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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실패는 중요하지 않다" 처음에는 솔직히 이 문장이 식상하게만 느껴졌지만, 책을 읽고 나서 이 문장의 의미를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모두가 무모하다고 말하는 일, 누구도 지금까지 성공한 적 없던 일에 도전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대충 슥 넘겨보기만 해도 정성들여 만들어진 책이라는 게 느껴진다! 표지는 물론 각 장의 구성도 세련되었고, 사진/그림/지도 및 기타 자료들도 퀄리티가 높다. 인문학, 특히 역사를 좋아한다면 소장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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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책 추천 : 마크 스튜어드, 앨런 그린우드 -
오늘은 과학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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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단독 등반은 결국 '목숨'이라는 큰 대가를 요구했다.”
우에무라 나오미는 최초 타이틀이 많은 일본인이다.
뗏목을 타고 단독으로 아마존강 탐험, 단독 북극 도착,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한 최초의 일본인. 살아있는 전설인 나오미였다.
그는 등반하며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자체구조장치를 발명하는 등, 매우 다재다능한 사람이었다. 그만큼 준비되어있는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결국 최초로 겨울에 데날리 산에 오른 사람이 되었다.
하지만 그는 정상 등반에 성공하기 5시간 전, 조종사에게 발견되어 인사를 나눈 것이 마지막 모습이 되었다.
시신도 찾지 못한채 그는 영원히 데날리 산에 잠들었다.
"따듯한 침낭에서 자고싶다. 어떤 일이 있든지 맥킨리 산 등반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라는 그의 마지막 일기는 그가 얼마나 끈기있는 사람인지 보여준다.
그 '어떤 일'이 '목숨'이 될줄은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
책에는 데날리 산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눈에 덮힌 산맥이 얼마나 가파르고 날카로운지 잘 보여준다. 이 산을 혼자서 등반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용기가 필요해보이는데, 정말로 대단하다. 서술된 이야기와 그의 일기를 읽어보면 내가 그 혹독한 상황에서 탐험을 하고 있는 것과 같이 느껴지기까지 한다.
책에서 환하게 웃고있는 그의 모습을 보니 더욱 안타깝게 느껴진다.
그의 용기와 야심, 모험심, 겸손함 등은 그가 왜 전설로 남음을 알려준다.
그와 같은 탐험가의 대단한 모험 이야기를 읽고싶다면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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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딱 본 순간 느낀 것은 빨리 읽고 싶다였다. 여태까지의 위대한 탐험들을 한 권에 엮어낸 책이었는데 정말 책을 펼친 순간 시간이 훌쩍 지나가버릴 만큼 너무나 재밌게 담아낸 것 같다. 특히나 인문학적인 내용과 과학적인 내용을 둘 다 담아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의 불가능할 것만 같았던 도전들을 모아놓은 것이라 자존감이 떨어진 나에게도 정말 많은 용기를 준 유익한 책이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주저없이 추천하고 싶고 빨리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많이 읽고 용기를 얻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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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각 하나만으로 바로 탐험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지...또 그것 이 위험이 도사리고 목숨이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요즘은 이런 결단력, 실행력이 부족한 사람이 많지 않나요? 생각만 할 뿐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어려워하는 저와 같은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 책을 보면 정말 다들 엄청난 실행력과 결단력이 있으셔서 본받을 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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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아주 잘 반영한다. 세상의 다양한 인물들의 탐험과 여행을 통해 간접적인 그 당시 상황을 보여준다. 요즘 삶이 팍팍해지고 힘든 순간이 자주 오는데, 나 역시 이 책으로 약간 힐링(?)을 받았다. 그리고, 박준형 이라는 번역가를 처음 알게되었는데 아주 번역을 잘 했다는 것을 이 책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특히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아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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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매력은 과학책임에도 불구하고 역사책이나 위인전(!)같은 느낌도 준다는 데에 있다. 인류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한 유리 가가린, 달에 정착해 엄청난 양의 우주 광물과 함께 돌아온 닐 암스트롱.. 다채로운 색감의 사진과 지도들, 그리고 흥미로운 탐험가들의 일화는 성인의 상상력과 호기심 역시 자극한다. 어느 순간 그들과 함께 모험을 진행하는 나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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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문 아카이브에서 펼쳐내고 있는 세상을 바꾼 위대한 시리즈, 오늘은 탐험 편을 소개하려고 왔습니다. 전작인 과학실험 100가지의 경우도 상당히 세련된 선택지가 돋보였는데요. 이번 탐험 시리즈에서도 선정된 50가지의 이야기들이 시종 흥미진진합니다. <퀘스트>같은 책들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그런 여정들을 한 곳에 압축하여 간략하게 모아놓았다는 점에서 방구석에서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이 생생해요. 특히 예문아카이브 특유의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의 시너지가 상당합니다. 양질의 내지와 컬러사진이 잔뜩 들어가 있어서 이런 장르의 책으로는 거의 최선이 아닐까... 2. 보시다시피 책은 이러한 방식으로 간략하게 인트로를 마련합니다. 다음 본문에서 탐험을 하나 둘 소개하는 방식인데 그 내용이 제법 딥해요. 예컨대... 이들의 목표는 도슨 시티였다. 1896년 여름에는 존재하지도 않은 도시였으나 단 1년 만에 인구 4만 명을 자랑하는 캐나다 최대 도시로 성장했다.그러나 안타깝게도 수천 명이 도착한 이곳은 엘도라도가 아니었다. 병을 이겨내면서 바다를 건너고, 모기에 뜯기며 산을 넘고, 동상을 견디고, 피로와 싸우며 빙하를 기어올라 도착했지만, 금이 나온다는 강을 샅샅이 뒤져봐도 이미 금은 없어지고 난 뒤였다.... -p117 3. 책은 이처럼 각 탐험의 이야기를 굉장히 딥하게, 심지어 가감없이 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패담까지 모조리 수록하면서 성공이나 실패같은 결과가 중요하지 않음을 역설하는 것입니다. 자연스레 독자들은 도전 자체가 위대한 도약임을 깨닫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상당히 함의가 큰 책으로 보여요. 더불어 책 자체가 상당히 많은 사료들을 텍스트 뿐만 아니라 사진과 일러스트로 올 컬러로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소장용으로 큰 가치를 지니는 책입니다. 그러한 양질의 컨텐츠가 424페이지에 이르므로 사실 28,000원이라는 정가는 오히려 혜자...많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