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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운명적인 사랑 이야기도 좋아하고 운명을 거스르는 이야기도 좋아한다. 순애는 필수다. 시대극도 좋아하는데, 남주가 왕이면 애정 전선도 복잡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던 중 눈에 띄었던 게 이 웹툰이었다. 학생 때 연재로 달리고 단행본이 나오면 꼭 소장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완결 권까지 모두 나와있어서 놀랐다. 단행본으로 온전히 소장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 역시 다시 봐도 좋다. 부모님 시대정도로 보이는 옷차림의 여대생들과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일을 하고 있다는 청년들의 만남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초록 옷의 여대생은 차분히 인연의 실과 거기에 얽힌 연인의 이야기를 시작했다. 여인이 해주는 이야기가 액자식으로 진행된다. 혼례를 앞두고 건강이 상해 외가에 내려간 아가씨와 그곳에 있는 종이 등장했다. 아가씨가 그 종을 대하는 태도에 절로 눈살이 찌푸려 졌는데, 사실 두 사람 사이에는 깊은 인연이 있었다. 더 말하면 스포가 되기에 생략한다. 꼭 아무것도 모른 채로 1권을 모두 읽길 바란다. 운명의 실로 묶인 두 사람이 환생을 거듭하며 얽힌 인연 이야기가 시대 배경 및 사건에 어우러져 마음이 많이 아파도 몰입하게 만드는 작품이다. 채도가 낮아 차분한 색감이 작품 분위기와도 정말 잘 어울리고 한복도 참 예쁘니 눈도 즐거울 것이다. 시대극 웹툰 중 고래별과 함께 가장 좋아하고 소장하길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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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작가님의 실 1권 리뷰입니다. 보리 작가님 그림. 글이야 말해 뭐합니까. 타 사이트 연재로 보다 좋아서 전권 구매했습니다. 월하노인이 붉은 실로 인연을 이어준다는 붉은 실에 대한 이야기.. 아무리 얽히고 설키더라도 결국은 사랑하는 사람과 이어지는 운명의 실. 이런 운명의 실에 대한 이야기예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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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1권의 내용보다는 2-4세트에 해당하는 내용을 훨씬 좋아합니다. 기생과 양반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차라리 양반이어도 힘이 있다면 좋았을텐데.. 왜 꼭 이런 이루기 힘든 사랑엔 양반임에도 힘이 없을까? 그래서 더 눈물이 났던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안될 거란 걸 알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까지 기대하게 되는.. 하다못해 죽음이라도 편하기를.. 그러나 연과 운은 그렇게 제 이름을 되찾는 생을 향해 나아갑니다.. 서로 죽음으로써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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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1 웹툰으로 조금보다가 단행본이 나와서 단행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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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1권과 함께 구매했습니다. 웹툰으로 완결은 보았구요. 아직 책은 완결이 아니라니 너무 아쉬워요. 하지만 숨도 안쉬고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역시 실은 실이예요.ㅎㅎㅎ 각 스토리가 애잔하고 느낌있고 좋았어요. 그림체도 서정적이지만 약하지 않습니다. 사랑이야기가 마음을 아리게도 하고 주인공 시점에 빠져들기도 하고요. 어서 뒷 이야기도 출판되기를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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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스토리에 매료되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웹툰으로 볼 때보다 뭐랄까 아날로그 적인?! 손에 잡히는 그림으로 보니 역시 구매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한지 십년이고 아이가 초등학생인 삼십대 주부인데 연애하던 때보다 더더 설레이는 마음 가득안고 실 에피소드를 보았어요.하하하 한장 한장 유심히 보고 있으니 남편도 슬쩍 보더라고요. 이런 장르 좋아했냐며 묻더라고요. 그냥 순정만화가 아니야. "이건 실이라는 내 인생 작품이야"라고 얘기해줬어요. 소장하기 너무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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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웹툰을 잘읽는데..꼭 단행본으로 나와주었음 하는 작품들이 있는데 보리작가님의 실이 그렇다. 첫작품이신것 같은데 이런작품을 내실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가님이시다. 실은 운과 명이라는 남녀주인공의 몇번의 걸친 환생에 대한 이야기다. 그들의 환생은 조선시대부터 일제 강점기...6.25, 근현대사에 이르러 현재까지 굵직굵직한 역사사건들을 다루며 그속에 스며들어 살아가는 우리네 모습들을 그려낸다... 작가님의 스토리 텔링에 너무나 놀랍고 감동받고 울고 웃는 작품이다. 누군가에게 자신있게 추천해주고픈 작품으로 언제라도 꺼내 다시 읽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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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웹툰까지 다보고 이제 소장하게 되었어요 완결이 너무 궁금했거든요 완결에 따라 소장할지 말지 생각하느라구요 근데 정말 이건 소장하셔야돼요!!
보다보면 빠져든답니다~~
그림체도 너무 이쁘고 계속 인연이 이어져있는 여주인공과 남주인공........ 결말도 기가 막혀요 ㅠㅠ ㅎㅎ
꼭 보세요 ㅎㅎㅎㅎㅎㅎ 두번 세번 봐도 질리지 않아요 ~~~ 다음권도 얼른 구매해야겠어요 ^^ |
| 실 1권이 나온 뒤 다음권들이 예상외로 빨리 나와서 좋았어요. 거기다가 세트에는 엽서까지 있다니 바로 구매하게 되었네요. 실의 남주와 여주는 가면 갈수록 아련하고 안쓰러워지는 것 같아요. 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둘의 행복을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여기나오는 인물들 대부분이 안쓰러워서 행복을 바라게 되네요. 실은 그림체랑 내용모두 훌륭한 만화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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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정식연재를 하기전부터 보기시작해서 정식연재된 뒤에도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었는데 책으로 소장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1권에서의 두사람의 이야기가 너무 애뜻하고 감동적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미리 웹툰으로도 봤지만 작가님의 그림채를 소장해서 한장한장 넘기면서 볼 수 있어서 저는 책으로 한번 더 보지만 좋았어요. 빨리 다음권들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