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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가보고 싶게 만드는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안내서
"곧 가보고 싶게 만드는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안내서" 내용보기
지금까지는 여행사에서 파는 단체여행을 주로 이용하여 해외 유명 관광지를 구경해왔습니다. 이런 여행은 언어, 교통편이나 숙소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입장권을 사야 하는 경우에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적지 않습니다. 여행사의 사정에 따라 꼭 보고 싶은 장소를 볼 수 없다는 것, 제 경우는 쇼핑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만, 관심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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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여행사에서 파는 단체여행을 주로 이용하여 해외 유명 관광지를 구경해왔습니다. 이런 여행은 언어, 교통편이나 숙소 문제를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입장권을 사야 하는 경우에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적지 않습니다. 여행사의 사정에 따라 꼭 보고 싶은 장소를 볼 수 없다는 것, 제 경우는 쇼핑의 대부분이 그렇습니다만, 관심이 없는 곳에서 시간을 소모한다는 것 등입니다. 물론 여행사마다 조금씩 다른 상품을 잘 비교해보면 최선의 코스를 선택할 수도 있기는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분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저 역시 젊었을 적에는 자유여행을 주로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블라디보스토크>를 읽고서는 자유여행을 다시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벌써 19권이나 냈다는 ‘지금’ 시리즈는 대부분 우리나라에서 멀지 않은 지역의 도시들입니다. 교통비가 그리 많이 들지 않으니 짧은 일정으로도 만족할 정도로 구경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파리와 런던에 관한 책도 벌써 나와 있어서, 조만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부피임에도, 볼거리와 먹거리는 물론 쇼핑에 관한 정보를 담은 2박3일, 혹은 3박4일의 일정을 다양하게 제안하고 있는 점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당연히 지도가 포함되어 있어 일정에 포함된 장소들을 지도 위에서 그려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교통편 및 숙소 예약, 출입국에 필요한 정보, 흔히 사용하는 현지어 구문 등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볼거리에 대한 설명이 많이 축약되어 있는 점이 아쉬울 수도 있지만, 이는 인터넷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서 별개의 문제 같습니다.

교통편을 이용하여 장거리를 이동하면서 반드시 보아야 할 곳들만 찍어서 여행하는 방식에서는 도상연습이 많이 필요하고, 짜놓은 일정에 맞추어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돌발변수가 생겼을 때는 계획의 일부를 포기해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시리즈에서 내놓은 것처럼 도시나 작은 지역으로 떠나는 경우는 날씨가 변한다거나 일정이 늘어지는 경우에 수시로 조정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올 초에 작은 아이와 제주에서 3박4일을 지내면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2~3일 사이의 날씨에 따라서 일정의 순서를 바꾸거나 정해둔 식당을 갈 수 없을 때는 다른 식당을 고른다거나 하는 여유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먹거리에 상당히 공을 들인 느낌입니다. 볼거리보다 먹거리에 방점을 찍는 요즈음 젊은이들의 여행경향을 반영한 듯합니다. 아무래도 젊은이들은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 것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종류의 여행안내서는 가급적이면 시의성 있는 내용을 보완하기 위한 개정작업이 적절하게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교통편의 시간이 바뀌거나, 상점 들이 폐업하여 갈 수 없게 되는 경우, 읽는 이들의 불만 요인이 되는 경우를 여러 번 보았기 때문입니다. 스프링으로 된 제본방식은 혹시 펼쳐보기 편하도록 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만, 쉽게 뜯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도는 조금 더 컸더라면 싶습니다. 아니면 커다란 지도를 뒤에 붙인 비닐주머니에 넣어 두었더라면 좋겠습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y*****2 2018.06.10. 신고 공감 3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내용보기
평화로운 유럽의 어느 한적한 마을처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일상 모습에 빠지고,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출발지가 있어 많은 배낭족들이 설렘에 빠지고,과거 고려인의 아픈 역사의 흔적이 있어 우리에게는 또 다른 시선으로 빠지게 하는 곳. 과거 러시아 제국은 영토 확장과 상업 목적으로 지중해 진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잇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닷물이 얼지 않는 항구와 지중해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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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유럽의 어느 한적한 마을처럼 꾸민 듯 꾸미지 않은 일상 모습에 빠지고,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출발지가 있어 많은 배낭족들이 설렘에 빠지고,
과거 고려인의 아픈 역사의 흔적이 있어 우리에게는 또 다른 시선으로 빠지게 하는 곳.



과거 러시아 제국은 영토 확장과 상업 목적으로 지중해 진출을 호시탐탐 노리고 잇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닷물이 얼지 않는 항구와 지중해로 나가는 해로가 필요했는데 당시 지리적 여건상 흑해에서 출발해 오스만 제국이 지배했던 지금의 이스탄불을 지나 지중해로 가는 해로가 유일했다. 몇 차례의 전쟁으로 흑해 그림 반도에 위치한 크림 칸국을 정복하고 요새와 항구를 건축해 지중해 항로를 완성했다.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느끼게 해주는 도시, 블라디보스토크. 2시간의 짧은 비행으로 유럽을 즐길 수 있다는 강점 때문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또한 최근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꿈의 여행,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출발이 블라디보스토에서 시작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배낭여행자와 열차 마니아들의 발길을 유혹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러시아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많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한 발레, 오페라 공연, 많은 예술가의 혼이 묻어 있는 명소를 떠올릴 수 있다. 그동안 이런 러시아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해 보지 못했다. 그곳을 직접 걸어 들어가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블라디보스토크로 지금 떠나 보자. 이 책에서는 블라디보스토크를 크게 4개 지역으로 나누어 루스키섬이 있는 시내 외곽까지 다루고 있다. 작지만 소소한 이야깃거리가 있는 블라디보스토크의 곳곳을 걷고, 해산물이 유명한데다가 저렴하기까지 해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이 있고, 또 하나 특별한 것은 우리에게는 아픈 기억인 고려인의 흔적도 찾아가 볼 수 있는 명소들을 소개하면서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의 매력을 한껏 선보이고 있다. 

t*****2 2018.06.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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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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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와 미국은 여행을 다녀왔기에 유럽여행을 하고 싶은데 비행시간이 너무 길고 여행경비가 많이 든다는 것 때문에 항상 망설여졌었다. 그런데 블라디보스토크는 2시간이면 갈 수 있고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러시아 하면 구 소련 공산국가라는 생각 때문에 망설여졌었는데 요즘 TV 여행 프로그램에서 자주 등장하는 핫한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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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와 미국은 여행을 다녀왔기에 유럽여행을 하고 싶은데 비행시간이 너무 길고 여행경비가 많이 든다는 것 때문에 항상 망설여졌었다. 

그런데 블라디보스토크는 2시간이면 갈 수 있고 유럽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매력적인 여행지가 아닌가 생각된다. 러시아 하면 구 소련 공산국가라는 생각 때문에 망설여졌었는데 요즘 TV 여행 프로그램에서 자주 등장하는 핫한 여행지로 유럽여행은 1주일은 계획을 해야 하지만 블라디보스토크는 2박 3일의 짧은 기간에도 여행을 다녀올 수 있으니 언제라도 마음만 먹으면 다녀 올 수 있을 것 같다.

여행할 땐 물론 구글이나 포털 등을 검색하게 되지만 최근에 나온 여행서라면 더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는 따끈따끈한 신간이기에 여행을 계획하는데 가장 적합한 책이란 생각이 든다.

러시아는 영어 사용이 어렵다고 하니 여행서는 물론 번역기도 꼭 미리 다운로드해서 가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특징이라면 스프링으로 되어 있고 19x14Cm 크기에 두께 1.8Cm라서 휴대하기에는 무리가 없을듯하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면적이 서울의 1/2 크기이며 명소들이 도보여행이 가능한 시내에 있다고 한다. 가장 먼 곳도 택시로 1시간 남짓이면 갈 수 있어 2박 3일이나 길게는 4박 5일이면 충분히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고 한다. 시간에 쫓겨 나중에 뭘 봤는지 기억도 못하는 여행보다는 여유롭게 다녀올 수 있어 좋은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

여행지 하면 숙박도 중요하고 먹을거리도 중요한데 러시아 음식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주고 있어서 미리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는 동행별 즉 연인 또는 아이와 같이, 친구와 같이  또는 기간별로 베스트 추천코스를 알려주고 있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동선을 도보 몇 분 이렇게 알려주고 있어서 짜임새 있는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결정 장애가 있다면 책에서 소개하는 코스 그대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란 생각이 든다.

각 코스별 지도는 물론 명소의 관전 포인트 위치, 휴관일, 요금, 전화번호, 홈페이지 주소까지 알려주고 있어서  처음 가는 낯선 여행지지만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

그 외 마트나 음식점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여행지 정보도 중요하지만 처음 가는 나라의 입국심사나 출국 심사에 대해 알아 둬야 하는 건 매우 중요 한데 러시아는 입국심사시 출국 시 제출해야 하는 출국 신고서를 준다고 하니 이 신고서는 출국 때까지 꼭 잃어버리면 안 된다는 것 꼭 명심해야겠다.

이외에도 항공권 예약이나 숙박 선택, 유용한 어플, 환전, 유심 구입, 간단한 여행회화, 택시 사용, 날씨 등등 유용한 정보와 주의해야 할 점 등이 잘 설명되어 있다.

가까운 유럽을 보고 싶다면 블라디보스토크를 ...

블라디보스토크를 여행하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h****7 2018.06.2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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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 예능에서 방영 후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블라디보스톡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저렴해서 부담이 없고 거리도 가까워 휴가를 빼지 않고 주말+연차 붙이면 다녀올수 있는 곳이라 2030대에 인기가 좋은 여행지다나 또한 방송을 보고나서 뽐뿌가 와서 알아봤는데 블로거마다 평이 너무 달라서 뭘 정하기가 어려웠다여행가이드북은 몇번 실패 후 검색을 주로 했는데 이번에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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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행 예능에서 방영 후 핫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는 블라디보스톡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저렴해서 부담이 없고 거리도 가까워 휴가를 빼지 않고 주말+연차 붙이면 다녀올수 있는 곳이라 2030대에 인기가 좋은 여행지다


나 또한 방송을 보고나서 뽐뿌가 와서 알아봤는데 블로거마다 평이 너무 달라서 뭘 정하기가 어려웠다


여행가이드북은 몇번 실패 후 검색을 주로 했는데 이번에 알게된 지금 시리즈의 가이드 북의 구성을 살펴보고는 성공예감이 들어 도움을 받기로 했다




각 여행 가이드북마다 장점들이 있는데 이 책의 가장 종았던 점을 꼽아보면


첫번째로 좋았던점은 다른 가이드북과 다르게 스프링 제본으로 되어 있어서 펼쳐놓고 보기 좋다, 그리고 가볍다 무거우면 여행 다닐때 짐처럼 느껴지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다는거~





두번째는 올해 만들어진 책으로 당장 여행을 앞둔 사람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들이 있다. 

간혹 책 믿고 갔다가 현지에선 폐업을 했다던지.. 바뀐 현지의 상황과 책이 다른경우가 있었는데 최신판이라 그럴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


혜택은 여행자 보험과, 공항에서 숙소까지 픽업서비스, 면세점 혜택, 현지 블라디보스토크 쿠폰까지..

한국에서 받는 혜택은 종종 봤는데 현지혜택까지 신경쓰다니..놀라웠음 !




세번째는 내용 !

여행지의 문화가 나와있는 가이드 책은 많이 봤는데 역사도 알려주어 의미있는 여행이 될것 같다

그리고 여행하면서 작성하고 체크해두어야 하는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 일정을 작성할수 있는 My travel plan, 플래너 스티커, 준비물 리스트, 쇼핑리스트(면세,현지) 등등 여행자들이 자칫하면 빼먹을수 있는것 까지 다 챙길수 있도록 도와주고... 블라디보스토크는 항공편과 페리로 입국할수 있는데 두가지 다 꼼꼼한 설명으로 어느편으로 선택을 하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그리고 중요한 숙소와 일정 부분도 걱정이 없다

자유 여행을 하면 일정을 다 내가 짜야하는데 검색한 정보를 내 일정에 맞춰야하니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숙소별 장단점이 잘 설명되어있고 베스트 추천코스로 기간별, 동행인별 추천코스가 있어서 혼자 계획없이 가도 걱정 끝 !




아직 여행을 다녀오지 않았는데 읽어본것만으로도 사전답사를 다녀온것 같은 느낌이 든다

어느 가이드북에서도 보지 못한 세세한 정보가 믿음이 가고 다른 해외 여행시에도 지금 시리즈를 찾게될것 같다




추천합니다 !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6 2018.06.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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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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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벤트 후기] 지금, 블라디보스토크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요즘 핫하죠 ㅎㅎ그로 인해 몇년전부터 급부상한 여행지, 블라디보스토크저는 원래 올해 여름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려고 했는데러시아 월드컵도 있고 해서물가가 걱정되어서내년으로 미뤘지요..ㅎㅎ그렇게 저의 첫 여행지!요즘 너무 인기 많은 블라디보스토크!그 여행지에 대한 알짜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을 소개해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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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벤트 후기]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시베리아 횡단 열차가 요즘 핫하죠 ㅎㅎ

그로 인해 몇년전부터 급부상한 여행지, 블라디보스토크



저는 원래 올해 여름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려고 했는데

러시아 월드컵도 있고 해서

물가가 걱정되어서

내년으로 미뤘지요..ㅎㅎ



그렇게 저의 첫 여행지!

요즘 너무 인기 많은 블라디보스토크!


그 여행지에 대한 알짜 정보가 담긴 가이드북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입니다.





 


 

책이 스프링에 너무 깔끔한 형식이라 놀랐어요.


일반적인 가이드북이 아니라

사진첩 보듯이 너무 감성적이고 이뻤다는 ㅎㅎ





 


 

안에 보시면 이렇게 선물부터!


시작부터 선물이 보이는지라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두번째 보시면 다이어리처럼 꾸밀 수 있게 스티커도 있어요!


진짜 일반 가이드북과는 다른 차별성이 느껴지죠?

심지어 가벼워요! ㅎㅎ




 


 

요렇게 나만의 가이드북을 작성할 수 있도록

필기 공간도 많아서 자유여행계획도 열심히 적으실 수 있답니다!




 


 

가이드북에는 이것이 먼저 필요하죠.


이책의 활용법!

참고하시구요 ㅎㅎ




 


 

가이드북에서 저는 제일 참고하는게 이렇게 루트거든요.


아무래도 여러번 가본 여행자분께서 만드는 것이다보니

효율적인 루트를 추천해주시니까요.



그런데 이 책에서는 컨셉별로 여러 가지 루트를 추천해주어서

본인에게 맞는 루트를 참고하시면 되어서 무척 좋습니다.


위에는 혼자 여행 루트,




 


 

그리고 이건 연인과 함께 루트.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여행 목적도 많이 달라지니

이렇게 루트도 여러가지로 추천해주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가이드북에 꼭 필요한,

장소별 설명도 당연히 알차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가이드북 무거워서 잘 들고다니지는 않는데

이 책은 정말 가벼워서

블라디보스토크 여행하면서 내내 들고다니면서

관광지별 설명도 보면서

더 잘 이해하면서 알찬 여행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줄 느낌입니다 ㅎㅎ




 


 

장소별 베스트 코스도 추천해주세요.


세부적인 일정 짜는데도 참고하기 좋겠죠?ㅎ




 


 

마지막에는 여행가기 전 체크리스트를 제공해주어서

더 꼼꼼한 여행을 도와준답니다.




 


 

항공권 예약부터




 


여행시에 유용한 단어까지.



알짜 정보로 가득한 가이드북 ㅎㅎ



그리고 마지막에 또 한가지 선물로 마무리 되는 책입니다.



가볍지만 너무나도 알차서

블라디보스토크 완벽 정복을 도와주는 가이드북!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날 여러분에게

강력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





s******9 2018.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의 첫 여행, 나만의 맞춤여행을 계획하다.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의 첫 여행, 나만의 맞춤여행을 계획하다." 내용보기
“엄마, 우리 러시아로 여행가면 어때요?”갑자기 무슨 말인가 싶었다.딸이 ‘짠○투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하는 말이다.화면에 펼쳐지는 분위기는 조용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뭔가의 분위기가 주는 느낌이 참 좋다. “고민해 보자.”는 말을 남겼지만 러시아를 가보지 않아서, 러시아어를 몰라서 선뜻 내키지 않았다.   이 책은 러시아로 여행해 보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러시아의 첫 여행, 나만의 맞춤여행을 계획하다." 내용보기

 

엄마, 우리 러시아로 여행가면 어때요?”

갑자기 무슨 말인가 싶었다.

딸이 투어라는 프로그램을 보면서 하는 말이다.

화면에 펼쳐지는 분위기는 조용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과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뭔가의 분위기가 주는 느낌이 참 좋다.

고민해 보자.”는 말을 남겼지만 러시아를 가보지 않아서, 러시아어를 몰라서 선뜻 내키지 않았다.

 

이 책은 러시아로 여행해 보고 싶은 사람에게 딱 맞는 책이다.

더구나 요즘 유럽 횡단열차를 타고 갈 수 있는 꿈의 계획들이 방송되면서 러시아로의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되었다.

 

이 책은 다른 책과 달리 표지가 두껍다. 그래서 여행할 때 훼손될 걱정이 없을 듯하다.

배낭돌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오상용 여행 작가의 책이다.

책장을 펼치면 책 활용법이 나온다.

하이라이트-베스트 추천코스-지역 여행-여행 체크리스트-여행정보로 나누어 주요 내용들을 담고 있다는 설명과 함께 지도 및 본문에서 사용된 아이콘에 대해 설명한다.

  

하이라이트를 펼치면 블라디보스토크가 탄생하게 된 배경, 그리고 신한촌과 고려인이 정착하게 된 이유도 알게 된다. 극동 지역 최대 항구도시이며, 러시아의 땅 중 얼지 않는 항구로 아시아 진출 계획을 세웠던 곳이다. 낯설지 않다고 생각한 것은 아마도 세계사 배울 때 들어보았던 기억이 떠오른다. 아울러 고려인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가슴이 저린다. 전쟁과 가난, 억압을 피해 갔던 연해주에서 한국인의 정신으로 한국을 건설한 신한촌이 독립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곳이라니 더 의미있게 다가오는 항구도시이다.

 

여행포인트에서는 해양공원 주변, 중앙 광장주변, 남부지역, 시내외곽의 4개 지역으로 나눠 정보를 제공하고 날씨, 휴일,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 쇼핑 팁까지 손에 쥐고 여행하면 아쉬울 것이 없을 정도로 사진과 함께 알려준다.

 

무엇보다도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이 베스트 추천 코스이다. 혼자,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아이와 함께, 23일 여행, 34일 여행, 45일 여행으로 나누어 누구와 함께 여행하느냐, 여행 일자가 며칠이냐에 따라 여행할 곳을 안내해 준다. 현지인 가이드가 설명해 주는 것 같다.

 

지역여행에서는 4개로 나눈 곳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다. 교통편, 역사, 맛집, 여행코스, 시설안내, 인기상점 등에 대한 아주아주 자세한 설명! 코스를 정한 후 이 자료를 찾아보면 된다.

 

아울러 항공과 페리 예약 정보, 숙박 선택, 짐 꾸릴 때 필요한 블라디보스토크 기본 정보, 유용한 애플리케이션 안내까지 작가의 정성이 가득 담겨져 있다

 

이 책 한권이라면 아름다운 곳을 보다가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으며 여유도 부리고, 돌아다니다가 힘이 들면 카페에 앉아 쉬며 컨디션도 조절하고 내맘대로의 자유로운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로, 더 이상 끌려다니는 패키지 여행은 하지 않아도 된다.

 

러시아을 시도하는 사람, 블라디보스토크를 가보고 싶은 자유여행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한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5 2018.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보다 더 좋은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책은 없을 듯
"이보다 더 좋은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책은 없을 듯" 내용보기
7월 중순에 나와 딸은 둘이 도슨트 봉사를 하고 있는 박물관의 지인들과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키로 여행을 간다. 이전까지만 해도 러시아 여행하면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연상했었기에 내가 블라디보스토크에 여행을 가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다. 이건 순전히 내 계획이 아니라 주변의 계획에 편승하는 것이라 더 그러하리라. 이 여행 일정이 잡히기 전에 텔레비전 프로
"이보다 더 좋은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책은 없을 듯" 내용보기

7월 중순에 나와 딸은 둘이 도슨트 봉사를 하고 있는 박물관의 지인들과 블라디보스토크와 하바롭스키로 여행을 간다. 이전까지만 해도 러시아 여행하면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연상했었기에 내가 블라디보스토크에 여행을 가게 될지는 꿈에도 몰랐다. 이건 순전히 내 계획이 아니라 주변의 계획에 편승하는 것이라 더 그러하리라.

이 여행 일정이 잡히기 전에 텔레비전 프로그램인 짠내투어에서 블라디보스토크를 여행하는 장면을 드문드문 보았었다. 그것을 보면서 전에 생각하고 있던 러시아에 대한 이미지를 많이 개선할 수 있었다. 아직도 러시아에 대한 나의 사고는 공산국 국가다, 철의 장막이다, 동토의 나라다 등으로 부정적인 것 일색이었는데, 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러시아에도 볼거리도 많고 맛있는 먹을거리도 많아 한번쯤 가보면 좋을 나라로 바뀌게 되었다. 게다가 그곳은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주해서 독립운동을 했던 곳이 아닌가. 박물관에서 유물 해설을 하는 사람이 마땅히 가볼 만한 곳이지 않는가.

사실, 이번 7월 여행도 우리나라 독립운동 유적지를 위주로 짜여 있다. 그럼에도 블라디보스토크에 대해 아는 바가 너무 없어 이 책이 나온 게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른다. 러시아는 글자부터가 너무나 생소하다. 패키지여행이라 글자를 몰라도 여행에 제약은 없지만 기념품을 사거나 간식을 사먹을 때 러시아 글자를 알면 큰 도움이 될 것인데, 이 책에서 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알아야 할 음식명과 특히 사오면 좋을 기념품에 대한 소개가 상세해서 아주 좋다. 나는 비록 이번 여행을 패키지로 가지만, 이 책만 있으면 자유여행도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다. 블라디보스토크는 서울 반 크기여서 이동거리가 짧으면서 볼거리도 많고 싱싱한 해산물도 많으니 자유여행이 비용 면이나 여행의 자유를 만끽한다는 점에서 더 좋을 것 같다. 특히 이 책은 23일이나 34일 등 여행일자별 여행 코스 소개뿐 아니라 혼자 떠나는 여행, 친구나 연인, 또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여행 등 여행의 성격별 코스도 소개해 놓아서 여행 계획 수립에 큰 도움을 준다.

이밖에도 다른 여행 책자들처럼 여행 전 체크 리스트, 항공권 발권 및 숙소 예약, 환전, 유심 구입 등과 관련 여행 기본 정보 제공은 물론이고 간단한 러시아어 회화까지 수록하고 있다. 그러면서 가장 좋은 점은 얇고 가벼워서 휴대하기가 좋다는 점이다.

너무나 흔히 하는 말이지만 아는 만큼 보인다. 비싼 돈을 주고 하는 흔치 않은 해외여행 기회이므로 최대한 많은 것을 보고 알고 오려면 사전 공부 및 여행하는 틈틈이 공부가 필요하다. 그때 필요한 것이 이런 책자인데, 그동안은 너무 무거워서 휴대하지 못했거나 꼭 필요한 경우 복사해서 가져갔는데, 이 책은 전혀 그럴 필요가 없어 아주 좋다.

y******u 2018.06.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할때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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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여행할때 꼭 가지고 가야하는 필수품이다..하드커버에 코팅이 되어있어 너무나 좋았다. 적당한 크기의 책이며 스프링북이라는 큰 장점이 있다여러권의 여행책자를 보았는데...너무나 불편했다...하지만 이책은 스프링으로 되어있어 책의 내용을 볼때 너무나 편했고, 지역을 세분화했으며볼거리,먹거리,살거리가 지역마다 설명되어있어 좋았다..이전의 책과는 같은듯 다른 특색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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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여행할때 꼭 가지고 가야하는 필수품이다..

하드커버에 코팅이 되어있어 너무나 좋았다. 적당한 크기의 책이며 스프링북이라는 큰 장점이 있다

여러권의 여행책자를 보았는데...너무나 불편했다...

하지만 이책은 스프링으로 되어있어 책의 내용을 볼때 너무나 편했고, 지역을 세분화했으며

볼거리,먹거리,살거리가 지역마다 설명되어있어 좋았다..

이전의 책과는 같은듯 다른 특색있는 책이다.

 

블라디보스토크만을 위한 책이라 더더욱 좋았다..

여행하는 내내 나의 동반자로서의 역활을 충실히해주는 책이였다..

 

여행을 떠나기전 이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c******0 2018.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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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블라디보스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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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 듯 늘 반복되는 무료하면서도 정신없는 일상을 살고있는 지금... 거짓말처럼 저에게‘지금, 블라디보스토크’라는 행운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로의 두 번째 여행을 앞두고 있는 지금입니다.   너무 힘겨웠던 첫 번째 직장에서 약 6년간 밤낮없이 정신없이 버티며 바쁘게 살아왔었던 그때는 너무 바빠서 번아웃 증상을 느껴볼 여유조차 없었고 이런 생활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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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돌 듯 늘 반복되는 무료하면서도 정신없는 일상을 살고있는 지금...

거짓말처럼 저에게지금, 블라디보스토크라는 행운이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러시아로의 두 번째 여행을 앞두고 있는 지금입니다

 

너무 힘겨웠던 첫 번째 직장에서 약 6년간 밤낮없이 정신없이 버티며 바쁘게 살아왔었던 그때는 너무 바빠서 번아웃 증상을 느껴볼 여유조차 없었고 이런 생활이 비정상적이다라고 생각하기까지에는 한 권의 작은 여행책 덕분이었습니다. 수직적 군대 문화와 획일적인 생각만을 주입시키는 대기업에서 과감하게 벗어나 시베리아를 횡단하기까지의 많은 에피소드를 즐겁게 나열한 글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많은 결심과 준비를 하고 첫 직장에서 퇴사하였고, 약 3주간 모스크바에서 일탈같은 일상의 나날들을 보내보았습니다.

 

지금은 그때처럼 직장을 그만두고 또 떠날순 없지만 약 5일간의 블라디보스토크 여행을 준비해보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처럼 화려함과 웅장함 그리고 세련된 멋은 없을 거라 예상은 되지만 소박함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찾아보려 5일간의 여행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돈과 시간을 투자하지만 매번 여행에서 반드시 그 어떤 것을 얻어와야 하고 크게 무언가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예전처럼 긴 일정의 여행은 아니기에 어느정도의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에게 찾아온 지금, 블라디보스토크라는 작은 행복은 아주 크게 다가왔습니다

많은 여행책을 사보았지만 여행자의 편의를 위한 책은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이동성이 많은 여행자를 위해 스프링북이라는 편리함을 더했고 무게감도 최대한 경량화 되어있습니다. 거기다 퇴근 후 느긋하게 차 한잔 마시며 소설책 읽듯이 기분 좋게 한 두장 책을 넘겨보면 정보의 홍수인 인터넷을 통해 정보를 갈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혼자 온 사람, 일정이 짧은 사람, 연인과 함께 온 사람, 친구와 함께 온 사람, 아이와 함께 온 사람 등 다양한 컨디션을 고려한 추천 여행 일정도 제법 인상적입니다 

 

한국에서의 일상생활은 늘 부지런하게 아침 일찍 출근하여 전쟁터같은 근무지에서 내 가족들보다 더 많이 얼굴을 마주보며 일을 하고 동료와 경쟁하며 바쁘게 살아가지만 여행 에서만큼은 바쁘게 보내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저에게 있어 이러한 다양한 추천 일정들은 적절히 완급 조절만 하면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걷다보면 놓칠 수 있는 현지의 유명 제품들 및 쇼핑 정보도 충분하게 나열되어 있어서 돌아가는 길에 가족들 및 주변 지인들에게도 즐거움을 한아름 안겨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다양한 나라의 식문화에 관심이 많은 저에겐 많은 흥미로운 현지 음식에 대한 정보가 있었습니다. 러시아 전통 음식뿐만 아니라 그루지야, 우즈베키스탄, 인도, 멕시코, 일식 등 다양한 종류의 추천 메뉴와 좌표등이 벌써 설레게 만듭니다. 나름 작가님의 솔직한 후기 같은 평가글도 눈에 밟힙니다.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신것에 대해서 믿고 거를진 현지에 가서 생각해보려 합니다. ^^

 

조용히 전체적으로 한 바퀴 읽어본 결과, 블라디보스토크는 마음만 먹으면 빠른 시간안에도 둘러볼 수 있는 작고 조용한 마을인 것 같습니다. 5 일동안 뭘 해볼까라는 의문에 조금 막연해지기도 했지만 지금, 블라디보스토크이 책 한 권만 있으면 크게 문제없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저처럼 준비할 시간이 크게 여유롭지 않은 바쁜 직장인들에게 아주 안성맞춤일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촐하게 블라디보스토크와 근처에 가깝게 가 볼 수 있는 작은 여행지 정보 위주로의 구성인 터라 범위는 크게 넓지 않지만 지금, 블라디보스토크이라는 제목처럼 기본기에 아주 충실한 책입니다.

작지만 다양한 범위로 여행객들의 즐거움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블라디보스토크로 출발까지 약 18일 남았는데 벌써 두근거리는 이 마음 가득 안고 행복한 기억만 채워왔으면 합니다.

글재주가 없어 제 글을 보시는 회원분들께서 지루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저처럼 기다려지는 여행이 있던 없던 간에 모든 사람들이 이 단조로운 일상생활 속에서 여행을 생각하면 그냥 한번 미소지을수 있는 설래임이 있었으면 합니다.

 

 

 

y****7 2018.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블라디보스토크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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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을 사려고 이곳저곳 뒤적거리다  운 좋게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들고 지난 6월 18일 블라디보스토크에 여름 휴가로 다녀왔습니다. 일단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스프링분철. 생각보다 이부분이 책을 들고다니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인것 같습니다.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묵은 다른 사람들 보여줘도 구성은 물론 분철때문에 좋다고 칭찬일색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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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북을 사려고 이곳저곳 뒤적거리다  운 좋게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들고 지난 6월 18일 블라디보스토크에 여름 휴가로 다녀왔습니다.

일단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역시 스프링분철.

생각보다 이부분이 책을 들고다니는데 있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인것 같습니다. 같은 게스트하우스에 묵은 다른 사람들 보여줘도 구성은 물론 분철때문에 좋다고 칭찬일색이었습니다.


책은 혼자 떠나는 여행. 둘이떠나는 여행. 2박 3일 코스. 3박 4일 코스 등으로 나뉘어져있어서 아무런 일정없이 출발해도 코스따라 여행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외곽지역/시내지역 이렇게 나뉜 부분과 지도가 있어서 좋았던게 그지역 근처에서 즉흥적으로 가게라던지 관광지를 찾아갈수 있었습니다.

 

첫날 도착하자마자 책에서 보고 찜해두었던 수프라로 향했는데요. 책에서 깡칼리를 보고 이건 꼭 먹어봐야지..!!하고 갔는데... 고수가...고수가.... 러시아에서 고수를 먹을 줄 몰랐어요..ㅠㅠㅠ

 

 


책에 깡칼리를 추천하며 고수가 있으니 고수 못 먹는 사람은 새우를 시키던 아님 주의하라는 문구가 있었음 좋았을거 같습니다. 양고기는 차라리 덜한데 소고기는......결국 푸짐하게 시켰다가 남겼어요.

아, 그리고 책 뒷면에 있던 와인쿠폰을 써서 와인도 공짜로 먹었습니다.ㅋㅋㅋㅋㅋ

(공짜와인♥)

 

 

그리고 유심칩 사는 부분이 좀.... 현지랑 다르더라구요. 현지쪽이 가격이 올랐는지 가격도 다르고 용량도 다르고..사람들에게 들으니 아지무트에서 유심 빌리는 방법이 가장 저렴하더라구요.


또 막심 부르는거......전 숙소직원이나 가게 직원들에게 부탁해서 불렀는데요. 기사님이 위치확인한다고 전화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땐 이용이 또 어려웠습니다.
유심칩관련이랑 막심관련은 좀 자세하게 어플화면 하나씩 캡쳐해서 기재되어있음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다른 책들도 그정도로 자세하진 않지만.........

 

오히려 책은 버스타고 다니기 쉽도록 되어있어서 러시아에서 난 버스를 타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버스타보심도 추천드립니다. 버스타고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관광지일정은 어느책이나 다 비슷합니다만, 지역에 따라 사진이 나와있고 관광지에대한 이동경로도 자세히 나와있어 들고 다니면서 보기 적합한 여행책자입니다.

 

전 덕분에 여행 정말 잘하고 왔어요!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v******y 2018.06.25. 신고 공감 0 댓글 0