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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책을 폈다 덮었다 반복했습니다. 마지막 책이란걸 아니까.. 뭔가 더 미루고 미루어 늦게 보고싶었나봅니다. 후지와라 코코아님의 마지막 작품 잘 봤습니다. 미라와 뱌쿠야가 즐겁게 지내는걸 더 보고싶습니다. 마지막에는 코코아님이 투고한 작품이 들어가있었는데, 아마 미라와 포말하우트의 유래라 넣은 모양입니다. 아무튼.. 그 작품은 좀 옛날이라 그런지 좀 중2병같은 느낌이 심해서 괴롭긴 했습니다만.. 하기야 첫 데뷔하실때가 고등학생때라고 하시니 그럴만도 하기도 합니다. 마지막까지 내주신 출판사에 감사하고, 또 끝까지 정발시켜준 학산문화사에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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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코코아님의 아름다운 그림체를 볼 수 있는 마지막권. 얇지만 한 장 한 장 안타까워하며 봤습니다. 좀 더 진행되며 둘의 즐거운 이야기를 보고 싶었는데, 엔딩아닌 엔딩상태로 끝을 맺게 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둘은 다른 세계에서도 여전히 적대하지 않는 듯한 적대를 하며 즐겁게 살고 있는 이야기를 작가님께서 그리고 계실거라 믿고 책을 덮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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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 코코아 작가님의 일찍이 마법소녀와 악은 적대하고 있었다 3권입니다 이 작가님의 마지막 만화이기도 하고요...작가님...ㅠ 이 작가님의 개그나 그림체를 좋아했는데...여러모로 아쉽네요..ㅠ 3권이 출간 될까 했는데..전권에 비해 얇지만 그래도 출간이 된 것을 보니 참 좋네요..ㅠ 이 작가님의 전작도 좋았고 이번권도 좋았는데..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