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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커피점에는 작은 마법사가 들어앉아 있다. 입니다. 처음에는 이작품을 살까 말까 망설였습니다. 이제 책을 보면 어느정도 느낌이 오는데 이런류의 책도 지금까지 많이 구매해봤거든요. 근데 작가분을 보니 이미 우리나라에도 정발되어 있는 책들을 여러권 쓰신 분이더군요. 그 책들도 제가 구매한적도 있는 책들이고요. 그래서 작가분을 믿고 한번 읽어보기로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바리스타인 주인공과 작은 꼬마숙녀 마법사의 이야기입니다. 둘이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참 재미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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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흥미가 생겨 읽게되었는데 재미있었다. 커피점의 아르바이트생과 귀여운 마법사소녀가 정령,마법과 관련된 사건을 만나 해결하는 모습의 내용이 좋았다. 게을러 보이는 점장의 모습도 독특한 등장인물이었다. 재수를 하게 된 주인공은 일하는 카페에서 커피를 좋아하는 마법소녀를 만나게 된다. 정의감이 강한 주인공은 그런 소녀가 위험에 빠지는걸 보고 있을수 없었고 도와주려고 노력하게 된다. 주인공이 인기가 많다. 커피에 대한 설명이 구체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커피와 케이크를 원하게 되는 마음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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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장르의 작품들은 그 작품만의 특징이 있고 그런 특징을 잘 살림으로써 독자들에게 재미를 주고 지지를 받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렇다 보니 이야기를 만들 때 장르적 특성을 살리는 것은 무척 중요 하고 적절한 선에서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서 적절히 잘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이번에 읽은 우리 커피점에는 작은 마법사가 들어앉아 있다는 라이트노벨 장르에 미스터리 장르를 혼합한 작품입니다. 그렇다 보니 이야기의 주 포인트가 사건을 쫓아가는 것이 되었는데 단권 작품으로서 두 개의 장르를 잘 조합하였는가가 이 작품을 읽는데 가장 중요한 재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커피점에는 작은 마법사가 들어앉아 있다는 장르적인 조합을 실패한 평범한 작품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라이트노벨 적인 특색과 미스터리의 특색을 너무 강조한 나머지 두 부분이 잘 조화를 이루지 않고 억지스러운 구성이 되었다고 보입니다. 에피소드 자체는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내용이라 크게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설정상의 문제들이 자꾸 눈에 걸려서 이야기를 따라가는 데 방해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단권이라는 특성상 한 권에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것에 너무 많은 것들이 압축되어 있다는 느낌이었고, 조금만 더 다듬었다면 이런 느낌의 다른 라이트노벨들과 같이 성공한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완전히 재미가 없다거나 지루한 작품이라고는 말할 수 없기에 판단의 독자 자신이 내렸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