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다 읽지는 않았지만 이 책을 처음 열어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헉 하고 놀랄것이다. 원서에 익숙한 사람조차도 놀랄것이다. 평범한 크기의 책인데 막상 열어보면 이 평범한 크기의 책에 방대한 양을 담기위해 활자를 줄이고 내용을 꽉꽉 눌러담았다는 것이 한눈에 들어온다. 이 책을 읽는 데 진도가 잘 안나가는 것 같은 건 나의 느낌인건지 작은 활자로 눌러담은 방대한 내용 때문인지는 아직 모르겠다. 구매를 원하는 분들은 활자크기가 보통 원서 보다 체감상 적어도 2pt는 작게 느껴지니 참고하길 바란다. 내용은 명불허전 새롭고 짜릿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인데 활자크기 때문에 읽는게 편하지 않아서 활자크기 위주의 리뷰가 되었다. 활자크기때문에 필요 이상의 집중력을 요구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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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상황에서 행하는 인간의 판단과 선택'을 설명한 혁신적 연구 「전망이론」으로 2002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다. 1979년 처음 발표된 이 이론으로 인해 그 해는 행동경제학의 원년으로 명명되었다. 심리학자인 그가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심리학과 경제학을 완벽히 융합했기 때문이다. 2005년 이스라엘 국민들이 생각하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스라엘인'으로 선정, 2007년에는 평생을 심리학에 바쳐 이룩한 탁월한 기여를 인정받아 미국심리학협회가 수여하는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1년 「포린폴리시」가 선정한 '세계 일류 사상가' 이며 「블룸버그」가 선정한 '세계 금융분야에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 중 한 명이다. 인간의 비합리성과 그에 따른 의사결정에 관련된 연구로 수많은 기념비적 논문을 집필했고, 21세기 가장 탁월한 학문으로 꼽히는 행동경제학의 개척자인 대니얼 카너먼은 '살아있는 경제학' 그 자체라고 평가받는, 이 시대 가장 위대한 지성인이며 열정적인 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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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경제분야를 다룬 카너먼의 책을 원서로 읽어보고 싶어서 구매하였습니다. 우리가 느낄 수는 있지만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생각에 대해 연구결과로 보여줍니다. 대부분의 내용이 연구 결과로 이루어져 있어서 책을 읽으면 정말 많은 것을 알아가는 기분입니다. 내용을 이해하기엔 어려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알아가는 재미에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다만 구성 면에서 단점이 있다면 글씨가 너무 작아서 읽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참고하셔셔 구매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