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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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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트레일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맘때 가장 좋은 여행은 바로 걷기 여행이겠지~ 걷기가 대세인 요즘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대한민국 3대 트레일>이란 책은 도보 여행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북한산 둘레길을 모두 소개하고 있어 참 유익한 책이다.  특히 올해는 지리산 둘레길하고 북한산 둘레길을 자주 가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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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트레일

 

 

 봄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요맘때 가장 좋은 여행은 바로 걷기 여행이겠지~

걷기가 대세인 요즘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는데 <대한민국 3대 트레일>이란 책은 도보 여행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북한산 둘레길을 모두 소개하고 있어 참 유익한 책이다.  특히 올해는 지리산 둘레길하고 북한산 둘레길을 자주 가보려고 했는데 필요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가장 쉽게 가볼 수 있는 곳이 북한산인데 이곳만 하더라도 어떤 코스가 있고 거리, 시간, 난이도 등 어디서 출발해서 종착지는 어디로 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것이 쉽지 않았는데 이런 기본적인 정보가 꼼꼼하게 나와 있다.  

 

 

 

 

 

제주 올레길은 지난 1월에 다녀왔는데 조금 춥기는 했지만 왜 그렇게 많은 관광객들이 올레길을 걷기위해 제주도에 가는지 알 것 같다. 올레길이 유명해지면서 예년보다 20~30% 관광객이 늘었다고 하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 길을 걷고 싶어하는지 알 것 같다.

 

 

제주 올레길의 경우 처음 걷는 이들에게는 이정표가 많지 않아서 내가 지금 걷고 있는 길이 맞는지 헷갈리기도 하고 순간 고민하게 만드는 구간이 많았었는데 그때 이 책이 있었다면 하는 생각을 해봤다. 

 

 

 

올레길에 대한 안내도 나와 있지만 '구간 한눈에 보기'와 '구간 자세히 보기'란 코너에서는 혹시 지나칠 수 있는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 그 지역에 대한 또 역사에 대한 지식까지 두루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또 날개처럼 옆쪽에 추가로 소개하는 내용도 잘 읽어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숙소와, 맛집 그리고 놓치기 쉬운 명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팁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s********9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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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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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캠핑이나 하이킹을 자주 했던 나에게 '걷기'란 매우 익숙한 일이다. 나와 동생은 어릴 때에도 지하철 2-3 정거장 거리 쯤은 부담없이 걸어다니곤 했다. 요즘도 부모님은 걷는 취미를 위해 둘레길이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실 만큼 걷기를 사랑하신다. 우리 막내 아이가 4살이 되던 작년부터 우리 가족들도 북한살 둘레길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아이 걸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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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부모님을 따라 캠핑이나 하이킹을 자주 했던 나에게 '걷기'란 매우 익숙한 일이다. 나와 동생은 어릴 때에도 지하철 2-3 정거장 거리 쯤은 부담없이 걸어다니곤 했다. 요즘도 부모님은 걷는 취미를 위해 둘레길이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실 만큼 걷기를 사랑하신다.

우리 막내 아이가 4살이 되던 작년부터 우리 가족들도 북한살 둘레길에 도전하기 시작했다. 아이 걸음으로 한 시간 정도의 짧다면 짧은 구간이지만 평소 운동량이 부족한 우리 가족에게는 결코 간단하지 않은 코스이다.

겨우내 추위 때문에 참았던 산행을 이번 주말에 개시했다. 가기 전에는 망설이지만 막상 나서면 몸도 마음도 상쾌하기 이를 데 없다. 왜 그리 많은 사람들이 둘레길을 사랑하는 지 저절로 알게 된다. 우리 가족은 지금껏 늘 가던 코스만 가보았는데, 올해는 가까운 다른 길도 도전해보고 싶다. 이 책에는 제주도올레길, 지리산둘레길, 북한산둘레길이 소개되어 있는데, 나는 우선 집에서 가까운 북한산둘레길부터 둘러보았다.

북한산 둘레길은 도봉산과 북한산을 끼고 도는 코스로, 크게 6코스로 나눌 수 있다. <북한산둘레길 한눈에 보기>는 한 눈에 북한산 둘레길을 파악하기 아주 좋다. 길마다 붙은 이름도 정감이 가고, 거리와 걷는 데 걸리는 시간도 표시되어 있어 둘레길 걷기를 계획하는 이들에게는 이 페이지 한 장 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1코스부터 차근차근 살펴보았는데, 우이동에서 정릉까지 이른느 길로 소나무숲길, 순례길, 흰구름길, 솔샘길 - 이렇게 4개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쁜 길이름만 들어도 걷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구친다! 거리와 시간, 출발지와 종착지 뿐만 아니라 난이도까지 표시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든다. 위에서 보는 평면적인 지도 뿐만 아니라 옆에서 산의 높낮이까지 볼 수 있는 지도, 구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그 지역이나 문화재에 대한 자세한 설명, 근처 맛집, 출발지를 찾아가고 종착지에서 지하철 역으로 돌아오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는 것이 꼼꼼하기 이를 데 없다. 사진도 풍부하고 지도도 보기 쉽게 간단한 그림으로 되어 있어 더욱 마음에 든다. 관광지나 유적지에 가면 공짜로 나눠주는 지도는 잘 보지 못하는 나에게도 전혀 무리없이 보이니 말이다.

부모님이 작년에 제주 올레길을 다녀오시고 좋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이번에 뵐 때는 이 책을 보며 그때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는 제주 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을 경험하며 우리의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빠져보고 싶다.

m****0 201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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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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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우리나라 3대 트레일에 대한 정보를 실어놓은 책이랍니다. 제주도 올레길의 개발 이후 단순한 관광지만 돌아다니는 여행보다 이렇게 걷기 여행이 붐을 일고 있죠. 저 역시 일상에서라도 조금이나마 더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산책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인천을 산책해보자-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는 올레길을 정복하고 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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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우리나라 3대 트레일에 대한 정보를 실어놓은 책이랍니다.

제주도 올레길의 개발 이후 단순한 관광지만 돌아다니는 여행보다 이렇게 걷기 여행이 붐을 일고 있죠.

저 역시 일상에서라도 조금이나마 더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산책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인천을 산책해보자-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는 올레길을 정복하고 말리라!

그리고 그 전에 북한산 둘레길을 정복하고 말리라!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

 

그냥 봤을 때보다 들어보면 더 묵직한 책.

이동할 때도 책을 늘 읽는 편인데, 가방에 넣고 나갔다가 어깨가 아파서 깜놀...;;

그만큼 이 책은 두께에 비해 자세하게 되어 있습니다.

 

3곳의 트레일에 대한 각 장의 앞 부분에는 그 길에 대한 안내도 자세하게 나와있고요

대략 4-6시간의 여정을 한 코스로 잡아, 각 코스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볼만한 곳에 대한 설명도 자세하고, 이동 경로, 음식점, 숙소, 가격에까지 정보들이 좋아요.

뭐랄까.. 외국 나갈 때 한 권씩 사들고 가는 책과 같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시내에서 올레길까지 걸리는 시간.. 이 나와있지 않아서 조금 막막하긴 하지만..

그거야 인터넷의 바다를 검색하면 나올 거 같고요 (이게 제일 아쉬운 부분 ㅋ)

저렴한 숙소들의 정보는 아직 떠나기도, 아니, 계획도 세우기 전인데도 1코스를 돌고, 여기서 이거 먹고, 여기서 자고,

다시 2코스 돌면 적당히 2박 3일은 나오겠구나.. 하는 일정을 세우게 했답니다. ^^;

 

떠나고 싶어요.

편한 신발과 간단한 짐을 챙긴 배낭 하나 메고서 걷고 싶어요.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일상의 힘겨움을 내려놓고 힘을 되찾아오고 싶어요.

 

그나마 제일 가까운 곳은 북한산 둘레길.

총 21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대요. 6코스로 되어 있고요..

우리 올해... 이 길의 반만 걸어보는 걸 일단 소박한 목표로 잡아볼까요? ^^

 

YES마니아 : 로얄 s****y 201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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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걷기를 좋아하는 나는 웬만한 거리는 모두 걸어 다닐 뿐 아니라 주말이 되면 가까운 산이나 경치 좋은 산책로를 찾아서 길을 떠난다. 보통 4~5시간씩 걷는데 걷는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일뿐 아니라 몸을 정화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그래서 틈만 나면 이번에는 어디를 걸어볼까 하고 주로 인터넷으로 걷기 좋은 길에 대한 정보를 찾아 그때그때 계획을 세웠는데 정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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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걷기를 좋아하는 나는 웬만한 거리는 모두 걸어 다닐 뿐 아니라 주말이 되면 가까운 산이나 경치 좋은 산책로를 찾아서 길을 떠난다. 보통 4~5시간씩 걷는데 걷는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일뿐 아니라 몸을 정화시켜 주는 역할도 한다. 그래서 틈만 나면 이번에는 어디를 걸어볼까 하고 주로 인터넷으로 걷기 좋은 길에 대한 정보를 찾아 그때그때 계획을 세웠는데 정보가 너무 부족하고 산만하여 체계적인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누구나 걷고 싶은 3대 트레일 코스인 제주도, 북한산, 지리산에 대해서 많은 사진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여 완벽한 한 권의 안내서로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읽고 있는 동안에 마치 지금 그 코스들을 걸어가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상상을 자극하여 주는 흡인력이 있었다. 두달전 제주도 여행을 갔다가 올레길 중에 7-1 코스를 걸어보았는데 그때는 정보를 제대로 숙지하고 가지 않아서 중간에 길도 잃고 많이 헤맨 경험이 있다. 책에서 그 코스에 대한 정보를 보자 그리운 추억과 함께 내가 걸어갔던 길 하나하나가 눈에 선하게 다가왔다.

 

책은 본격적인 코스에 대한 설명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그 곳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와 함께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상식 그리고 한눈에 보기 좋게 정리된 각 코스의 현황과 축약된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먼저 거리와 시간 등을 보고 오늘은 어느 코스를 얼마나 걸을지 등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좋게 되어 있다. 다음으로 각 구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이어지는데 먼저 가장 마음에 든 것은 자세한 교통편에 대한 정보였다. 걷기를 목적으로 하더도 무작정 걸을 수는 없고 출발지와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한 교통편이 중요한데 이 책에 나와 있는 정보대로 하면 문제가 없을 것 같다. 걷기를 많이 하다 보니 한 가지 느낀 점이 있는데 적당히 걷고 나머지 거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었다. 한 번은 너무나 무리하게 걷다 보니 발가락의 신경이 마비되어 한동안 고생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부터는 아무리 컨디션이 좋아도 적정거리만 걷는 것을 철저히 지킨다.

 

여행 시 알아두면 좋은 전화번호와 숙소, 식당에 대한 정보도 정말 좋았다. 갑자기 무슨 일을 당하면 당황하기 마련인데 이렇게 급할 때 연락을 취할 수 있는 전화번호가 있으니 왠지 마음이 든든하다. 그리고 제주도와 지리산의 코스마다 숙소의 연락처가 나와 있어서 먼저 알아본 다음 예약을 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걷다가 그 곳이 너무나 좋으면 하룻밤 정도 묵어가는 것도 매우 운치 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히 지리산은 코스 중간에 식당이 없는 곳이 많기 때문에 미리 도시락을 준비해야 한다는 정보는 정말 유용했다.

 

각 구간의 가장 중요한 볼거리에 대한 설명은 그 곳이 어떤 유래와 이야기를 담고 있는가를 알려주어서 훨씬 더 의미 있는 여행이 되도록 도와주고 있다. 넓은 들판을 보아도 그냥 바라보는 것과 그 곳에 얽힌 이야기를 알고 보는 것은 천양지차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필히 먼저 읽어보고 걸어보아야겠다는 생각에 읽고 또 읽어 보았다.

 

앞으로 나의 걷기 여행은 이 책으로 인하여 더욱 즐거워지고 안전해 질것 같다. 아직 가보지 못한 많은 곳을 빨리 걸어보고 싶은 생각에 괜히 마음이 들뜬다.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북한산으로 코스를 잡고 나들이를 해 보아야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r 201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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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트레일...떠나게 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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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이 아주 유명해졌지요. TV에서 보면 정말 나도 당장 저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저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는데 걸을 수 있는 두 다리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봄이 오네요. 봄이 되면 아이들과 여기저기 가보고 싶더라구요. 이제 제법 걷는데 지장이 없다보니 재미난 여행이 될 것 같아요.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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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프로그램을 통해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이 아주 유명해졌지요.

TV에서 보면 정말 나도 당장 저기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그저 그림의 떡이라고 생각했는데 걸을 수 있는 두 다리만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봄이 오네요.

봄이 되면 아이들과 여기저기 가보고 싶더라구요.

이제 제법 걷는데 지장이 없다보니 재미난 여행이 될 것 같아요.

 

<대한민국 3대 트레일>에는 지리산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 북한산 둘레길이 아주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답니다.

이 길들은 정말 꼭 걸어보고 싶은 그런 길이랍니다.

제주도 올레길은 어느새 19코스가 생겼고, 북한산 둘레길은 6코스, 지리산 둘레길은 21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제주도에는 우도, 가파도, 추자도 올레길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좋으네요.

지리산과 북한산은 그 산의 둘레를 둘러볼 수 있도록 되어 있네요.

 

<대한민국 3대 트레일>에는 한눈에 전체구간을 볼 수 있고, 자세히 보기에는 구간마다 꼭 봐야 할 것이 무엇인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답니다.

출발점 찾아가는 법, 유용한 전화번호, 그리고 숙소, 맛집, 매점과 화장실까지 소개되어 있으니 이 책 한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작가 진우석의 tip에는 꼭 봐야 하는 명풍경을 볼 수 있게 해줍니다.

 

코스 가이드가 있는데 거리, 시간, 난이도, 고도표 까지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놀랐던 것은 고도표입니다.

오르막길, 내리막길을 가늠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갈 수 있는 길인지 살펴볼 수 있는 것 같아서 큰 도움이 될 거에요.

 

따뜻한 봄이 되면 가까운 북한산부터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좋아했으면 좋겠지만 몇번 다니다보면 즐거운 여행이 되고, 건강해지고, 아이들의 체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YES마니아 : 로얄 n********r 201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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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북한산,제주도 [대한민국 3대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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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북한산,제주도 [대한민국 3대트레일]     대한민국 3대트레일-진우석   먹고 살기에 바쁘던 시절이 지나고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는 인구가 늘고있다. 또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걷고, 올레길이나 둘레길을 찾다보니 이제는 걷기여행이 우리의 여행문화마져 바꿔놓았다. 예전같으면 누가 일부러 먼 곳까지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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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북한산,제주도 [대한민국 3대트레일]

 

 

대한민국 3대트레일
-진우석

 

먹고 살기에 바쁘던 시절이 지나고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자기계발에 투자를 하는 인구가 늘고있다. 또한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공원을 걷고, 올레길이나 둘레길을 찾다보니 이제는 걷기여행이 우리의 여행문화마져 바꿔놓았다. 예전같으면 누가 일부러 먼 곳까지 찾아가서 시간과 체력을 버려가면서 걸으려고 했겠는가? 이제는 많은 사람들이 걷기의 매력에 빠져있다. 특히나 제주도의 올레길은 걷기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구경하면서 눈과 마음은 아름다움으로 채울수 있고, 건강은 덤으로 얻을 수 있어 순례자들처럼 발걸음을 찾고있다.

 

<대한민국 3대트레일>은 여행에 관한 좋은 책들을 써오던 작가가 걷는 인생을 예찬하면서, 우리나라 걷기 열풍의 근원인 제주올레길과 지리산 둘레길 그리고 북한산까지 대한민국의 3대트레일을 소개한 책이다.

첫장인 일러두기에서는 실측도를 바탕으로 제작한 캐릭터 지도에 구간의 형태와 구간을 중심으로 각 요소들의 위치를 파악하기에 중점을 두고 코스 가이드사진에는 전체거리를 GPS로 현장실측한 결과와 고도표등이 있다.

 

제주올레길
제일 처음으로 나오는 제주올레길은 세계 유명 트레킹이 부럽지 않은 한국의 대표길로써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는 볼 수 없는 제주의 참모습을 만날 수 있다.
올레란, 집에서 마을길까지 이어주는 작은 골목을 뜻한다. 골목길 혹은 고샅길과 비슷하지만, 집에서부터 이어진 것이 특이하다. 제주의 올레길을 두 발로 걸으면 제주의 돌담, 마을, 들판, 오름, 해변 등 구석구석 숨은 절경과 명소를 느긋하게 감상할 수 있어 좋다.

지난봄에 부모님과 제주도를 방문했을때 가장 유명하다는 8코스를 조금 둘러보았는데, 그때의 그 장관을 잊을 수 없어 올해 제주도여행때는 둘이서 느긋~하게 올레길을 둘려보려계획중이다.

 

북한사 둘레길
서울사는 또 하나의 행복의 소제목의 북한산은 둘레길은 북한산과 도봉산을 크게 한 바퀴 도는 길이다. 이처럼 원을 그리는 트레일(트레킹)을 라운딩 혹은 서킷이라 부르는데,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 안나푸르나 라운딩 트레팅이다. 북한간 둘레길은 주로 저지대의 산책로와 마을, 숲실 등을 따리기에 화려한 암을을 자랑하는 북한산의 역동적임을 느끼기에는 다소 부족하다.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은 마고할미의 전설을 품은 국립공원 1호 지리산의 기운을 받으며 한국전쟁과 왜구의 침입 흔적이 곳곳에 남은 역사의 길이다. 지리산을 한 바퀴 돌아 장장 700여리를 가는 둘레길은 마을과 마을 숲, 당산나무, 조탑등 문화유산도 볼 수 있다. 나무로 된 "이야기 표지판"과 "이정표"표식을 따라 한 바퀴 돌면된다.

 

이 책의 좋은 점은 구간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교통편, 맛집, 체험문의전화나 센터전화번호도 싣고 있어 유용하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h******a 2012.04.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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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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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걷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걷는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차를 타는 것에 익숙해져서 가까운 거리도 걷지 않으려하고 엘리베이터로 인해 계단도 잘 오르지 않게 되면서 걷기가 귀찮아졌고 힘들어졌을 뿐이다. 물론 나는 위 상황에 해당되지 않는다. 어릴적부터 걷는 것을 워낙 좋아해 30분 이상 걸으며 등하교길을 오갔고, 성인이 된 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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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걷기가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걷는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차를 타는 것에 익숙해져서 가까운 거리도 걷지 않으려하고 엘리베이터로 인해 계단도 잘 오르지 않게 되면서 걷기가 귀찮아졌고 힘들어졌을 뿐이다. 물론 나는 위 상황에 해당되지 않는다. 어릴적부터 걷는 것을 워낙 좋아해 30분 이상 걸으며 등하교길을 오갔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집 근처 공원이나 산 길을 따라 걷기도 하며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걸어서 약속장소에 가기도 한다. 사실 그동안은 혼자서 걷는 경우가 많았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걷는 것보다 차를 타는 것을 더 선호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나와 함께 걷는 사람이 하나둘씩 늘어났다. 친한 친구들과의 술자리 이후에는 걸을수 없을 정도로 취한 상태가 아니라면 근처에 사는 친구와 함께 한두시간 걸으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곤 한다. 

 

 

예전에 파울로 코엘료의 책과 서영은 작가의 책을  읽고난 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의 노란 화살표를 따라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생각을 하지 않는다. 물론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어볼 수 있다면 좋겠지만 내 주변에 아니 우리나라에도 아직 걸어보지 못했고 걸어보기에 좋은 곳들이 많으니 말이다. 그 대표적인 곳이 바로 올레길이 아닌가 싶다. 아마도 올레길 하면 사람들은 가장 먼저 제주도를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처음 제주에 올레길을 만들때 사람들이 이 길을 걷기위해 찾아올까 싶었을 것이다. 제주도에는 올레길 말고도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하기에 그렇다. 하지만 사람들은 오로지 제주의 올레길을 걷기위해 비행기와 배에 올랐고 제주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제주의 올레길과 함께 북한살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을 소개해주고 있다. 

 

 

최근 제주 올레길은 워낙 유명세를 타고 있기에 이 책 말고도 다른 책들과 각종 매체를 통해 접해왔었다. 내가 제주도를 방문했던 때에는 올레길이 개발되지 않은 시기라서 그곳을 걸어보지는 못했지만 해안도로와 천지연 주변을 걸으며 그곳의 정취를 느꼈던 기억이 떠오른다. 제주도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곳이고 언제고 떠나고픈 여행지이다. 제주 올레길은 현재 19코스까지 만들어졌는데 앞으로 2개 코스만 더 만들어지면 제주 해안을 따라 한바퀴를 도는 길이 완성된다. 책은 각 구간이 어떻게 이루어져있고 그곳에서는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자신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물론 시간적 여유가 많다면야 모두 걸어보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 않기에 한곳씩 한곳씩 선택해서 걸어보면 좋을거 같다.

 

 

그런데 북한산 둘레길과 지리산 둘레길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접해본다. 북한산 둘레길은 북한산과 도봉산을 크게 한바퀴 도는 길인데, 내가 서울에 살지 않다보니 아직까지 북한산과 도봉산에는 가본적이 없다. 현재 21개의 구간으로 만들어져있는데 총 거리 71.8km에 비해 구간이 많아서 이 책은 3~4구간을 묶어 총 6개의 코스로 나누어 놓았다. 간혹 TV를 통해 북한산이나 도봉산에서 내려다본 서울을 본적이 있는데 둘레길에 올라서 바라본 그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해진다. 둘레길은 올레길에 비해 표식이 많고 다양하다고 한다. 북한산 둘레길에서는 제주 올레길과는 또 다른 매력을 충분히 느낄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아직까지 제주 올레길과 북한산 둘레길을 모두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지리산 둘레길까지 있다니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이곳들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자연을 한껏 느끼며 걸을수 있기에 더욱더 가치가 높지않나 싶다. 사실 걷는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3곳의 길을 걷는 것 역시 즐거운 일이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내에도 얼마든지 걸어볼만한 곳이 많을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우리집 앞산과 뒷산에 걷기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걷기가 워낙 유행이다보니 지자체마다 시민들을 위해 좋은 길을 만들곤 하는데, 우리집 앞산은 공원과 연결되어 있고 그 코스는 뒷산을 지나 강가에 이르도록 만들어져있다. 작년 가을경에 한번 전 코스를 천천히 걸어보았는데 대략 6시간 정도 걸렸었다. 작년에는 혼자서 걸었었는데 올해는 누군가와 함께 걸어보고 싶다.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면서 걷기 좋은 시기가 되었다. 걷는것 만큼 좋은 운동은 없고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즐길수 있는것이 바로 걷기이다. 이 책과 함께 제주와 북한산, 도봉산, 지리산을 걸어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아니 굳이 이곳에 가지 않더라도 내 집 주변을 걸어보며 행복한 발걸음은 내딛어 보는 것은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거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올해는 내 집 주변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을 걸어보고 싶다. 그곳들을 걸으며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을 한가득 내 가슴속에 담고 싶어진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5 2012.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 3대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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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땅을 한번도 밟아본 적이 없다. 결혼 후에도 몇번 시도를 했지만, 아내가 제주도를 결혼 전에 여러번 다녀왔다는 이유로 별로 내켜하지 않아 번번한 저항조차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제주도 갈때 다들 한 마디씩 하는 올레~ 올레~ (TV에서 두손 번쩍 치켜든 그 광고와는 무관하죠. ㅋ) 올레길을 같이 걸어보자고 할 생각이다.    제주도를 걷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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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땅을 한번도 밟아본 적이 없다. 결혼 후에도 몇번 시도를 했지만, 아내가 제주도를 결혼 전에 여러번 다녀왔다는 이유로 별로 내켜하지 않아 번번한 저항조차 못하고 손가락만 빨고 있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제주도 갈때 다들 한 마디씩 하는 올레~ 올레~ (TV에서 두손 번쩍 치켜든 그 광고와는 무관하죠. ㅋ) 올레길을 같이 걸어보자고 할 생각이다. 

 

제주도를 걷기위해서 굳이 가야하는가? 이렇게  반문하신다면 제주도외에 북한산,지리산에도 올레길 못지않은 둘레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잘 모르겠다면  '대한민국 3대 트레일'에서 제주도,지리산,북한산 트레일에 대해 한번 살펴보자.

 

책은 크게 제주도와 북한산,지리산으로 각각 구분되어 있는데, 제주도가 분량2/3정도를 차지하고 나머지 1/3의 반정도씩 북한산과 지리산에 할애하고 있다.


제일 먼저 두둥~ 제주도!  (이제는 제주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코스로 올레길을 들 수 있다. 해안가를 이어져 있는 제주도 올레길 코스는 총19코스로 구성되어있다.)

북한산 둘레길의 전체 지도를 보니 대략 어느쯤인지 서울시민이라면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다.


요건 지리산인데... 제주도와 북한산은 예전부터 조금씨 귀동냥한게 있지만, 지리산이 이렇게 둘레길이 있는줄은 첨 알았다. (무지한 1人;;)

예전에 아내 임신했을 때 지리산에서 큰 아이를 데리고 갔던 살짝 헤맸던 기억인 난다. 그 때도 여행갈때는 미리 이런 것들은 어느정도 검색하는 편인데...

 

아무튼, 책에서는 제일 먼저 큰 그림으로 전체 올레길 코스를 눈에 잘 보이게 표시한다. 등산에 관심이 별로 없던 일반인도 쉽게 한 눈에 코스를 알수있다.

각 코스의 첫 페이지는 이렇게 코스에 대한 대략적인 정보를 기재하여 여행시에 일정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각 코스에서 중요한 포인트를 미리미리 알 수 있게 정리해놓았다. (뭐 여행가면 시간이 안되더라도 요건 놓치지마세요~ 이런 셈이지...)


이 책을 권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이부분으로 코스에 각각 지명이나 특장점을 상세하게 표시한 페이지이다.

우리가 그냥 생각없이 걷고 있는 그곳에 대한 지명의 유래나 역사에 대해서 상세히 적어놓아 단순한 걷기가 아닌 그 지역의 예전 모습이나 유래등을 상기하며 즐기는 여행을 하기에 좋아보인다. (뭐 책을 들고 다니며 한군데 한군데 읽어가며 천천히 가는 것도 제법 좋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책에 사이드에는 요렇게 숙박정보나 관련 연락처들을 추가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의 3대트레일 (제주도, 북한산, 지리산)을 총 정리한 에 대한 여행가이드 이다.

책의 두께가 있어 한권으로 들고 다니기엔 다소 무겁다. 각각 장소에 맞게 쪼개서 들고 다니는 센스.

올레길하면 항상 제주도만 생각했는데, 북한산이나 지리산을 보며 제주도 올레길 못지않게 시간을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n******1 2012.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한민국 3대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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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오고 있다. 추위에 웅크리고 있던 시간이 길어서인지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돌아다니고 싶다. 그래서 읽게 된 책, 걷기 여행을 알차게 담은 <대한민국 3대 트레일>이다.   걷고 싶다. 떠나고 싶다   적당한 두께. 분책해서 가지고 다녀야겠다   이 책에는 제주도 올레길, 북한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이 담겨있다. 세 곳의 대표적인 걷기 여행길이 담겨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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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이 다가오고 있다. 추위에 웅크리고 있던 시간이 길어서인지 봄바람이 살랑살랑 부니 돌아다니고 싶다. 그래서 읽게 된 책, 걷기 여행을 알차게 담은 <대한민국 3대 트레일>이다.

 

걷고 싶다. 떠나고 싶다

 

적당한 두께. 분책해서 가지고 다녀야겠다

 

이 책에는 제주도 올레길, 북한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이 담겨있다. 세 곳의 대표적인 걷기 여행길이 담겨있어서 원하는 길로 안내한다. 가장 길게 이어진 길인 제주도 올레길이 거의 반 정도 차지한다.

 

왼쪽부터 제주도 올레길, 북한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

 

제주도 올레길은 이 책의 거의 반 정도를 차지한다.

 

 책초반부터 나의 눈길을 끈 부분은 '올레십경', 옛부터 내려오던 '영주십경'을 패러디한 것이다. 이 부분을 보니 저자의 올레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대충 보아서는 보이지 않는 황홀한 풍광이라는 생각이 든다. 날이 풀리면 올레길을 걸으면서 내 마음에 올레십경을 담아야겠다고 다짐해본다. 황홀한 풍광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 속이 풍요로워지니 말이다.

 

올레십경을 하나하나 찾아보아야겠다

 

 이 책의 장점은 간단하게 잘 정리된 것이었다. '구간 한 눈에 보기'에서는 그 코스에서 빼놓지 말아야할 핵심적인 볼거리를 알려주고 있고, '구간 자세히 보기'에서는 그곳에 대해 알아야 할 정보를 소개해준다. 페이지의 옆쪽에 '출발점 찾아가기'라든지 '숙소', '맛집' 등의 정보도 간단히 담겨있다. 사실 맛집이나 숙소는 개인적인 느낌이 상당히 지배하기 때문에 책의 큰 공간을 차지하는 것보다는 이렇게 페이지의 자투리에 짤막하게 담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진우석의 팁' 부분에는 전망 좋은 곳이라든지 명풍경이 있어서 어떤 점을 빼놓지 말고 보아야할지 알려준다. 정보 제공 면에서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올레길과 둘레길, 한눈에 보기

 

 이 책에는 제주도 올레길, 북한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이 한 책에 담겨있기 때문에 길을 걸으러 떠날 때에 가지고 가려면 분책을 해야할 것이다. 여행을 할 때 미리 정보를 알고 가면 좋겠지만, 외우고 다니기는 힘든 법. 분책을 해서 가지고 가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걷기여행을 계획하는 시간이 즐겁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a 2012.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