경쟁심리가 항상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단짝친구처럼 상현이와 자전거를 타고 놀았지만 상현이가 더 빠르게 달리는 것을 보고 자신도 그 상현이보다 더 잘 달리고 싶은 마음에 바쁜 아빠를 계속 조르며 보조바퀴를 뗀 자전거를 타는 것을 열심히 연습하는 것을 보고 아이들이 어리지만 나름의 승부욕이나 친구에게 자신의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이 바로 느껴지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이 이제는 정말 보조바퀴없이 잘 달리는 상태가 되자 상현이와 함께 다시 열심히 자전거를 타기위해 상현이에게 찾아가는 모습은 참 너무 아이스러운 모습이라 나도 모르게 입가에 웃음이 지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예쁘며 친구와 선의의 경쟁처럼 느껴지는 모습이 정말 책을 보는 내내 가슴 따뜻한 기분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읽어보면 너무 좋을 책인 것 같아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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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도서관에서 책 모두 보고 보고 또 봐도 집에서 소장하고 싶은 맘때문에...
이번에 YES 24 인터넷 서점에서 세트 도서 행사할때 구매했답니다.
9권을 보니... 보는 것만으로도 배가 불러요~
모든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한 아이들~
모두 지원이와 병관이 책들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더라구요.
우선 지원이와 병관이의 모습이 너무 귀엽고 우리집 아이들과 너무 닮아 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쏙 들어요.
제목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건 <손톱 깨물기> 랍니다.
첫째 샐리가 시에나가 태어나면서 부터 손톱을 물기 시작했어요.
그 이후로 어떤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습관은 계속 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손톱 깨물기>를 보면서 변화가 생기면 좋겠어요..^^
지원이는 자신도 모르게 손톱을 깨물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본 엄마는 지원이에게 손톱 깨무는 행동을 고치면 원하는 선물을 하나 사준다고 하시네요.
지원이에게 선물을 사준다는 말에 병관이도 선물을 받고 싶어요.
그래서 손톱을 깨물기 시작한 병관이!
그 모습을 본 엄마는 병관이를 야단 치십니다.
너무 억울한 병관이~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책의 내용에 보면서 공감되고 흐뭇한 미소가 지어집니다.
결국은 병관이고 손톱 깨무는 버릇을 고치기로 하고 손톱 검사를 하면서 얻어낸 선물!
지원이는 색연필, 병관이는 블록~
손을 자꾸 사용하다 보면 손톱 깨물고 싶은 생각도 줄어든다는 엄마의 말!!
그 말이 맞는데.. 왜 우리 아이는 못 고칠까요? 에휴~ ㅎㅎ
집에 돌아오자마자 이렇게 옷도 갈아입지 않고 앉은 자세로 9권 모두 정독하고 있어요. 내용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감되는 이야기이면서,
일러스트 안에서의 재미요소도 찾아보는 즐거운 내용이에요.
그래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러스트에서 재미있는 그림을 발견했다면서 엄마에게 소개도 해주고,
지원이와 병관이 시리즈 이야기도 엄마에게 조잘조잘~~ 끊임없이 책 이야기를 해주네요.
원하던 책이라서 더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지원이와 병관이 9권 세트!
세트로 9권 모두 함께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역시 YES24! 인터넷 서점으로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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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집앞에 책을 대여해 읽고 있는데요.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 추천해달라고 하니 이 책 중 한권을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아이가 5세였을 때였는데요. 처음엔 이거 5세 아이가 좋아할까? 초등1학년은 되야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아이가 그림을 정신 못 차리고 보네요. 그림이 넘 사실적이라 아이의 눈에 확 들어 오는 가봅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볼 수있는 과자도 그대로 나오고요. 지하철역 모습이 정말 사실적이에요. 아이들 표정도 너무너무 귀엽고요.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레고도 병관이가 사고싶어하는 선물로 등장하는데요. 그림이 정말 똑같아요. 진짜 사실적이어서 제가 봐도 즐겁네요. 이 책은 집에 두고 생각날 때 마다 읽고 싶겠다 싶어서 얼른 구입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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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친구 엄마가 소개시켜줘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나더라구요 주문해서 받자마자 아이가 너무나 좋아하네요,, 숨겨진 동물찾기도 즐거워하구요, 내용 그림 구성 모두 만족합니다. 예비 초등생이 읽었는데 초등 저학년까지 좋을 거 같네요. 강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