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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브랜드 디자인 관련 도서를 한권 한권 구매하고, 레퍼런스 책으로 쌓아오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세상에는 많은 브랜드 디자인 관련 책이 있다와, 이런 책들이 하는 이야기들이 비슷하긴하지만 또 각자 포인트가 있는 내용들이 많다 였습니다. 당연한 소리이긴 하겠지만 리뷰를 일단 쓰고 봐야되는 입장에서 먼저 4줄이상 글을 쓰고, 이후에 조금더 디테일하게 리뷰를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별은 일단 두 항목다 4개를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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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과제를 할 때 직관이나 감성에만 의존해 시각적인 결과물을 만드는 데 한계를 느끼곤 했어요. 그런데 이 책은 브랜딩을 구축하는 과정이 단순한 감각이 아니라 촘촘하고 체계적인 실무 단계들의 연속이라는 점을 명쾌하게 짚어주더라고요. 책에 담긴 생생한 사례와 구조화된 프로세스를 보면서, 디자인이 어떻게 브랜드의 강력한 무기가 되는지 깊이 이해할 수 있었어요. 단순히 예쁜 작업물을 넘어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탄탄한 브랜드를 기획하고 시각화하는 능력을 키우고 싶은 디자인 전공자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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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비핸스처럼 화려한 브랜딩 산출물을 보여주기보다 촘촘한 과정과 그 과정을 엮은 생각의 씨실과 날실들에 대한 책입니다. 고민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사실 실무를 진행하다보면 의사결정자의 충동성에 의해 단순한 포토샵 오퍼레이터가 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고민하고 성장하고싶다면 이 책의 촘촘한 과정들을 조금이라도 녹여내기 위해 노력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동적인 의사결정자 밑에 있다면 무척 고통스러운 과정이겠지만요.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을 설득하는 맷집 또한 이 책을 통해 기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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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저에게는 완독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도움이 되는 내용들은 많았고 이해하기도 쉬웠는데 막상 따라하려고 하니까 감이 안잡히더라구요ㅜㅜ 그런데 또 생각해보니 이 책이 디자인과 학생들이 수업 중에 사용하는 교과서더라구여.... 디자인과 학생들이 한학기에 걸쳐서 배우는 내용을 제가 며칠만에 이해하고 체득하려다 보니 일어난 일 같기도 해요... 그래서 마음을 좀 더 편하게 가지고 천천히 여러번 읽어서 제 걸로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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