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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5 '승부야. 잠든 앨리스를 깨우는 건 나인가. 모모인가.' 핸드폰을 통해 니노가 문화제에서 노래하는 소리를 듣게 되는 모모. '빛. 넌 나의 빛이다. 음이 떨어져 내려와. 전부 주워 담자. 전부 주워 담아서 곡을 만들자. 그렇게 하면 언젠가 또 노래해줄 거야.'
♭036 밴드부 라이브의 세 번째 곡은 유즈가 작곡한 발라드. 앨리스의 솔로 연주곡. 슬럼프를 벗어나 비상하는 니노의 목소리. '언젠가 넌 내가 감당할 수 없게 될지도 몰라.'
♭037 라이브의 라스트는 사카키가 작곡한, 앨리스를 위한 곡. '아마 이 곡은 '전부 토해내는' 것만으론 부족할 거야. '지금의 날 뛰어넘어서' 내보내지 않으면 이대로 끝나버려.'
♭038 (자기 보다 큰 니노를 안아 옮기는 유즈.... 남자는 남자네... ㅎㅎ) 사카키의 곡을 통애 니노와 유즈는 자신들에게 부족한 게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경험'.
♭039 "몇 년씩이나 쭉 변하지 않는 건 싫잖아?" 형아의 색시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고 그대로 지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쿠로.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결국 집을 나오게 되는데...
♭040 겨울방학 때 라이브 하우스 투어가 계획되는 한편, 유즈와 니노는, 혼성 듀오의 데뷔 싱글의 작곡과 작사를 맡게 된다. 유즈의 엄마가 내건 조건은,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유즈가 노래하게 되는 것! (그런데, 병도 아닌데 유즈는 왜 노래를 못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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