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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갈때엔, 인터넷 검색보다는 아직 가이드북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아주 오래전부터 준비하는건 아닙니다. 책을 마련해놓기만 해도 마음이 놓여서인지 사진을 보기만해도 여행이 다 짜여진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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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동선은 이부분을 참고해서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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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통해 여행계획을 짠다면 노트 필기는 필수 겠죠. 저는 추천코스를 조합해서 가고 싶은 장소에 인덱스를 합니다. 가고싶은 곳을 정해놓고 구*맵을 통해 이동시간을 보고 동선을 그려보구요. 여행지에 대한 평가는 전문가이건 아니건 어디까지나 주관적이겠지만, 몇번에 걸쳐 개정판을 낸 여행전문가들의 견해라면 조금더 신뢰가 가기때문에 아무래도 책을 좋아하는 것이겠죠. 제가 여행에 있어서만큼은 아날로그적일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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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여행이라 렌터카로 드라이브 코스를 돌아보려합니다. 동부의 도시들은 렌터카 보다는 암트랙이나 그레이하운드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지만 서부는 도시간 이동을 자동차를 이용하는 게 더 효율적이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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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는 역시 와인입니다. 작년 샌프란시스코를 갔을때 비교적 저렴하게 로즈와인을 자주 마셨어요. 단, 책에 나오거나 블로그에 나오는 레스토랑 맛집을 갈경우 현지인보다 한국인이 훨씬 많을 수 있으니 유명한 음식을 참고해서 호텔 프론트 등에 문의해서 가보는 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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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로 편집이 잘되어있어요. 멋진하루를 보내는 방법이 10가지라니.. 여행전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올 가을 멋진 서부여행을 하고 돌아와 포스팅하기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렌터카 렌트하기, 물가 비교등등 쏠쏠한 팁이 큰 도움이 됩니다. 잘다녀오겠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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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에 뉴욕이 있다면 미국 서부에는 뉴욕에 못지않은 미국의 대도시인 LA와 세계적인 미항인 샌프란시스코, 도박과 향락의 도시로 유명한 라스베이거스, 평생 한 번은 가봐야 한다는 그랜드 캐니언 그리고 샌디에이고가 있죠. 엄청난 미국 서부가 이 책 한 권에 빠곡하게 정리되어 있다니 정말 놓치기 아까운 책이라고 생각하며 읽어 나갔어요.
책을 펴면 상세한 목차를 지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미국 서부 도시들을 지도를 통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아요. 다음으로 미국 서부의 각 도시에서 꼭 해야 할 일들을 일곱가지에서 다섯 가지로 적어 놓았는데요. 역시 LA에서는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을 보는 것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낭만의 케이블카 타기가 샌디에이고에서는 올드 타운 역사 공원에서 미국 역사를 체험하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이 책은 모두 일곱 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어요. 미국 서부를 전체적으로 조감하고 여행 시 공통의 다양한 팁을 알려주는 챕터1을 지나 챕터2부터 챕터6까지는 LA와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센트럴 코스트와 라스베이거스 및 그랜드 캐니언 순으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여행 시에 도움이 될 내용은 ‘핵심만 쏙쏙 6박 7일 LA,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부터 시작해서 ‘장기여행자를 위한 미국 서부 여행’까지 꼼꼼하게 정리된 다양한 추천 루트에요. 여기서 여행 목적이나 기간 등에 따라서 다양하게 여행 루트를 짤 수 있게 배려하고 있어요.
첫 방문자로서 미국 서부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을 꼽으라면 당근 세계적인 LA의 테마파크가 아닐까 생각해요. 너무 많이 알려져서 식상할 수도 있지만 미국 서부를 간다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하겠죠. 이 책은 별도로 ‘마법 같은 하루를 선물할 LA 테마파크 Top 4(유니버설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리조트, 너츠베리 팜,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를 선정해서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특히 어른을 위한 아찔한 테마파크라는 ‘식스 플래그 매직 마운틴’에 꼭 가서 4차원 롤러코스터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솔직히 유럽이나 동남아 일본 그리고 중국에 비해서 미국 여행에 대한 책은 적은 편이죠. 그것도 미국 동부에 대한 책들이 많고요. 얼마 되지 않은 미국 서부 여행 가이드 중에서도 이 책은 테마별로 잘 정리가 된 책이라 책 자체만으로도 미국 서부에 대해서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구성되어 있네요. 나아가 이 책을 들고 미국 서부를 방문할 수 있으면 정말 좋을 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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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미국은 과거의 로마에 비견될 정도로 전세계를 군사적으로 경제적으로 압도하고 또 리드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힘은 유럽과 대서양을 두고 마주보는 미국의 동부에서 태평양을 중국 일본 우리나라와 마주보고 있는 미국 서부로 이동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중국과의 패권 다툼도 그 하나의 징표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해외여행을 할 곳으로 21세기의 현대 세계를 리드하는 미국은 꼭 가봐야 하고, 미국에서도 미국 서부를 빼놓을 수 없겠죠. 물론 한국인 등 동양인들이 많이 사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이 책을 펴서 제일 먼저 읽어 본 곳이 역시 다른 어느 도시보다도 이 책의 제일 앞부분에 나와 있는, 뉴욕에 이은 미국의 2대 도시이자 주변의 패서디나·컬버시티·잉글우드·산타 모니카·롱비치 등의 위성도시를 포함한 인구는 700만을 넘어서 뉴욕 지역에 이어 미국 제2의 거대한 대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는 LA(로스앤젤레스)입니다. 코리아타운이 있을 정도로 한인들의 거주가 집중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고, 할리우드나 월트 디즈니 등 미국 영화와 예술 산업의 본거지라 할 수 있는 도시죠.
이 책에서 특히 흥미로운 부분은 ‘내가 좋아하는 LA 여행법 Top 9’입니다. 도시의 구석구석을 누비는 ‘다운타운 워킹 투어’로부터 시작해서, 세계 최대 규모의 회전 케이블카라는 팜 스프링스 케이블카와 샌타모니카, 베니스 비치, 마리나 델 레이 그리고 롱 비치와 같은 세계에서도 길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미국 서부 해변들 그리고 무엇보다 요즘 메이저리그의 최고 투수로 거듭나고 있는 류현진 경기를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관람하는 코스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보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 책 구석구석과 이 책의 마지막에 집중적으로 나와 있는 명소 곳곳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도시별 상세 지도와 대중교통 노선도입니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주요 명소가 모여 있는 할리우드 대로,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관광 명소가 모여 있는 피셔맨스 워프, 인기 해안 드라이브 코스인 17마일 드라이브 코스와 퍼시픽 하이웨이 1, 라스베이거스 대표 명소 스트립과 그랜드 캐니언 등 본문의 이해를 높이는 지역 상세 지도 등도 모두 담겨 있어서 미국 서부 여행 시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또한 LA의 메트로 레일, 샌프란시스코의 뮤니 메트로와 케이블카, 샌디에이고의 트롤리, 라스베이거스의 듀스 등 각 도시의 대중교통 노선도와 정거장을 꼼꼼하게 수록되어 있고 책의 마지막에는 인덱스도 상세하고 충실해서 책을 보기에 정말 편리하게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 책은 미국 서부 여행에 있어 꼭 알아야할 알찬 내용들을 풍성하게 잘 정리해 놓은 충실한 여행 가이드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미국 서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또 이 책의 도움을 받아서 여행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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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시작은 준비부터인거 같아요. 미 서부 여행 전 무엇부터 준비하면 좋을지, 여행 전문가들의 조언을 꼼꼼히 살펴보고 있어요. 그 중 가장 많이 보는건 사실 검색이지만, 그것만으론 부족한 느낌에 옆에 책이 있어야 든든하더라구요. 수시로 찾아보고, 펼쳐볼 수 있는 그런 책 한권이 바로 " 디스 이즈 미국 서부 " 랍니다 . 이번에 2019년 개정판이 새로 나왔더라구요. 그러다 보니 미서부의 핫한 맛집 뿐만 아니라, 관광지에 대한 정보까지 최신 정보이니 믿고 볼 수 있어요. 전 먼저 Chacter 7의 미국 서부로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0가지 부터 꼼꼼히 살펴보았어요. 미 서부지역 지도도 나와있고, 항공권 예약, 숙소 예약은 기본이구요.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신개념 숙박 시설 예약, 그리고 서부 특성에 맞게 짐꾸리는 방법 등이 꿀팁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 중 가장 어려운건 바로 여행 루트 짜는건데요. 루트 짤때 숙소, 먹거리, 가고 싶은 곳 간에 동선을 잘 고려해서 여행 목적에 맞게 짜야한는거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자유여행은 참 막연하더라구요. 이 책에서는 지역별, 여행 날짜별, 관광 포인트별 추천 루트가 있다보니, 참고해서 내가 짜는 일정에 참고해도 되구요. 이마저도 귀찮다면 이대로 따라해도 하루 일정이 잘 꾸려질 거 같아요. 일정 보고 있으니 당장 떠나고 싶네요.
미 서부 여행에 아이가 함께 동반했을때 여행 계획 짜는 팁도 나와있어요. 첫번째로 대도시나 국립공원 위주의 일정을 추천하네요. 국립공원의 경우 교과서나, 책에서 보던 모습을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으니까 아이에게도 특별한 추억이 될 거 같구요. 두번째로 간이 주방이나, 세탁기를 갖춘 숙박 시설이면 최고 ! 라고 하네요. 세번째는 어른, 아이 모두 좋아하는 테마파트들이요. 디즈니랜드며, 시월드 등 말이 필요 없겠죠 ~ 렌터카 이용시 8세 미만 또는 신장이 4피트 9인치(약 149cm) 이하의 어린이는 반드시 카시트를 사용해야하니, 렌트카 이용시 꼭 챙겨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여행의 즐거움은 먹는 즐거움이잖아요. 여행중에 맛 볼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 중 패스트푸드 또한 빠질 수 없는데요. 인앤아웃 버거를 비롯해 우리나라에 없는 패스트푸드 체인 뿐만 아니라, 몇몇 추천 식당과 메뉴들까지 나와있어, 막상 식당에서 무얼 먹어야할지 고민할때 메뉴 선정에 도움을 주기도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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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여러 지역별 관광지가 소개되어 있어, 여행 장소 고를때 많은 참고가 되구요. 팁 내는 법, 미국 사이즈 보는법, 대중교통, 렌터카 이용 뿐만 아니라, 유용한 스마트폰 어플까지 소개되어 있어 어느것 하나 지나쳐 버릴 필요가 없네요. 취향 따라 즐기는 미 서부 여행을 준비중이라면 이보다 더 친절한 책은 없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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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여름 방학이 다가올수록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커지는 요즘이다. 3년 안에 미국 여행을 꼭 떠나겠다는 계획을 정하고 미국의 여러 도시들 중에서 반드시 방문하겠다고 생각하는 곳이 샌프란시스코다. 미국에서 뉴욕 다음으로 가보고 싶은 도시인데 샌프란시스코 여행에 대한 로망을 품게 된 계기가 사진 카페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유학하던 회원이 매일 올려주던 사진을 보면서였다. 사진을 워낙 잘 찍는 분이었기에 사진 퀄리티가 뛰어났는데 샌프란시스코의 매력이 듬뿍 담겨있는 사진을 볼 때마다 언젠가는 꼭 가보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이 10년도 훌쩍 지났다. 마음에 드는 소설 중 하나가 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책장에 꽂혀있는 그 소설의 표지를 볼 때마다 늘 샌프란시스코가 떠오른다. 당장 떠나지 못하는 샌프란시스코를 책으로 먼저 접하고 싶어 읽게 된 이 책은 여행 전문 테라출판사에서 나온 미국 서부 여행책이다.
샌프란시스코 외에도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 L.A, 샌디에이고, 라스베이거스, 힐링과 낭만의 해안 소도시들 센트럴 코스트를 소개하고 있어 이 책을 읽으면 미국 서부를 다 돌아본 느낌이 들 정도로 미국 서부 도시들에 관한 방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미국 서부로 떠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10가지는 미국 서부의 역사부터 숙소, 렌터카, 대중교통, 운전하기, 팁 내는 법까지 여행자에게 실질적으로 꼭 필요한 것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자,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자, 장기 여행자를 위한 미국 서부 여행 팁과 같은 맞춤형 깨알 정보를 담고 있는 스페셜 페이지가 참 마음에 들었다. 미국 서부를 4번이나 여행한 저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미국 서부의 명소뿐만 아니라 숨은 명소나 여행하면서 겪었던 기온 변화라든지 샌프란시스코의 호텔에는 냉장고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호텔에서는 어떻게 음료수나 물을 차갑게 마실 수 있는지 등을 알려주는 Writer' Pick도 놓칠 수 없는 깨알 정보들로 가득한 가이드북이다.
아무리 여행 정보가 넘치는 sns가 발달해도 불필요한 정보들 속에서 헤매지 않고 시간을 허비하지 않게 체계적인 여행 정보를 담고 있는 가이드북 읽는 것을 좋아해 다소 무겁고 두껍더라도 여행 갈 때 한 권은 꼭 챙겨간다. 디스 이즈 미국 서부 가이드북을 가지고 샌프란시스코로 떠날 날을 기다리며 미국 서부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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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생각해보니 미국 전체에 대한 여행 책이나 하와이에 대한 책은 많이 봤지만 미국 서부에 대한 책은 별로 제가 본 적이 없네요.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로스앤젤레스 등 여행하고픈 서부 지역의 나라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네요.
여행 일정과 같이 가는 대상에 따라 여행 계획을 참고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아요. 이 책에 나오듯이 미국은 워낙 넓은 나라이기 때문에 시간이 정말 여유로운 것이 아니라면 모든 곳을 다 둘러보려고 하면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선택과 집중을 잘해서 원하는 여행이 만족스러울 수 있도록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답니다.
아이랑 여행을 같이 가거나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것에 따라 일정도 달리 짤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막연해서 어떻게 코스를 짜야할지 모를 때 이 책에서 도움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답니다.
미국 서부를 여행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것들부터 차근차근 점검해서 꼼꼼한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이왕 가는 것 놓치고 오는 것이 없도록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디즈니랜드에 아이와 함께 다녀오고 싶어지더라고요. 생생한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 당장 미국 서부로 훌쩍 떠나고 싶어질 정도랍니다. 류현진 팬이라면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등 자신의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는 여행 계획을 세우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쇼핑이나 아트와 관련된 것들에 관심이 많아 이 부분을 유심히 봐뒀답니다. 실제로 미국 서부를 여행할 때 이 책에 나와 있는 코스들을 참고해서 계획을 세워 놓치는 부분 없이 알차게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많이 들었거든요.
정말 7박 8일로는 모자를 정도로 가보고 싶은 곳, 해보고 싶은 것, 먹어보고 싶은 것 등 하고 싶은 것이 무지하게 많네요. 요즘 디스 이즈 시리즈가 나라별로 많이 출간되고 있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다녀오고 싶은 마음이 무척 들게끔 만들어진 것은 물론이고 여행 계획 시 놓칠 수 있는 부분들을 꼼꼼하게 챙겨주는 것 같아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테라출판사에서 출간된 이 책은 2019년 최신 개정판이여서 최근 정보들을 담고 있기에 그 점도 무척 마음에 들고요.
저자가 운전면허 따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는 캘리포니아 해안을 꼭 가족들과 함께 드라이브 하고 싶어요. 미국 서부 여행 계획 중이라면 최신 정보가 가득한 이 미국 서부 여행책으로 빠트리는 것 없이 꼼꼼히 준비해보시라 권유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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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를 대표하는 상징물인 금문교가 표지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서부 가이드북인 『디스 이즈 미국 서부』는 테라출판사에서 출간된 도서로 개인적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여행해보고픈 마음이 큰 한 사람으로서 많은 기대가 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미국 서부에는 대표적으로 어떤 도시(지역)들이 포함될까? 샌프란시스코, 센트럴 코스트, 로스앤젤레스, 그랜드 캐니언, 샌디애이고 등이 있다. 이 책은 2019년 최신 개정판이라는 점에서 한 미국 서부 여행책으로 아주 적합해 실제 이 지역을 근래에 여행할 분들이라면 적극 활용하면 좋을것 같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서 이 대표적인 도시(지역)에서 꼭 해야 할 일들이 각각 추천되니 여행 코스를 고려해서 이 내용을 계획안에 넣어보자. 참고로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서 꼭 해야 할 일은 7가지인데 그 유명한 골든 게이트 브리지 걸어서 건너기, 많은 사람들이 이미 인증샷으로 남기는 멋진 길인 롬바드 스트리트의 언덕길을 배경으로 사진 찎기, 케이블카 타기 등이 소개된다.
이후 나오는 것은 6박 7일부터 9박 10일까지 여행의 주된 목적과 여행 기간, 관심 여행지에 따라 추천 루트가 나오니 이 또한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미국 서부가 왜 매력적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정말 당장에라도 떠나고 싶어지는데 미국 서부 여행의 주요한 팁과 관련해서도 좋은 내용이라 생각한다. 이후에는 하나의 도시를 낱낱이 파헤치듯 소개하는데 가장 먼저 나오는 곳은 바로 LA다.
추천 여행 루트(일정)로 시작하는 LA 여행은 LA 하면 자연스레 떠오르는 할리우드 책에서는 이 할리우드를 제대로 즐기는 여행법을 소개하는데 예전에 베벌리 힐스에 할리우드 스타들의 초호화 주택을 표시한 지도가 있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는데 실제로 할리우드 3대 인기 투어 중 하나로 셀러브리티 홈 투어가 있다니 흥미롭다.
이외에도 중구난방으로 여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아트 산책, 세부적인 지역 관광, 쇼핑, 테마파크, 맛집 탐방으로 주제를 정해서 여행해볼 수 있도록 해놓고 있기 때문에 잘만 계획하면 짧은 일정에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LA에 이어서 나오는 샌프란시스코 여행 가이드가 궁금했는데 실제로 샌프란시스코는 미국인들도 살아보고 싶어하는 도시라고 한다. 참 멋진 도시라는 생각이 든다. 역시나 추천 일정으로 시작되고 관광 명소를 비롯해 조금은 느긋하게 여행하는 방법, 역시나 빠지지 않은 쇼핑과 맛집 탐방까지 샌프란시스코를 구석구석 여행하는 가이드북이라 참 좋다.
서부 여행에서 추천하는 내용에 다수 포함되는 관광이 포함된 도시가 샌프란시스코인만큼 시기를 잘 맞춰서 가면 여행이 더욱 즐거울것 같다.
이후 나오는 샌디애이고나 해안 소도시들을 하나로 묶어 표현하고 있는 센트럴 코스트, 라스베이거스와 국립공원에 이르기까지 분명 같은 서부이나 도시마다 저마다의 차별화된 매력이 있어서 마치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기분이 들 정도이다.
그러니 처음 여행을 가기 전 일정을 고려해 루트를 잘 짜야 할것 같다. 이것저것 모두 보려다 어느 것 하나 즐기지 못하고 이동에 시간을 모두 쏟아붓기 보다는 하나의 도시를 여행하더라도 제대로 여행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려면 버릴건 버리고 넣을건 넣는 계획이 필요할것 같다.
각 여행지에 대한 소개에는 숙소와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으니 적극 활용해보자. 아울러 마지막 장에서는 미국 서부 여행에 앞서서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항권권/숙소 예약, 짐 꾸리기, 렌터카와 대중 교통 이용법 등-이 잘 정리되어 있기 때문에 여행 전에 꼭 읽어보고 준비를 해서 완벽할 순 없지만 최대한 문제를 미리 예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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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출판사에 나온 미국 서부 가이드북인, 디지 이즈 미국 서부... 책장을 펼치자 입에서 “이야!!”라는 감탄사가 나도 모르게 흘러나왔다. 미국, 가깝고도 먼나라... 예전에는 참 가기 힘든 그야말로 텔레비전에서나 볼 수 있는 먼 나라였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달라졌다. 시간과 여유, 비용만 있으면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가깝고도 먼 나라가 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에 와서 여행 상품 중에 미국의 다양한 지역과 관련된 여행 상품이 눈에 띠게 많아졌다. 사실 내가 어렸을 적만 하더라도 해외여행은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는 정말 부자들만 누릴 수 있는 특권처럼 여겨졌었는데, 지금은 중국, 일본, 베트남 등 동남아는 마음만 먹으면 저렴한 비용만으로도 언제든지 갈 수 있는 가까운 나라가 되었고, 일본은 아침에 갔다가 저녁에 돌아올 수 있을 정도의 하루 생활권 나라가 되었다. 불과 20년 전과 비교해 보면 엄청난 발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동아시아나 동남아에 비해 열시간 이상을 비행해야하는 미국도 앞서의 언급처럼 시간, 여유, 일정 경비만 있으면 얼마든지 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곳이 되었다. 불과 1~2년 전에 친한 친구 중에 한 녀석이 500만원 정도의 비용을 가지고 14박 15일 미국으로 자유여행을 다녀왔는데, 다녀와서 하는 말이 미국은 기회가 되면, 아니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꼭 다녀오라고 하였다. 미국에서 여행 하며 사진 찍은 걸 봤는데, 도무지 실감이 나지 않았다. 미국 자유여행, 마음먹기가 쉽지 않는데, 참으로 용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 영어 공부에 나름 매진하고 있다. 왠지 앞으로 가면 갈수록 미국이란 나라로 가기는 더욱 쉬워질 것 같아서이기 때문이다.
미국 서부를 보면, 겨우 서부인데, 서부가 이정도라니, 미국은 정말 크고, 넓고 광활한 나라구나라는 것을 실감했다. LA 최고의 맛집과 명물 레스토랑, 미국 서부의 싱싱한 바다 내음이 물씬나는 시푸드 레스토랑,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인 붉은 다리 골든게이트 브리지, 샌프란시스코 최고의 전망 포인트를 자랑하는 코이트 타워, 빙하의 침식이 만들어낸 경이로운의 극치를 보여주는 요세미티 국립공원, 클래식하면서도 이국적인 샌디에이고, 미국 서부 해안 최고의 도시로 걷는 것만으로도 즐겁다는 샌타바버라, 미국 서부의 신세계, 세계 최고최대의 도시 라스베거스, 평생 잊지 못할 대자연의 감동을 선사해 줄 그랜드 캐니언 공원까지 책장을 넘기는 순간순간 눈이 돌아갈 지경이다. 이 책은 이게 진짜 미국이다라는 사실을 여과 없이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대단한 책이다. 미국 서부가 이 한 권의 책 속에 오롯이 다 들어 있다고 보면 된다. 이민족 국가답게 도시마다 정말 다양한 모습과 분위기가 느껴져서 이른바 천의 얼굴을 가진 미국이란 말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또다른 좋은 점은 나처럼 미국 여행이 처음인 이들을 위해 항공권과 숙소 예약부터 환전 및 여행 경비 정보, 팁 내는 방법, 음식 주문 방법, 쇼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여행 꿀팁이 소개되어 있어 여행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디스 이즈 미국 서부>를 보면서 미국에 대한 동경과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영어 공부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다. 미국에 가려면 일단 영어는 필수다. <디스 이즈 미국 서부>를 보면서 미국 서부로 향하는 그 날을 기약해 본다. 로스엔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타바버라, 라스베거스, 그랜드 캐넌 간다. 꼭 간다!! 가즈아!! 미국 서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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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 책의 테마가 미국 서부라고 했을 때 내가 떠올린 곳은 단 한 곳뿐이었다. 그랜드 캐니언. 하지만 광활한 미국 서부 지역에 비하면 이 얼마나 나의 좁은 시각이었는지 <디스 이즈 미국 서부>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앞서 만나보았던 <디스 이즈 뉴욕>의 저자이기도 했던 윤영주 작가가 윤희상 작가와 함께 쓴 테라출판사의 이 미국 서부 가이드북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센트럴 코스트, 라스베이거스와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을 비롯한 서부지역 국립공원들에 대한 소개로 크게 나뉜다.
지난번 뉴욕을 들여다볼 때만 하더라도 미국에서 한 도시만 갈 수 있다면 뉴욕을 가겠노라고 다짐했건만, <디스 이즈 미국 서부>를 읽고 나니 이제는 모르겠다. 결정할 수가 없다. 미국은 도시마다 다른 매력을 품고 있고, 특히나 서부 지역은 경이로운 대자연의 위엄과 감동까지 느낄 수 있으니 미국에 대한 새로운 환상이 펼쳐지는 곳이 바로 서부가 아닐까 싶다. 전체적인 내용 구성은 ‘디스 이즈’ 시리즈여서 ‘뉴욕’ 편과 흡사했다. 추천 일정 코스가 나오고, 현지 여행에서 알아두면 좋을 팁이 제공된다.
특히 도입부에서 부모님과 하는 여행 또는 자녀와 함께 하는 여행에 따라 일정을 짤 때 참고할 점이 나오는데 이 제안 사항은 비단 미국 서부 여행에서뿐 아니라 어느 여행에서든 참고하여 일정을 계획하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각 도시별 명소와 특히 저자가 추천하는 여행 법은 마치 나의 취향을 고려해서 제안해 주는 것만 같았다. 영화 ‘라라랜드’를 인상 깊게 봤던 까닭에 그리피스 천문대에 눈길이 갔다. 샌타모니카와 베니스, 말리부, 롱 비치 등 해변에서의 휴양도 즐길 수 있고, 아울렛 쇼핑에,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법한 테마파크까지 금상첨화인 로스앤젤레스였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금문교와 롬바드 스트리트 등이 엽서에서 본 그 모습 그대로였고, 언덕길을 오르는 케이블카는 유럽에서 본 트램을 연상시키며 교통 수단이자 이색 체험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하는 듯 했다. 거리도 집도 아기자기하게 예쁜 샌프란시스코는 사랑과 자유, 평화를 노래했던 팝송에 등장했던 그 도시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는 조금은 속도를 천천히 해서 둘러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느린 케이블카와 자전거가 어울릴 도시이다.
LA나 샌프란시스코에 비하면 샌디에이고는 그다지 아는 바가 없는 도시였다. 바다를 품고 있는 이 곳은 관광과 휴양으로 특화된 곳 같다. 그런데 책에서 샌디에이고보다 더 알지 못했던 곳이 다음 지역인 센트럴 코스트였다. 멋진 해안 드라이브 코스가 있는 센트럴 코스트를 달리는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다. 특히 ‘빅서’는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죽기 전 반드시 가봐야 할 50곳 중의 한 곳이라니 책에 실린 작은 사진이 미처 다 담지 못한 감동이 서린 곳이리라.
서부 지역 여행의 마지막은 라스베이거스와 그랜드 캐니언이 장식한다. 사막 한가운데에 이런 초호화 관광도시가 조성될 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재미 삼아서 카지노에 입장했다면 행운을 기원하면서 슬롯도 한번 당겨보고 싶고, 아울렛 구경 역시 빼놓을 수 없겠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고든 램지 레스토랑도 이곳에 있다니 놓치면 아쉬울 것이다. 그리고 내가 미국 서부의 전부라고 생각했던 그랜드 캐니언은 사실 이 책에서 가장 마지막에, 기대했던 것보다는 작은 비중으로 소개되고 있었다. 워낙 세계적인 관광지라서 각종 투어가 잘 마련되어 있으니 이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게 그랜드 캐니언을 가장 잘 여행하는 방법 같다. 언젠가 찾아봤더니 한국인들끼리 10여 명이 모여 캠핑카로 투어하는 프로그램이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그런 패키지도 끌린다.
미국 서부 지역은 대중교통보다는 렌터카로 이동하면 더욱더 좋을 곳이다. 장거리 이동이 많은 탓도 있지만 자연 풍경을 감상하면서 드라이브 코스를 질주하는 묘미를 놓친다면 두고두고 후회할 여행지이다. 차를 빌리는 것부터 운전에 필요한 현지 지식과 함께 대중교통에 대한 정보도 실려 있으니 상황에 맞게 활용하면 되겠다. 테라출판사의 책에서 늘 대형지도가 함께 있었는데 이번 책에서는 다양한 지역을 아우르다 보니 지역별 세분된 지도가 마지막에 실려 있었다. 각자 스마트폰을 통해 손 안의 지도를 들고 다니는 요즘, 어느 방송에서 나온 이야기처럼 우리는 길을 잃어버릴 기회가 사라진 시대를 살고 있다. 그러나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벽화가 그려진 골목을 지도 없이 다녀보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싶다. 가끔을 길을 잃어 보는 것도 여행의 맛이다. 길은 언제든 다시 찾으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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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이것이 미국이다! 미국 여행을 위한 최신 정보가 담긴 여행가이드북이 나왔어요. 『 디스 이즈 미국 서부 This is USA West 』- 테라출판사 이 책은 두 명의 여행작가님이 미국 서부 지역을 여행하면서 발굴해낸 생생한 정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실제 여행가이드처럼 미리 추천 루트와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꼼꼼하게 알려줘요. 미국 서부의 주요 도시는 캘리포니아 주의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 네바다 주의 라스베이거스예요. 눈부신 햇살과 야자수가 펼쳐진 해변 도로를 달리는 상상을 해봤다면, 그 꿈의 장소가 바로 미국 서부라는 것. 미국 서부 여행은 물리적으로 엄청난 거리라는 점에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해요. 짧은 시간 알찬 볼거리를 원한다면 현지 투어를 활용하는 게 좋다고 해요. 여행에 앞서 미국 서부 여정의 중심이 되는 3대 도시 LA, 샌프란시스코, 샌디에이고의 위치와 거리, 이동시간을 정확하게 알고 있으면 일정을 짜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그만큼 여행 전에 꼼꼼한 준비가 여행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지름길인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이 책에 담긴 정보들이 굉장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할리우드를 즐기는 방법, LA 아트 산책, LA 추천 여행법과 쇼핑하는 방법, LA 테마마크와 맛집, 샌프란시스코의 관광 명소, 샌프란시스코를 느리게 여행하는 방법과 쇼핑법, 테마별 맛집, 취향에 맞게 고르는 샌디에이고 테마별 쇼핑 & 맛집, 미국 서부 해안 소도시 여행법, 라스베이거스에서 화끈하게 노는 방법, 그랜드 캐니언 여행법... 워낙 거대한 땅 미국의 서부 여행이라서 관련된 여행 정보 또한 엄청난 것 같아요. 다른 건 몰라도 미국 서부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보며 운전하는 건 꼭 해보고 싶어요. 미국에서 운전하려면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 운전면허증을 함께 챙겨야 해요. 렌터카 예약부터 현지 픽업까지 알아두면 좋은 팁이 잘 나와 있어요. 드라이브 여행 계획을 세웠다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곳이 '알라모'라는 사이트라고 해요. 미국에서는 내비게이션을 GPS라고 하는데, 출발하기 전 GPS가 자신에게 맞도록 설정되었는지 확인하고, 만약을 대비해 지도를 챙겨야 한대요. 바로 이 책 속에 도시별 상세 지도와 대중교통 노선도까지 수록되어 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내려받는 것이 좋은데, 구글맵에서 여행할 스폿의 지도 데이터를 미리 다운로드하면 데이터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도 현지에서 지도와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수 있대요. 미국 서부 여행가이드북, 『 디스 이즈 미국 서부 This is USA West 』한 권이면 든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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