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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속에 영화가 다시 살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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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에서 겨드랑이 털을 길러 온 여자와 그 털들을 사랑하게 된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인 이 영화는 많은 리뷰에서 극찬을 받진 못했지만, 분명 ‘볼매영’(볼수록 매력 철철 넘치는 영화) 이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되나, 그 중 하나가 바로 OST이다. 지금 당장(rightnow), 알라스카로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하정우가 참여한 '알라스카'부터 시작하여, 곳곳에 꽤 쏠쏠하게 잼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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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스카에서 겨드랑이 털을 길러 온 여자와 그 털들을 사랑하게 된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인 이 영화는 많은 리뷰에서 극찬을 받진 못했지만, 분명 볼매영’(볼수록 매력 철철 넘치는 영화) 이다. 그 이유는 몇 가지가 되나, 그 중 하나가 바로 OST이다. 지금 당장(rightnow), 알라스카로 달려가고 싶게 만드는 하정우가 참여한 '알라스카'부터 시작하여, 곳곳에 꽤 쏠쏠하게 잼있는 음악들이 있다. 보고 또 보고, 또또 보고보고를 반복했더니, OST 음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마다 바로바로 그때의 영상들이 머릿속에서 빠르게 재현되어 아주 즐거워죽겠다. 이렇게 영상 없이 음악만으로도 영화를 보고 또 보고 또또 보고보고가 되는 느낌이랄까! 한 주를 몽땅 영화 러브픽션과 함께 했다면, 그 다음 주엔 온전히 OST와 함께 룰루~, 한 달을 빠져 살아도 질리지 않는 러브픽션이다.

 

 

특히나 OST는 드라이브를 할 때 크게 틀어놓고, 하정우의 간지 팔 동작을 따라해 보면 즐거운 여행길이 될 것 같다. 씐나게 재미나게 그리고 감성적으로 말이다. 꽤 괜찮은 OST이다.

 

 

 

 

  • 01. 러브픽션 - 박주원
  • 02. 방울토마토 - 김지훈
  • 03. 하이파 여인 - 박주원
  • 04. For Suicide
  • 05. Chanson De Ma Vie - 전유진
  • 06. 구애서한 (求愛書翰)
  • 07. True Love - 서교동꽃거지, Wild dingo
  • 08. Romantic Night
  • 09. Romantist - 이태경
  • 10. 바람에 기대어 - 전유진
  • 11. Sweet Amore - 박주원
  • 12. Detective Ma
  • 13. I Wanna Know You - 김지훈
  • 14. Failure - Wild dingo
  • 15. A Detective's Feeler
  • 16. Mephistoculas
  • 17. Laid Back
  • 18. Inside Of Me - 타루
  • 19. Contrast - 박주원
  • 20. Know (Letter to Alaska) - 전유진
  • 21. 알라스카 - 하정우, 김지훈, 서현우, 최두리
  • 22. 또 다른 알라스카 - 상운
  •  

     

     

     



    t****o 2012.05.19. 신고 공감 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