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필수요소입니다...
그런데 물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까요???

물이 얼마나 중요하고 소중한지를...
아프리카에 사는 자하라와 한국에 사는 소영이를 통해서 알려주는 이야기입니다...
먼저 차례를 만나보세요^^

구름님이 무척 건강하고 씩씩한 빗방울 하나를 만들어냈어요...
빗방울이 도착한 곳은 아프리카의 수단...
그곳에서 자하라를 만나게 되요...
자하라는 엄마와 동생 시타와 함께 살고 있어요...
아프리카는 많은 지역이 물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자하라처럼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나 여자들이 물을 길어와야 한데요..
힘들게 물을 나르는 자하라를 보면서 빗방울은 자하라를 돕고 싶었어요..
샘물이 요정을 만나 자하라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요정님은 빗방울에게 지구를 돌며 물이 더러워지는것을 막아달라고 했어요..
처음에는 자신이 없던 빗방울이 힘을 내서 요정의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어요...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을 하고 있던 빗방울을 바람님이 도와주셨어요...
하늘에서 내려운 빗방울은 소영이를 만났어요...
소영이는 빗방울에게 방울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집으로 갔어요...
소영이는 물을 많이 낭비하고 비누거품으로 목욕을 하고 있었어요..
빗방울은 소영이에게 물을 괴롭히는 녀석이라며 화를 냈어요..
꿈속에서 소영이는 빗방울과 함께 자하라를 만나게 되요..
그곳에서 물 때문에 고생하는 자하라의 모습을 보고 소영이는 마음이 아팠어요..
물은 한 컵 밖에 구하지 못한 자하라와 소영이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마뉴라는 소년을 만나요...
마뉴 소년이 키우는 염소가 물 한 컵을 엎어버렸어요...
울고 있는 자하라에게 마뉴는 기다려 달라고 하고 집에 가서 물을 가져왔어요...
더러운 물을 정수할 수 있는 마법의 알약도 주었지요..
엄마가 깨우는 소리에 소영이는 일어나서 냉장고에 있는 물을 마셨어요...
물이 너무 맛있고 시원했어요...
이제부터 소영이는 물을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학교에 간 소영이는 친구 동열이와 지윤이는 물 수호대를 만들었어요...
물을 지키는 물 수호대^^
소영이는 꿈 속에서 자하라를 만나러 갔어요...
자하라와 함께 마법의 알약과 동생 시타를 낫게 해줄 선생님을 찾으럭 가기로 했거든요...
과연 자하라와 소영이는 의사 선생님도 찾고 마법의 알약을 찾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이에요...
물은 우리에게 아주 소중하고 꼭 필요한 존재에요...
하지만 우리는 물을 너무 낭비하고 있어요...
우리 나라도 물 부족 국가라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물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아껴야지 물을 보호할 수 있어요...
우리가 씻을 때 사용하는 비누나 샴푸는 물에 녹아들지 않고 물 위에 둥둥 떠다닌데요...
그럼 물이 정화작용을 할 수 없게 하고 물이 더러워지게 된데요...
아프리카 사람들이 지금 가뭄이나 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죠...
더러운 물인지 알면서도 먹어야 하고..
그 더러운 물을 먹고 기생충이 몸에 들어가 병에 걸리기도 한데요...
참 속상해요...아프리카 사람들이 불쌍하기도 하구요...
생각만 하는것은 옳지 않아요..
오늘부터 물을 보호해야겠어요...
합성세제의 사용도 줄여보고 샴푸와 비누도 적당량을 사용하고 샤워할때 물을 아껴쓰고..
이를 닦을 때는 꼭 컵에 사용하고 세수할 때도 세면대에 물을 꼭 받아서 사용할꺼에요...
여러분도 함께 꼭 동참해 주세요...
물이 사라지면 살 수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