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노랫말은 그 자체로 문학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독어독문학을 전공한 이 책의 저자 정경량도 시와 음악의 만남을 통해서 그 자체로서의 가치와 중요성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있다. 저자는 시와 음악이 아무리 훌륭한 예술이라고 할 지라도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하고 있다. 저자는 시와 음악 활동을 크게 세 가지로 나누어서 설명 하고 있다. 그것은 시와 음악을 감상하고, 연주하고, 창작하는 것이다. 저자는 책에서 자장가, 동요, 민요, 대중가요, 사회참여 노래, 가곡, 기독교 노래까지 우리가 쉽게 찾고 접할 수 있는 노래들을 통해서 이 안의 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다. 인간의 삶에서 음악과 시가 가져다주는 즐거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