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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증기와 김, 속력과 속도, 태풍과 토네이도, 구름과 안개?? 아이들은 비슷한 이름과 비슷해 보이는 현상을 보면 많이 헷갈려 하고 혼동해서 사용한다.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은 알쏭달쏭한 개념을 비교해서 정리해준다. 그래서 헷갈리는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는 책이라서 아이들에게 쉽게 설명할 수 있는 책이다. 사실 나도 개념이 헷갈렸던 것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개념을 명확하게 설명해서 구분이 되어있다. 쉽게 설명하고 있고, 도표나 사진, 그림 등을 많이 사용해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다. 자세한 설명을 하고 있어서 글이 긴 편인데, 끝부분에는 <한 줄 정리> 코너를 활용해서 핵심을 정리해서 보여준다. 분야는 과학 전반을 반영하고 있어서 다양하다. 화학, 물리, 지구과학, 생명과학을 다룬다. 그 안에서 소주제는 너무 어려운 개념은 배제되어 있고, 초등학교 고학년, 중학생 수준에서 알아야 하는 것을 위주로 그리고 우리 생활에 밀접한 관련있는 과학 개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개념 소개하는 첫장에는 초등 수준인지, 중등 수준인지 표시를 하고 어느 파트인지를 기록하고 있다. 그래서 난도를 감안해서 읽을 수 있고, 교과서와 연계해서 공부를 더 확장할 수 있다.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선생님, 왜 헷갈릴까요?> 코너이다. 어떤 포인트로 헷갈리는 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설명하는 교사나 부모가 아이들에게 설명할때 포커스를 둘 곳을 알게 해준다.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으로 어려울 수 있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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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문과인으로 살고 있었는데,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결혼 후에 아기까지 낳고 보니 살면서 만나게 되는 '이과'적인 것들이 꽤 많다는 것에 놀라곤 한다. 어떤 개념인지 대충은 알겠는 것들도 있겠고, 알겠지만 말로는 설명이 안 되는 것도 있고, "??????" 물음표만 가득한 채 입을 다물게 되는 경우도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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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은 알쏭달쏭 헷갈리는 개념들을 그림과 사진 등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중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이 쓴 책인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성인이 읽어도 도움이 될 내용이 가득하다. 나도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재미 삼아서 책을 읽고 있으니...
처음부터 읽어도 좋고, 평소 궁금하던 것들을 찾아서 중간중간 읽어도 좋다. 너무 어렵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겉핥기 식으로 쓴 것도 아니어서 나처럼 평범한 사람이 읽기에 딱 좋은 정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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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락치기 시험 공부가 통하던 세대는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평소에 얼마나 많은 책을 읽고, 다양한 경험을 했는지에 따라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생각의 크기도 달라지지 않는가. 재미있는 책을 통해서 개념을 확실히 잡아 두면, 중요한 시험 앞에서도 겁먹지 않고 당당하게 풀 수 있을 거다.
성인이 된 나는, 책꽂이에 꽂아두고 궁금한 것들이 생길 때마다 꺼내보는 책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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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하는 순간 지금까지 내가 알고 있었던 것들이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한 용어만 물어보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었던 것이 비슷한 용어가 함께 언급되자 정확하게 알고 있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현직 중학교, 고등학교의 과학
교사님들이 모여서 만드신 책이어서 인지, 헷갈리는 용어들을 참 잘 골라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에는 과학의 네 분야로 각 파트를 구분하여 헷갈리는 용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각 용어에 대해서는 학습하는 해당 학년의 연계 내용 부분도 함께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용어를
글과 그림 및 사진으로 설명하여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었으며, 추가로 각 개념이 적용되는 내용도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념에 따라 문제의 해답이 완전히 다를 수 있는 화학에서 많은 용어들이 헷갈렸습니다. 열과 온도에서 열은 에너지 개념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차고 뜨겁다는 표현은 온도에만 있다고 합니다. 또한, 혼합물과 화합물은 공통적으로 ‘합물’이라는 단어가 있지만, 각각 성질을 가지고 단순히 섞여만 있는 경우를 혼합물이라고 하고, 두
물질이 결합하여 새롭게 만들어진 물질을 화합물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노란색과 파란색 물감이 혼합하여
초록색 물감이 만들어져도 혼합물이고, 녹이 슨 철에서는 녹슨 부분은 산화철로 바뀐 화합물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분리하는 경우에서도 쉽게 분리가 되는 것이 혼합물이고 분리가
어려운 물질이 화합물이라고 합니다. 물을 끓일 때도 기체가 증발한다고 한꺼번에 사용한 적이 많았는데, 그런 현상은 그냥 끓음이라고 하고, 증발은 액체 표면에 있는 입자가
조용히 차례차례 공기로 빠져나가는 것을 증발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헷갈리거나 혼용되어 사용되었던
용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과학에서는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심코 이것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넘어갔던 용어들을 다시 확인해
보는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함께 내용을 보기 전에 퀴즈 형식으로 서로 물어보고 답을 한 뒤에
책을 내용을 보니, 어느 부분을 오해하고 있었는지를 더 정확히 알게 되었습니다. 과학의 정의와 개념을 잡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되어 중학생이 되는 학생들이 한 번쯤 봐야 할 책으로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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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이 되고, 이제 슬슬 중학 공부를 준비할 때 가장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것이 수학과 과학일 것이다. 수학이야 이미 넘쳐나는 사교육 시장으로 인해 그나마 많은 준비를 하고 중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지만 과학의 경우는 수학보다는 아무래도 조금 준비가 미흡한 상태로 진학을 하고 수업을 받게 된다. 그래서 과연 과학에서는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가를 진학 관련 설명회들에서 주의 깊게 듣게 된다. 그렇게 해서 알게 된 아주 핵심적인 사실이 과학의 반 이상은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안다는 것이다. 과학 용어가 외래어와 외국어가 많기도 하고, 또 한자어가 많다 보니 한자 공부를 특별히 하지 않은 혹은 과학과 관련된 것에 특별히 관심이 많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는 어려움을 호소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특히, 과학의 네 영역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등장하는 수 많은 용어들. 그리고 그 용어들이 글자 한자의 차이로 그 개념이 확 달라진다면 그것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있지 않다면 결정적인 순간 큰 실수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물론 소소하게 차이가 나는 경우도 당연히 점수와 직결되는 실수를 하게 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그렇기에 다른 학과목의 경우도 그러하겠지만 과학은 특히나 그 용어의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이 책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 는 그런 의미에서 꼭 아이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싶은 도서이다. 우선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막연하게 구분지어 알고 있는 나비와 나방을 비교하고 분석하고 있다. 정확하지 않은 혹은 단편적인 지식으로 어디에 내려 앉아 있을 때 날개를 펼치고 있는가 접고 있는가 하는 것. 그것이 나비와 나방의 정확한 구분이 될 수 없음을 안다. 그런 서로 비슷하지만 정확히 구분해야 할 과학 용어들을 구분지어주고 있는 책이다. 흔히 우리는 속도와 속력을 병행해서 쓴다. 그 역시도 꼭 구분해야 할 용어라는 것을 익히 배웠다. 하지만 그것 역시 부지불식간에 그냥 같은 것처럼 사용한다. 이런 소소한 실수들이 결정적인 순간에 아주 다른 결과를 초래함을 직접 책을 읽고 느끼며 아이들은 그 용어의 정확성의 중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다. 알쏭달쏭 헷갈리는 개념을 머리에 쏙 넣어주어서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주 요긴한 참고서적이라 확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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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쏭달쏭 헷갈리는 개념이 머리에 쏙! 학습할 때 아이에게 늘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가 메타인지 개념이다. 진짜 알고 있는 건지, 아는 것 같은지 스스로의 인지 여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스스로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면 녀석은 "알고있는데 설명은 못하겠어요~"라고 말한다. 아이는 분명 알고 있다고 대답했지만, 설명하라고 하면 이렇게 얼버무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늘 고민이다. 설명은 못하면서 스스로 알고 있다고 목소리 높히는 녀석에게 나의 조언은 잔소리 뿐이다. 그래서 모든 학습의 개념을 확실히 알고 넘어가도록 하기 위해 개념을 잘 알려주는 책들을 선호하게 된다.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은 과학 용어의 개념을 헷갈리지 않도록 정확히 짚어준다. 이 책의 저자 "신과람과학교사모임"은 현직 과학 선생님들의 모임으로 신나고 정확한 과학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모임명에서 부터 느껴진다. 이 책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네 분야로 나누어서 개념이 헷갈리는 용어를 둘 씩 짝을 지어 비교로 보여준다. 물리 파트의 힘vs파워, 질량vs무게, 속력vs속도, 화학 파트의 열vs온도, 혼합물vs화합물, 수증기vs김, 연소vs산화, 생명과학 파트의 세포막vs세포벽, 세귬vs균류, 감기vs독감, 지구과학 파트의 항성vs행성, 마그마vs용암, 구름vs안개 등등~ 일례를 든 짝들만 보아도 정말 알쏭달쏭하지 않은가? 각 용어들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짝을 지어 비교해 놓으니 정말 알쏭달쏭 하다. 이 책의 장점은 애매한 개념을 비교하여 볼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다. 물리·화학·생명과학·지구과학 네 분야별로 용어를 구분하여 사전처험럼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각 영역별로 설명하는 용어가 많다 보니 책의 두께도 상당하여 과학 교과서의 전체 흐름을 이해하기에 도움이 되도록 양질의 퀄리티가 있는 책이다. 각 개념마다 충분한 설명이 되어 있고, 아이들이 이해가 쉽도록 쉬운 문장으로 설명하고 있어서 마음에 든다. 구성도 좋다. 텍스트와 삽화를 적절히 배치하여 눈이 피로하지 않다. 과학을 어려워 하고 있다면 개념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아이가 개념이 잘 잡히도록 도와주고 싶다면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을 추천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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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수록 과학, 수학 과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반면 또 그만큼 포기하는 아이들도 많습니다. 어려서는 재미있다고 생각했던 과학이 어느 순간부터는 아이들에게 부담으로 다가오는지 학년이 올라갈수록 어려워하고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헤매는 경우가 많네요. 곧 있으면 중학생이 되는 둘째 아이에게 어렵지 않게 과학 개념을 알려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던 중 아이가 헷갈려할만한 개념을 서로 비교하면서 알려주는 좋은 책이 나와서 얼른 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국민출판에서 나온 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은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개념 중 아이들이 가장 헷갈려 하는 개념들을 모아 서로 비교해서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 보여주기 전 제가 먼저 책을 보고 감탄을 했어요. 힘 vs 파워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 아니야? 라고 할 수 있을만큼 서로의 경계가 모호했던 개념들인데 어떤 ㄴ부분이 어떻게 다른지 각각에 대한 설명과 서로 비교해서 다른 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과학 개념이 아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데 시각적인 자료를 사용해서 그 부분을 최소화하려고 했습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으로 나눠서 79개의 서로 다른 개념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현직에 계신 과학 선생님들께서 모여서 만든 모임에서 집필한 책이라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꼭 알려주고자 했던 부분을 콕 집어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고 있는데 헷갈리는 개념에 대해 먼저 어떤 부분때문인지 알려주고 꼼꼼한 설명으로 개념을 비교해서 알려주고 거기다 시각적인 자료를 통해 한번 더 개념의 이해를 도와줍니다. 책을 읽다보면 모호했던 개념들을 정확히 이해하고 알아갈 수 있어서 좋고 또 읽다보면 과학 교과서의 전체 흐름을 알아볼 수 있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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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부를 하다보면 혼동되는 개념들이나, 알긴 아는데 명확하게 그 차이를 설명하지 못하는 용어들이 있다. 이번에 만난 <정리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이 책은 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쓰신 책으로 물리, 화학, 생물 그리고 지구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과학 개념 및 용어 들을 서로 비교해 놓아서 명확하게 이해 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책 내용은 초등 3학년 부터 시작 해서 중등 과정 교과서에 등장하는 개념과 용어에 관한 내용이라 비교적 쉽게 나와 있다. 한마디로, 기초 과학 용어 개념을 잡는다고나 할까? 물리파트에서 전류와 전압을 정확하게 이해는 하고 있을까? 중등 아이에게 전류가 뭔지, 전압이 뭔지 물어보니 정확하게 설명을 하지 못하고 얼버무리고 만다. 그래서 이책을 펼쳐서 음전하의 흐름을 전류가 하고 이 전류를 흐르게 하는 것을 전압이라는 것을 확인하게 했다. 전위차, 즉, 음전하가 많은 곳에서 적은곳으로 전류가 흐르게 되는 거라는 설명을 읽고 나니 이제야 이해가 된다고 말한다. 이렇듯, <정리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이 책은 애매모호하거나 자주 혼동이 되는 과학 개념이나 과학 용어를 서로 비교하면서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원소와 원자의 개념...정말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동하고 모해해서 자주 섞어 쓰는 단골메뉴이다. 정확하게는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진 전기적 중성의 입자이며, 원소는 같은 종류의 원자로 이루어진 성분 물질을 말한다. 책속 그림 보면서 쭈욱 설명을 따라가니 입자와 물질의 차이로 접근 하면서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정리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이 책에는 그림 자료가 상당히 풍부하다. 거기다 자습서 같은 내용 정리 덕분에 명확하게 구분해서 이해를 할 수 있었다. 기본 개념과 용어 이해만 확실히 잡아도 과학이 쉬워진다. 혼동되는 개념을 서로 비교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있는 <정리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이 책 한 권으로 초중 과학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을 한번에 정리해 보면서 기초를 다질수 있으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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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올라가면 새로운 과학개념들은 물론, 낯선 과학 용어들이 마구 쏟아지기 시작하는데요~ 개념과 명칭만 정확히 알아도 헷갈리는 과학개념이 바로 잡힐수 있을것같아요 마구 어려워지는 과목들에 하나두개 포기하는 과목이 생기는 학년인만큼 미리미리 용어와 개념들만 잡아줘도 쉽고 재밌게 과학을 이해할 수 있을것같아요 알쏭 달쏭 헷갈리는 교과서에 나오는 개념들을 한권의 책으로 정리한 교과서 필수개념 "과학 비교 사전"이란 책을 접해봤답니다. ![]()
이 책을 지은 지은이들은 참 인상깊은데요~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뜻인 신과람의 현직 과학 선생님들이 모여 과학교육의 대중화를 위해 출판했다고 하네요 뿐만 아니라 신과람 모임은 1991년에 조직된 이후 창의성을 키우는 활동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수업에 적용하고, 나아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과학행사를 함으로써 과학의 대중화에 힘쓰는 모임이라고 하네요 이런 선생님들을 과학선생님으로 둔 학생들은 부럽겠다는 생각을 잠시 해봤답니다.
이 책의 특징은 VS 랍니다. 헷갈리거나 비슷하거나 혹은 반드시 알아야 할 두가지 개념을 묶어 비교와 대조를 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알기 쉽게 풀어쓴 책이랍니다. 마냥 설명을 쭉쭉 하는 것보다 효과적인것같아요 또 한장 한장 짧고 굵게 설명을 하는 편이라서 기억하기에도 좋더라고요~ 구심력과 원심력, 마찰력과 저항력, 굴절과 반사 등등 언뜻보면 비슷한줄 알았던 용어들이 다른거였네요~ 이 책은 4장의 파트로 구성되어있는데요~ 1장은 물리, 2장은 화학, 3장은 생명과학,4장은 지구과학의 분야로 나누어져서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거의 모든 지식을 한권의 책으로 알짜 정리를 한것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과학이 어려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용어가 헷갈리는 성인들까지도 유용한 상식으로 공부할수 있을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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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끝! 교과서 과학 비교 사전 헷갈리는 과학 개념을 비교해서 쉽게 설명해주는 재미있는 책이다.
물론 우리 때도 그랬지만, 요즘 아이들은 과학의 개념을 학원에서 더 많이 접하고 있다. 실제로 모든 것들을 직접 실험하고 경험을 해 보고 익힐 수는 없기 때문에 사진과 그림이 함께 나오는 이런 책들이 참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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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슷한 개념들은 헛갈리기도 하고 한번 이해했다고 해서 계속 기억되는것도 아니고 지금도 많은 개념들이 머리속에서 정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개념들이 알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현직 과학교사들의 주도하에 만들어진 이 책은 머리말에서 교과서 속 애매한 개념을 비교로 살펴보며 학생들이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고 하네요. 애매한 개념은 비단 학생들뿐만이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이기에 모두가 보아도 무방하지 않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이란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책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데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진 특화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개념 설명에서 등장하는 이쁜 일러스트가 이해의 폭을 넓혀주고 있으며 한줄 정리가 있는 점과 생각발전소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는 물건들을 통하거나 쉬운 과학적인 설명은 눈에 띄는점이라 할수 있겠네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힘VS파워의 차이점을 간단명료하게 설명하고 있고 자전거를 타는 아이 그림을 통해 이해력을 높여주기도 하며 부력과 양력의 개념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 배나 비행기가 움직일수 있는 원리를 파악하게 되었으며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잘 알려진 만유인력의 예시와 '무중량'이란 개념을 접할수도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 배운 기억이 아직도 나는 작용ㆍ반작용, 빛이 굴절하는 이유와 우리속담에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뜻이 단순히 말조심을 하라고 알고 있었는데 과학적으로도 틀리지 않음을 알려주고 있어 선조들의 지혜를 엿볼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플라스크와 비커의 가장 큰 차이점은 모양에서 구별할수 있고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섭씨온도 外 화씨온도와 절대 온도(K)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설명되어 있어 비교하여 개념을 익힐수 있었습니다. 융해VS용해는 빙하가 녹는 현상과 소금이 녹는 현상으로 이해시켜주고 있으며 산화를 화학 반응식으로 알수도 있었습니다. 엽록소라는 생소한 용어도 알수 있었으며 많이 듣긴 들었다 생각되는 중추 신경과 말초신경의 차이점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감기와 독감의 차이점은 위험성에 달려있다고하네요. 나비와 나방은 활동시간과 앉을때의 날개의 형태로 구별할수 있다는 사실도.... 스스로 빛을 발산하는 유무로 구별할수 있는 항성과 행성 그리고 우주는 은하들로 구성되어 있음을 알수 있기도 하였습니다. 우리들이 달의 한쪽 표면만 볼수 밖에 없는 이유가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동일하여 생긴 현상이라고 하네요. 이 외에도 다양한 비교를 통해 많은 상식들을 접할수 있었습니다. 적지 않는 나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본개념들을 책을 보고 익히다보니 아직도 모르는것이 참으로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개념들을 비교하여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