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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사회적으로나 교회적으로, 그리고 가정적으로 여전히 문제인 것은 당연한 것 같다. 하기야 가정에서 포기한 아이들을 어떻게 사회에서 가르치고, 사회에서 포기한 아이들을 어떻게 학교에서 가르치겠는가~! 하물며 교회에서 그런 아이들을 가르친다? 어찌보면 이것은 말도 안되는 일인 것 같다. 누가 교회학교 교사의 이야기를 듣기나 하는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보면 더욱 그러하다. 학원 선생님 이야기는 철저하게 잘 듣고, 학교 선생님 말씀은 귀 기울여 들으면서도 아이들의 영혼을 책임지는 교회학교 선생님들의 이야기는 귓전으로도 제대로 듣지 않는 부모들이 많이 있는 한, 교회 학교 교사들은 여전히 교회의 변방에서 죽도록 고생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와중에도 명품교사를 꿈꾸는 방법에 대해서 이렇게 책을 쓸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서는 열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결국은 세상의 시스템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시스템을 받아들이라는 이야기로 압축될 수 있을 것 같다. 세상의 시스템으로 사람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시스템으로 사람이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상의 교육으로 인하여 사람이 바뀔 수는 있지만, 완전히 바뀌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람은 변하기 때문에, 여전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이 필요한 것이고, 세상을 향하여 꾸준히 나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지금 이 시대에도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서 그들이 인본주의가 아닌 신본주의로 살아가게끔 해야 될 책임들이 교사에게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 그 열정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꾼다는 사실을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한 사람이 변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그 한 사람에 대한 헌신적인 열정을 보여줄 때만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뿐만이 아니다. 자신을 앞세우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앞장세우는 제2인자의 모습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여호수아가 여호수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모세의 그늘 아래에서 꾸준히 여호수아로써 단련을 받았기 때문이리라. 이 시대의 여호수아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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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 젊은 시절, 그리고 지금까지고 주일학교에 비전을 품고 달려가시는 두 분의 목사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요즘 주일학교의 정체되는 현상과 주일학교에서 전도 축제를 해도 아이들을 시키고 움직이지 않는 교사들의 모습을 보면서 안타까워 했습니다. 80-90년대 주일학교의 부흥의 모습은 이젠 찾아볼 수 없는 걸까요? 수 많은 기독교 교육법이 연구되어지고, 좋은 교재들이 풍부하지만, 성장하지 못하는 주일학교의 모습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최현식 목사님은 교사로써 '지금 내반, 지금 내 아이들에게 무엇을 먹여야 하는지, 지금 당장 무엇을 공급해야 하는지'라는 관점으로 10가지의 티칭 포인트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10가지 포인트는 먼저 하나님을 가르쳐라, 기도 으답의 축복을 가르쳐라, 순종과 헌신이 시스템을 가르쳐라, 돌아섬을 가르쳐라, 변하지 않는 한 가지를 가르쳐라, 선택을 가르쳐라, 고난을 가르쳐라, 열정과 거침을 가르쳐라, 물질의 열정을 가르쳐라, 2인자 의식을 가르쳐라 입니다. 저자는 열정에 대해서 광인이론을 제시하는데, 이는 신념(belief)+정열(enthusiasm)+비전(vision)=미침(To be crazy for Christ)입니다. 이 이론의 핵심은 자신을 완전히 제자훈련에 몰입시키고, 제자다운 제자를 키우는 것을 절체 절명의 사명으로 인식하라는 뜻입니다. 또한 말씀에 대한 100% 완전한 순종을 주자하며, 하나님의 일에 마음은 온전하게 쏟아부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전도 행사를 계획하여 진행할 때에도 전도행사가 열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전도하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세로 교사가 되어야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많은 대형 교회에서 사역하면서도, 많은 교사들이 "일"에 집중하여 열정적으로 생활하다가, 행사 후에는 탈진하여 휴유증을 앓는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일"에 중독적인 현상을 보이며, 더욱 일을 부각하시는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 했습니다. 여러가지 포인트 중 우리는 한가지만은 꼭 기억해야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에 대한 열정으로, 복음에 집중하는, 헌신하는 교사가 되어야 함 말입니다. 학생들에게 생명을 전하기 위해, 예수를 모르는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힘쓰는 교사가 된다면, 주일학교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기독교의 다음세대, 열방을 향한 다음세대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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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이 무너졌다. 공교육에 대한 미래가 불투명하다. 스승과 제자가 사라졌다. 교육에 대한 어두운 현실이 우리들에게 보여진다. 백년대계라는 것이 무색하게 되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 교회안에서 교사와 스승의 자리가 바로 서지 못한다. 교권, 공교육이 교회교육에도 영향을 끼친다. 사실은 교회교육이 공교육에 영향을 주었다. 현대 교육의 시발점은 교회에서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렇지만 교육의 현장은 점차 어두워진다.
당신은 진정한 교사입니까?라는 질문을 저자는 던진다. 진정한 교사, 진정한 목사, 진정한 성도를 찾기 어렵다는 것을 보여주는 질문일 것이다. 우리들에게 교사는 예수님밖에 없다. 그러나 예수님의 위임을 받고 말씀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권위를 우리는 스스로 높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학교교육에서 보여진 상황이 교회안에서도 행해지고 있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갖는다.
이책은 이러한 교사 권위가 무너진 시점에서 진정한 교사들을 세우고자 하는 10가지 티칭 포인트를 나누고 있다. 이 포인트들은 기존의 가르친 교사법과는 다르다.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지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제시한다. 가르침에 집중을 말한다.
교회학교 교육은 교사들에게 달려 있다. 교사들의 권위는 말씀속에서 세워져야 한다. 그러나 그 권위는 스스로가 감당해야 한다. 무엇으로 권위를 회복할 수 있을까. 그것은 가르침에 있다. 선택과 집중이라는 용어를 우리들을 사용한다. 무엇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것인지를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책은 가르침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보게 한다.
교회학교 교육은 하나님을 가르쳐야 한다. 레크레이션과 흥미는 그들을 살릴 수 없다. 어두운 현실을 뚫고 가야할 다음세대들의 주역들은 하나님만이 희망이시다. 희망이신 하나님을 알아야한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를 아는 것이라고 성경을 말하고 있다.
이책을 통해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지를 알게 될 것이다. 교사법이 중요하다. 그러나 무엇을 가르쳐야 할 것인지를 알아야만 교사들의 권위와 정체성을 분명하게 할 수 있다. 수많은 교사들이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체성을 잃고 살아간다. 그러나 이 책은 가르쳐야 할 분명한 복음을 만남으로 인해 자신에게 주어진 교사의 사명과 정체성을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다는 것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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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째 교회학교인 주일학교에서 봉사를 하면서도 늘 마음 한구석에서는 기쁨으로 가득 채우고 싶은 간절한 열망은 있는데 부족하고 허전하고 아쉽고 주님께는 부끄럽고 학생들에게는 미안하고 그랬답니다. 제게는 늘 숙제꺼리였고 기도 제목이였습니다. 어느 날 카페를 통해서 명품교사를 만드는.....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읽는 동안 내내 형광펜으로 줄을 그었습니다. 모든 말씀들이 저의 맘에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말씀대로 가르쳐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늘 시간이 부족하고 아이들은 귀담아 듣지 않고 장난치고 예배드리는 시간은 너무 어수선해서 말씀을 전하는 교사는 얼마나 힘이 드는지 모른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아이들을 교회에서 큰소리로 야단을 칠 수 도 없고 성도들의 자녀들이라 그저 사랑으로 보듬어야만 되는 관례 같은 분위기이기에 진정 주님이 허락하시는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고민이 될 때도 있답니다. 이유와 상황이 어찌되었든 복음의 핵심을 가르쳐야 된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간절하게 설명을 하고 또 설명을 하면 아이들은 지루해 한다. 영적인 교사가 되기 위해서는 주님이 우리들에게 명하신 그 명령을 사명감을 가지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열심히 성실함으로 교육해야됨을 알면서도 실천이 잘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저자는 말씀대로 가르치고 지키게 하는 것이 교사들의 몫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나님을 알게 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임함을 가르치고 순종과 헌신하는 믿음이 되도록 교육하며 기도해야 된다고 배운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한 가지를 가르치라고 한다. 그것은 바로 예수그리스도라는 본질적 핵심은 바뀔 수 없고 바뀌어서도 안 된다고 한다. 예수님을 따를 때의 고난과 신앙을 지키기 위해서 몸부림 칠때 다가오는 고난도 가르치고 물질의 열정도 가르치라고 한다. 교사의 관심과 열정이 아이들을 살린다는 글을 보고 많이 깨닫는다. 여러 가지 좋은 방법과 지식을 가르치고 있지만 무엇보다 주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그분의 가르치심을 따라 순종하면서 기도에 늘 붙들리는 것만이 최선이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찌되었든 진정한 교사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면서 그분의 기뻐하시는 뜻대로 아이들을 사랑하면서 열정을 가지고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고 몸을 드려서 주님께 완전히 붙들린 자가 되기를 노력해야 되겠다는 결단을 가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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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식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청소년과 청년목회를 통해서 그들을 바라보고 그들과 함께 경험하는 시간들을 접하면서 어떻게 해야 그들을 주님과 함께 할수 있는 삶을 주님안에서 이뤄가야 할지를 깊이 고민하며 기도하며 훈련하는 과정들을 거울삼아 쓴 이 글이 명품교사를 만들어 가는 것이기 전에 우리 믿음의 신앙인들이 꼭 읽고 한사람 한사람의 믿음의 점검과 자신이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마음들을 다시한번 좋은계기로 삼는 시간이 될수 있게 해주었다. 10가지의 티칭포인트는 먼저 하나님을 가르쳐라. 기도 응답의 축복을 가르쳐라. 순종과 헌신의 시스템을 가르쳐라 돌아섬을 가르쳐라. 변하지 않은 한 가지를 가르쳐라.선택을 가르쳐라 고난을 가르쳐라. 열정과 거침을 가르쳐라. 물질의 열정을 가르쳐라. 2인자 의식을 가르쳐라.
성경의 숨겨진 하늘의 원리를 캐내어 가르치는 것이 우리의 절대적 사명이라고 한다. 성경의 윈리를 통해 하나님이 강하게 역사하실 것이다 라고 한다. 원리를 알고 적용하면 믿음의 삶이 휠씬 쉬어지게 된다는 말씀처럼 기초가 튼튼해야 하며 열가지 키워드를 통하여 중요한 원리를 파악하며 적용할수 있도록 하였다.
'나는 항상 부족한 인간이며 연약한 인간이다. 하지만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인해 모든 것을 할수 있다'라는 건강한 고백이 있을때 우리는 빛을 발할수 있다.(22p) 이러한 마음이 있다면 주님께서 힘을 주시고 함께 해 주시리라 믿는다. 주어진 사역을 성공적으로 감당하고 싶다면 다른사람을 이해하는 훈련을 시도하라 고 하신 말씀처럼 모든 상황과 사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가져야 함을 말씀하신다.
신앙의 흐름을 제대로 정리해주고 믿음의 단계를 어떻게 쌓아 나가야 하는지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어떻게 나 자신을 훈련하고 나아가며 가르치는 이로써 어떻게 가르치며 그들이 주님을 만나고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주님의 마음 으로 기도하고 협력하며 신앙의 길을 잘 걸어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가르치는 이들뿐 아니라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도 이 책은 더 깊은 믿음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열가지 티칭 포인트를 통해서 믿음과 신앙을 더해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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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교사를 만드는 10가지 티칭 포인트>는 제목과는 달리 교수법에 관련된 것이 아니다. 교사의 자세와 태도에 대한 내용이다.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가도 상당히 중요하다. 한국 교회가 성장하면서 ‘무엇’에 초점을 맞춘 적이 있었다. 성경 지식이 부족하던 때에 ‘무엇’은 상당히 매력적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다. 그것은 분명 새로운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무엇’이 사람들에게 특별히 학생들에게 흥미조차도 잃으키지 못한다. 세상의 ‘무엇’이 성경의 ‘무엇’보다 훨씬 더 자극적이고 흥미롭기 떄문이다. 성경과 신앙에 대한 확신이 점차 시들해졌다. 사람들은 ‘무엇’만으로 충분하지 않음을 깨닫자 ‘어떻게’를 강조하기 시작했다. 새로운 교수법, 재미있고 흥미로운 구성들로 공과책이 바뀌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 ‘어떻게’의 본질은 제대로 전달되지 아니하고 껍데기만 확산되었다. ‘어떻게’도 ‘무엇’처럼 심드렁한 것으로 바뀌기 시작했다. 이것이 한국 교회 주일학교의 현실이다. 현재 한국 교회는 ‘무엇’에 해당되는 복음의 핵심도 제대로 가르쳐주지 못하고 ‘어떻게’에 해당하는 열정과 사랑으로 다가서지도 못한다. 사실은 이 두가지는 별개의 것이 아니다. 복음이 하나의 사실로만 전달되면 죽은 지식, 고리타분한 종교적 주장으로 전락하게 된다. 참된 복음은 열정을 동반하게 된다. 저자의 주장을 간추리면 이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학생들을 가르치되 복음의 본질을 분명하고 확신있게 가르치고 열정과 사랑으로 돌보라는 것이다. 오늘날 교회는 복음의 본질이 점차 잊혀지고 세상이 사조들이 자리잡고 있다. 교회가 무기력하고 주일학교가 부흥하지 못하는 것은 복음이 강조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가 믿고 가르쳐야 하는 바가 무엇인지 다시 한번 강하게 강조하고 있다. 그런데 저자가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말하는 내용은 사실상 교사들이 배워고 익혀야할 내용들이다. 교사가 먼저 복음과 진리에 대한 뜨거움과 확신과 체험이 있어야 학생들을 열정적으로 가르칠 수 있다. 머리로만 혹은 지식으로 알던 내용을 삶으로 확인하고 체험해야 한다면, 교사는 단순한 지식의 전달자가 아닌 신앙의 전수자가 될 수 있다. 저자의 주장에 전반적으로 공감하면서도 한가지 꺼림직한 점은 왠지 꼭 자기 계발서를 읽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주제의 전개방식이나 내용 구성 방식이 비슷해서 그런 탓도 있겠지만, ‘이렇게만 하면 틀림없이 된다’는 강한 확신이 나로 하여금 약간의 거부감을 불러 일으킨 것 같다. 저자가 거부해야 한다고 강조했던 그 성공주의의 냄새가 베여있는 듯하다. 물론 나의 과민반응일 수 있다는 점은 인정한다. 하여튼 이 책은 의욕도 열정도 사라지고 오직 의무감과 매너리즘에 빠져 허우적되는 교사들에게 자극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 이 책이 교사들에게 큰 힘이 되어 다시금 주일학교가 부흥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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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의 관점도 달라질 때가 되었다. 우리가 하는 일은 나를 위한 것도, 사람을 위한 것도 아니다. 우리의 순종과 헌신의 사역은 결국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궁극적으로는 그분의 꿈을 이뤄드리기 위함이다. 세상은 스스로를 배려하는 것이 행복의 조건이라고 말한다. 너와 나를 위한 배려가 즐거움의 조건이라고 말한다. 모두를 배려하는 것이 성공의 조건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의 행복과 즐거움과 성공의 조건은 세상이 말하는 나와 너와 모두를 위한 배려에 있지 않다. 단 한 분, 예수 그리스도께 헌신하며 순종하는 것에 있는 것이다. -p.105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10년도 더 전에 교회학교 교사라는 명칭을 달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낸적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첫사랑을 기억해내듯 그때를 연상하며 또 지금을 겹쳐보았다. 저자는 모두 10가지의 티칭 포인트를 짚어 주고 있었다.
1 먼저 하나님을 가르쳐라 2 기도 응답의 축복을 가르쳐라 3 순종과 헌신의 시스템을 가르쳐라 4 돌아섬을 가르쳐라 5 변하지 않는 한 가지를 가르쳐라 6 선택을 가르쳐라 7 고난을 가르쳐라 8 열정과 거침을 가르쳐라 9 물질의 열정을 가르쳐라 10 2인자 의식을 가르쳐라
그런데 이 모든 이야기들의 핵심 속에서 자꾸만 내게 들려주는 한 가지 이야기가 있었다. 그건 예나 지금이나 아이들을 만나는 나의 모습속에 변한 것이 있는가? 내가 계획했던 것을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복음의 핵심을 말로, 삶으로 전하고 있는가?에 대한 내 자신에 대한 질문이었다.
요즘은 정말 하나 같이 교회의 현장 속에서 부흥을 꿈꾼다 할지라도, 그 부흥으로 가고자 하는 길, 영혼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는 주님의 마음은 존재하지 않는건 사실이다. 프로그램, 어떤 교회가 부흥했던 비결엔 어떤 프로그램을 도입한 거야? 너희 교회 전도를 위해 이런 프로그램을 도입해봐. 내가 결혼하고 사역 10년째에 접어들면서 무수하게 많이 들었던 말들이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에게 그것을 가르쳐주려 했다.
백영희 목사님의 서부교회 방식을 따라 한 아이를 직접 심방하며,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고 복음의 핵심을 전하고자 하는 방식을 현재 교회에서 실천하고 있다. 그런 사역의 와중에서도 주일은 어느덧 거쳐가는 일주일 중에 하루가 되지는 않았는가? 가르쳐야 할 것을 가르치고 있는가? 복음 앞에 무능력하고 복음에 대한 기대조차 하지 않는 선데이 크리스찬을 양상하고 있지는 않았는가 라는 많은 반성을 해본다. 내 안의 중심이 변해가고 있었던 것. 영혼을 아파했던 눈물은 메말라가고 거친 세상에서 하는 신앙생활이기에 오히려 그들의 조건을 더 배려하는 눈치가 발달해가지 않는가.
겉만 화려한 교사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하여 뭔가 된듯하다. 하지만, 핵심을 빼먹고 빨리 가는 길에는 반드시 치러야 할 댓가가 있음을 다시 생각해 본다. 느리더라도, 세상이 다 아니라 해도 주님이 맞다고 하시면 그 길을 걸어야 한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하나님 나라의 참 가치를 알았기에 사명자로서 오늘도 주님의 길을 올곧이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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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를 지도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신앙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할까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함에 따라 과거의 가치관을.. 현재에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것도 있고.. 또 내 마음과 다른 아이들의 반응에 조금은 섭섭할 때도 있다..
명품교사.. 칭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과연 이 칭찬에 어울리는 모습은 무엇일까?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읽어 보고 싶었다..
많은 교회들이 교회학교를 운영함에 있어서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세상의 학문에 치여 제대로 된 교육을 실행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1주일 168시간 동안 세상의 문화와 학문에 찌들어 있는 아이들이.. 고작 1시간 예배하는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고 엎드려서 잠을 자든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며 친구들과 잡담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나 역시 속에서 울화가 치밀어 오르는 것을 느낄 수밖에 없다..
진리의 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가르쳐 주고.. 삶의 기쁨과 소망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원천봉쇄를 당한 것 같은 상황 가운데 당황하는 것은 그만큼.. 준비되어 있지 못한 우리네 교사들의 부족함 때문이 아닐까 싶다..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철저한 헌신과 섬김을 통해.. 우리에게 맡겨진 귀한 생명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온전하게 세워질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이것을 위해 교사로서 준비해야 할 내용들이 이 책 안에 정리되어 있다.. 먼저 하나님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이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다.. 세상의 문화에 굴복하고 적당히 타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이 과연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깨닫게 해 줘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가르침이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교사들이 먼저 그와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저 이론을 통해 지식만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경험을 통해 삶을 가르쳐 줄 수 있어야 한다..
더 이상 세상의 무지막지한 공격 앞에 포기하고 좌절할 수만은 없다.. 우리에게 허락된 귀한 사명을 감당해 낼 수 있는 특별한 각오가 필요한 것이다..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한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우리의 다음세대들이 건강하게 세워 질 수 있다..
교사들이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하나님께서 믿고 맡기신 영혼들을 위해.. 불철주야 기도로 온전히 섬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대들의 귀한 섬김은 하나님 나라의 아름다운 열매들로 채워질 것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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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주님의 말씀대로 선포하고 가르치고 나누고 베푸는 막중한 곳이라 할수있다. 이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기관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올바로 새길수 있는 지체이기에 각부서마다 교사들의 책임은 크지 않을수 없다. 교사들이 제일 많이 모이고 떠나기도하는 교회학교야 말로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지만 대상이 초보신자이면서 나이가 어린학생들이 모여있다는 단순한 특성상 교회학교학생들을 소홀히 대하는 경향도 있다. 교회의 모든역활의 축소판이라 할수있는 교회학교야 말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비중이 높지만 말씀으로 이끄는데는 다소 아쉬움을 남기게하는 부분이 있었다. 찬양과 말씀 그리고 예배후의 분반공부를 통한 성경교육을 할수있는 빠듯한 시간이지만 그런가운데 따끈한 피자와 콜라를 먹이는 시간이 언제부터인지 교회학교의 귀한시간을 어수선하게 만든다고 생각하고 있던중, 최현식 목사님이 지난목회경험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제자를 양육하는데 있어 청소년과 청년사역에 진정한 교사의 역활이 교회학교 교사로써, 혹은 개인상대로써는 목자로써, 소그릅에서는 순장의 입장으로써 취해야 하는 자세를 "명품교사를 만드는 10가지 티칭포인트"라는 저서에서 교사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가르침의 자세를 10가지로 나열해 놓은것을 접하면서 교회학교 교사들에 대한 생각이 나만이 아님에 반가왔다. 교사라면 인간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여 영적으로 이끄는것이 바른태도임을 깨닫게 하여 절대 교만과 자만, 오만에 빠지지 않게 주의해여 주의 일을 할때 예수님의 12제자처럼 자칫 세상적인 보상을 받던 습관에서 탈피하여 오직주님만을 바라보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삭,야곱 그리고 노아처럼 7년을 하루같이 자기자리에서 충실해야 할것을 말하고 있다. 원하는것을 찾는것이 아니라 필요한것을 두드리고 구하여 찾는 돌아온탕자같은 심정으로 하나님이 교사에게 당부한 뜻이 어디에 있는지 읽는 목자의 사명을 띤사람들이 의미있게 하는 서적으로 출애굽당시 여호수아옆의 갈렙처럼 2인자로써의 충실하였기에 출애굽역사가 이루어질수 있었듯 교사로써의 자세도 그러하여야 됨을 이책에서 나타내고 있다. 교회학교 교사들과 목장교회 목자들에게 추천하고픈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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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교사를 만드는 10가지 티칭 포인트』를 읽고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요즘 ‘명품(名品)’이란 말이 회자되고 있는 듯하다. 명품 아파트, 명품 악세서리 등 그런데 ‘명품교사’라는 말이 그렇게 좋아보였다. 아직까지 ‘명품교사’라는 말을 그리 듣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내 자신 교직에 투신하여 30년이 되어오지만 아직 ‘명품교사’라는 칭호를 자신감 있게 나타낼 수 있는가? 했을 때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점을 시인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해왔던 지난날을 반성해보는 시간을 가짐과 동시에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해보리라는 다짐을 하는 시간도 되었다. 실업계 고등학교를 나와서 작업복을 입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나 자신은 절대 교직에 들어설 수 없는 사람이었다. 물론 가정환경이 뒷받침이 되지 못하였고, 우선 먹고 사는 것이 급선무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쨌든 차후에 스물일곱의 나이에 야간대학에 가게 되었고, 또한 야간대학에 개설된 교직과정을 이수하게 되었고, 교직 자격증을 획득하여 서른한 살 대학 졸업과 동시에 바로 교직을 시작할 수가 있었다. 정말 꿈도 꾸어 볼 수 없었던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하나님의 덕분이라는 생각을 지금까지 갖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내 자신 생각에는 하늘에서 항상 하나님이 지켜보면서 ‘교사를 내가 되게 해주었는데 적당히 할 수가 있느냐?’ 하는 가르침을 항상 명심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 학생들을 최고의 고객으로 생각하면서 학생들이 나름대로 원대한 꿈을 정하고, 그 꿈을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아침 6시 경 학교에 도착하여 123학년 전체 교실인 26개 학급을 일일이 돌면서 학생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좋은 말을 적어주고 있으며, 내 필수품인 플라스틱 쓰레기통과 집개를 들고서 쓰레기들을 줍고, 아침 등교시간 즘에는 교문에 나가서 1,000명 가까운 우리 학생들을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하면서 일일이 맞이하고 있다. 시험을 볼 때나 행사가 있을 때에는 전 교생에게 축하나 필승 메시지를 전체 학생 이름을 넣어서 만들어 주고 있고, 필담 등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 이렇게 부지런히 임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 이 번 이 좋은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추슬러서 최고의 ‘명품교사’가 되어야겠다는 각오를 다질 수가 있어 매우 행복하였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면서 배웠던 최고의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교사로서의 당당하고도 강력한 힘을 갖게 하는데 필요한 많은 티칭 포인트를 거울삼아서 더욱 더 학생지도에 힘쓸 것이라는 내 자신이 처음 교사가 되어 가졌던 ‘초심’을 다시 한 번 되새기면서 더욱 더 헌신적으로 사랑과 봉사하리라는 다짐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