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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좀 아는척 하는 사람들 코를 납짝하게 만들고 싶으시다면.. 제목 : 20182019 프리미어리그 가이드북 선수들 캐릭커처가 아주 귀엽게..ㅋㅋㅋ 축알못인지라.. 어찌 생겼는지를 정확히 모르기에.. 닮았는지 안 닮았는지는.. 축구좀 아시는 분들이 태클을..ㅋ 목차.. 프리미어 리그 목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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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같다. 책으로 읽는 위닝이랄까, 말 그대로 가독성이 좋고 재미있다. 그러나 담겨 있는 정보는 웬만한 분석자료 저리가라 할 정도다.
선수소개에 스쿼드는 물론, 각 감독들의 선수 활용방법과 키 플레이어에 시즌 전망까지 없는 정보가 없다. 하지만 이 많은 정보가 도표와 그래프, 이모티콘으로 보기 쉽게 요약되어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다.
무엇보다도 선수별 개인 스탯과 정보를 찾아보는데 유용하다.
하이라이트에서 골을 넣은 선수가 모르는 선수일 때, 예전엔 네이버 검색을 이용했지만 이제는 책을 통해 더 쉽고 자세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어 만족스럽다.
마지막으로 어떤 책이든 한 분야의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은 가격이 비싼 편인데, 프리미어리그 18-19 가이드북은 가성비가 너무 뛰어나다.
19-20 버젼도 선보였으면 좋겠다. (단, 시즌 시작 전에 나오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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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다. 그려진 삽화 카툰은 기존에 가이드북에서 보던 사진들과 다르게 친숙하면서 귀엽고, 선수 정보 및 통계 기록들은 새롭게 배치 되어 있음을 느낀다. 기존에 스포츠 가이드북이라 하면, 원래 역동적 사진과 틀에 맞혀진 정보의 균일성이 무기인데, 삽화와 인포그래픽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나 통계와 정보 전달 방식이 재미가 있어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달렸다. 가령 지난시즌 스쿼드 운용은 각각의 출전시간을 동그라미 크기로 표현하였고, 그래프 및 선수 얼굴 그림을 이용한 방식은 오히려 글이 많고 도표가 많은 것 보다 눈이 편했다. 그리고 기존에 팀에 있던 선수와, 현재의 감독이 영입한 선수를 나눠서 볼 수 있었다. 사소한 것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축구에서는 영입/방출이 많이 일어나는 편이고, 감독의 확실한 축구 색깔을 나타내어 주기에 글로 보는것 보다 확실히 기억에 남고 떠올리기 좋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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