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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딸이 너무나 사랑하는 캐릭터 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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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은 핀란드에서 사랑받는 트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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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골짜기에 살며 여러 친구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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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날아가기 전에 모든 우표를 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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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값비싼 우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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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컬러와 그림이 기분 좋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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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시리즈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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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치맘 카페를 통해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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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 어린이작가정신 "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어린이작가정신 원작 토베 얀손 옮김 이지영 갑자기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무민과 스니프는 그 소리를 따라 바닷가로 달려갑니다. 헤물렌 아저씨의 우표 스크랩북이 바닷가 낭떠러지에 굴러 떨어지는 바람에 우표가 여기저기 흩어져 버렸어요. 무민과 스니프는 우표를 얼른 줍기 시작했어요. 그때 집에 있던 무민마마는 헤물렌 아저씨의 소리를 듣지 못했고 그 시간 편지를 쓰느라 무척 바빴어요. 쓴 편지는 봉투에 넣고 주소도 적고 우표도 붙었어요. 그리고 창밖에 있던 미이에게 편지를 우체통에 넣어달라고 부탁했어요. 한참동안 스니프와 무민은 흩어져 있는 우표를 모두 찾았어요. 헤물렌은 감사의 표시를 전했었어요.
그리고 시간이 흐른뒤 무민과 친구들이 수영을 하고 돌아오는 길에 걱정스러운 얼굴로 앉아 있는 헤물렌 아저씨를 만났어요. 헤물렌 아저씨의 우표중에 가장 값비싸고 희귀한 우표가 사라졌다고 하네요. 스니프와 무민은 그말을 듣고 걱정스러웠답니다. 집에 도착한 무민과 친구들은 우편배달부 아저씨를 만났어요. 무민 엄마가 부친 편지를 보낼수 없어서 돌려주려 왔다고 하네요. 무민마마가 붙인 우표는 뱁 년 전에 외국에서 만든 우표라고 합니다. 그말을 들은 무민마마는 깜짝 놀랬고 본인은 우체국에서 새 우표를 샀었고 바닥에 떨어진 우표를 작은 새가 부리로 물어서 건네준거라고 설명을 합니다. 편지 봉투에 붙여진 우표를 자세히 보니 낯설고 특이해 보였어요. 무민은 그제서야 어떻게 된일인지 예측할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민마마방에서 바닥에 떨어진 우표를 발견했지요.
그리고 그 편지봉투를 들고가 헤물렌 아저씨에게 보여주였더니 아저씨가 찾고 있던 그 우표가 맞다고 하네요. 몇주 지나 헤물렌 아저씨에게 편지 한통이 왔어요. 무민과 스니프 덕에 우표 스크랩북을 모두 정리했다며 모두 오셔서 우표 구경을 하고 케이크와 주스도 드시러 오라고요. 제인 할머니도 초대 받았지요. 할머니 덕에 헤물렌 아저씨의 우표가 어떻게 된건지 알게 되었으니깐요. 그리하여 사라진 우표도 탐정 무민이 해결했네요. 이야기에 나오는 무민 골짜기의 친구들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탐정 무민 시리즈는 총 4가지더라고요.
내용 자체가 호기심을 자극하고 무민과 스니프가 해결해가는 과정을 지켜볼수 있어 흥미진진했어요. 문제의 시작과 해결의 과정을 보면서 원인과 결과도 충분히 연결해서 이해하겠죠? 지루하지 않고 집중하며 보게 되는 탐정 시리즈 무민이네요.
"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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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 ![]() 무민 골짜기에 벌어진 새로운 사건 자, 이제 무민과 스니프가 나서야겠어! <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입니다 ![]() 무더운 여름날 평화로운 무민 골짜기에 비명소리가 들려요 무민과 스니프는 소리를다라가봅니다 ![]() 우표를 수집하는 헤물렌아저씨이 우표스크랩북이 바닷가 낭떠러지 아래로 굴러떨어졌네요 그럼 그 많은 우펴들은 어찌 되었을가요? 다 찾을 수 있을까요? 무민과 스니프가 나서봅니다 ![]() 이 때, 무민마마는 제인이모님게 편지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봉투에 주소를 쓰고, 우표를 붙이고, 미이에게 우체통에 넣어주길 부탁합니다 ![]() 그리고 무민과 스니프는 헤물렌 아저씨의 우표를 몽땅 다 찾아주었네요 헤물렌 아저씨는 우표정리를 다시 해야합니다 그러다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가 사라진걸 알게 되지요 무민과 스니프가 사라진 우표를 다 찾지 못했나봐요 그 때 집에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무민마마에게 찾아옵니다 편지봉투에 붙이 우펴가 백년전 외국에서 만든것이라 보낼수가 없다고... 이를 본 무민 무슨일인지 바로 알아채네요 ![]() 그리고 엄마가 편지봉투에 붙이려 사둔 우펴를 찾아봅니다 아!! 엄마 우표와 헤물렌 아저씨의 소중한 우표가 바뀐거네요 ![]() 얼마나 다행입니다 헤물렌 아저씨의 고귀한 우표를 다시 찾을수 있었으니... 몇주가 지나고 무민가족들은 초대장을 받네요 헤물렌 아저씨의 초대장입니다 다 정리된 우표스크랩북도 보고, 맛있는 케이크와 주스도 드시러 오라는... 그리고 제일할머니까지 초대받아 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1945년 무민시리즈의 첫 작품인 <무민가족과 대 홍수>가 출간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26년에 걸쳐 연작소설8편과 그림책 4편이 출간됩니다 그리고 무민시리즈는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이 되었으며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에는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져 해마다 많은 방문객 방문한다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 무민이네요^^ 이번 <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도 탐정무민의 두번째 시리즈로 아이들이 너무재미있게 봅니다 탐정무민과 스니프만 있으면 걱정할 필요가 없지요 앞으로 나올 탐정시리즈 정말 기대가 되네요^^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네요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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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제가 근 4,5년전부터 무민 캐릭터에 심취했건 거 같아요. 친구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너무 귀여워 처음으로 이모티콘을 돈주고 구입한 게 바로 무민 캐릭터!! 그러면서 무민 캐릭터에 관심갖기 시작했다고나 할까? ㅋㅋ 무민 캐릭터 굿즈를 덕후처럼 사모을 정도까진 아니어도 무민 캐릭터가 나와 있는 걸 보면 관심을 갖고 살펴보고 그중 맘에 드는 건 사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사실 무민이 책속의 캐릭터란 걸 알고는 있었지만 책을 찾아서 읽어보려는 노력은 그동안 안했었다는게 살짝 뻘쭘...해지는 순간이 있었다는요... ㅋㅋ 그래서 무민을 만들어준 '토베 얀손'에 대해서 검색해봤답니다. 무민의 이야기는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라는 무민 시리즈가 출간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요. 토베 얀손은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았대요. 무민 시리즈는 텔레비젼 만화영화 및 뮤지컬러도 제작되었으며,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에는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지기도 했다네요. 무민 테마파크...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으아아아아아아아악! 안돼에에에에에에! 세상에에에에에에!" 무더운 여름날 아침 평화로운 무민 골짜기를 뒤흔드는 비명소리...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무민과 스니프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소리를 따라 바닷가로 달려갔지요. 이런... 헤물렌 아저씨의 우표 스크랩북이 바닷가 낭떠러지 아래로 굴러 떨어져 버린거예요. 여기저기 흩어져 나뒹구는 우표...ㅠㅠ "평생 모은 내 우표가!!! 모두 세상에 둘도 없이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인데!" 무민과 스니프는 얼른 우표를 줍기 시작했어요. 그시각, 집에 있던 무민마마는 제인 이모님께 편지쓰느라 바바서 헤물렌 아저씨의 비명소리도 듣질 못했다지요. 편지를 다 쓴 무민마마는 우표를 붙힌 뒤 미이에게 우체통에 넣어달라고 부탁하죠. 나중에 알고 보니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가 사라진 걸 깨닫게 되었어요.^^;;
집에 온 무민과 친구들은 무민마마가 보내려고 한 편지에 붙어 있는 우표가 너무나 귀한거라 부칠 수 없다고 다시 가져온 우편 배달부 아저씨를 보게 되었어요. 알고보니 무민마마가 제인이모의 편지에 붙힌 우표는 그날 우체국에서 새로 산 우표가 아니였던 거예요.^^;; 바닥에 떨어진 우표를 작은 새가 부리로 물어서 건내줘서 그런 줄만 알고 있었는데 말이죠...^^;; 갑자기 뭔가 생각이 난 무민은 스니프에게 무민 골짜기 탐정들에게 새로운 사건이 생겼다며 확인을 시작합니다.
돋보기를 들고 무민마마의 방을 구석구석 살피던 무민과 스니프는 탁자 아래 떨어진 우표를 발견 그것이 바로 무민마마가 제인이모의 편지에 붙이려던 우표라는 걸 알게되죠. 그리곤 무민마마가 제인이모에게 보내려던 편지를 헤물렌 아저씨에게 가져가 보여주죠. 무민과 스니프는 어쩌다 무민마마와 헤물렌 아저씨의 우표가 뒤바뀌게 되었는지 차근차근 설명을 해요. 작은 새가 바닷가에서 우표를 물고 무민마마의 방 창가로 날아가고 그때 마침 무민마마의 우표는 바닥에 떨어져 있었고요. 무민마마는 서두르느라 이상한 줄도 모르고 새가 물어다 준 우표를 봉투에 붙이게 된거죠. 몇주가 흐른 뒤 헤물렌으로부터 무민가족에게 초대장이 날아왔어요. 제인 할머니도 행사에 초대받았어요. 무민마마가 제인 할머니에게 편지를 보내려고 하지 않았다면 헤물렌 아저씨의 우표가 어떻게 되었을지 몰라요. 그래서 제인 할머니가 가장 많이 축하받았지요. 제인 할머니는 무민마마가 보낸 편지도 받았답니다. 우체국에서 새로 산 우표를 붙여서 보냈거든요. 이처럼 탐정 무민 이야기의 에피소드는 사소한 오해와 착각에서부터 시작해요. 그래서 더 친근하고 재미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누구나 한 번쯤 겪을 수 있는 일상적인 일을 재미있는 사건으로 바꿔놓는 무민만의 매력이 가득 담긴 이 탐정 무민의 이야기...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무민은 탐정에 제격이죠. 돋보기를 들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헤매는 무민은 세상에서 가장 밝고 맑은 탐정이 아닐 수 없어요.^^ 무민 이야기를 직접 책으로 읽고나니 무민의 매력에 더더욱 빠지게 되는 거 같아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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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무민은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 만큼 아주 유명한 캐릭터이지요. 딸아이도 몇 해 전 무민 전시회를 다녀온 후로 무민에 대한 사랑이 더 각별해지기도 했어요. 팬층이 두터운 만큼 무민 그림책과 소설 등이 많이 출간되었는데요. <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는 <탐정 무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입니다. 돋보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 제법 탐정처럼 느껴지시나요?
평화로운 무민 골짜기에 사건이 생겼네요. 무민 골짜기를 보고 있으려니 뽀로로 동네와 스머프 타운이 떠오르네요...ㅋ 동화 속 주인공들은 모두 모두 아름다운 곳에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어느 날 헤물렌 아저씨가 우표를 잃어버렸어요. 그냥 우표가 아니라 평생 모은,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여서 아저씨는 완전히 당황한 상태이지요.
헤물렌 아저씨가 우표 수집광이라는 이야기는 <무민의 특별한 보물>에도 나오는 이야기랍니다. 하지만, 무민과 친구 스티프가 아저씨를 도와 우표를 줍기 시작했답니다. 하나하나 주워서 모두 아저씨에게 돌려드릴 수 있었죠.
한 편 무민 마마는 편지 작성에 집중하는 바람에 밖에서 엄청난 사건이 일어난 걸 모릅니다. 제인 이모한테 편지를 써서 부쳐야 했거든요. 열심히 편지를 쓰고, 우표를 찾는데 다행스럽게 새가 물어다 주었어요. 이번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장면이죠. 예민한 아이들은 무민마마 책상 아래에 연두색 우표를 발견하고, 앞으로 전개될 일을 짐작할 수 있을거에요. "아 그게 아닌데!!" 라면서 탄성을 자아낼 수도 있고요. <우리 집엔 책 읽어주는 엄마가 있단다>라는 책에서 좋은 책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더라고요. "아이를 깔깔대고 웃거나 울게 하고, 소리치거나 떨고, 몸을 꼬고, 손발가락을 꼼지락거리게 만드는 책이 가장 좋은 책이다" 무민 마마가 엉뚱한 우표를 부치면서 벌어질 일들을 예상하면서 소리치고, 손발가락을 꼼지락거리거나, 장난기 어린 표정을 품게 되는 걸 예상하긴 어렵지 않습니다. 책 속 이야기에 쏙 빨려들어가 몰입을 경험하겠구요.
앞 장을 잘 본 아이들은 쉽게 예상했을 장면이 펼쳐집니다. 우표를 다 주웠지만, 하필이면 가장 희귀하고 비싼 우표만 여전히 실종상태여서 상심한 아저씨.
무민마마가 부친 편지에 사용한 우표가 헤물렌 아저씨의 희귀 우표일 수 있다는 정황증거가 드러나고, 무민은 무민 골짜기 탐정들에게 새로운 사건이 생겼다면서 친구들을 소환합니다.
그리고 사건은 무민마마의 편지가 반송되면서 해결됩니다. 헤믈렌 아저씨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무민. 작은 새가 물고 간 아저씨의 우표가 무민마마의 우표와 뒤바뀐 사연을 설명합니다. 무민과 친구들 덕북에 우표를 되찾은 헤물렌 아저씨는 친구들을 초대하는 편지를 보내구요. 제인 할머니까지 모두 모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부록으로 작가 토베얀손의 약력이 나와 있어요.
무민 친구들 캐릭터와 이름이 나와 있는 페이지
또 다른 무민 이야기가 궁금해진 친구들이 새로운 책도 읽어볼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어요.
무민 그리기 해보면서 새로운 무민 이야기도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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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정신 [ 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 토베 얀손 원작 / 이지영 옮김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토베 얀손이 탄생시킨 핀란드의 대표 캐릭터 무민이예요. 제작년인가 예술의 전당에서 무민 전시회를 개최했었어요. 그때 아이와 갔다가 무민을 사랑하는 많은 한국 팬들을 보았어요. 아이들 뿐 아니라 20대 30대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더군요. 우리딸은 무민 그림동화를 도서관에서 보고 팬이 되었는데요. 어린이작가정신에서 출간된 무민은 그림동화 뿐만 아니라 탐정 무민 시리즈와 무민 클래식, 무민 코믹 스트립, 무민 연작소설 등 아주 다양합니다. 탐정 무민 시리즈는 처음인데요. 무민이 사건을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합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무민과 스니프는 엄청난 비명소리에 깜짝 놀라요. 소리가 나는 바닷가로 달려가 보았더니 헤물렌 아저씨가 울상을 짓고 있어요. 우표 수집가인 아저씨의 우표 스크랩북이 굴러 떨어져 소중한 우표가 온 사방에 흩어져 있어요.
한편 집에서는 무민마마가 제인 이모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요. 편지쓰기를 마친 무민마마는 미리 사놓은 우표를 찾습니다. 창가에 파란 새가 노란 우표를 물고 있네요. 우표를 붙인 편지를 미이가 우체통에 넣어요.
바닷가에서 무민과 스니프는 아저씨의 우표를 한장도 빠짐없이 열심히 찾아 드려요. 그리고 쉬러 집으로 갔어요. 며칠 뒤 친구들과 수영을 하고 오는 길에 걱정가득한 얼굴로 앉아 있는 아저씨를 만나요. 아저씨는 가장 값비싼 우표가 사라졌다고 슬퍼하고 있어요. 친구들은 어떻게 하면 아저씨 기분이 나아질까 걱정이예요. 어 그런데 우편배달부 아저씨가 무민집에 찾아왔어요. 무민마마가 부친 편지는 우표때문에 보낼 수가 없다구요. 아~ 왠지 사건이 해결될 것 같은 기분이예요. ㅎㅎ 새가 전해준 우표는 헤물렌 아저씨가 바닷가에서 잃어버린 그 소중한 우표였던 거예요. 무민마마가 사온 우표는 집에 떨어져 있었답니다. 무민과 스니프가 찾아냈죠.
이렇게 사건이 해결되고 모두에게 고마운 헤물렌 아저씨는 멋진 파티를 열어주었답니다. 편지를 받고 도착한 제인 할머니도 함께요. ㅎㅎ 책을 한번 읽고 다시 펼쳐 그림을 자세히 보면 처음에 못봤던 걸 발견할 수가 있어요. 우리딸은 어떻게 된건지 알겠다면서 신나서 탐정이 된 것처럼 찾아냈어요. ㅎㅎ 강렬하고 화려한 색감의 그림속에 새하얀 무민이 더 잘 보이는 건 왜일까요? ㅎㅎ 추운 핀란드라는 나라에서 탄생한 새하얀 무민은 눈 같고 너무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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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민... 유치원 아이들부터..초등학생까지. 아이들이 정말 좋아 하는데요. 울 아이가 책을 보더니 너무 반가워 하더라구요 와..내가 좋아 하는 무민이다..하면서.. 바로 책을 들고 읽기 시작했는데요. 엄마 너무 재밌어...하네요..ㅋㅋ 아이들의 맘을 잘 아는 무민! 오늘은 또 어떤일이 벌어졌는지..저도 궁금하더라구요.
무민 골짜기에 우표를 수집하는 헤물렌 아저씨의 비명 소리가 들렸는데요.. 헤물렌 아저씨가 평생 모은 우표가 가득 들어 있는 스크랩북을 바닷가 낭떠러지 아래로 떨어뜨렸거든요. 당연히 우표는 여기저기 흩어져 버렸고.. 무민과 스니프는 헤물렌 아저씨를 돕기로 했는데요.. 과연 성공 할런지..
아이들은 무민의 모험이야기가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해서 흥미롭고 재미있게 읽으면서. 책에 몰입을 하면서 읽더라구요.
헤물렌 아저씨의 우표도 찾고, 제인 할머니도 무민 골짜기에 초대할 수 있었어요. 무민 골짜기에 오기로 한 제인 할머니의 이야기는 다음 작품 『탐정 무민, 여행 가방의 비밀을 풀어라!』에 펼쳐지는데 벌써부터 기대하고있어요.. 아이들이 설레면서 기다리는 무민책!! 이것이 무민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작가 소개 원작| 토베 얀손 1914년, 조각가 아버지와 일러스트레이터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1945년 『무민 가족과 대홍수』를 출간하며 ‘무민’ 시리즈를 발표하기 시작했습니다. 1966년에는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았습니다. 2001년 6월 27일, 고향 헬싱키에서 86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림책과 동화, 코믹 스트립 등 무민 시리즈뿐만 아니라 소설과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여러 작품을 남겼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텔레비전 만화영화 및 뮤지컬로도 제작되었으며, 동화의 무대인 핀란드 난탈리에는 무민 테마파크가 세워져 해마다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무민 시리즈는 정말 많고다양해요. 다 읽어보는것도 정말 재밌을것 같네요. 울 아이도 너무 재밌다며 다음편도 빨리 읽고 싶다고 하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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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무민 골짜기의 명탐정
무민과 스나프
무민 캐릭터 넘넘 귀엽지요
아이들도 좋아하는 무민 책!!
탐정 무민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랍니다
이번에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해결할까요?
무민의 이야기에 빠져봅시다^^
"으아아아아아악! 안돼에에에에에! 세상에에에에에!"
이게 무슨 소리 일까요?
바로 헤물렌 아저씨가 우표 스크랩북을 떨어트려
우표가 이곳저곳 흩어져 버려
비명을 지른거랍니다
당연히 탐정 무민과 스니프가 출동을 했지요
무민마마는 편지를 쓰고
새가 가져다준 우표를 편지 봉투에 붙인 다음,
미이에게 우체통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헤물렌 아저씨와 무민 스니프는
한참 동안이나 바닷가 여기저기 흩어진 우표를 주웠어요
"빠짐없이 몽땅 찾았다!"
무민이 말했어요
그런데!!!!!
가장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가 사라졌어요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어요
헤물렌 아저씨는 한숨을 푹 내쉬었어요
과연 우표의 행방은?
무민은 사라진 우표를 찾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도 우표의 행방을 같이
찾아보세요^^
알록달록 그림도 넘 이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 푹 빠져 볼만한
그런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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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보고 인형으로도 친숙한 '무민'이 그림책으로 나와 있는줄 몰랐다. 1966년에 어린이 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상을 수상하고 핀란드 최고 훈장을 받은 토베 얀손 작가의 작품 '무민' 시리즈~ 무민의 역사가 1945년부터 시작이라니~ 역시 유명한 캐릭터는 이토록 오랫동안 사랑받는것 같다. 나의 경우도 무민 캐릭터는 알고 있었지만 무민이 무슨 동물인지에는 별 관심이 없었던것 같다. 찾아보니 무민은 하얗고 뽀동뽀동하고 주둥이가 커서 하마를 닮은 트롤이라고 한다. (역시 보통 하마는 아니였다~~) 핀란드에 있는 무민의 골짜기에 살면서 동화 속 친구들과 함께 많은 모험을 한다고~~ ![]()
![]() 항상 즐겁고 행복한 무민 가족과 친구들의 즐거운 이야기가 담긴 <무민시리즈>가 이렇게도 많았는데 그동안 모르고 있었다~~ ![]() [탐정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는 탐정무민 시리즈중 두번째이야기다. ![]() 탐정무민 시리즈는 1편 탐정 무민, 사라진 딸기잼을 찾아라!, 2편 탐정 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3편 탐정 무민, 여행 가방의 비밀을 풀어라! 4편 탐정 무민, 사라진 진주 목걸이를 찾아라! 로 구성되어 있고 탐정 무민과 스니프가 무민 골짜기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가 담겨있다. ![]()
![]() [탐정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의 내용을 보면.... 바닷가 낭떠러지에서 우표스크랩북을 떨어뜨린 헤물렌 아저씨는 세상에 둘도 없이 희귀하고 값비싼 우표를 잃어버리면서 무척이나 당황하고 속상해한다. 우표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 무민 골짜기의 어엿한 명탐정, 무민과 스니프는 귀한 우표를 찾아 사건을 잘 해결하고 헤물렌 아저씨는 감사한 마음에 무민가족을 초대한다는 따뜻하고 예쁜 이야기이다. 사건해결과정은 그림책에서 봐야할듯~~~^^ ![]()
![]() 복잡하지 않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로 구성된 [탐정무민, 사라진 우표를 찾아라!]~
아이들과 읽으면서 같이 그림책내에서 우표를 찾아보기도 하고, 범인이 누굴까 고민도 했었는데 탐정놀이를 하는듯한 재미가 있었던것다. 이웃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솔선수범해서 도와주는 무민과 친구들의 마음, 그리고 도와준 이들에게 감사함을 잊지 않는 헤물렌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을 우리 아이들도 자연스레 배웠을듯하다. 너무도 친숙하고 귀여운 무민을 이렇게 그림책으로 만날수 있어 어른인 나도 좋았지만 우리 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해서 흐뭇했다. 기회닿으면 나머지 탐정무민 시리즈도 읽어봐야할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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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무민을 알게 된 것이 추신수 아들 때문이다. 부끄럽지만 무민 캐릭터를 잘 모르다 보니 이렇다 하게 아는 무민의 캐릭터라는 이름이 있는 것을 알게 된 것이 한 예능프로 때문이다. 외국인이 한국에 방문하는 프로로 통해 다시 알았다.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진 ‘무민’은 핀란드의 작가 토베 얀손의 대표작으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수상의 영예를 안겨 준 세계적인 캐릭터이자 고전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하나의 캐릭터로서 동화를 아이들이 그림으로 다시 만나는 것도 글로 읽어 가면서 무민을 만나 보는 것도 즐거움이란 생각이 든다. 거기다가 ‘탐정 무민’ 시리즈라 한다.
탐정 무민은 어떠한 이야기일까? 하는 기대가 되었다. 캐릭터가 동화로 읽힌다 하니 더욱 기대되면서 그 동화가 추리 동화라 하니 더더욱 기대가 컸다. 이번은 분실이 된 우표 수집을 하시는 ‘허물렌’아저씨의 우표가 사라지는 사건이 생기게 된다. 어떻게 된 일인지 무민과 친구들이 함께추리 해가면서 찾는 이야기라 한다. 무민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무민은 탐정에 제격입니다. 돋보기를 들고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헤매는 무민은 세상에서 가장 밝고 맑은 탐정입니다. 가장 어리숙하고 귀여운 탐정으로 나오기도 한다.
물과 기름은 하나가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가 되려면 서로 잘 섞이고 잘 녹아 들어야 한다. 그가 곧 나이고 내가 곧 그인 상태에서, 그가 단지 그것으로 인하여 내가 사랑하고, 그렇기에 우린 단지 나이기 때문에 그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것, 그것이 진정한 아름다운 우정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