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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공자님과 제자들 - 논어 공부 준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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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공부를 시작하기전 준비단계에 알맞은 책인가보다. 바로 논어 책을 읽지 말고 이 책으로 배경 지식을 얻은 다음 읽으면 좋겠다. 지난 번 논어를 읽을 때는 점점 지루해져 끝까지 읽기 힘들었는데, 다시 도전할 수 있겠다.     공자와 12명의 제자 이야기. 공자님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제자라고 해서 모두 맘에 든 것은 아니었다. 내친 제자도 있으시고.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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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공부를 시작하기전 준비단계에 알맞은 책인가보다.

바로 논어 책을 읽지 말고 이 책으로 배경 지식을 얻은 다음 읽으면 좋겠다.

지난 번 논어를 읽을 때는 점점 지루해져 끝까지 읽기 힘들었는데, 다시 도전할 수 있겠다.

 

 

공자와 12명의 제자 이야기.

공자님이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제자라고 해서 모두 맘에 든 것은 아니었다. 내친 제자도 있으시고.

 

 

질문으로 제자를 가르치는 것은 공자나 소크라테스가 같은 듯한데

질문과 답변에서 느껴지는 온도는 사뭇 다르다.

공자님은 참 따뜻하다.

 

개구진 표정의 공자님, 제자들 삽화가 아주 귀엽다.

 

"자로: 참된 용기는 의로움을 아는 데서 시작한다" 편에서

 

공부가 먼저인가, 경험이 먼저인가?

 

자로가 자고를 비읍의 관리로 삼았다.

그러자 공자가 이렇게 말했다. "남의 자식을 망치는 구나."

자로가 말했다. "백성들이 있고 사직이 있습니다. 어째서 꼭 책을 읽은 것만 배웠다고 하겠습니까?"

공자가 말했다. "이래서 내가 말 잘하는 놈들을 미워하는 것이다."

y*****s 2012.10.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